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4개 결과 (TMDB 4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여고생이 사라졌지만 너무나 평온한 시골의 한적한 마을, 기간제 교사로 새로 부임 온 외지 출신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은 동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다. 실종된 여고생의 유일한 친구 '유진(김새론)'만이 친구가 납치된 거라 확신하여 사건을 쫓고, 의도치 않게 ‘유진’과 함께 사라진 소녀를 찾기 위해 나선 ‘기철’은 누군가에 의해 그녀의 흔적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승인해 주는 동시에 퇴사를 권고받은 날, 혜영(장녀)은 막내 동생인 승락(장남)으로부터 현대화 사업 때문에 아버지의 묘를 강제 이장해야 한다는 통보문자를 전달받는다. 혜영은 흩어져 사는 동생들에게 연락을 취하고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여 아버지의 묘를 이장하러 간다.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고민인 12살 하나와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게 싫기만 한 유미, 유진 자매는 여름방학,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풀리지 않는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터놓으며 단짝이 된 세 사람은 무엇보다 소중한 각자의 ‘우리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언제나 혼자인 외톨이 선은 모두가 떠나고 홀로 교실에 남아있던 방학식 날, 전학생 지아를 만난다. 서로의 비밀을 나누며 순식간에 세상 누구보다 친한 사이가 된 선과 지아는 생애 가장 반짝이는 여름을 보내는데,개학 후 학교에서 만난 지아는 어쩐 일인지 선에게 차가운 얼굴을 하고 있다. 선을 따돌리는 보라의 편에 서서 선을 외면하는 지아와 다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은 선.어떻게든 관계를 회복해보려 노력하던 선은 결국 지아의 비밀을 폭로해버리고 마는데...
감독: 차성호
사육사의 딸 가형은 마현측우소의 예보원으로 근무한다. 미묘한 인연으로 만난 은회는 젊은 의사이며 부자 민노수의 차남이다. 그러나 복잡한 가정환경과 이복형 시현에 대한 열등의식은 그를 마약의 세계에 빠뜨린다. 가형은 그의 재기를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바친다. 은회는 가형의 순수를 사랑하면서도 마현의 요화 오증애의 육체에 탐닉하는 자학증세를 보인다. 마약병동에 갇힌 은회의 치료방법은 사랑 밖에 없다. 가형은 자원해서 병동에 들어가 그를 구원하고는 순결을 잃은 죄책감을 고해하러 성당에 간다. 마현시민들로부터 퇴폐와 타락의 근원으로 피소당한 오증애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시현은 간통의 종교적 해석을 구하려 성당에 들렀다가 가형을 보고 열병에 빠진다. 마현의 소문은 가형과 민씨형제의 사랑에 오증애의 처절하고 향기로운 애정행각이 겹쳐지며 부풀어오른다.
멜로드라마
감독: 정익환
남들이 부러워하는 구청 공무원으로 잘 살고 있던 강미나.하지만 갑작스레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이 참에 미나는 어릴 때부터 꼴도 보기 싫었던 문방구를 통째로 팔아버리려 하는데,제집처럼 문방구를 드나드는 초딩 단골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초딩 단골 절대 사절!골칫덩어리 문방구 몽땅 팝니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조은지, 부은주
사랑도 헤어짐도 어려운 지은, 행복한 하루를 원하는 민정, 평범한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혜리와 민영까지..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짧은 4가지 이야기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박철관
업소들의 주도권을 놓고 일대 격전을 벌이던 재규일당은 무지막지한 습격을 당하고,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깊은 산 중의 암자로 몸을 숨긴다. 더 이상 숨을 곳도, 보살펴 줄 조직의 힘도 끊긴 재규 일당에게 유일한 보금자리가 될 그 곳엔... 자비와 진리를 수행 중인 스님들이 살고 있었으니, 그 동안의 모든 일상을 뒤집는 느닷없는 인연은 고요했던 산사를 흔들기 시작한다. 막무가내로 들이닥친 재규 일당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스님들은 약속한 일주일의 시간이 야속하기만 하고... 보스의 연락만을 기다리는 재규 일당의 심정도 편치만은 않다. 절 생활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한 재규일당의 일과는 사사건건 스님들의 수행에 방해만 되는데... 한편 이들을 내쫓고 평화를 찾기 위한 스님들의 눈물겨운 대책은 기상천외한 대결로 이어진다. 일대일 개인전에서부터 단체전까지의 결투에서 깨끗하게 승복한 재규일당. 결국 암자에 더 머물러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낸다. 그러나... 머물고 싶으면 수도해라... 스님들과 똑같은 수도생활을 해야한다는 조건을 달고, 재정비에 들어가는 산사생활은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든다. 참았던 감정이 폭발한 두 집단은 맞짱과 몇번의 덮치기 등으로 팽팽하게 대립한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하니 말년 병장처럼 지내던 재규일당의 생활은 이등병 신참으로 추락하기에 이른다. 치사하고 처절하고 눈물나는 수행은 다시 시작되는데... 스님들은 과연, 그들과 홀가분하게 '세이 굿바이'를 할 수 있을까?
액션,코메디

