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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셋의 무일푼 처녀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극

네 가지 보석(비취, 루비, 산호, 호박) 이름을 지닌 4남매의 로맨스 이야기를 다룬 홈 드라마.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2013년 5월 27일부터 방송을 시작하여 동년 7월 30일까지 방송한 20부작 월화 드라마. 극본은 유성열 작가가 담당하였다. 원래는 《세계의 끝》 후속 주말특별기획[1]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세계의 끝이 축소편성 및 조기종영되자 월화 드라마로 편성이 변경되어 방송을 시작하였다.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종영 이후 거의 6개월만에 편성되는 월화 드라마다. 드라마의 내용은 거대마약조직과 이를 해체하려는 경찰과의 대결을 중심으로 하는 느와르 액션 활극을 표방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에서 보기 힘든 새로운 소재를 활용한 개성있고 의미있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KBS 2TV의 전 월화 드라마 《상어》와 같은 날짜 같은 시간에 방송을 시작하여 두 드라마의 대결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배우자로 인해 배신의 상처를 받은 남매가 절절한 가족애로 뭉쳐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

진짜 가면을 쓰고 진짜가 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남자와 사랑받고 싶어 소중한 동생을 버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여자가 그들의 바람대로 완전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 섬뜩한 소문이 있는 귀신의 집을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그곳에서 죽음의 속삭임과 함께 친구들이 한 명씩 사라지고 멈출 수 없는 극한의 공포가 그들을 덮치는데...
💬 7~15일 뒤 비공개

자신의 오랜 꿈을 찾아 대기업도 마다하고 방송국에 입사한 신입 여작가의 방송국 적응기를 다룬 드라마

2022년 뜨거운 여름, K-씨름의 비상을 꿈꾸며 샅바를 잡은 여자들의 매치기 한 판 승부를 담은 모래판 위 본격 걸크러쉬 격투 예능

고학력, 고수입에 먹히는 외모까지! 꽉 찬 나이와 욱하는 성격만 빼곤 무엇 하나 빠지지 않던 플래티넘 미스 은이는, 잘 나가던 국제부 기자에서 패션지 에디터로 발령이 나고 만다. 게다가 너무 잘난 여자는 부담스럽다며 애인에게까지 차이게 된 은이는 지금 폭발 직전이다! “주인니임~! 잘 부탁드려요~ 왈!!” 까칠할대로 까칠해진 은이 앞에 어느 날 애처로운 모습으로 상자에 담긴 인호가 발견되고, 마치 길 잃은 강아지 마냥 안식처를 구하던 인호는 은이의 충실한 펫 모모가 되겠다며 막무가내 애교로 혼을 빼놓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주인님 전화는 꼭 받기, 피곤해서 돌아오면 반갑게 맞이하러 나가기, 택배 잘 받아 두기 등 완벽한 펫 모모와 함께 살면서 점점 길들여진 은이. 하지만 주인과 펫의 관계가 되어 행복한 동거 생활을 해나가던 두 사람 앞에 어느 날 은이의 첫사랑이 나타나면서 위기가 찾아 오는데…

전국을 떠도는 여행자들을 위한 종합 안내서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떠나고 싶은 그곳으로 안내해드립니다

이혼 후 변해버린 엄마에게서 벗어나고 싶었던 여경은 대학에서 만난 성진과 첫 연애를 시작하고 졸업반 시절에 결혼한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것, 남자와의 관계가 어떤 것이라는 걸 몰랐던 여경은 성진과의 관계에 집착하여 불협화음을 내기 시작했고, 결국 일방적으로 버림받게 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시간강사로 나가게 된 대학에 전남편 성진이 부임해 온 사실을 안 여경은 흔들리려는 마음을 다잡는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여경은 구두굽을 수선하기 위해 대학내 구두 수선집을 들렀다가 구두 수선공 우철을 만나게 된다. 우철은 중풍든 아버지를 수발하면서 집안의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그런 우철의 구두수선소가 철거 위기에 처하자 여경은 학회장을 설득하여 구두수선소가 살아남을 수 있게 돕는다. 그런 과정에서 서로의 처지를 알게 된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는
💬 7~15일 뒤 비공개

