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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2003년 11월 8일부터 2007년 4월 8일까지 방영했던 실제상황 토요일과 일요일이 좋다의 전 코너이며, 총 178회 방영되었다.

매일 [오늘의 웹툰]을 업로드하기 위한 웹툰 업계의 다이나믹 오피스 라이프, 그 세계에 발을 들인 유도 선수 출신 새내기 웹툰 편집자 온마음의 레벨업 성장기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이다. 경고 '절대 빈속으로 보지 말 것' 주 무대는 동네 중국집 ‘헝그리웍’. 남녀 주인공을 비롯해 이 드라마에는 미친 듯이 일하지 않는 등장인물은 없다. 펜대 굴리는 남자도 없고, 모니터 앞에서 자판 두드리는 여자도 사양한다. 회의는 욕설이 오가야 제대로요. 깨진 접시 너머로 불덩인지 쇳덩인지 웍이 날아다니고, 칼이 날아다닌다. 전쟁터 같은 이곳에서, 목숨 걸고 만든 짜장면은 그야말로 천하일미! 주방이라는 6평 직장 내에서 살아남고자 하는 인생들의 신개념 ‘주방 활극’이다!!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밝혀내는 예고 살인 추리극.

이종 격투기 선수인 복구는 일 년 내내 허름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얼굴엔 상처투성이지만 여자들은 그의 섹시한 매력에 빠져 헤어날 줄을 모른다. 그러나, 복구에게 여자는 단 한 명뿐이다. 10년 전, 죽을 뻔 한 복구를 구하고 그 대가로 얼굴과 몸에 화상흉터를 얻은 다정. 복구만을 바라보고 억척스레 살아가고 있는 한다정을 책임지는 것만이 복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다. 유명 영화배우인 차은석은 5년간 사귀었던 강민구와 하루아침에 연락이 끊기고 2년간을 만나지 못했다. 엉뚱하지만 귀엽고 순수하기 짝이 없는 은석은 민구만을 그리워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었는데.. 한 행사장에서 술에 취해 벌인 재벌 2세인 김준성과의 해프닝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게 된다. 한편, 10년 전에 헤어진 유일한 혈육인 형을 만나게 된 복구는..

일도 잡고, 사랑도 잡고 싶은 29살 광고쟁이 고호와 남친후보 5인의 오지선다 오피스 로맨스

나는, 지극히 평범한… ‘범죄소년’ 입니다. 단순범죄를 반복하며 소년원을 드나들던 16세 범죄소년 지구(서영주).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그 순간, 13년 만에 엄마 효승(이정현)이 찾아온다. 생애 처음 느껴보는 평범한 일상에 빠져들 무렵 두 사람은 그 동안 감춰져 있던 냉혹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善姬 - 더불어 사는 게 인생이다. 선(善)이라는 것. 이상(理想)적인 인물. 삶은 이래야 한다는 것. 사랑은 희생이다. 주는 자가 강한자다.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공존'의 본능. 그 편안하고 따뜻함에 대한 소박한 열망. 眞姬 - 나를 위해 사는 게 인생이다. 진(眞)이라는 것. 매우 현실(現實)적인 인물. 진실은 이렇다는 것. 진실은 이기적이다. 이기는 자가 강한자다. 인간이라면 벗어날 수 없는 '욕망'과 '소유'. 그 화려한 승부.

매주 합숙소에서 게임을 펼쳐 한명씩 탈락하는 서바이벌 방식의 프로그램

1단계 _ 일단,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 찜(?)하라. 화려한 미모와, 착한 몸매, 게다가 잘 나가는 광고대행사의 AE라는 직함까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이 시대 최고의 완소녀 신미수. 그녀가 몸소 보여주는 연애비법 제1단계는 바로, 오픈 마인드! 최대한 많은 후보자를 거느린 채 일단, 어떤 상대와도 가능성(?)을 열어놓고 지내며 천천히 골라야 한다는 게 그녀의 작업원칙! 그런만큼, 그녀의 남자쇼핑 리스트엔 재벌 3세부터 고시생, 섹시한 연하남까지 다양한 남자들이 구비(?)되어있다. 하지만, 이렇게 용의주도한 미스신 앞에, 사사건건 태클을 거는 안티남이 나타났으니…속은 뒤집히지만 뭐, 모.든.가.능.성.(?)이 이 녀석에게도 예외는 아니겠지? 일단 안티남까지 쇼핑리스트에 추가~! 2단계 _ 진짜 괜찮은 놈인지 간을 보라~! 돌다리도 두들겨 봐야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아무리 외모나 재력, 능력, 비젼이 좋더라도 재고, 또 재어야 후회가 없다. 줄 듯 안주는(?) 고도의 테크닉으로 수많은 남성들을 울리던 그녀의 데이트 목적은 오로지 ‘간보기!’ 3단계 _ 위기의 순간, 진품(?)은 정체를 드러낸다. 반품은 힘드니 제대로 고를 것~! 가장 결정적인 순간, 인간은 본성을 드러낸다. 이건, 연애에서도 마찬가지! 엄청난 용의주도함으로 늘 상상을 초월하던 양다리, 아니 다(多)다리의 달인인 미스신이지만, 그녀에게도 위기는 찾아온다.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그녀의 쇼핑리스트 속 남자들의 예상치 못한 반격으로 패닉상태에 빠진 미스신에게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녀의 문어발 연애마저 꼬리 잡히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이런 때 영원한 충성심으로 무장한 채 그녀를 위기에서 구출, 그녀의 맘을 흡족케하는 남자가 바로 진품~!!! A/S도, 반품도 없는 “연애의 세계”에서 그녀가 고른 남자는 과연 누구일까…?!

