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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떠나는 당신, 든든하게 먹이고 보내고 싶었습니다. 죽은 자들이 마지막으로 들른다는 섬 미륵도. 이곳엔 먼 길 떠나기 전 이승에 남겨진 사람들의 마음을 전하는 떡을 찧는 노인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에 커다란 폭풍이 몰아치고 선생님과 학생들이 섬에 찾아 온다. 그러나 쌀을 빻을 절구통이 부숴지고, 우물의 물이 썩어 더 이상 떡을 만들 수 없게 되는데...

1948년 11월, 제주섬 사람들은 ‘해안선 5km 밖 모든 사람을 폭도로 여긴다’는 흉흉한 소문을 듣고 삼삼오오 모여 피난길에 오른다. 도대체 무슨 일이 어디서부터 일어나고 있는지 영문도 모른 채 산 속으로 피신한 마을 사람들은 곧 돌아갈 생각으로 따뜻한 감자를 나눠먹으며 장가갈 걱정, 집에 두고 온 돼지걱정 등 소소한 이야기를 늘어놓으며 웃음을 잃지 않는데...
감독: 스튜 맥카틀, 크리스 론슨
영국 뉴몰든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고통과 분단국각의 아픈 현실을 조명하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사회,역사

감독: 강민호
첩보대의 강호는 사형수로 위장해 형무소에 입감하여 북괴 모사단의 사단장과 용모가 비슷한 억수를 비롯하여 세명의 사형수를 포섭,탈옥한다. 그들은 첩보대에서 훈련을 받고 적진에 투입되어 먼저 억수를 닮은 북괴 사단장을 죽이고 억수가 대신 작전회의에 참석,적의 작전계획을 탐지해낸다. 그러나 적진속의 탄약고를 폭파하고 탈출하다가 발각되어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강호를 제외한 네 명의 사형수가 죽고 만다.
활극,첩보,반공/분단

감독: 박종호
악단 식스 조커스(Six Jokers)의 매니저인 미연(윤정희)은 악단의 드러머이면서 최고 스타인 찰리 박(위키 리)이 일방적으로 스케줄을 펑크내자 이른바 명동의 용 이라 불리는, 주먹질 잘 하기로 소문난 강일룡(신성일)을 대타로 내세운다. 일룡은 자신에게 언제나 냉담한 어머니(한은진)로 인해 깊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지만 음악대학에 다니고 있는 동생 이룡(한성)과는 형제애가 깊다. 찰리 박이 결국 미연을 배반하고 지사장(허장강)과 음반계약을 맺자 미연은 일룡을 본격적으로 훈련시키기 시작한다. 한편 기자 허철(윤일봉)은 오랫동안 미연을 짝사랑해왔는데, 계속 미연의 주위를 돌며 다른 남자가 그녀와 가까워지는 것을 경계해왔다. 찰리 박의 배반 또한 찰리와 미연의 관계가 깊어질 것을 우려한 허철의 주도면밀한 계획에 의해 이루어졌던 일이었다. 이를 모르는 일룡은 허철에게 자신을 밀어주면 미연과의 사이가 잘 되도록 도와주겠다고 한다. 허철은 방송에서 강일룡을 찰리 박의 라이벌로 치켜세우면서 두 사람의 드럼경연대회를 제안한다. 마침내 두 사람의 경연대회가 성사되는데, 일룡은 그 전날 찰리 박 일당과 시비가 붙어 손을 다치고 만다. 한 손을 붕대로 감고 경연대회에 참가한 일룡은 점차 수세에 몰리지만, 노래를 부르며 궁지에서 벗어나고 마침내 찰리를 제압한다. 이 경연대회를 계기로 찰리는 몰락하고 일룡은 최고의 스타가 된다. 또한 일룡과 미연은 연인 사이가 되는데, 허철은 일룡을 찾아와 과거의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한다. 일룡이 미연을 포기할 수 없다고 하자 허철은 동생 이룡을 들먹이며 일룡을 협박한다. 결국 일룡은 동생의 미래를 위해 미연의 곁을 떠나 거리를 헤매다 지사장의 애인인 유미(남미리)의 집으로 가게 된다. 한편 미연으로부터 차갑게 거절당한 허철과, 일룡으로 인해 찰리가 몰락하면서 큰 손해를 본 지사장은 다시 찰리를 끌어들여 일룡에게 복수하려는 계획을 꾸민다. 허철과 지사장 일당은 유미의 집으로 들이닥쳐 일룡을 집단폭행하는데, 특히 앞으로는 드럼을 칠 수 없도록 손을 못쓰게 만들어버린다. 병원에 실려갔던 일룡은 이룡에게 편지를 남기고 사라진다. 형이 사라진 가운데서도 이룡은 신인 리사이틀 무대에 오르고, 미연은 일룡을 찾아 헤맨다. 단골술집에서 동생의 연주회를 방송으로 듣고 있는 일룡, 바텐더(김희갑)가 일룡 몰래 식스 조커스의 밴드 마스터 석영(어윤길)에게 연락하자 석영과 미연, 어머니가 함께 일룡을 찾아 술집에 온다. 어머니는 일룡에게 그간의 일을 사과하고 모자는 서로 화해하며 미연은 앞으로 일룡을 드러머 대신 가수로 키우겠다고 결심한다. (영화)
드라마,멜로/로맨스,뮤직

