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개 결과 (TMDB 3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매회 엄청난 특급 가수가 온다! 가요계 특급 대장님과 미스트롯2 딸들의 짜릿한 갈라쇼! 정통트롯부터 7080가요, 발라드, 댄스까지, 장르 불문! 심장 쫄깃한 노래 대결을 펼친다!! 더 흥빨나게 돌아온 화요일은 밤이 좋아

언택트 출연으로 만났던 일반인 사연자를 미스트롯2 멤버들이 직접 만나러 찾아간다! 퇴근길 집 앞까지 함께 드라이브하며, 소소한 일상 이야기부터 라이브 노래까지!

감독: 김형범
6년 만의 재회, 단 하루 만의 이별… “우리 같이 못 사는 거죠?” 6년 전 잃어버린 아이 민구(강산)를 찾았다는 뜻밖의 소식을 듣게 된 태성(최원영)과 연희(류혜원). 분명 기뻐해야 할 일이지만 그렇지 못하다. 민구를 찾으러 보육원으로 가는 내내 두 사람 사이에 적막이 흐른다. 지금의 상황이 어리둥절한 건 열 살 민구(강산)도 마찬가지다. 없는 줄만 알았던 부모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것이 내심 기쁘기도 하지만 모든 것이 조심스럽기만 하다. 보육원 근처 모텔에서 하루 밤을 보내는 세 사람. 그날 밤, 태성은 연희에게 민구도 찾았으니 지난 일은 다 잊고 다시 합치자는 제안을 한다. 하지만 연희는 냉정하게 거절한다. 그것도 모자라 다음 날 아침 작별 인사도 없이 태성과 민구 곁을 떠나버린다. 남겨진 태성은 민구와 둘이 잘 살 수 있을까 고민한다. 자신이 없는 태성은 결국 민구를 다시 보육원에 맡기고 도망치듯 서울로 올라온다. 6년 만에 어렵게 만났지만 하루도 안되어 다시 이별해야 하는 세 사람. 이들은 과연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임권택
“정진경님, 2013년 11월 XX일 05시 45분 사망하셨습니다.”4년의 암 투병 끝에 아내가 사망하고, 50대 중반의 오상무는 느리게 장례절차를 밟는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딸아이의 길고 질긴 울음에 오상무는 암이 재발했다는 걸 알게 된 아내의 울음을 떠올린다. 화장품 대기업 중역인 오상무는 아내에게 헌신적이고 충실한 간병인이자 남편이었다. 장례식장은 어느 새 손님들로 가득하고, 부하 직원들은 오상무의 결재를 필요로 하는 서류들을 가지고 온다. 겨울 신규 화장품 출시를 앞두고 광고 카피와 부분 모델에 대한 논의를 하면서도 오상무의 신경은 다른 쪽에 집중된다. 까만 바지 정장을 입고 문상을 온 부하직원 추은주는 오랜 기간 오상무의 연모의 대상이었다. 당신의 이름은 추은주. 이렇게 불러도 들리지 않을 이름입니다.지난한 아내의 병수발과 고단한 회사 업무의 틈새에서 오상무는 종종 추은주의 벗은 몸과 그녀와 하나가 되는 상상을 하곤 한다. 어느 늦은 밤, 택시를 타고 가다 길가의 추은주를 지나친 오상무는 급히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기로 하지만 둘은 서로 다른 카페 앞에서 기다리다 끝내 만나지 못한다. 이후, 급격히 가까워진 둘은 함께 고기리에 있는 별장에 가기로 하지만 ‘사정이 생겨 못 가겠다’는 추은주의 일방적인 문자와 갑작스레 찾아온 아내의 발작 때문에 그들의 만남은 또 다시 수포로 돌아간다. 그날 밤, 아내는 숨을 거두고 오상무는 아내가 자신과 추은주와의 관계를 알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생명과 소멸 사이에 놓인 한 중년 남자의 번민과 욕망의 굴레…