사랑, 다 안다는 착각! 7년 사귄 남자에게 7초만에 차였다! “그래 오늘은 그만 만나고, 내일 다시 만나자!” 사랑 앞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현정. 그녀에게는 7년을 만나도 매일이 설레는 남자친구 민석이 있다. 가족들도 친구들도 당연히 결혼할 사이라 여겼던 두 사람. 하지만 수없이 사랑한다 말했던 7년 간의 긴 연애는 “내가 점점 없어지는 것 같아”라는 민석의 한 마디로 너무도 쉽게 끝나버렸다. 다른 남자와의 결혼! “난 결혼하고 나서 자기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아!” 그 무렵 현정의 주위를 맴돌며 수줍게 고백하는 남자 상훈이 다가온다. 재미는 없지만 순수함에 끌리는 이 남자. 변치 않을 것 같은 상훈의 사랑에 마음을 연 현정은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 후 그에 대한 사랑은 점점 더 커져만 간다. 다시 돌아온 첫사랑! “우리 이러는 게 말이 되니?” 항상 상훈의 마음과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현정. 하지만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상훈의 답답한 말과 행동에 둘의 오해와 갈등은 깊어지고, 그런 현정 앞에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었다며 첫사랑 민석이 불쑥 나타나는데…

영생 고등학교 3학년 10반, 문제반으로 낙인 찍힌 이 반에 새로운 담임 황기풍(차인표)이 부임한다. 전혀 다른 교사와는 어울리지 않고 기본적인 소양마저 갖추지 못한 그는 문제아들은 문제교사로 다스린다는 학교측의 묘책에 부합한 인물이다. 아이들은 생소한 그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지만 황기풍의 애정을 느끼고 차츰 그를 인정하기 시작한다. 황기풍은 이름뿐이던 밴드부를 부활시켜 여러 가지 이유로 정착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참가시키고 학교측과 폭력배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에 참가시키는데...

아쿠아리움에서 수중 공연 일을 하던 전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 ‘영주’(전혜빈)는 제주도 해녀들의 싱크로나이즈드 코치를 제안 받고 제주도로 향한다. 그러나 해녀 대표 ‘옥자’(문희경)는 행사에 무관심하고, 조용한 시골 마을을 혼란스럽게 하는 영주가 영 못마땅하다. 영주는 자신을 무시하는 옥자에게 자존심을 건 바다 잠수 대결을 신청하게 되고, 이기는 쪽이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로 한다. 과연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이며, 제주 해녀들은 무사히 싱크로나이즈드를 배워 공연을 할 수 있을 것인가…!

