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개 결과 (TMDB 6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2018년 8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남과 여, 둘은 서로를 향해 페로몬을 난사하고 이내 사랑에 빠진다. 그들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 남자는 샐러리맨의 정글에서 살아남느라 여력이 없고, 여자는 워킹맘, 육아맘 생활에 망가져간다. 남자는 이 여자가 바라만 봐도 가슴 터질 듯 설레던 그때 그 여자가 맞나 싶고, 여자는 이 결혼생활이 지리멸렬하다. 그만큼 결혼이라는 현실은 남녀 모두에게 책임과 희생을 강요하며, 굴레를 씌우고 핍박을 가한다. 이쯤 되면 둘은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 잘못된 인연을 택한 걸까?

대한민국 배구 여신 강세라, 슬럼프로 갈피를 잡지 못하는 그녀에게 내려진 새로운 미션! 고교배구 꼴찌팀을 대한민국 1위로 만들어라? 엉성매력 강세라와 사고뭉치 배구선수들의 요절복통 고교 1위 탈환기!

7살때 갑작스러운 사고로 부모를 잃은 해봄은 태성과 같은 집에서 살게 된다. 형제 하기 싫다는 태성의 말에 해봄은 태성을 멀리 하게 된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고3이 된 두 사람은 우연히 같은 반이 되었다. 겨우 어릴 때 서로의 오해를 풀고 가까워진 해봄과 태성. 서로의 감정이 우정이 아닌 사랑임에 용기를 내어 솔직해질수 있을까. 겨울 지나 벚꽃이 만개하는 봄날이 그들에게도 찾아올까.

비밀 많은 경비원부터 복수심 품은 왕따 소년, 포커페이스 동네 아이돌, 인생 2회차 의심 초딩까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수상한 이웃들이 가득한 동네! 어느 날 불쑥 그들 앞에 꼬질꼬질한 외모의 수상한 오지라퍼 ‘태성’이 나타나게 되고, 평화로운 일상이 어딘가 꼬여버리게 되는데...

신혼부부 전세 대출’을 받기 위해 결혼을 결심한 비혼주의자들의 아찔한 결혼 사기 로맨스

각자 치열하게 살던 일곱 남자들이 프랑스 남부 몽펠리어에서 펼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감독: 윤종빈
북으로 간 스파이, 암호명 흑금성1993년, 북한 핵 개발을 둘러싸고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된다. 정보사 소령 출신으로 안기부에 스카우트된 박석영(황정민)은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캐기 위해 북의 고위층 내부로 잠입하라는 지령을 받는다. 안기부 해외실장 최학성(조진웅)과 대통령 외에는 가족조차도 그의 실체를 모르는 가운데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베이징 주재 북 고위간부 리명운(이성민)에게 접근한 흑금성. 그는 수 년에 걸친 공작 끝에, 리명운과 두터운 신의를 쌓고 그를 통해서, 북한 권력층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1997년. 남의 대선 직전에 흑금성은 남과 북의 수뇌부 사이 은밀한 거래를 감지한다. 조국을 위해 굳은 신념으로 모든 것을 걸고 공작을 수행했던 그는 걷잡을 수 없는 갈등에 휩싸이는데…
드라마

감독: 나현
전 세계 스파이의 최대 접전지 선양에서 활동하는 국정원 해외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임무 완수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일명 ‘야차’로 불리는 지강인(설경구)이 이끄는 블랙팀의 보고서가 전부 가짜인 것으로 밝혀진다.이에 국정원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좌천된 검사 한지훈(박해수)을 특별감찰관으로 파견한다. 한지훈은 보고되지 않은 블랙팀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끈질기게 따라붙지만, 야차와 블랙팀은 개의치 않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공작을 펼쳐나간다.마침내 블랙팀의 진짜 임무의 전말을 알게 되고 북한, 중국, 일본까지 동북아 주요 스파이들이 얽혀있는 비밀공작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잡지 않으면 잡히는 스파이들의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액션,스릴러,어드벤처