폐쇄될 위기에 있는 시골 마을 기차역에서 벌어지는 귀신 소동을 그린 코믹 영화

감독: 김태곤
대한민국 대표 독거스타의 임신 스캔들!이번엔 제대로 사고쳤다! 온갖 찌라시와 스캔들의 주인공인 톱스타 ‘주연’(김혜수) 그러나 점차 내려가는 인기와 남자친구의 공개적 배신에 충격을 받고,영원한 내 편을 만들기 위해 대책 없는 계획에 돌입하게 되는데! 대표 독거스타의 임신 발표는 전국민 스캔들로 일이 커지고, ‘주연’(김혜수)의 불알친구이자 스타일리스트인 ‘평구’(마동석)와 소속사 식구들이 안절부절하며 뒷수습에 동분서주 하는데… 통제불능 여배우! 그녀의 무모한 계획은 계속 될까?!
코메디,드라마

감독: 나홍균
정신없는 결혼식을 마친 김준호, 정은진 커플이 신혼여행을 가기 위해 김포공항에 도착한다. 그리고 함께 신혼여행을 떠나는 각양각색의 일행이 천차만별의 모습으로 한 커플씩 공항에 도착한다. 의사남편 남세준과 미모의 새신부 이수진 부부, 서로가 변태적인 섹스를 즐기는 변태부부 송충호-조춘자, 아무것도 모른채 사랑만으로 결혼한 철없는 대학생 윤정훈-김선희 부부, 경찰생활 10년만에 처음으로 휴가를 가진 강력계 형사 최편식-장현희 부부, 아내를 목숨보다 더 사랑하지만 어쩐지 불안해보이는 홍기정과 주고은 부부, 여행사의 착오로 얼떨결에 신혼여행팀에 끼게 된 중년 조만동-권정금 부부, 그리고 매력적인 여성 가이드 윤예린이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신혼여행지에 도착한 이들은 또 다른 등장인물 세사람을 만나게 된다. 핸섬한 외모의 호텔 직원 박재원과 신혼여행지에서 신혼부부 방을 터는 얼빵한 좀도둑 방재훈과 김정환. 신혼 여행객들은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각자의 스타일대로 도저히 눈뜨고 못 볼 온갖 낯뜨거운 장면을 연출하며 갖가지 에피소드를 벌인다. 첫날밤, 정신없이 일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술에 취한 김준호는 방 번호를 잘못 알고 주고은의 방에 들어가 주고은과 관계를 갖고 김준호의 부인 정은진은 남편의 외박에 화가 나 짐을 꾸려 공항으로 향한다. 다음날 아침 김준호는 양쪽 눈알이 빠진 처참한 모습의 시체로 발견된다. 단서는 사건현장에서 발견된 지포라이터 한개뿐. 최편식은 졸지에 사건을 맡게 되고 뭔가 미심쩍은 용의자들을 추적해 사건을 수사해나간다. 하나둘 밝혀지는 사건 당일의 정황들 그리고 실체를 알 수 없이 커져만 가는 미스테리.. 결국 사건은 잠정직인 결론을 내리고 종결된다. 그러나 며칠 후 편식은 우연히 텔레비젼을 보다가 결정적인 단서를 잡아내고 범인의 집을 급습, 상상하지도 못했던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정지우
오늘 기적이 일어났어요. 1994년 가수 유열이 '음악앨범' 라디오 DJ를 처음 맡던 날, 제과점에서 일하던 대학생 미수(김고은)는 우연히 찾아온 현우(정해인)를 만나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연락이 끊기게 된다. 그때, 나는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도 기다렸는데… 다시 기적처럼 마주친 두 사람은 설렘과 애틋함 사이에서 마음을 키워 가지만 서로의 상황과 시간은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계속되는 엇갈림 속에서도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과 함께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는 두 사람… 함께 듣던 라디오처럼 그들은 서로의 주파수를 맞출 수 있을까?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고훈
동네에서 장의사를 하는 성길은 뺑소니 사고로 척추마비가 된 아들, 지혁을 돌보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성길은 대규모 상조회사 파트너로 가계약을 맺어 새롭게 일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앞집에 은숙과 노을 모녀가 새로 이사를 온다. 얼굴의 큰 흉터 때문에 취직을 못하는 은숙은 마침 간병인이 필요한 성길의 아들 지혁을 돌보기로 한다. 철저하게 상업적인 상조회사의 경영 방식에 맞춰 일하던 성길은 무료 국수집을 운영하던 장한수의 염을 맡게 된다. 회사는 시청에서 지시 받은 대로 한수를 무연고자로 처리하려 하고 노숙자들은 시청 광장에 분향소를 차리려 한다. 회사의 지시를 받은 성길은 한수의 시신을 화장해 버린다. 그러나 성길은 끝내 광장에 있는 분향소로 찾아가 장례를 도와주고, 철거반에 맞서 싸운다. 결국, 분향소는 철거되고, 노숙자들과 함께 국수를 먹던 성길은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린다. 다음날 성길은 한수의 영정사진을 앞세우고, 종이꽃으로 장식한 운구차를 몰고 시청 광장으로 향한다.
드라마

