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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가인 남편과의 결혼을 위해 떠나 보내야 했던 첫사랑을 찾아 무작정 부산으로 향한 희영은 우연히 오른 택시에서 준호를 만난다. 뜻하지 않은 동행 속 서로가 가진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게 된 두 사람.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희영과 준호는 서로에게 끌리게 되는데… 과연, 이 비밀스런 동행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감독: 정정화
연애, 기술이 없다면 기억을 버려라!술만 마시면 첫사랑 얘기로 주정을 부리는 조기종영 전문 방송작가 지호. 애국가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방송국에서도 짤린 채 집에 돌아가던 어느 날, 차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한다. 사고를 낸 사람은 다름 아닌 10년 전 첫사랑 민우! 일생일대 다시 없을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지호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척 연기를 시작하고, 얼떨결에 그녀의 보호자가 된 민우. 그녀를 의심 어린 눈초리로 바라보지만, 어쩔 수 없이 그녀의 기억이 되돌아올 때까지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다. 연애하고픈 그녀의 피말리는 없는 척 SHOW가 시작된다!민우의 집에 머물며 그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지호. 요리 잘하는 척부터 다소곳한 척, 여성스러운 척, 온갖 척 연기를 하며 민우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 그러나 순탄할 것 같던 그녀의 거짓말 생활에 들어온 태클! 며칠 째 행방불명 된 지호를 찾고 있던 소꿉친구 동식이 우연히 지호를 발견하고, 그녀의 기억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제멋대로 지호의 기억을 재구성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민우를 잡기 위해선 이제와 없는 척 연기를 멈출 수 없는 지호. 연애하고픈 그녀의 돌이킬 수 없는 SHOW는 계속되고! 한 순간의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하는데…!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이재한
1950년 8월, 한국전쟁의 운명이 걸린 낙동강 지지선을 지키기 위한 남과 북의 처절한 전쟁 한복판에서 교복을 입고 포화 속으로 뛰어 든 학도병 71명의 슬프고도 위대한 전투를 그린 전쟁 실화.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 전쟁이 시작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무장한 북한군은 파죽지세로 남쪽으로 진격을 거듭하고, 남한군의 패색은 짙어져만 간다. 전 세계가 제 3차대전의 공포에 휩싸이자 UN은 엄청난 수의 연합군을 대한민국에 파병할 것을 결정한다. 이미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남측은 연합군의 도착을 기다리며 낙동강 사수에 모든 것을 내걸고 남은 전력을 그곳으로 총집결 시킨다. 포항을 지키던 강석대(김승우)의 부대도 낙동강을 사수하기 위해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이제 전선의 최전방이 되어버린 포항을 비워둘 수는 없는 상황. 강석대는 어쩔 수 없이 총 한 번 제대로 잡아 본 적 없는 71명의 학도병을 그곳에 남겨두고 떠난다. 유일하게 전투에 따라가 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장범(T.O.P.)이 중대장으로 임명되지만, 소년원에 끌려가는 대신 전쟁터에 자원한 갑조(권상우) 무리는 대놓고 장범을 무시한다. 