드라마

감독: 김대승
사법고시에 합격, 마침내 고대하던 검사가 된 현우(유지태), 사랑하는 여인 민주(김지수)를 낯선 아파트로 초대한다. 장미꽃 한 다발과 함꼐하는 수줍은 고백... 사랑한다... 영원히 지켜줄께. 나랑.. 결혼해줄래? 1995년 6월 29일. 결혼준비를 위해 함께 쇼핑을 하기로 약속을 하지만 현우는 급한 일로 인해 혼자 가기 싫다는 그녀를 억지로 백화점으로 보낸다.급하게 일을 마친 후, 그녀가 있는 백화점으로 달려가지만, 그 순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광경이 그의 눈앞에 펼쳐진다. 민주가 지금 현우를 기다리고 있는, 그 백화점이 처절한 굉음과 함게 그의 눈앞에서 무너져 내린 것이다.현우에게 있어서 유일한 사랑이었던 그녀를 지켜주지 못한 아픔과 죽음으로 내몬 것이 자신이라는 자책감은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로 남았다. 항상 웃는 얼굴의 해맑은 청년이었던 현우는, 이젠 그 웃음을 잃어버린 차가운 살기만이 가득한 냉정한 검사가 되어버렸다.위의 압력으로 마지 못해 무마하게 된 사건이 여론의 집중비난을 받으면서 검찰 측에서는 여론을 막기 위해 현우에게 책임을 씌워 휴직처분을 내린다.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을 만큼 힘들고 어려운 시기, 한 권의 노트가 그에게 배달된다. 민주와 현우의 신혼여행 이라는 제목과 함께, 그 노트는 바로 10년전 민주가 사고를 당하기 직전에 현우를 위해 준비했던 아주 특별하고도 소중한 선물이었다.이제, 현우는 만날 수 없는 사랑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녀를 향한 지울 수 없는 그리움으로... 그런데, 그가 가는 곳마다 마주치는 한 여인 세진(엄지원)이 있다. 노트에 적힌 민주의 이야기들을 똑같이 그에게 들려주는...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최익환
홍대 옆, 망원동 44세대의 원룸. 누군가 허락없이 방을 점령한다. 건물관리인은 이 외부자들을 감시하거나 쫓아내야 한다. 초대받지 않은 사람들이 초대하지 않은 사람에게서 발견하는 방의 비밀들, 그리고 서로의 비밀들.
드라마

감독: 유현목
전라 좌수사 이순신은 왜적의 침입을 예상해 장비를 정비하고 거북선을 건조하는 등 임전태세를 기해오던 중, 임진년 6월 왜란을 당하여 해전에서 큰 공을 세우지만 한때 모함을 받고 옥살이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변할 줄 모르는 이순신의 구국일념은 출옥 후 백의종군의 길을 선택하고 다시 전라수사를 제수 받는다. 그리하여 노량진앞바다에서 왜적들을 몰아내던 중 11월 18일 적탄을 가슴에 맞고 장렬하게 전사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광국
머리숱이 없어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는 광국은 친구들의 놀림을 받으며 괴로운 생활을 한다.