감독: 김태형
붉은 달이 뜨는 밤, 봉인에서 풀려난 ‘붉은 눈’이 7개의 징검다리를 밟고 자신의 반쪽, ‘검은 눈’을 찾아간다. 그리고 마지막 제8일의 밤, 그 둘이 만나 하나가 되면 고통과 어둠만이 존재하는 지옥의 세상이 될 것이다. “때가 되었구나. 전해라… 놈이 왔다”북산 암자의 ‘하정 스님’(이얼)은 2년째 묵언수행 중인 제자 ‘청석’(남다름)에게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에 관한 전설을 들려주며, ‘선화’를 찾으라고 유언을 남긴다. ‘청석’은 주소지만 적힌 종이를 들고 길을 떠나던 중 사리함을 잃어버리고 그곳에서 정체모를 소녀 ‘애란’(김유정)을 만나게 된다. 한편, 괴이한 모습으로 죽은 시체들이 발견되고, 강력계 형사 ‘김호태’(박해준)와 후배 ‘박동진’(김동영)은 산발적으로 나타나는 괴시체들의 공통점을 찾기 위해 수사를 이어간다.“놈이 필요로 하는 걸 없애는 거다”세상을 등진 전직 승려 선화, ‘박진수’(이성민)는 귀신을 천도해야 한다는 숙명을 외면한 채로 살아간다. 돌연 그를 찾아온 ‘청석’으로 인해 애써 모른 척해온 과거와 마주하는 ‘진수’. 그러나,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아야만 하는 ‘진수’는 ‘그것’이 눈을 뜨기 위해 밟아야 할 7개의 징검다리 중 존재를 알고 있는 유일한 징검다리를 찾아 길을 나서는데...끝을 알 수 없는 밤의 세상이 열린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동현
삶의 불행은 예기치 않은 손님처럼 불쑥 찾아온다!우리 시대 서민 가족들의 현실을 세심하게 그린 내면의 풍경화 만찬 자식들은 바쁘다. 이혼한 딸 경진은 자폐증이 있는 어린 아들을 혼자 키우느라 정신이 없고 큰 아들 인철은 갑작스런 실직 후 자기 살길 찾느라 동분서주한다. 막내 아들 인호 역시 버젓한 직업도 없이 트럭 배달 일과 대리운전으로 힘들게 살고 있다. 늙은 부모는 바쁜 자식들이 어머니의 생일에 아무도 찾아오지도 않고 전화를 하지 않아도 자식들한테 서운함을 내색도 하지 않는다. 아버지는 아내가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햄버거를 사오고, 부부는 그 햄버거를 생일상 대신 맛있게 먹는다. 막내 아들 인호는 어머니의 생일이라는 것도 모른 채,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린다.
드라마,멜로드라마,가족

감독: 장유정
거짓말 못하는 ‘진실의 주둥이’ 컴백! 이번엔 2명?!서울시장 선거에서 떨어지며 쫄딱 망한 백수가 된 ‘주상숙’은 우연히 바다에 빠진 한 청년을 구한 일이 뉴스를 타며 고향에서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는다.하지만 정직하면 할수록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는 지지율 앞에 다시 뻥쟁이로 돌아간 그 순간, ‘주상숙’에게 운명처럼 찾아온 ‘진실의 주둥이’!이번엔 ‘주상숙’의 비서실장 ‘박희철’까지 주둥이가 쌍으로 털리게 되는데...재미도 2배! 웃음도 2배!주둥이 대폭발 코미디가 돌아왔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김한민
나라의 운명을 바꿀 압도적 승리의 전투가 시작된다!1592년 4월, 조선은 임진왜란 발발 후 단 15일 만에 왜군에 한양을 빼앗기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조선을 단숨에 점령한 왜군은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대규모 병역을 부산포로 집결시킨다.한편, 이순신 장군은 연이은 전쟁의 패배와 선조마저 의주로 파천하며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조선을 구하기 위해 전술을 고민하며 출전을 준비한다.하지만 앞선 전투에서 손상을 입은 거북선의 출정이 어려워지고, 거북선의 도면마저 왜군의 첩보에 의해 도난당하게 되는데… 왜군은 연승에 힘입어 그 우세로 한산도 앞바다로 향하고,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운명을 가를 전투를 위해 필사의 전략을 준비한다.1592년 여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한 조선의 운명을 건 지상 최고의 해전이 펼쳐진다.
액션,드라마,전쟁,시대극/사극