총알 한 발씩을 쏴보는 것으로 사격 훈련을 마친 71명의 소년들은 피난민도 군인들도 모두 떠난 텅 빈 포항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른 채 석대의 부대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영덕시를 초토화 시킨 북한군 진격대장 박무랑(차승원)이 이끄는 인민군 766 유격대는 낙동강으로 향하라는 당의 지시를 무시하고 비밀리에 포항으로 방향을 튼다. 영덕에서 포항을 거쳐 최단 시간 내에 최후의 목적지인 부산을 함락시키겠다는 전략. 박무랑의 부대는 삽시간에 포항에 입성하고, 국군사령부가 있던 포항여중에 남아있던 71명의 소년들은 한밤중 암흑 속을 뚫고 들려오는 소리에 잠을 깬다. 고요함이 감돌던 포항에는 이제 거대한 전운이 덮쳐 오고, 낙동강 전선에 투입된 강석대 대위는 학도병들을 걱정할 틈도 없이 시시각각 모여드는 인민군 부대와 맞서야 하는데…
액션,드라마,군사,전쟁

감독: 김상진
노마크에게 무참히 주유소를 털린 지 언 10년, 그 이후로도 동네 양아치며 폭주족들에게 툭하면 주유소를 털려왔던 박사장. 이제 더 이상 무기력하게 털릴 수만은 없다며 과감한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는데, '효도르'도 날려버릴 한 주먹의 '원펀치', 머리보다는 발이 빠른 '하이킥', 최강 구강액션의 일인자 '야부리', 뭐든지 들어 넘기는 '들배지기'. 제각기 한 캐릭터 하는 범상치 않은 인상의 직원들을 고용한 박사장.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폭주족 습격단이 쳐들어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오라는 폭주족은 안 오고 스쿠터를 탄 고삐리 짱돌 일당이 주유소를 습격하며 사건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박사장에게 고용은 됐으나 누구에게도 소속되지 않은 '원펀치' 일당, 주유소 한번 털어보는 게 일생 일대 소원인 '짱돌' 일당, 경유 버스에 휘발유 넣어준 주유원의 친절함에 대형사고 위기에 직면한 탈옥 버스, '원펀치'일당에 복수하려 찾아 든 진짜 폭주족 습격단, 탈옥범 잡기 위해 나선 경찰들까지.. 박사장의 처음 계획과는 달리 일은 자꾸 꼬여만 가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장훈
월드컵 기간 아르바이트로 월드컵 캠페인을 촬영하기 위해 안산으로 간 성호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오사마, 베트남의 콴쓰, 버마의 모모, 방글라데시 출신인 토너를 만난다. 그들과 친해진 성호는 한국 경기가 벌어지는 날, 그들을 한 술집으로 부른다.
액션,코메디,공포(호러),판타지

감독: 이상용
전국 1등을 놓치지 않는 명석한 두뇌와 준수한 외모를 두루 갖춘 이른바 엄친아, 정훈.어느 4교시 체육시간, 빈 교실을 지키던 중 평소 앙숙처럼 지내던 태규가 무참히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다.사건의 정황, 그 전의 목격자, 동기 등 모든 것을 살펴봤을 때 살인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는 정훈 바로 그 자신일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는데...반에서 왕따로 낙인 찍힌 채 친구도 존재감도 없이 '커튼마녀'로만 기억되는 추리광, 다정.그 4교시 체육시간, 교실에 들어왔다가 처참한 태규의 시체 앞에서 피 묻은 옷을 입은 채 당황하는 정훈을 발견한다. 사건의 정황, 그 전의 목격자, 동기 등 모든 것을 살펴봤을 때 살인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는 정훈뿐. 진범을 찾거나 정훈이 진범이라는 확증을 찾기 위해 추리를 시작하는 다정. 종이 울리고 다른 사람이 시체를 발견할 때까지 남은 시간은 40분. 범인은 아직 학교 안에 있다.사립탐정을 꿈꾸는 소녀답게 그 동안 다져온 추리능력을 십분 발휘하는 다정,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내며 살인사건을 분석해내는 정훈, 거기다 의리 빼면 시체인 단짝친구 도일의 합류로 진범을 찾기 위한 사건추리는 탄력을 받기 시작 한다. 그리고 마지막 '40분'이 끝나갈 무렵, 드디어 풀릴 것 같지 않던 사건의 처참한 전모가 드러나게 되는데…
스릴러,공포
감독: 김규철
일기의 이점은 그 무의미성에 있다. 그것이 바로 일기의 성향이며 그 법칙이다. 포스핀....(눈을 감았을 때 망막을 자극함으로써 보여지는 이미지) 드메롤....(1930년대 사용된 고단위 진통제) 존재하는 것은 지각되는 것이다...