감독: 강범구
외팔이 천주는 부모와 사랑하는 처를 죽이고 자신의 한팔까지 잘라 놓은 원수인 용검을 찾아 방랑의 길을 헤메고 있다. 어느날 그는 방랑검객 영규를 만나 그의 도움으로 용검일당을 찾아내어 한맺힌 복수를 하고 다시 정처없는 방랑의 길을 떠난다.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이현주
Su-young is a lesbian who plans to go on the first vacation with her girlfriend, Young-mi. But the day before the two leave for vacation, Su-young receives the news about her father’s hospitalization. She reluctantly pushes back a day and goes to visit her parents. Will she be able to safely go on the vacation with her girlfriend? - See more at: http://www.koreanfilm.or.kr/jsp/films/index/filmsView.jsp?userId= peopleCd= strMenuId=010401 mode=INDEX_FILMS_LIST category=ALL searchKeyword= pageIndex=2 searchType=ALL movieCd=20147588 s_genre=ALL pageRowSize=10#sthash.OzuMEWqH.dpuf||레즈비언인 수영은 애인인 영미와 처음으로 바캉스를 갈 계획을 갖고 있다. 그런데 떠나기 바로 전날 밤 수영은 아빠의 입원 소식을 듣는다. 그녀는 무사히 애인과 바캉스를 갈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정진우
연극연출가인 진우는 자기가 소속하고 있는 극단의 여배우 숙경과 만나다 부호의 딸 수정을 만나 진정으로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그녀의 출현으로 진우와 수정의 애정에는 금이 간다. 진우는 끝내 수정을 잊지 못하면서도 현실을 거역할 수 없어 숙경과 결혼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수용
동경에 거주하던 지숙(윤정희)은 어느 날 실수로 사람을 치어 사망하게 한다. 그 때 마침 교포인 최완배(김성옥)라는 사람이 나타나 시체를 은닉해 준다. 같은 시간에 신문기자인 남편은 조총련계 교포 북송에 대한 고발성 기사를 쓰기 위해서 북송을 거부하는 안나(여수진)라는 소녀와 함께 있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이후 안나는 지숙과 함께 지내게 되고 완배는 지숙을 계속 돕는다. 그런데 그들이 은폐한 교통사고에 대해 알고서 그들을 협박하는 한 청년(신성일)이 등장한다. 그는 계속 안나와의 데이트와 돈을 요구하면서 지숙과 완배를 괴롭힌다. 지숙은 완배, 안나와 함께 그를 피해서 한국으로 돌아온다. 한국에서 완배는 아저씨를, 안나는 오빠를 찾고 싶어한다. 완배와 안나는 지숙의 집에서 함께 지내는데 이들은 밤이면 몰래 함께 집을 나서곤 한다. 지숙의 아버지 남태식 교수(김동원)과 어머니(주증녀)는 완배에게 호감을 가지고 완배는 지숙에게 청혼한다. 그러나 일본에서 그들을 괴롭히던 청년이 서울까지 따라와서 다시 그들을 괴롭힌다. 그러던 어느 날 지숙의 아버지에게 익명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 편지에는 완배가 남교수가 북에 두고 온 아들 남지완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완배는 북의 간첩이었던 것이며, 안나에게는 그간 오빠를 찾아준다는 핑계로 그녀를 포섭하고자 했던 것이다. 한편 완배는 그 청년을 잡아 가두고 폭행하지만, 안나가 이를 몰래 풀어준다. 교수에게는 또 전화가 걸려와서 완배가 다음날 인천에 뱃놀이를 함께 가자고 할 것이며 이에 순순히 응해야 함을 알려준다. 다음날 남교수가 이를 거부하자 완배는 총으로 그를 위협한다. 그는 남교수를 납북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이 배에 도착했을 때 간첩들이 감금하고 있던 안나가 탈출하려 하다 사살당하고, 저항하던 어머니도 총상을 입는다. 이 때 그 청년이 국군복을 입고 등장해서 간첩들을 일망타진한다. 그는 동경에 특파된 정보원이었던 것. 그리고 지완이 공산주의에 대한 염증을 느껴 남쪽에 투항함으로써 헤어졌던 가족의 상봉이 이루어진다. (영화)
액션,활극