감독: 석민우
대배우를 꿈꾸는 20년차 무명배우 장성필!아동극 ‘플란다스의 개’의 파트라슈 역할 전문으로 20년째 대학로를 지키고 있는 ‘성필’. 극단 생활을 함께했던 ‘설강식’이 국민배우로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며 언젠가 자신도 대배우가 되리라 다짐한다. 하지만 여전히 대사 한마디 없는 개 역할에서 벗어나기 어렵고, 이제는 가족들마저 짐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세계적인 깐느박 감독 작품 신인 배우 모집!전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감독 ‘깐느박’. 그가 새영화 악마의 피 의 사제 역할로 뉴페이스를 찾고 있다. '성필'에게는 자신의 연기를 만인 앞에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찬스! ‘성필’은 일생일대의 메소드 연기를 준비하는데…
드라마

감독: 김성준
17년 째 매년 12월이면 노송동에 기부 상자를 두고 가는 얼굴 없는 천사가 있다. 천사를 취재하겠다며 찾아온 기자 지훈은 우여곡절 끝에 마을에 잠입하여 조사를 시작하지만 지훈이 사실 기자가 아니라 사기꾼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드라마

감독: 윤제균
한국 조직사회에서 급부상하고있는 영동파 두목 계두식. 명동파를 접수하고 조직수뇌부들과 처음으로 회의를 하게된다. 인터넷, IP, 코스닥... 아무것도 알아들을 수 없는 초라한 두식... 울적한 마음으로 부하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깡무식 대가리... 형님, 윤동주 아십니까? 상두놈이 자꾸 윤동주를 얘기하는데 같잖어 죽겠어요 이때 계두식. 윤동주? 동동주는 아는데, 윤동주는 새로나온 술이냐? 한병 시켜줘!! 좌중은 웃음 바다가 되고 생각없는 대가리에게서 썰렁하게 날라오는 멘트. 아, 형님 거 되게 무식하네~ 결국 대가리는 복날 개맞듯 맞고, 패느라 진이 다빠진 계두식.. 부두목 상두와 대가리는 두목을 학교로 보내기 위해 구역내의 단란주점 두 개를 팔아 사립고교에 기부금 입학을 시키게 된다. 두식은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동전 두 개로 교복 바지의 각을 잡고 머리를 올빽으로 반듯하게 넘기는 등, 아이마냥 설레어 한다. 그러나 우리의 푼수같은 부두목 대가리는 잠시후에 벌어질 일은 꿈에도 생각치 못한채 동네일대에 깍두기들을 도열시키고 축! 계두식 고교 편입 이란 현수막을 붙이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계윤식
'축구공에도 사상이 있다!'라는 생각으로 남한으로부터 넘어온 물건을 두고도 사상적 고찰을 서슴지 않는 북한 비무장지대 동부전선 43GP(Guard Post, 휴전선 감시 초소) 부대원들. 그 중 1분대의 분대장은 한국의 축구선수 계보를 꿰고 있을 정도로 열혈 축구팬이다.분대원들과 수색 도중 발견한 멧돼지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1분대장은 우연히 수색 구역에서 남측 병사들과 맞닥뜨리게 되고. 긴장 속의 대치 끝에 멧돼지를 함께 나눠먹는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이 한창인 때, 축구에 대한 관심과 남측 병사들의 호의에 북측의 부대원들은 조심스레 마음을 열고 은밀한 교류를 시작한다. 1분대의 무전병에 의해 남측의 주파수가 잡히게 되고, 그 주파수는 다름 아닌 남한의 한일월드컵 중계 방송이었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우민호
신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던 목사 주영수(김명민)에게 5살 된 딸 혜린이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주 목사는 딸이 무사히 돌아오기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지만 결국 딸은 돌아오지 않는다. 8년 후, 신에 대한 믿음도 가족도 모두 잃은 그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죽은 줄만 알았던 딸이 살아있다! 8년의 세월을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딸을 찾기 위한 주영수의 필사의 추격이 시작된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김현석
글공부보다 운동을 더 좋아하는 선비 호창은 젊은 시절의 유일한 꿈이었던 과거제도가 폐지되자 삶의 목표를 잃고 하루하루를 보낸다. 호창의 형은 시대적 울본을 참지 못하고 의병활동을 하기 위해 집을 떠나고, 그의 아버지는 개화 세력에 밀려 관직을 그만두고 서당을 운영한다. 어느 날, YMCA 회관에서 야구를 하는 신여성 정림과 선교사들의 모습을 본 호창은 야구에 대한 호기심과 정림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된다. 호창의 아버지는 호창에게 서당을 물려받길 권유하지만 호창은 정림에 대한 감정을 키워가며, 야구라는 신문물의 매력에 빠져든다. 호창과 호창의 죽마고우인 광태, 일본 유학생 출신 대현, 정림을 중심으로 조선 최초의 야구단인 'YMCA야구단'이 결성된다. YMCA야구단은 연전연승 최강의 야구단으로 자리잡으며 황성 시민의 사랑을 한몸에 받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조선은 일본의 강압에 의해 을사조약을 체결하게 되고 이에 비분강개한 정림의 아버지는 자결한다. 을사조약 체결 이후, YMCA야구단의 연습장이 일본군의 주둔지로 바뀌게 되자 이를 계기로 YMCA야구단은 일본군 클럽팀 성남구락부와 1차 대결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경기전날 친일파에 테러를 감행하다 부상을 입은 투수 대현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호창 역시 마당의 빨래 줄에 널려있는 야구복을 발견하고 시합을 관전하러 온 아버지의 눈을 피하느라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해 YMCA야구단은 일본팀에 대패하고 만다. 야구단의 주장 대현은 일본팀의 주장 가츠노리에게 재대결을 신청하지만, 테러사건의 전모가 발각되면서 대현과 테러에 연루되어 있던 정림은 일본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YMCA야구단은 해체된다. 낙심한 호창은 고향으로 내려가신 아버지를 따라 내려가 서당 일을 돕는데...
💬 7~15일 뒤 비공개
시대극/사극,코메디,전기,스포츠,드라마