드라마
감독: 유현목
일제 치하의 시골마을이 배경. 가난과 배고픔으로 찌든 이 마을에, 마을 사람들의 자랑인 대학생 현구(남궁원)가 내려온다. 현구는 마을 사람들에게 철로 부역을 거부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현구와 함께 마을의 기둥이었던 영진(박노식)이 일제에 저항하다 고문 끝에 미치는 것을 지켜봤던 마을 사람들은 현구가 영진처럼 될까봐 우려하면서도 현구의 말에 따른다. 마을 사람들이 부역을 거부하자 일제 앞잡이인 기호(윤일봉)는 일경들을 데리고 와 현구를 잡아간다. 고문 후에 일경 주임 나카무라(허장강) 앞에 끌려간 현구는 철도 공사에 협조하면 마을 사람들에게 식량을 나눠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나카무라에게 협조하기로 한다. 현구는 마을 원로 박교장(윤봉춘)이 운영하는 학당의 아이들까지 동원해 기일 내에 철도 공사를 마친다. 완공 잔치가 열리던 날 밤. 현구는 나카무라를 찾아가 약속한 식량을 달라고 요구하지만 나카무라는 약속이 변경돼서 식량을 줄 수 없다고 통고한다. 이에 현구는 철도를 폭파하기로 결심하고 일본군의 화약을 훔쳐 철로에 설치한다. 현구를 뒤쫓던 기호는 오랫동안 눈독들여온 현구의 애인 영희(홍세미)와 마주친다. 기호를 혐오하던 영희는 그가 현구를 잡으러간다는 것을 알고 스스로 몸을 허락하려고 한다. 그때 나타난 현구가 기호와 주먹다짐을 벌이다 나무 기둥에 깔리자, 영진이 낫으로 기호를 찔러 죽인다. 피를 본 후 제 정신으로 돌아온 영진에게 현구는 화약 도화선에 불을 붙이라고 한다. 철로를 폭파한 다음 날, 영진은 마을 사람들에게 아무리 어려워도 고개를 넘지 말라고 당부하고는 일경에게 끌려 고개를 넘어간다.(영화)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박찬옥
몇 해 동안의 인도 여행을 마치고 고향, 파주로 돌아온 최은모는 언니의 사고사가 자신이 알고 있던 사실과 다르다는 것과 언니의 남편 김중식이 자신 앞으로 보험금을 남겨놓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3년 만에 돌아온 파주에서 김중식은 변함없는 모습으로 같은 자리에서 은모를 기다리고 있다. 은모는 그를 향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언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것에 끝까지 매달리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김진태
결혼을 앞둔 커플 선우와 우정에게 이혼 후, 따로 살던 아빠가 뇌출혈로 쓰러진다.신용불량자인 아빠의 엄청난 병원비는 선우에게 부여되고 엄마는 아빠를 기초수급자로 만들어야 한다며 해결책을 제시한다.과연 선우와 우정은 이 재난 같은 상황을 극복하고 우정과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
드라마,코메디
감독: 양명식
제대군인인 철우(신성일)은 우연히 알게된 연상의 여인 미우(이빈화)와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미우는 배사장(최남현)의 애첩이였다. 철우에겐 오래전부터 사랑했던 순정파인 정란(전계현)이 있었지만, 미우를 더 사랑하게 되고, 미우는 자신의 과거때문에 그의 순정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마침내 미우는 죽음으로써 사랑을 남긴다.
멜로/로맨스

감독: 주동진
안창호 선생의 연설회장에서 그를 온몸으로 사수하던 안중근은 블라디보스톡으로 망명, 우덕순 등과 함께 대한의군을 조직하여 북만주 일대에서 맹렬한 저항을 하게 되지만 동지 수십명이 죽고 포로가 되는 어려운 투쟁을 전개한다. 안중근 역시 일진회 도당들에게 피납되어 구타당하고 입원한다. 이때 이또 히로부미가 하르빈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침략의 원흉을 제거할 것을 결심한다. 1909년 10월 하르빈에 도착한 이또를 사살한 안중근은 체포되어 우국지심을 굴하지 않고 초연히 순국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박성훈