감독: 정창화
한국전쟁때 부모를 잃고 깡패두목의 손에 성장한 최만길(신성일)은 두목이 시키는 일이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그가 어느 나이트클럽의 피아니스트 혜련(문희)를 사랑하게 되어 그 피아니스트에게 감화된 그는 깡패의 세계에서 빠져나오려고 한다. 그러나 두목은 이를 용납하지 않고 임신까지 한 혜련을 죽게 한다. 이에 분노한 그는 마침내 두목을 살해하고 자신도 자결로써 인생을 마친다.
액션,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조문진
인기인이 된 맹인 가수 이용복은 어릴때 아버지가 후원회장으로 있던 고아원의 인혜라는 소녀와의 추억을 되새긴다. 어린 용복은 어느날 병든 인혜를 위해 의사를 부르기 위하여 가다가 자전거에서 넘어져 실명한다. 한편 인혜는 서울로 용복을 찾아 나서나 나쁜 무리들에게 이끌려 소매치기가 되어 소년원에도 가고 결국 싸롱의 여급으로 전락한다. 용복과 인혜는 다시 만나나 인혜의 과거를 미끼로 그들을 괴롭히는 형구가 나타난다. 인혜는 용복을 위해 형구를 죽인 뒤 자수하러 가다가 교통사고로 죽고 용복은 어린날의 추억을 되새기며 쓸쓸히 노래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손승웅
전국을 충격에 몰아넣은 극악무도한 연쇄 살인 사건,그 사건의 중심이었던 살인마가 체포되는 순간내 인생은 무너졌다…세상의 모든 원망과 질시, 복수와 증오가 나를 향했고,지금 내 곁에는 나를 죽이고 내 심장을 가져가겠다는 한 여인이 찾아왔다.나는… 연쇄 살인마의 아들입니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정익환
남들이 부러워하는 구청 공무원으로 잘 살고 있던 강미나.하지만 갑작스레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아버지가 운영하던 '미나문방구'를 억지로 떠맡게 된다.이 참에 미나는 어릴 때부터 꼴도 보기 싫었던 문방구를 통째로 팔아버리려 하는데,제집처럼 문방구를 드나드는 초딩 단골의 저항이 만만치 않다!초딩 단골 절대 사절!골칫덩어리 문방구 몽땅 팝니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만희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 야전병원에서는 국군 포로의 피를 뽑아 인민군 부상병들에게 수혈하는 비인간적인 만행이 자행되고 있다. 야전병원 군의관 채소좌(신성일)은 국군 포로들이 자진해서 죽어가는 북한군 병사들에게 수혈하는 광경을 수 없이 목격하면서, 자신이 받은 영웅 칭호에 대해 회의를 느끼기 시작한다. 인도주의를 표방하는 그는 야전병원에서 인명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것을 그대로 묵인할 수 없어 국군 포로들을 탈출시키고 자신은 죽음으로써 지난날을 속죄한다.
반공/분단
감독: 정창화
방직공장의 생산계장인 철규(김석훈)는 회사를 노리는 전무의 금전적인 유혹과 그를 사모하는 사장 딸(조미령)의 짝사랑도 모르는 척 하고 오로지 회사 일에만 몰두한다. 철규는 어느날 밤 길에서 악한들에게 쫓기고 있는 점례(김지미)를 구해주고, 점례가 쫓기는 이유가 6ㆍ25때 땅에 묻은 보물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6ㆍ25가 발발하자 대재벌 사장은 막대한 보물을 고향에 숨겨둔 채 폭격으로 사망했고, 그 장소를 아는 사람은 산지기의 딸 점례 뿐이었다. 악당들이 이 사실을 알고 점례를 납치한 것이다. 철규의 도움으로 탈출한 점례는 이 사실을 경찰에 알리고 급히 출동한 경찰은 악당 일당을 일망타진한다. 이 보물이 사장(김승호)의 것임이 밝혀져 회사는 회생하고 철규는 점례와 맺어진다.
액션,스릴러,활극
감독: 김수용
1890년대 경남 하동군의 지주인 최참판가의 주인인 최치수의 어머니 윤씨에게는 치수가 십여 세 때 김개주에게 겁탈 당해 낳은 아들 환이 있다. 환은 후에 최씨댁에 머슴으로 들어와 별당아씨와 통정하여 야반도주를 한다. 한편 고종 등극 40년째 되던 해 전국을 휩쓴 호열자와 그 뒤의 대흉년으로 민중들이 고통받을 때 치수의 외척형 조준구 내외는 최씨 댁의 만석살림을 탐내서 계략을 꾸미고 자신의 위치를 공고히 한다. 이런 혼란 속에서 몇몇 마을 사람들과 치수의 딸 서희는 마을을 떠나 북간도로 향한다.
문예,시대극/사극
감독: 신현호
기미년 독립운동 직후, 김마리아는 애국부인회를 조직하고 독립자금을 마련하여 상해로 보내는 한편 33인의 애국지사들의 생계를 돕는 원호사업에도 전력한다. 그처럼 항일투쟁에 헌신한 우리나라 여성들의 활약상을 소재로 한 세미 다큐멘타리 드라마.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김태용
약사인 유진은 제주도 해녀인 어머니가 바다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급히 제주도로 내려가지만 해경은 어머니를 찾지 못한다. 유진은 헛간에서 곰이 되어 돌아온 어머니를 만난다. 신기술로 만든 실감나는 곰의 귀여운 춤과 노래가 눈길을 끈다.
드라마,가족,판타지
감독: 김수용
제약회사의 상무이사인 윤기준(신성일)은 회사 생활에 권태를 느끼고 있다. 그는 제약회사 사장의 딸인 과부와 결혼해 상무 자리까지 올랐다. 지쳐 있는 기준에게 아내(이빈화)는 휴식 겸 어머니 성묘도 할 겸 고향 무진에 다녀오라고 한다. 그동안 아내는 그를 전무이사로 승진시키기 위한 주주총회를 개최하도록 준비하겠다는 것이다. 바다도 농촌도 아니고 명산물이라곤 안개밖에 없는 무진에 도착한 윤기준은 병역 기피자였고 폐병환자였던 과거의 자신을 떠올린다. 박 선생(김정철)이 집에 찾아와, 둘은 윤기준과 더불어 무진 출신으로 가장 성공했다는 세무서장 조한수(이낙훈)를 만나러 간다. 조한수의 집에는 세무서 직원들과 서울에서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내려온 하인숙(윤정희)이 화투를 치고 있다. 윤기준은 하인숙에게 관심을 보이고, 그녀는 집에 돌아가는 길에 자신을 서울에 데려가 달라고 한다. 다음날 윤기준은 하인숙을 만나 과거의 하숙집에서 정사를 나눈다. 회의에 참석하라는 전보를 받은 윤기준은 하인숙에게 아무런 말도 남기지 않은 채 서울로 떠난다.
드라마,문예