감독: 곽지균
춤 잘 추고 노래 잘 하고 얼굴까지 받쳐주는 완벽한 킹카 민혁. 그가 여자화장실이 만원이라며 남자 화장실로 찾아온 당찬 여고생 미현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꽃방석 구비한 자전거로 등.하교길 밀착 동행하기, 사물함 가득 장미꽃 채우기, 미현이 전용 화장실 세팅하기, 눈 내린 날 길 만들어주기 등 민혁의 순정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안녕. 나 내일 떠나. 미안해!' 이유를 모른 실연으로 미소를 잃어버린 민혁. 2년 뒤, 거짓말처럼 그녀가 나타난다. 나 죽는대...곧 죽을 여자랑 연애 안 할래?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문소리
배우 문소리는 오늘도 며느리, 딸, 엄마, 아내 역할로 만취 상태다. 정작 맡고 싶은 배역의 러브콜은 끊긴 지 오래고, 일년에 작품 한 개도 겨우다. 게다가 자타공인 연기파 배우 타이틀도 십팔 년 차 중견 여배우로 교체된 판국.트로피 개수 만큼은 메릴 스트립 부럽지 않은 그녀지만, 연기력과 매력 사이 자존감은 점점 흔들리기만 하는데...연기는 완전 쩔지만, 매력은 대략 쫄리는 데뷔 십팔 년 차 배우 문소리2017년, 어제는 날았고 오늘은 달리는 그녀의 자력갱생이 시작된다!
옴니버스,드라마
감독: 강형철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전라도 벌교 전학생 나미는 긴장하면 터져 나오는 사투리 탓에 첫날부터 날라리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때 범상치 않는 포스의 친구들이 어리버리한 그녀를 도와주는데… 그들은 진덕여고 의리짱 춘화, 쌍꺼풀에 목숨 건 못난이 장미, 욕배틀 대표주자 진희, 괴력의 다구발 문학소녀 금옥, 미스코리아를 꿈꾸는 사차원 복희 그리고 도도한 얼음공주 수지. 나미는 이들의 새 멤버가 되어 경쟁그룹 ‘소녀시대’와의 맞짱대결에서 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사투리 욕 신공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대활약을 펼친다. 일곱 명의 단짝 친구들은 언제까지나 함께 하자는 맹세로 칠공주 ‘써니’를 결성하고 학교축제 때 선보일 공연을 야심차게 준비하지만 축제 당일, 뜻밖의 사고가 일어나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로부터 25년 후, 잘 나가는 남편과 예쁜 딸을 둔 나미의 삶은 무언가 2프로 부족하다. 어느 날 ‘써니짱’ 춘화와 마주친 나미는 재회의 기쁨을 나누며, ‘써니’ 멤버들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하는데… 가족에게만 매어있던 일상에서 벗어나 추억 속 친구들을 찾아나선 나미는 그 시절 눈부신 우정을 떠올리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의 자신과 만나게 된다.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정지영
석궁 사건’을 둘러싼 두 얼굴의 사법부와 상식 없는 세상에 원칙으로 맞서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법정 실화극.대학 입시시험에 출제된 수학문제 오류를 지적한 뒤 부당하게 해고된 김경호 교수. 교수지위 확인소송에 패소하고 항소심마저 정당한 사유 없이 기각되자, 담당판사를 찾아가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석궁으로 위협하기에 이른다. 격렬한 몸싸움, 담당판사의 피 묻은 셔츠, 복부 2cm의 자상, 부러진 화살을 수거했다는 증언… 곧이어 사건의 파장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사법부는 김경호의 행위를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테러’로 규정, 피의자를 엄중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다. 그러나 피의자 김경호가 실제로 화살을 쏜 일이 없다며 결백을 주장하면서, 속전속결로 진행될 것 같았던 재판은 난항을 거듭한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법정, 엇갈리는 진술! 결정적인 증거 ‘부러진 화살’은 행방이 묘연한데... 비타협 원칙을 고수하며 재판장에게도 독설을 서슴지 않는 김경호의 불같은 성격에 변호사들은 하나둘씩 변론을 포기하지만, 마지막으로 선임된 자칭 ‘양아치 변호사’ 박준의 등장으로 재판은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데... 상식 없는 세상에 원칙으로 맞서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문소리
배우인 소리는 경선, 숙과 함께 겨울 북한산을 찾는다. 기다리던 영화에 캐스팅 되지 않아 심란한 소리. 친구들에게 위로를 받으며 산에서 내려오는데, 등산길에 만났던 영화제작자 원 대표와 래원, 정익을 주점에서 다시 만나 합석하게 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전윤수
고 2 동갑내기 친구 수호(차태현)과 수은(송혜교)은 중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 공부는 그럭저럭 외모도 그럭저럭, 속 깊고 착하지만 평범하기 그지없는 수호와 달리 수은은 교내 모든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짝사랑의 대상. 하지만 마음도 얼굴도 제일 예쁜 수은에게도 짝사랑의 상대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수호. 오랫동안 수호에 대한 짝사랑을 품어왔던 수은은 어느 날 수호에게 작심하고 남다른 관심을 내보인다. 그녀가 수호와 어울려 다니자 전교생은 충격에 휩싸이고, 평소 수은을 짝사랑했던 남학생들의 질투어린 시선이 분노의 주먹이 수호를 향해 가지만, 정작 당사자인 수호만은 수은이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눈치가 느린 수호를 위해, 먼저 사랑 고백을 감행하는 수은. 수은은 음성사서함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남기고, 수은의 달콤한 사랑 고백을 들은 수호는 그 날 밤 드디어 첫사랑의 설레임에 밤을 지샌다. 수은의 사랑 고백 후 공식 커플로 사귀게 된 수호와 수은은 천천히 자신들의 첫사랑을 키워나가게 된다. 어느 날 친구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섬 여행을 떠나게 되는 수호와 수은. 뜻하지 않은 여행에서 수호와 수은은 둘의 사랑이 첫사랑에서 생애 가장 아름다운 사랑으로 커져 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경용
죽은 아버지가 다시 깨어났다!!영안실로 옮겨지던 노인이 큰 숨을 토해내며 번쩍 눈을 뜬다. 분명 눈앞에서 마지막 숨이 끊어지는 걸 확인하고 오열하던 중년의 아들딸은 기절초풍할 뻔한다. 얼떨떨해하며 아버지를 집으로 모셔온 아들딸. 그날부터 기이한 일들이 자꾸만 벌어진다.자고 일어날 때마다 흰머리가 검게 변하고 주름이 팽팽하게 펴지더니, 급기야 “여자랏아그돔!”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내뱉으며 누군가를 애타게 찾아다니기 시작하는 노인. 급속도로 젊어져 가는 아버지가 언제 사라져 버릴지도 모른다는 공포에 사로잡혀 뒤를 쫓던 아들딸은 곧, 상상조차 하지 못한 충격적인 진실과 맞닥뜨리게 되는데...!
판타지,미스터리,드라마