감독: 정형석
스물아홉 성혜의 일상은 고단하다. 대학 졸업후 대기업 인턴 사원으로 들어갔으나 성희롱을 당하고 회사에 항의를 했으나 묵살 당하자 인권위원회에 신고를 하고 회사를 나온 그녀는 다른 곳에 취업하는 것이 여의치 않아 파트 타임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아버지는 병원에 있고 식당 일을 하는 어머니는 곧잘 성혜에게 돈을 요구한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남자친구는 무능한데다 눈치도 없다. 사방이 무심한 공기로 차 있는 숨쉬기 힘든 상황에서 묵묵히 견디며 살아가고 있는 성혜. 어느 날, 그녀 주변에 뜻밖의 일들이 하나 둘 생기고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거금을 손에 쥐게 된다. 성혜는 그 돈으로 어떤 선택을 할까.
드라마

감독: 박철수
국민학교 5학년인 이창민은 안동에서 서울로 이사해 미국으로 이민을 갈 골목대장 용남, 불구가 되어 성격이 비뚤어진 영철, 수다장이 억순 등과 사귀게 된다. 친구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줄 아는 창민을 동네 꼬마들이 모두 좋아하게 되자 용남만이 외톨이가 된다. 동네 아이들은 꿈을 키우며 동네 청소도 하고 폐품도 모으며 축구와 태권도를 연마한다. 그러던 어느날 용남이 미국으로 떠나는 날이 다가오자 용남의 환송기념 축구대회가 열리고 모든 동네 사람들이 어울려 더욱 밝은 미래를 기약한다.
드라마,아동

감독: 정인철
지리산 어느 촌락, 옥녀와 현보는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던 중 남편 현보가 병으로 자리에 눕자 옥녀는 병구완을 위하여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별 효력이 없자 이웃 마을 한의사에게 왕진을 부탁하지만 거절당한다. 궁리 끝에 여색을 밝히는 최주부를 꼬여 집에 데려와 최주부와 함께 현보의 병구완을 하는 한편 마을 남정네들에게 몸을 팔고 생활을 꾸려 나간다. 이를 안 마을 아낙네들에게 집단으로 구타당한 옥녀를 본 최주부는 안타까운 마음에 자리에 누워있는 현보에게 겁을 주고 일어나라고 몰아친다. 이를 견디다 못한 현보는 자리를 털고 일어나 도리어 최주부를 흠씬 팬다. 그 모습을 본 옥녀는 남편의 극적인 회생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옥녀와 현보와의 사랑에 감동받은 최주부는 지전과 한약을 듬뿍 지어놓고 다시는 여색을 밝히지 않으리라는 다짐을 하고 떠난다.
드라마
감독: 김봉환
광도와 두꺼비는 쌍둥이면서도 서로 얼굴을 모르고 자라, 형 광도는 악당의 두목이고 동생 두꺼비는 선량한 시골청년이 된다. 죄를 짓고 쫓기던 광도는 자기모습과 똑같은 사람을 만나고는 그가 동생인지 모른 채 자신의 죄를 그에게 덮어씌우고 달아나려 한다. 경찰에 잡힌 그는 비로소 자신이 죄를 덮어 씌우려던 사람이 동생인 것을 알고 회개의 눈물을 흘린다.
코메디,액션