드라마

감독: 조의석
어린 소녀들이 이유없이 사라진다.그리고 한명씩 한명씩 익사체로 발견된다.남겨진 증거는 사체 옆에 놓인 묘한 표정의 피에로인형 뿐.소녀들의 신원조차 파악할 수 없다.강력반 5년차의 김형사. 용의자를 잡으러 간 현장에서미스터리한 한 남자의 도움을 받는다. 또 다른 인질극 현장.인질을 구하고 있는 그 남자와 다시 마주치게 되는 김형사.류정호라는 이 남자는 사건을 해결하고 홀연히 사라진다.그러던 중 그의 마음을 뒤흔드는 소녀연쇄실종사건이 터지는데...원치 않아도 타인의 머음이 들리는 남자 류정호. 어린시절 자신의능력 때문에 첫사랑을 잃은 이후 세상과의 소통을 거부한 채살아가고 있는 그에게 우연히 한 소녀가 맡겨진다. 거울 같은자신만의 세계에서 소통을 거부하는 정호와 소녀 수연의 미묘한동거. 수연의 맑은 눈동자에 정호는 옛 사랑을 떠올리며 자신의세계를 깨고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한편, 마지막 네번째의 범행 대상일 가능성이 유력한 소녀를수사하던 김형사는 수연을 드디어 찾아내고, 그 보호자가류정호라는 것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신비한 능력을 가진 류정호의정체가 뭔지 김형사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철통 같은 감시에도 불구하고 수연이는 결국 사라지고, 수연이를 구하기 위한 두 남자의힘겨운 싸움은 시작되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문옥
차력사 황금보는 보통 사람보다는 비범한 힘을 가진 남자다. 어느날 그는 우연히 길에서 애마를 만나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두 사람은 보통 사람들과 남다른 무엇이 있기에 본의 아니게 사고만 발생한다. 이에 황금보가 일본으로 도망갈 것을 애마에게 말하나 그녀는 남편을 기다려야 하기에 황금보 혼자 일본행 비행기를 탄다. 그러나 비행기는 후지산 근처에서 공중 폭파되는 사고를 당하고 황금보는 유일한 생존자가 되어 그곳 일본 여자의 정성스런 간호로 힘을 다시 찾게 되고, 여러 일본여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서울의 애마는 황금보를 못 잊어 괴로워하다 결국은 일본으로 그를 만나러 가고 우여곡절 끝에 그와 해후한다. 낯설고 의지할 것 없는 곳에서 두사람은 어느 마을의 호색가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하여 많은 돈을 챙기지만, 이것도 잠시 황금보는 도박 등 문란한 생활로 모든 돈을 잃게 되고 애마가 몸을 팔며 근근히 생활해가는 초라한 인생이 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설춘환
행복한 결혼식 날 사랑했던 남자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은 한 여자의 인생을 광적으로 몰아가는데... 남자의 무덤 가에 오두막을 짓고 2년여를 살던 여자는 무덤 가에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더니 급기야는 무덤을 파헤쳐 앙상한 뼈만 남은 시신을 집으로 옮겨와 마치 부부처럼 생활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남편의 환생 시나리오인 '아티스트'를 쓰기 시작한다.
공포(호러),미스터리

감독: 원정수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 윤희는 대학 1년생인 20살이 되던 해, 우연히 충식을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하고 약혼식을 올리며 마냥 행복해한다. 그러나 충식이 미국유학을 떠난지 얼마 후 날아온 그의 사망소식은 그녀를 좌절시킨다. 항상 곁에서 윤희를 지켜보며 가슴아파하던 충식의 절친한 친구 종환은 충식이 죽지 않았으며, 서울에 와있음을 알려준다. 윤희는 충식을 찾아가지만 기쁨도 잠시, 그는 얼굴 한쪽이 일그러진 전신불수의 처참한 모습이었다. 매일 집과 직장, 그리고 충식한테 오가며 행복을 찾은 윤희는 집안의 강요에 못이겨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지만 실패, 충식의 곁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병이 점점 악화되고, 가망이 없음을 안 충식은 윤희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종환의 헌신적인 우정을 감내하지 못한 채 자살로 그의 삶을 끝맺음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신동엽
소불위 갑(甲)에 맞서는 변두리 취준생의 통쾌한 역전극!“세상이 나쁜 놈 천진데 내가 무슨 갱생이 돼?” 취직은 진작에 포기한 달관력 99.9%의 취준생 풍호(이주승)는 리얼맞짱게임으로 용돈벌이나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러나 의협심 100%를 탑재한 형사 강호(이정진)는 동생 풍호가 한심할 따름이다. 현피에 의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강호는 뜻밖의 제안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하지만 상대의 잔인한 수법에 속절없이 당하고 만다. “어쩔 수 없어, 있는 놈이 계속 이기게 되어 있어.” 형의 복수를 위해 범인을 쫓던 풍호는 겉모습은 게임회사 CEO이지만 실상은 승부에 미친 게임중독자 한재희(오지호)를 찾아내고, 형을 대신한 복수의 한방을 준비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양익준
사채 수금 일을 주로 하는 용역 깡패 '상훈'(양익준)은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으로 마음 속에 깊은 상처를 간직하고 있다. 아무런 기쁨도 희망도 없이 하루하루를 의미 없이 살아가던 상훈은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깡 센 여고생 '연희'(김꽃비)와 마주친다. 서로에게서 어딘가 닮은 구석을 발견한 상훈과 연희는 점점 가까워지고, 상훈은 연희를 통해 세상과 주변에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앞날을 꿈꾸기 시작하는 상훈, 과연 그에게 행복이 찾아올까?