감독: 김용균
와니는 대학진학 대신 일을 선택한 현재 6년 경력의 동화부 애니메이터. 성공보다는 일 자체를 사랑하는 와니는 원화부로 옮기는 문제를 망설이고 있다. 그녀를 사랑하는 시나리오 작가 지망생 준하는 춘천 와니의 집에서 지내면서 첫 장편 시나리오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내성적이고 말수가 적은 와니는 얼핏 차가워 보이지만 속 깊고 여린 성격. 뭔가에 열중하면 일상엔 서툴러지곤 한다. 낭만적이고 장난끼가 많지만 속 깊은 면이 매력인 준하는 그런 와니를 챙겨주면서 그녀 곁에 머물고 있다. 와니의 집 2층에는 잠겨진 방이 하나 있다. 그녀의 이복동생이자 첫사랑이었던 영민의 방... 사랑을 깨닫는 순간 이별을 시작해야만 했었던 아픈 첫사랑을 와니는 차마 정리하지 못한 채 그렇게 간직하고 있었던 것... 그러던 어느날, 영민의 귀국소식이 전해져오고 영민에 대한 외사랑에 마음을 태웠던 소양이 그 집에 찾아오면서 추억의 문도 열리고 만다. 예기치 못한 순간, 첫 사랑의 편린이 와니의 일상에 파고들고. 추억의 애틋함이 일으키는 그녀 마음의 미세한 파장을 이제 준하도 감지하게 되는데...
멜로드라마,청춘영화,드라마

감독: 임경택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동생이 사라졌다.“내 동생 어디로 보냈어?” 동생의 흔적에 가까워질수록그녀의 분노는 폭발한다오늘, 여기서 끝장낸다!
액션