감독: 류승완
당구장에서 자신이 다니는 공고를 무시하는 예고생 패거리를 본 석환(류승완)은 분을 못 참고 싸우려 하지만, 그의 친구 성빈(박성빈)은 말린다. 그러나 예고생들 중의 현수(김수현)에게 맞은 석환의 후배가 찾아오면서 패싸움이 벌어진다. 싸움 중에 성빈은 실수로 현수를 죽이고 만다. 감옥에서 출소한 성빈은 보호감찰을 받으며 카센터에서 일하지만, 죽은 현수의 끔찍한 모습이 뇌리를 떠나지 않으며 꿈에도 나타난다. 성빈은 석환에게 연락하지만 형사로 일하는 석환은 성빈을 피한다. 어느 날 퇴근길에 성빈은 그 지역의 건달인 태훈(배중식)이 집단 폭행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태훈을 구한다. 그 일로 성빈은 카센터를 그만두게 되고, 태훈과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석환은 개싸움 끝에 태훈을 검거하는 데 성공한다. 한편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며 희망 없이 사는 석환의 동생 상환(류승범)은 어느 날 성빈을 본 후 건달의 삶을 동경하여 성빈을 찾아가 자신을 받아달라 말한다. 상환은 건달 생활의 단맛에 길들어가지만, 성빈은 어린 아이들을 모아 칼받이로 쓰려는 생각이다. 상환과 친구들이 처음으로 일진 싸움에 나서는 날 석환은 성빈을 찾아가 동생의 일을 따지다 싸우게 된다. 그 과정에서 성빈은 석환의 두 눈을 상하게 하고, 석환은 성빈을 죽인다. 상환 역시 세력 간 싸움에서 칼에 찔려 목숨을 잃는다.
액션,드라마,활극
감독: 김대우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지배되는 군관사 안!모두의 신임을 받으며 승승장구 중인 교육대장 '김진평(송승헌)'과 남편을 장군으로 만들려는 야망을 가진 '진평'의 아내 '이숙진(조여정)'. 어느 날, '김진평'의 부하로 충성을 맹세하는 '경우진(온주완)'과 그의 아내 '종가흔(임지연)'이 이사를 온다. '진평'은 '우진'의 아내 '가흔'에게 첫 만남부터 강렬한 떨림을 느끼는데…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여인 '가흔'과그녀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드는 '진평'.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사람,최상류층 군관사 안,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될 치명적 스캔들이 시작된다! 당신을 안 보면 숨을 쉴 수가 없어 왜 이렇게 가슴이 뛰죠?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홍상수
연극계에서 제법 알려진 배우 경수. 잘 아는 감독만 믿고 영화에 출연했는데 흥행이 시원치 않다. 런닝 개런티를 부득부득 우겨 받아내는데 딸랑 100만원. 약속했던 차기작 캐스팅은 날아가 버렸고. 이제 뭘 하지? 글을 쓰는 선배를 찾아 춘천으로 내려간 경수. 자신의 팬이라는 여자를 만난다. 무용가인 그녀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근사하다. 함께 술을 마시다가 그녀는 갑작스레 경수에게 호감을 표시하고 둘의 사이는 얼떨결에 급진전한다. 그러나 사실 그녀는 선배가 남몰래 좋아하던 여인인데... 어, 이래도 되는 거야? 믿지 못 할 춘천의 기억을 뒤로 하고 충동적으로 경주행 기차에 오른 경수. 옆자리의 선영에게 강하게 끌린다. 선영을 무작정 쫓아나서지만, 차가운 듯 아닌 듯 그녀의 태도가 묘하다. 다음날 그녀의 집까지 찾아가는 경수. 그러나 선영의 놀라운 선언을 듣는데... 우리, 전에 만난 적이 있어요, 기억나요?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문옥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 온 광호는 호근과의 대결에서 이겨 새로운 짱이 되고 호근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다. 광호는 호근 외에도 여자 친구인 진옥, 호근의 여자 친구인 민지와 함께 우정을 키워간다. 그러나 어른들은 자신들의 기준으로만 아이들을 평가하고 학교로부터 문제아로 낙인 찍힌 이들은 자퇴를 하게 된다. 그러나 복서가 꿈인 광호는 자장면 배달을 하고 락가수가 되고 싶은 호근은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이상준
가난한 산골 마을로 시집 온 연실 남편 상현은 석달 만에 군에 가고 시어머니 강권에 마을 세 과부와 행장을 나갔으나 첫 날밤 세과부의 함정에 빠져 몸을 망친다.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오니 시어머니가 돈 못벌어 왔다고 구박이 극심했다. 모진 각오를 하고 세과부보다 먼저 행상을 나가서 단골 연애 사내들을 모두 상대해 돈을 모았다. 연실이짓을 안 세과부는 연실을 패댔다. 많은 돈을 벌어 시어머니는 좋아 했으나 그녀의 몸속엔 누구의 것인지 알지 못한 씨를 가졌다. 다리 병신이 되어 남편이 돌아오고 상현이 모든 걸 알게 되어 연실은 탄광으로 도망가서 낙태수술을 하다가 출혈이 심해 사경을 헤메는데 남편과 세과부가 연실을 찾아 연실을 용서하며 상현은 그녀를 가슴에 안아 준다.
멜로드라마
감독: 방순덕
육군 대위인 창호가 해안경비대서 근무하다가 무장간첩의 침투로 전사하며 그의 빈소에 놓여있는 창호의 어릴 때 일기장을 딸 영미가 읽어보게 된다. 창호가 강원도 산골에서 12살 때 6.25를 겪으며 그러던 어느 날 괴뢰군들이 들이닥쳐 창호 할아버지를 국방군 가족이라 하여 침혹하게 죽여 버린다. 그때부터 창호, 대장(별명), 순희는 괴뢰군과 싸우자고 약속한다. 어느 날, 부상으로 쫓기던 박 일병은 아이들과 엄 선생이 구해주나 그것을 눈치 챈 괴뢰군들에게 순희가 반항하다 무참하게 죽음을 당하고 엄 선생은 약을 구해오다 괴뢰군에 붙잡히자 박 일병, 창호, 대장은 괴뢰군들과 싸워 일개분대 병력을 모두 처치하지만 대장도 죽고 만다. 대장과 순희는 죽었지만 창호는 그들과의 약속으로 군인이 된 것이다. 아빠의 일기를 읽은 영희는 국가를 위해 몸 바칠 것을 맹세한다.
드라마,반공/분단,가족