드라마

감독: 이혁수
피난시절에 동고동락하던 강유진, 신성민, 숙이는 밀수하역을 하다가 경찰에게 습격당하나 유진의 배려로 숙이와 성민은 탈출한다. 유진의 돈으로 법학공부를 마친 숙은 자활원을 운영하게 되고, 밀수업의 거물이 된 유진을 잡기 위해 검사가 된 성민은 자진해서 일을 맡는다. 숙이를 통해 유진을 만난 성민은 진심으로 호소하고 유진은 손을 뗀다. 숙이와 안락한 생활을 하다가 대규모 밀수계획이 시작되자 유진은 정보를 성민에게 넘기고, 보복을 당해 숨을 거둔다.
드라마,멜로/로맨스,액션
감독: 유두연
일제시대. 시골 부농에서 시중을 드는 옥녀(김지미)는 방학동안 집에 내려온 그 집의 상속자인 대학생 원일(최무룡)과 가까워져 그의 아이를 갖는다. 원일은 다시 서울로 떠나고, 옥녀는 부농에서 쫓겨나 서울로 올라와 카츄사 라는 이름으로 카바레에서 일한다. 옥녀는 뜻하지 않게 살인미수를 한 뒤, 검사직을 버리고 달려온 원일의 품에 안겨 숨을 거둔다.
멜로/로맨스
감독: 장훈
월드컵 기간 아르바이트로 월드컵 캠페인을 촬영하기 위해 안산으로 간 성호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오사마, 베트남의 콴쓰, 버마의 모모, 방글라데시 출신인 토너를 만난다. 그들과 친해진 성호는 한국 경기가 벌어지는 날, 그들을 한 술집으로 부른다.
액션,코메디,공포(호러),판타지
감독: 국동석
아빠가... 한 거 아니지? VS 내 말 믿어야 돼...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의심이 시작된다15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고 한채진 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를 앞두고 '다은'은 실제 범인의 목소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아빠의 존재를 느끼고 그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다은'은 혼란에 휩싸이고 평생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온 아빠에 대한 잔인한 의심은 커져만 가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차성호
밀월도라는 섬에 농토와 어선 대부분을 소유한 최달수는 외세의 힘을 업고 선량한 백성들을 억압,창씨개명을 선동하여 이익을 채우기 급급하다. 암울했던 시대에 일본과 맞서 싸우는 우리 선조들의 주체성과 끝내 악에 승리하는 우리민족의 이야기이다.