감독: 권영순
2차대전 후 일제치하에서 벗어난 우리나라의 땅이 남북으로 나뉘어 지는 것을 보아야만 했다. 그로부터 30년 동안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심한 격동을 겪었다. 6.25,휴전,4.19의거,5.16군사혁명 등 이러한 정치적인 격동이 남과 북을 잇는 태백산맥 부근의 조그만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가를 보여준다.
반공/분단

감독: 정승문
파산선고를 받은 박사장은 아들 창수를 강재벌의 딸과 정략결혼을 시키려 한다. 그러나 창수에게는 이미 사랑을 약속한 안사장의 딸 애리가 있었다. 한편 애리는 안사장의 딸이 아닌 운전수로서 자신의 신분이 밝혀지자 자취를 감추고 만다. 하지만 창수는 실망하지 않고 그녀를 찾아내어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기훈
고등학교 시절 '부산의 톨스토이'로 이름을 날렸던 박애자. 소설가의 꿈을 품고 서울로 상경했지만 고리짝적 지방신문 당선 경력과 바람둥이 남자친구, 산더미 같은 빚만 남은 스물 아홉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깝깝한 상황에서도 깡다구 하나는 죽지 않은 그녀의 유일무이한 적수는 바로 엄마 영희.눈만 뜨면 '소설 써서 빤스 한 장이라도 사봤나!'고 구박하는 엄마에게 회심의 일격을 준비하고 있던 애자는 오빠의 결혼식에서 상상초월의 이벤트를 벌이고, 결혼식은 아수라장이 된다. 통쾌한 복수를 마치고 콧노래를 부르며 귀가하던 그녀에게 영희가 쓰러졌다는 연락이 오고, 병원으로 달려간 그녀에겐 더욱 놀랄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아빠와 아들은 알 수 없는, 엄마와 딸의 끈끈한 유대를 보여주는 감동의 드라마. 실제 모녀를 방불케 할 정도로 실감나는 최강희와 김영애의 연기가, 보는 이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