우리들의 잔혹한 성장기..아프리카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는 문식과 함께 어울려 다니는 태완, 정현은 그들의 아지트에서 서로의 꿈을 이야기 한다. 다음 날 정현이 학교에서 자살한 채 시체로 발견되고 태완은 평소 그를 괴롭히던 흥철이를 정현이 자살한 원인으로 보고 복수를 결심한 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폭탄을 제조한다. 한편 문식은 여자친구인 현주와 아프리카에 갈 계획을 세우고 돈을 마련하려 장기밀매와 접선한다. 그리고 태완은 의도와는 달리 자신이 만든 폭탄으로 흥철이를 죽게 만드는데,, 그는 겁을 먹고 문식에게 위안을 얻고자 하지만 정현이가 흥철이 때문에 죽은 게 아닐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휩싸인다. 문식이 는 허름한 여관에서 장기밀매 수술을 받고 피를 흘리며 현주에게 찾아가지만 현주는 문식이의 모습에 두려움을 느낀다. 한편, 태완이는 살인용의자로 찍혀 쫓기고 궁지에 몰리게 되자, 거대한 폭탄을 담은 가방을 들고 학교로 향하는데…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이성구
스무살의 대학생 숙희(문희)는 개가한 어머니(주증녀)와 함께 살기위해 정든 고향을 뒤로한 채 새아버지의 집으로 상경한다. 사립대 경제학과 교수인 새아버지(박암)는 자상한 인품으로 숙희를 따뜻하게 대해주고, 물리과 대학의 수재인 양오빠 현규(신성일)도 숙희에게 다정해, 두 사람 사이에는 조심스럽게 사랑의 감정이 싹튼다. 숙희는 안락하고 따뜻하며 로맨틱한 분위기가 넘치는 새 가정에서 화목함을 느끼면서, 한편으로 현규에 대한 사랑이 어머니와 가족 전체의 행복을 파멸로 몰아가는 것이라 자책하며 괴로워한다. 어느 날, 재벌가의 아들이자 현규의 고등학교 친구인 지수(윤양하)가 숙희에게 보낸 구애의 편지를 보고 현규가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자신의 뺨을 때린 것에서 숙희는 현규의 사랑을 강하게 확인하게 된다. 어머니가 새아버지의 연구기간 동안 미국에 1년동안 함께 가 있게 되자, 숙희는 현규와 단둘이 남게 될 때, 네 가족을 파멸로 이끌 어떤 사건이 일어날 것만 같은 예감에 현규에게 쪽지를 남기고 도망치듯 느티나무가 있는 고향마을로 내려온다. 숙희의 고향마을에 찾아온 현규는 숙희에게 두 사람은 다시 만나기 위해 당분간 헤어져 있는 것이며, 자신들에겐 길이 있을 것이라며 그녀를 다독이고는 느티나무가 있는 마을을 떠나간다. (영화)
드라마,문예,멜로/로맨스

감독: 에릭 다넬, 탐 맥그라스
뉴욕 센트럴 파크 동물원의 최고 인기 스타인 사자 알렉스(벤 스틸러), 얼룩말 마티(크리스 록), 기린 멜먼(데이비드 쉬머), 하마 글로리아(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인간들의 보살핌이 익숙한 온실(?) 속 동물들. 어느 날, 우연찮은 사고로 미지의 정글(섬) 마다가스카로 보내지게 되고, 고향 아닌 고향, ‘마다가스카’에서 벗어나기 위한 필사의 노력, 눈물 나게 웃긴 모험이 펼쳐진다!
코메디,드라마,어드벤처,아동

감독: 이경영
1800년 정조 재위 마지막 해. 황역관은 아시아를 지배할 대인의 별자리인 귀천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과 더불어 조선의 운세 역시 위태로움을 깨닫는다. 정조는 최후의 수단으로 왕가비전을 이용, 시간의 문을 열어 조선의 빛이 될 자신의 아이를 잉태하고 있는 청연을 피신시켜 조선의 운명을 보호하려 하고, 호위무사인 좌운검과 우운검에게 청연의 호위를 명한다. 귀천성의 움직이을 알아차린 일본 쇼군의 무사 다다가쓰 역시 수제자 간죠와 문사 하큐슈를 위시한 대규모의 자객단을 조선으로 파병한다. 청연을 호위하여 귀천대에 도착한 좌운검과 우운검은 시간의 문을 열어젖히지만 이때 간죠 일행과 맞부딪친다. 먼저 청연을 떠나보낸뒤 간죠와 결전을 벌이다가 그들을 추격하는 간죠를 뒤따라 시간의 문을 넘는다. 1975년, 청연과 좌운검은 175년이라는 세월을 뛰어 넘어 월곶의 염전밭에 도착한다. 청연은 이듬해에 딸 도연을 낳고 세상을 떠나고, 좌운검은 도연을 보호하기 위해 도연이 정조의 후예라는 사실을 숨기며 남자 아이를 데려다가 키우면서 스스로가 진법의 일부가 된다.