시대극/사극,사회물(경향),전쟁

감독: 정재은
겉보기엔 평범하고 내성적인 고등학생 소요(천정명 扮). 학교생활이 적성에 맞지는 않지만, 별 다른 사고 없이 하루하루를 지내다 우연히 인라인 스케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아직 서툴기만 한 소요는 공원 구석에서 날마다 혼자 스케이트를 타지만, 공원 한가운데서 왁자지껄 몰려다니며 스케이트를 타는 그룹을 만나게 되고, 유달리 화려한 묘기를 선보이는 모기(김강우 扮)의 스케이팅에 매료된다. 넋을 잃고 모기의 묘기를 바라보던 공원에서, 소요는 다정히 말을 걸어 온 한주(조이진 扮)의 소개로 인라인팀에 합류한다. 거기 모기가 있다. 집을 떠나버린 부모님들의 자리는 점점 그들로 채워져 가고 소요는 인라인의 세계에 완전히 빠져버린다. 자신이 닮고 싶어하던 모기와 모기의 연인인 한주에 대한 감정, 팀의 리더인 갑바(이천희 扮)에 대한 믿음 등 소요는 그들과의 동거에서 새로운 삶과 새로운 사랑, 달라지는 자신을 느낀다. 세계대회를 위한 비행기표, 그로 원치 않은 CF를 하려던 모기는 CF스탭들의 비하발언에 고의적 사고를 낸다. 그 사고로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지게 된 인라인 팀은 돈을 갚기 위해 동분서주 하지만, 정작 모기는 무력해진 채 스케이팅에 대해 회의를 느낀다. 이해할 수 없는 모기의 행동에 한주와 갑바마저 동요하고 스케이트 팀을 떠나려 하자, 소요는 자신의 모든 생활을 함께 해 왔던 이들의 행동에 그 동안의 신뢰를 잃고 방황하기 시작하는데.. 한바탕의 태풍, 그 태풍을 이겨내고 이들은 예전보다 더 뜨거운 태양을 맞이 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황규덕
정현은 인기 있는 모범생으로 고교2년생이다. 독서실에서 선영과 마주친 순간부터 이성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이 만남이 운명적으로 여겨진 정현은 의리와 우정과 재치가 뛰어난 친구 봉서에게 선영에 대한 정보를 부탁한다. 자꾸 성적이 떨어지는 봉서는 혈서까지 써넣고 우등생인 정현과 함께 밤샘하면서 우정을 키워간다. 정현은 연애해결사 봉서의 재치로 선영에게 손수건을 얻어내는데 성공, 끝내는 선영을 회유하여 중간고사가 끝나는 날 만나기로 한다. 드디어 선영과 처음 만나는 날, 봉서의 코치로 단장한 정현은 선영의 단짝 민정만 만나게 된다. 이를 계기로 봉서와 민정이 서로 친해진다. 이제 정현과 선영, 봉서와 민정은 각기 아름다운 이성을 알게 된 것이다. 정현의 학교축제가 있는 날, 선영이 못 나오게 되자 정현은 비로서 선영의 집안사정과 외로움을 알게 된다. 어느 날 독서실로 정현을 찾아온 선영은 공부에 지쳐 코피를 쏟는 정현을 발견하고는 마음속의 진실을 전하지 못하고 돌아가는데.…. 드디어 기말고사가 끝나는 날, 정현은 선영을 만날 마음으로 들떠있지만 선영과 이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부딪친다.
멜로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장길수
27세의 여성잡지 여기자인 희원은 과거 교편생활을 하던 시절의 인연으로, 화가가 된 민승우와 재회한다. 희원은 소년다운 순수를 잃지않은 중년남자의 매력에 만남이 더해질수록 끌리게 된다. 그의 암울했던 고아원 시절의 과거를 알게된 후엔, 부모의 성화로 만난, 재력과 지성의 소유자인 송윤식의 청혼은 오히려 승우에 대한 신실한 사랑의 확신만 갖게한다. 그러나 승우는 희원의 행복과, 가장인 자신의 윤리를 지키기 위해 도불을 결심한다. 엇갈리는 만남 끝에, 희원은 출발 직전의 송별회장에서 승우와 빠져나와 마지막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승우는 희원의 갈구를 접어둔 채, 호텔에서 취해 쓰러진 그녀의 집에 전화를 걸어준 후, 비행장으로 향한다. 얼마 후, 희원은 한 평범한 남자와 결혼식을 올린다.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