감독: 최기풍
많은 부채로 몰락하게 된 월향이에게 채권자인 늙은 의생이 월향의 정조를 유린한다. 죽음을 생각하고 서낭당을 찾아온 그녀는 매매꾼 덕배에 의해 기방에 팔려가고 미색의 월향에 대한 소문이 팔도에 퍼진다. 월향과 합방하면 회춘을 얻을 수 있다는 소문에 권세를 가진 이대감도 소실로 들이기 위해 사주단자를 보내게 되는데, 월향은 자기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순수한 삶,진실된 사랑을 찾아 부귀영화를 버리고 떠난다.
시대극/사극

감독: 서윤모
세란, 애라, 화숙 그들은 매춘녀다. 세란의 자식은 시어머니의 반대로 LA에 있고 애라는 처녀 수술을 해 새 생활을 꿈꾸고, 화숙은 오로지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동생들을 위해 몸을 파는 여자이다. 세란은 옛 남자의 이모를 통해 아들 세훈이 한국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애라는 도식이란 청년을 사귀게 되어 수술에 성공한다. 화숙에겐 삼수생이 청혼하며 쫓아다닌다. 새란은 시어머니로부터 세훈과 1박 2일의 감격적인 시간을 보내고 애라는 손님으로 왔던 두식의 선배로부터 옛 직업이 탈로나고 화숙은 삼수생과 결혼하나 과거로 소박을 맞는다. 애라는 남편의 지극한 사랑과 이해로 더욱 진살하게 결합한다. 세란, 세훈 모자는 짧은 만남이나마 혈육의 진한 정을 느끼지만, 깊은 슬픔을 간직한 채 또다시 헤어진다.
드라마

감독: 김양득
현희는 대학에 다니는 동생 현숙의 등록금을 위해 홀에 나가 고생을 한다. 현숙이 이를 눈치채고 자신도 술집에 나가려고 하자 언니의 심한 역정을 듣는다. 현희는 삐뚤어진 애인 문회를 접하게 될 때 독지가 민사장을 만난다. 도움을 받은 현희는 헤어진 후 거액의 지갑을 발견하여 돌려주려고 하나 문회는 이를 갖고 다른 여자와 도망친다. 한편 민사장은 현희를 고발하고 현희는 끝까지 문회를 믿으려고 한다. 출감후 문회의 아이를 임신한 현숙을 보고, 다른여자와 누워 있는 문회에게 복수의 칼날을 꽂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철우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배를 타고 강으로 떠나면서 어머니와 단 둘이 남겨진 창규는 항상 아버지의 행적을 마음에 두고 살아간다. 어머니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아버지의 존재에 대한 부정을 결심하지만 결국 창규는 다시 아버지를 찾아가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의 흔적은 빈배로 남아있고 어느새 나이가 들고 모든 것을 잃어버린 창규는 시름시름 죽어가다 세상을 떠나는 순간 아버지가 탔던 배를 타고 강으로 떠난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영한
티 없이 맑은 꿈을 가꿔가던 경림과 미림 자매는 어느 날 녹색으로 짙게 물든 아름다운 숲에서 언니 미림의 아름다운 플릇 선율을 들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그런 시간도 잠시, 경림은 미림이 3명의 치한에게 무자비하게 짓밟히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그 사건으로 인해 미림은 목을 매고 자살하여 그들의 가정은 완전히 파탄하고 만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세 쌍의 젊은 남녀가 한 별장으로 초대되는데, 그들은 첫 날부터 기묘한 사건에 휘말려들어 공포의 젖게 된다. 경림이 복수극이 시작된 것이다. 영문도 모른 채 하나씩, 하나씩 죽음을 당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며 공보에 떨던 이들은 마침내 젊은 남자들이 지난 날 미름을 강간했던 치한들로 밝혀진다. 경림은 세 사람을 죽여 언니의 원한을 푸는 동시에 자신도 칼에 맞아 죽고 만다. 이렇게 해서 한 순간의 쾌락이 빚은 엄청난 사건으로 끝이 난다.
멜로드라마,미스터리