감독: 장준환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드라마

감독: 방은진
내 연기, 진심일까? 내 감정, 진짜일까?만났다 나 같은 놈을무대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메소드 배우 '재하'연기를 위해 자신을 던지는 아이돌 스타 '영우'열정과 진심 사이, 완벽 그 이상의 메소드 연기가 시작된다
드라마,동성애

감독: 최정열
학교도 싫고 집도 싫고 공부는 더더욱 싫다며 '엄마'(염정아)에게 1일 1강스파이크를 버는 반항아 '택일'(박정민).절친 '상필'(정해인)이 빨리 돈을 벌고 싶다며 사회로 뛰어들 때, 무작정 집을 뛰쳐나간 '택일'은 우연히 찾은 장품반점에서 남다른 포스의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나게 된다.강렬한 첫 인사를 나누자마자 인생 최대 적수가 된 '거석이형'과 '택일'.세상 무서울 것 없던 '택일'은 장품반점에서 상상도 못한 이들을 만나 진짜 세상을 맛보게 되는데⋯인생 뭐 있어?일단 한번 살아보는 거야!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류승완
새로운 삶을 꿈꾸며 서울로 상경한 어린 처녀 화녀와 충녀는 상하이박 일당에게 봉변을 당할 위기에 놓이는데, 이때 한 사나이가 홀연히 나타나 가엾은 처녀들을 구출한다. 도망간 일당들은 두목 ‘동방의 무적자’와 함께 이 정체불명의 사나이에게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른다. 그 사이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처녀들을 위로하던 사나이는 오랜만에 풋풋한 시간을 즐기게 되지만 '동방의 무적자'의 도전장을 받는 순간 또다시 살벌한 긴장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둘은 마침내 결투를 하게 되고 비겁한 편법으로 승세를 몰아가는 '동방의 무적자'에게 무릎을 꿇어야 하는 치욕의 순간을 맞기 직전 정체를 밝히고 나선 충녀의 활약으로 더러운 무리들을 교화하게 된다. 화려한 무술 실력과 올곧은 정신으로 빛나는 사나이에게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자 사나이는 “다찌마와 리”라는 이름만 남긴 채 석양을 향해 다시 방랑의 길을 떠나간다.
액션,코메디
감독: 오영석
부유층의 외동딸인 장명화는 사장 비서로서 미모와 능력으로 많은 재계인사들과 접촉하게 된다. 그러던중 사장 아들 배상무와 친해지지만 배사장 또한 흑심을 품고 장명화를 농락한다. 이를 빌미로 배상무는 장명화를 배신하고 복수심에 불타는 장명화는 라이벌그룹 문회장에게 접근하여 배사장의 기업을 무너뜨리는데 성공한다.
드라마

감독: 곽경택
니 내랑 부산 접수할래? 친구 '동수'(장동건)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유오성). 17년 만에 출소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어느새 조직의 실세로 성장해있는 '은기'(정호빈)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주진모)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흩어져있던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김우빈)을 오른팔로 두게 된다. 담배 떨쳐가 우리 아버지 죽이라고 신호 줬다면서예? 친아버지의 얼굴도 모른 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성훈'은 마치 아버지처럼 자신을 챙겨주는 '준석'에게 의지하며 그와 함께 부산을 접수하기 위해 힘쓴다. 그러던 어느 날 '성훈'을 찾아온 '은기'는 '동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성훈'을 혼란에 빠트리는데... 두 남자의 숙명적인 만남!친구를 잃은 그 날,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