감독: 남대중
죽기 전에 꼭 한 번 하고 싶은 ‘ㅅㅅ’ 꿈나무, ‘고환’어설픈상남자, ‘남준’매를 버는 금수저, ‘갑덕’시한부 선고를 받은 ‘고환’의 마지막 소원은 오직 하나,“한 달이든... 내일 당장이든... 죽어도 어른으로 죽고 싶어!”‘고환’의 위대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절친 녀석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4월, 인정, 사정(?!)이 필요한 절친녀석들의 혈기왕성 코미디가 온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박광춘
소설가를 꿈꾸는 국문학도 지석. 아르바이트로 신문배달을 시작한다. 길게 자란 머리를 자르기 위해 찾아간 헤어숍. 매력적인 여자가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 다름 아닌 중학교 동창 희진. 헤어 디자이너를 꿈꾸던 그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석 헤어 디자이너가 되어 있다. 당당하고 아름다운 그녀에게 지석은 호감을 느낀다. 희진 역시 때 묻지 않고 순수한 그에게 끌리고, 몇 번의 우연한 만남이 이어지면서 둘은 가까워진다. 마침내 희진이 “한 달간의 연애”를 제안한다. “한 달 전에는 누구도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지 않기! 한 달이 지나면 멋지게 헤어지기! 어때? 재미있겠지?” 당황하는 지석, 그런 그를 보며 달콤하게 미소 짓는 희진…. 모든 것을 진지하게 심사숙고하는 지석과 장난 끼 넘치고 유쾌한 희진. 공통점 0%의 그들이지만 함께 하면서 자신이 모르던 세계를 알아가게 된다. 예상보다 근사한 두 사람의 로맨스. 그러나 어느 날 지석의 첫사랑 성혜가 나타난다. 영화를 전공하는 성혜는 밴드의 싱어가 되어 멋지게 자라있다. 희진은 그녀에게 질투를 느끼고 지석과 다투게 된다. 사귀게 된 후 처음으로 어긋나는 두 사람, 그리고 설상가상 희진은 엄청난 선택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최정열
“그 날 우리의 스무 살은 잔뜩 구겨졌다.”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친구 용비, 상우, 지공, 두만은 입대하는 상우의 배웅을 위해 오랜만에 뭉쳐 여행을 떠난다. 친구가 전부이고 제일인 용비, 대학 대신 군대를 택한 상우, 엄마에게 시달리는 재수생 지공, 낙하산 대학 야구부 두만은 각자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한다. 포항의 한 바닷가.어른이 된 기분에 한껏 들떠 있던 것도 잠시, 우연히 위험에 처한 여자를 구하려다 시비에 휘말리게 되고 네 명은 순식간에 사건의 주범이 되어버린다. 무심한 경찰과 속 타는 부모들은 세상에는 친구보다 지킬 것이 많다고 말한다. “센 척 하지마! 너도 무섭잖아.”가장 아름답게 빛나던 하루는 속수무책 구겨져만 가고, 이들의 마음도 점차 무력하게 흔들리기 시작하는데…모든 어둠이 내리고 나면, 비로소 내일은 오는 걸까?
드라마