액션,시대극/사극,SF,활극
감독: 김삼력
감독을 꿈꾸는 상호와 배우를 꿈꾸는 혜진의 사랑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 너는 이미 알고 있었던 거야... 진정한 용기는 기다림이라는 것을... 가장 소중한 것은 가장 가까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에 관한 영화. 연출의도. 가장 소중한 것은 가장 가까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에 관해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삶의 길을 잃고 방황 할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과 많이 위로가 되었던 김정호의 '하얀 나비'에서 시작되었음을 명백하게 밝힙니다.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멜로드라마
감독: 방은진
한 천재 수학자의 완벽한 알리바이가 시작된다! 천재로 알려졌었지만 현재는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석고(류승범)는 어느 날 옆집에 이사온 화선(이요원)이 우발적으로 전 남편을 죽인 것을 알게 된다. 석고는 남몰래 지켜봤던 그녀를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고 놀랍게도 화선은 거짓말 탐지기까지 통과하며 용의선상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하지만 이 사건의 담당형사인 민범(조진웅)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화선이 범인이라 확신하고 그녀를 집요하게 추적하기 시작한다. 과연, 천재 수학자 석고가 세운 알리바이는 그녀를 구할 수 있을까?
멜로드라마,미스터리

감독: 백승빈
열일곱 살 소년 희준의 장례식에 한 무리의 사람들이 모인다. 서로를 부르는 호칭으로 짐작해볼 때 이들은 아버지, 어머니, 딸로 구성된 한 가족이다. 이들은 각자의 일상에서 누구보다 가깝게 희준을 공유했던 '장례식의 멤버들'이지만, 정작 서로가 왜 장례식에 오게 되었는지는 알지 못한다. 더없이 냉랭한 분위기의 이 가족을 살펴보면, 아버지인 준기는 지루할 정도로 평범해 보이는 중년의 대학농구단 재활치료사이지만, 사실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어두운 비밀을 간직한 남자이다. 한때 애거서 크리스티 같은 추리소설 작가를 꿈꿨던 어머니 정희는, 고등학교 문학교사로 일하고 있는 지금도 더 많은 미스터리를 필요로 하는 아마추어 작가이며, 이들의 딸 아미는 학교수업과 시체염습을 수년째 병행해오고 있는 조금 특별한 여고생이다. 어느덧 희준은 그들의 일상에서 서로의 가족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장례식의 멤버 라는 제목의 소설을 마무리한다. 그러던 어느날 희준은 이들에게 자신이 완성한 소설을 하나씩 선물로 준 뒤, 자살한다.
드라마
감독: 김경묵
AM 07:00 알바생, 오늘도 출근 완료!햇살이 쏟아지는 도시 변두리의 한 편의점, 알바를 막 시작한 기철은 곧 알바를 그만 둘 하나에게 일을 배우고 있다. 새로 온 알바 기철은 시작되려는 연애 앞에서 머뭇거리는 중이고, 그만둘 알바 하나는 유효기간이 지나버린 사랑으로 가슴이 아프다. 정반대인 이들의 연애지만 편의점에서 사랑이 시작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설레는 하루를 기대하며 편의점 오픈! PM 1:00 우리 모두는 어딘가의 알바생이었다.똑딱똑딱 시계의 초침이 돌아가고, 작은 편의점에는 대학생, 자퇴생, 인디 뮤지션, 배우 지망생, 동성애자, 탈북자, 중년 실직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알바생'이라는 이름으로 모여든다. 이들은 설레게 사랑하고 서툴게 이별하며, 껌딱지 같은 진상들에게 시달리기도 하고, 사장의 눈을 피해 몰래 음악 연습을 하거나 토익 공부를 하며 하루를 보낸다. 각양각색의 알바생들과 손님들이 시계 톱니바퀴처럼 맞물린 편의점의 하루는 오늘도 무사히 흐르는 듯 하다.PM 6:00 알바는 끝났지만, 오늘은 끝나지 않는다!그런데, 24시간 편의점에 불이 꺼졌다! 하나 둘 손님들이 모여들지만 굳게 닫힌 문은 열릴 생각을 하지 않고, 편의점의 하루는 예상치 못한, 아니 인정하고 싶지 않던 결말로 치닫는데……24hrs 편의점에 진열된 잠들지 않는 도시와 끝나지 않을 청춘의 이야기, 지금 시작됩니다
드라마

감독: 박용집
방송기자 ‘수경’은 어린 시절 단짝친구였던 ‘미수’와 우연히 재회하게 된다. 십여년 전 함께 야구장을 놀러 갔다 흔적도 없이 실종되어 수경의 기억 속에 아프게 남아있던 미수.. 그런데 다시 만난 미수는 거침없고 활발했던 십대 시절의 모습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연인 ‘동민’과 함께 지내고 있다는 미수의 묘한 불안감을 눈치챈 수경은 이유 없이 자신을 밀어내는 미수와 동민에 대해 조금씩 의심을 품게 되는데..
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