감독: 김일환
성일은 아버지의 관념을 부정하며 운동권 학생이 되고, 데모 주동자로 체포된다. 세월이 지나 교도소를 나오지만 형과의 불화로 집을 나오고, 우연히 지숙을 만나 사랑을 한다. 지숙의 집에 머무르면서 성일은 애기를 갖게 된 지숙과 결혼을 하고, 성일은 신혼여행 중에 자신이 고아가 아니고 부모가 있음을 고백한다. 결국 성일과 지숙은 부모님을 찾아 집으로 돌아오지만 성일의 아버지인 경호를 본 순간 지숙은 성일을 진정으로 사랑했기에 떠난다. 경호는 지숙이 아르바이트로 룸살롱에서 일 할 때의 손님이었던 것이다. 지숙은 자신이 임신 중독증에 걸린 것을 알게 된다. 아이를 살리기 위해 자신은 숨지고 시체는 진정으로 사랑한 성일을 위해 학교에 기증한다. 한편 시체 실험을 준비하는 도중 시체 가운을 벗긴 순간 성일은 경악하며 울부짖는다. 바로 애타게 찾아 헤매던 지숙이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원석
국민흔녀를 위한 최강의 연애비법이 밝혀진다! 우유부단한 성격 탓에 온갖 궂은 일을 다 도맡는 CF 조감독 최보나 연이은 야근에 푸석푸석해진 얼굴과 떡진 머리는 최보나의 일상이 된지 오래… 무엇보다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이 시대의 대표적인 흔녀이다. 그러던 어느 날, 최보나는 야외촬영을 마치고 우연히 “남자사용설명서”를 손에 쥐게 된다. 비디오 테잎 속 Dr.스왈스키의 지시에 따라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남자사용설명서”를 따라 하자, 지나가는 남자들의 시선은 물론 촬영하며 만난 한류 톱스타 이승재까지 사로잡기에 이르는데… 과연 최보나는 “남자사용설명서”를 통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 당신도 연애를 시작하세요!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장진
이건 내 선택이 아니야…신이 날 잊은 거야… 완벽한 남자의 조건을 모두 갖춘 강력계 형사 '지욱'은 범인을 단숨에 제압하는 타고난 능력을 발휘해 경찰은 물론 거대 범죄 조직 사이에서도 전설적인 존재로 불린다. 내면에 깊숙이 자리한 여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감추기 위해서 더욱 거친 남자의 모습으로 살아왔지만, 이제는 진짜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기 위한 새로운 삶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잔인하게 슬프고, 눈부시게 강렬한 감성 느와르가 온다!
드라마,느와르,범죄,액션
감독: 이재용
인터넷을 이용해 세계 최초의 원격 연출 영화를 찍겠다며 홀연히 할리우드로 떠나버린 괴짜 감독, 감독에게 버림받고 멘붕에 빠진14인 배우들의 대반란을 그린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화제의 다큐-드라마 여배우들 보다 한발 더 나아간, 감독의 또 다른 다큐-드라마다. 2011년 12월 말 겨울, 새 스마트폰 출시를 기해 10분짜리 홍보용 단편 영화를 연출해달라는 제의를 받은 감독은, 실제 상황에 허구적 상황을 덧붙여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영화적 실험을 감행한다. 윤여정, 김민희, 김옥빈 등 여배우들 의 세 여우들 외에도 강혜정, 김남진, 최화정, 박희순, 이하늬, 오정세, 이솜, 유덕환, 정은채, 김C, 이준익,임필성 등 스무 명 가까운 잘 나가는 배우, 감독들을 단편 촬영장에 불러 모아 놓고는, 정작 자기는 현장이 아닌 다른 장소에 머물면서, 세계 최초로 인터넷 및 휴대폰 테크놀로지를 통한 원격 연출로 영화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영화에는 두 명의 감독이 등장한다. 할리우드에 가 원격 조종에 의해 이 장편 다큐-드라마를 연출하는 진짜 이재용 감독과, 그 다큐-드라마 속에서 10분짜리 단편을 연출하는 가짜 이재용 감독이다. 영화 속 감독 역시 현장을 비우기 일쑤다. 새로 사귄 여자 친구와의 데이트를 위해서다. 이 얼마나 기발하면서도 황당한 시도인가? 감독을 놓고 뒷담화가 터져 나오지 않는다면 외려 이상할 터. 프로듀서, 조감독 등 상기 배우들이 분한 캐릭터들이 내뱉는 뒷담화들을 음미하는 재미가 여간 큰 게 아니다. (전찬일/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드라마

감독: 허종호
“인왕산에 흉악한 짐승이 나타나 사람을 해쳤다 하옵니다.그것을 두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짐승이라 하여사물 물(物), 괴이할 괴(怪), 물괴라 부른다 하옵니다.”중종 22년, 거대한 물괴가 나타나 백성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물괴와 마주친 백성들은 그 자리에서 잔인하게 죽임을 당하거나 살아남아도 역병에 걸려 끔찍한 고통 속에 결국 죽게 되고, 한양은 삽시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모든 것이 자신을 몰아세우는 영의정과 관료들의 계략이라 여긴 중종은 옛 내금위장 윤겸을 궁으로 불러들여 수색대를 조직한다. 윤겸과 오랜 세월을 함께한 성한과 외동딸 명, 그리고 왕이 보낸 허 선전관이 그와 함께 한다. 물괴를 쫓던 윤겸과 수색대는 곧 실로 믿을 수 없는 거대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액션,시대극/사극