감독: 나현
흔적도 증거도 없다! 감옥에서 시작되는 완전 범죄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세상을 움직이는 놈들은 따로 있다감옥 문이 열리면 큰 판이 시작된다!
액션,범죄

감독: 김성수
지옥 같은 세상,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악인들의 전쟁 아수라 강력계 형사 한도경(정우성)은 이권과 성공을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덕시장 박성배(황정민)의 뒷일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악에 계속 노출되는 사이, 말기 암 환자인 아내의 병원비를 핑계로 돈 되는 건 뭐든 하는 악인의 길로 들어서게 된 한도경. 그의 약점을 쥔 독종 검사 김차인(곽도원)과 특검팀 형사 개눈 도창학(정만식)은 그를 협박하고 이용해 박성배의 비리와 범죄 혐의를 캐려 한다. 각자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한도경의 목을 짓누르는 검찰과 박성배. 그 사이 태풍의 눈처럼 되어 버린 한도경은, 자신을 친형처럼 따르는 후배 형사 문선모(주지훈)를 박성배의 수하로 들여보내고, 살아남기 위해 혈안이 된 나쁜 놈들 사이 물지 않으면 물리는 지옥도가 펼쳐진다.
액션,범죄

감독: 곽경택
억울한 죽음 뒤 복수를 위해 살아 돌아온 자세상은 그들을 ‘희생부활자’(RV: Resurrected Victims)라 부른다.그리고 오늘, 죽은 엄마가 살아 돌아와 나를 공격했다!7년 전,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했던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다는 전화를 받은 검사 진홍.믿을 수 없는 현실에 충격도 잠시, 엄마 명숙이 진홍을 공격한다.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번째로 판명된 희생부활사건!국정원은 모든 목격자와 언론을 통제하려 들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진홍을 명숙 사건의 진범으로 의심하기 시작한다.이에 진홍은 스스로 엄마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혀내려 하는데…7년 전, 사건의 숨은 진실이 밝혀진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황동혁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다!
💬 안전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이안규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야”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기업으로 키워낸 언더보스 ‘현정’(김혜수)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은퇴를 준비한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았던 조직의 해결사 ‘상훈’(이선균)은 그런 그녀를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법조계 라이징스타 ‘최검사’(이희준)는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붙잡은 ‘현정’으로 인해 궁지에 몰리게 되고, ‘상훈’을 이용해 악에 찬 복수를 준비한다. 걷잡을 수 없는 세 사람의 욕망은 점점 파국을 향해 치닫는데… 뜨거운 욕망의 차가운 끝,이기는 사람이 모두 갖는다
범죄,액션,느와르

감독: 이석훈
구창 아니대학 7학년 백수에 돈 한푼 없어 남들이 먹다 남긴 과자부스러기를 주워먹는 찌질한 인생의 최고봉인 구창. 배가 고파 바닥에 떨어진 지갑에서 3천원을 꺼내 밥을 사먹다가 그것마저도 지갑주인인 '아니'에게 들켜버린다. 그날부터 계속 구창 앞에 나타나 엉뚱한 행동을 일삼는 '아니'. 구창의 역사적 면접 시험이 있던 날. '아니'는 구창에게 전화를 하고는 외친다. 미친년이라고 한번만 해줄래요. 미친년! 미친년! 구창 VS 하니헤어진 남자친구를 잊지 못해 자꾸만 엉뚱한 사건을 만드는 그녀에게 태어나서 연애 한번 못해본 '구창'은 자꾸만 마음이 간다. 위로한답시고 키스모드로 들어가 구창의 생애 첫 키스가 이루어 질려는 찰라, '아니'는 갑자기 눈을 번쩍 뜨더니 키스도중 구창의 혀를 물고 늘어진다! 그리고는 외친다. 요 쒜끼! 쌍판을 확 갈아버릴라~ 구창 ♡ 아니자신이 '아니' 몸 속에 있는 또 다른 인격인 '하니'라는 그녀. 불량배들과 1대 4로 붙어도 거뜬히 해치우고 툭하면 욕설을 날리는 그녀 때문에 '구창'의 얼굴엔 멍이 가실 날이 없다. 하지만 자신이 다중인격이라는 것을 모르는 '아니'는 구창의 멍든 얼굴을 보고는 어디서 다쳤냐며 되묻기만 해 구창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랑스러운 '아니'에게 점점 빠지는 '구창'은 '하니'가 나왔을 때만 잠깐 참으면 마치 여자 둘을 한꺼번에 만나는 양다리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만 하고, 어느날 갑자기 드러나는 '아니'의 비밀에 또 다시 당황하고야 마는데…
코메디,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