감독: 강우석
매일 술과 여자에 곤드레되던 형준은 어느 날 가출선언을 해버린 아내 때문에 졸지에 아기를 업고 출근하기에 이른다. 기저귀는커녕 우유한번 먹여 본적이 없는 형준의 사정은 난감하기 짝이 없다. 동료와 상사의 눈총은 그렇더라도 유일한 여 동료인 은주는 한술 더 떠 그에게 빈정거리기 일쑤다. 더구나 그녀는 아이라면 질색을 하는 이기적인 현대여성이다. 어느 날 바이어접대로 상아를 은주에게 떠맡기다시피 하고 형준은 사라져버린다. 그런데 이게 웬걸. 아기혐오증의 은주가 어느새 상아에게 포옥 빠져버리고 형준은 은근히 상아의 새엄마로 은주를 점찍는다. 그러나 은주의 콧대로 만만치가 않다. 두 사람이 상아를 가운데 둔 신경전이 불꽃 튀기는 가운데 가출한 아내가 형준의 곁으로 돌아오고 은주는 돈 많은 이상형의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려는 순간….
코메디,드라마

감독: 정회철
검,판사를 꿈꾸는 치국과 칸트는 첫번째 고시에서 실패하고 9전 9패한 박선배를 보고 마음을 달랜다. 그리고 사랑과 고시를 동시에 얻겠다고 헌팅을 한다. 치국은 여대생 금례를 알게 되고 칸트는 하숙집 동숙생 오기대의 주선으로 미모의 여인 홍수자를 만나지만 바람을 맞는다. 가난한 칸트는 병든 아버지와 여동생 영자때문에 괴로워하며 길을 헤매다가 술집여자 홍수자를 만나 사랑이 싹튼다. 한편 여자법대생 지화자는 공부보다는 이성에 관심이 있지만 일이 뜻대로되지 않는다. 치국,칸트,박선배 모두 고시에 합격하나 실패한 지화자는 오기대의 사랑을 얻고 칸트의 성공뒤엔 여동생의 파탄과.....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서윤모
영남과 진호는 대학 기숙사에서 동숙하는 절친한 친구사이로 우연한 기회에 영남의 고등학교 후배인 보라를 만나 함께 어울리게 된다. 군에 입대한 진호는 어머니의 백일 탈상을 위해 영남에게 4시간동안 자기를 위해 전투경찰이 돼주길 부탁한다. 옷을 바꿔 입고 시위대를 막던 영남은 시위대가 던진 돌에 맞아 병원에 옮겨졌으나 실명에 이른다. 장님이 된 영남은 진호를 통해 보라에게 캐나다로 떠났다는 쓰라린 전언을 남기고 자취를 감춘다. 영남이 보라에게 주었던 자작시가 노랫말이 되어 히트를 하게 되자 보라는 영남이 한국에 있다는 걸 깨닫고 그를 찾아 나선다. 영남은 바닷가 소읍에서 아이들에게 풍금을 치며 노래를 가르치고 있다. 보라가 찾아올 것을 알고 있던 영남은 성한 사람처럼 보라를 맞고 결국 둘은 서로의 오해를 풀게 된다. 사랑의 진실을 느낀 보라는 영남을 떠나지 않고 젊은 날의 세 사람은 예전처럼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