감독: 김동욱
대대손손 교직에 몸 담았던 집안의 흐름을 이어 가고 싶은 할아버지. 하지만 그의 소망과는 달리 놀고 먹는 심플한 삶에 빠져버린 손자 우주호(박건형). 결국 카드 정지, 현찰 압수라는 할아버지의 비상 조치에 굴복한 주호는 낙하산 교사가 되어 '개기면 된다'는 신념으로 학교 생활을 시작한다. 지각과 땡땡이전화 종례까지 유례없는 행동을 태연하게 일삼으며 학교 생활에 적응(?)해 나가는 주호. 하지만 그에게도 절체절명의 태클이 걸리는데... 한때 '짱'이라 불리웠으나 이제는 과거를 숨긴(?)채 교사의 본분에 충실하며 학생부 카리스마로 군림하는 윤소주(김효진). 소주는 불량한 행각을 일삼는 주호를 학생부로 끌어들이지만 주호는 자율학습 감독을 시키면 남몰래 담을 넘고 가출한 제자를 찾으라면 상금을 걸고 '가출 청소년 찾기'공고를 낸는 엽기적인 행기적인 행각을 멈추지 않는다. 퇴출 1순위를 꿈꾸는 주호와 불량 선생 선도를 외치는 소주. 극과 극의 목적을 가진 그들은 서로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이창동
세상을 칼로 다스리려는 남자 배태곤, 세상을 사랑으로 느끼려는 여자 미애, 그리고 세상을 절망으로 살아가는 남자 막동. 막 군대를 제대하고 고향행 기차에 오른 막동은 우연히 기차안에서 미애를 만나고 그녀의 장미빛 스카프를 줍게 된다. 집에 돌아온 막동은 뇌성마비인 큰형, 아버지가 죽은 후 뿔뿔이 흩어진 형제들을 생각하며 막동이는 작은 식당이라도 차려 온 가족이 함께 살기를 바란다. 일자리를 구하러 다니던 막동은 우연히 한 나이트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는 미애와 재회하고 미애는 그의 정부이며 조직 폭력배 보스 배태곤을 통해 막동의 일자리를 마련해 준다. 이후 막동이는 배태곤에게 인정받게 되고 그럴 즈음 배태곤의 형님이었던 김양길이 출소하여 배태곤의 구역을 침범하기 시작한다. 한편 조금씩 막동과 미애사이에 애틋한 감정이 싹터오고 결국 그녀와 사랑을 나누게 된다. 어느 날 김양길에게 굴욕을 당한 배태곤은 막동이에게 꿈이 뭐냐고 물으며 자신은 절대로 꿈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막동이는 김양길을 칼로 찔러 살해하고, 집에 전화를 걸어 큰형에게 초록물고기를 잡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며 오열한다. 배태곤은 복합상가 재개발 공사장에서 막동이를 죽이고, 미애는 막동이의 죽음을 목격한다. 어느 여름 날, 일산 아파트 단지가 보이는 조그만 식당 ‘큰나무집’에 배태곤과 함께 임신한 모습의 미애가 들른다. 식사 후 미애는 마당의 큰 버드나무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막동의 사진을 찾아내고 울음을 터뜨린다.
액션,드라마,청춘영화,사회물(경향)

감독: 김수용
좋은 소설을 쓰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군에서 제대한 찬우. 오랜 친구인 유라를 찾아가 반가운 해후를 하는데, 그는 자신을 기다리던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선희라는 여자에게서 온 편지.. 입대 전, 호남선 상행 열차에서 만났던 소녀, 선희. 자신을 대학생이라고 소개하고, 다시 만나 분식집, 카레이스 경기장에서 함께 했던 기억들... 찬우는 선희와의 기억을 떠올린다. 바로 그녀에게서 온 글이다. 그런데 편지는 뜻밖에도 선희의 유서였다. 입대 전날, 선희의 현실을 알게된 찬우에게 선희가 남긴 것은 한 장의 편지... 세상에서 처음으로 사람을 따스함을 느꼈다는 선희가 자신의 유골을 고향땅에 뿌려달라는 부탁이 담긴 단 한장의 편지뿐이다. 찬우의 기행은 이렇게 시작된다. 새벽기차를 타고, 선희의 고향을 찾아 나선 찬우는 만감이 교차한다. 언젠가 선희를 따라가 봤던 고향은 참 멀고도 먼길이었다. 찬우는 어느새 선희와 함께 와 보았던 대홍사 자락의 산장에 이르게 된다. 시간이 정지해버린 듯한 그곳의 분위기에 매료되던 찬우는 묘한 분위기의 한 여인과 만나게 된다. 어두운 기억속의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아가는 진경이라는 이름의 그 여인은, 한때 그녀의 새로운 희망이기도 했었던 사내 밑에서 자신의 운명을 자학하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드라마

감독: 남석훈
중국인 보스 흑강은 거액의 돈을 가지고 일본 야쿠자 출신 백호와 눈이 맞아 도망간 황마담을 처치할 것을 준열에게 명령한다. 준열이 백호의 집을 급습해 황마담을 처치하고 돈을 가지고 나오자 백호는 흑강에게 원한을 품는다. 흑강과 백호는 아편 거래를 위해 만나지만 백호가 돈을 가지고 도망치자 흑강은 백호 일당을 쳐 돈가방을 되찾는다. 한편 준열은 소꿉친구였던 의령을 만나 행복한 한 때를 보낸다. 하지만 백호가 복수를 위해 의령을 납치하여 준열을 포섭하려 하자, 준열은 의령을 구하기 위해 백호에게 돈가방의 위치를 털어놓고 만다. 백호의 부하들은 약속을 어기고 의령을 범하고, 천덕은 준열에게 복수할 것을 제안하나 모든 것에 회의를 느낀 준열은 악의 소굴을 떠나고자 한다. 백호일당이 밀항하려는 계획을 알아채고 이를 쫓은 천덕이 백호일당과 대결을 펼치던 중 준열이 나타나 도와주고, 결국 백호와 준열을 다리위에서 한판 대결을 펼치지만 천덕과 함께 결국 두사람 다 목숨을 잃고 만다.
액션

감독: 방순덕
우주에 자리한 사악한 혹성의 외계인들은 최대의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광화학물질 메탈을 차지하기 위해 평화로운 작은 별을 무차별 공격한다. 유일한 생존자 쌍라이트 형제는 메탈을 갖고 지구로 피한다. 이들을 뒤쫓아온 혹성외계인들은 아름답고 평화로운 지구를 공포의 도가니 몰아넣는다. 한편 지구의 바다에 떨어져 겨우 목숨을 부지한 쌍라이트 형제는 세계최고의 권위자인 한국의 광화학박사 오박사와 최박사를 만난다. 이들은 힘을 합쳐 메탈의 원리를 알아낸다. 박사들은 메탈의 에너지를 쌍라이트 형제에게 투입하고 이들은 무적의 힘을 얻는다. 쌍라이트 형제는 소년소녀대의 특공군단과 힘을 합쳐 외계인들과 싸워 이김으로써 지구를 구하고 부모, 형제의 원수를 갚는다.
코메디,SF

감독: 선우완
영화대본 번역을 하는 세희는 중년신사 김진현과 불륜의 관계를 맺는다. 그러다가 출판기념 파티에서 진현의 부인인 현주를 만나 진현과의 사이를 정리하려고 생각하는데, 영실로부터 의사인 강우를 만난다. 모든 사실을 안 현주는 이혼을 요구, 헤어질 것을 동의한 진현과 세희는 서울로 올라오다가 앞차와의 충돌로 그들의 운명은 결국 ...집에서는 현주가 남편의 사고소식을 전하는 전화를 받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조의석
어린 소녀들이 이유없이 사라진다.그리고 한명씩 한명씩 익사체로 발견된다.남겨진 증거는 사체 옆에 놓인 묘한 표정의 피에로인형 뿐.소녀들의 신원조차 파악할 수 없다.강력반 5년차의 김형사. 용의자를 잡으러 간 현장에서미스터리한 한 남자의 도움을 받는다. 또 다른 인질극 현장.인질을 구하고 있는 그 남자와 다시 마주치게 되는 김형사.류정호라는 이 남자는 사건을 해결하고 홀연히 사라진다.그러던 중 그의 마음을 뒤흔드는 소녀연쇄실종사건이 터지는데...원치 않아도 타인의 머음이 들리는 남자 류정호. 어린시절 자신의능력 때문에 첫사랑을 잃은 이후 세상과의 소통을 거부한 채살아가고 있는 그에게 우연히 한 소녀가 맡겨진다. 거울 같은자신만의 세계에서 소통을 거부하는 정호와 소녀 수연의 미묘한동거. 수연의 맑은 눈동자에 정호는 옛 사랑을 떠올리며 자신의세계를 깨고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한편, 마지막 네번째의 범행 대상일 가능성이 유력한 소녀를수사하던 김형사는 수연을 드디어 찾아내고, 그 보호자가류정호라는 것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신비한 능력을 가진 류정호의정체가 뭔지 김형사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철통 같은 감시에도 불구하고 수연이는 결국 사라지고, 수연이를 구하기 위한 두 남자의힘겨운 싸움은 시작되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주형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위 진압에 동원됐던 공수부대원 '김강일'이 퇴역 후 포크레인 운전사로 살아가던 중,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20여 년 전 묻어두었던 불편한 진실을 좇아가는 내용을 그린 진실 추적 드라마
드라마

감독: 민규동
이겨야죠! 이겨야 할매들 분이 안풀리겠습니까? 1992~1998 6년의 기간, 23번의 재판, 10명의 원고단, 13명의 변호인!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할머니들과 그들을 위해 함께 싸웠던 사람들의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역사,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