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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과 어느날 아이가 돼버린 검사 아들 강호가 다시 모자 관계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은 감동 힐링 코미디

부산의 어느 달동네, 동네를 주름 잡으며 나 혼자 잘 살고 있던 ‘말순’ 할매 앞에 다짜고짜 자신을 손녀라고 소개하는 열두 살 ‘공주’가 갓난 동생 ‘진주’까지 업고 찾아온다. 외모, 성격, 취향까지 모든 것이 극과 극인 ‘말순’과 ‘공주’는 티격태격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지내지만, 필요한 순간엔 든든한 내 편이 되어주며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하지만 ‘말순’은 시간이 갈수록 ‘공주’와의 동거생활이 아득하고 깜깜하게만 느껴지는데…

감독: 강형철
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 지금은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 어느 날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바득바득 우겨대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애까지 달고 나타나다니! 집은 물론 방송국까지 어디든 물불 안 가리고 쫓아다니는 스토커 정남으로 인해 완벽했던 인생에 태클 한방 제대로 걸린 현수. 설상가상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 그에게 정남과 스캔들까지 휩싸이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뮤직
감독: 유제원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된 소심녀 나봉선과 귀신을 믿지 않는 자뻑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드라마

감독: 강구연
잘먹고 잘사는 집안의 아들이면서 의외로 순수하고 순진한 대학생진우.그는 선배들의 끈질긴 유혹에 넘어가 서울의 그늘진 곳 '텍사스촌'을 밟게된다.그곳에서 진우는 공주라 불리는 창녀와 숙명적인 만남을 나눈다.어린 딸 혜미를 데리고 어둠을 헤쳐나가려 발버둥치는 공주.진우의 누나 진숙,아버지 김사장,여비서 미스 홍 등 그들 모두는 돈과 명예를 위해 육체와 윤리를 헌신짝처럼 내던진 사람들이다.진우는 그들에게 구역질을 토하며 진실한 삶을 위해 갈등하는데, 그러면서 다시 만나게 되는 창녀 공주와 어린 딸 혜미.진우와 공주의 사랑은 깊어가지만 혜미의 죽음으로 그 고리는 끊어지려 한다.택사스촌을 떠난 그들에게 잠시 행복이 주어지지만 악마같은 놈들에게 공주는 다시 텍사스촌으로 끌려가고 마침내 그녀는 자살로 매듭짓는다.진우만이 잿빛 서울을 헤맨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한성
군 입대 신체검사장에서 불합격된 백도기는 친구들과 복학기념으로 디스코 장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미모의 여인 미아. 그리고 백도기는 미아에게 고향에서 부쳐준 등록금을 소매치기 당하고 좌절하던 중 노상에서 기이한 모습으로 정력제를 팔다가 단속반에 쫓기는 오산초를 만난다. 생각과 생활방법이 다른 두 사람이 벌이는 해프닝의 연속, 하지만 도기와 산초가 가는 곳에는 즐거움이 넘치고 현대 여성은 어떻게든 돈을 벌어 멋지게 살아야 한다는 미아의 자유분방한 생활들, 잃어버린 돈을 찾고야 말겠다는 도기와 산초의 웃지 못할 추격전. 하지만 미아의 과거를 안 도기와 산초는 동정을 하고 미아를 돕기로 한다. 자신의 생활이 이루어지지 않는 꿈이라는 것을 안 미아는 좌절하지만…. 산초는 도기와 미아의 사랑에 눈을 뜨게 한다. 그리고 이 세 사람은 이 도시 어딘가에 있을 잠수함을 찾아 즐거운 여행을 시작한다.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의석
태평성대를 바라는 백성들의 바램으로 건립된 엘리트 무관 양성소 '청풍명월'. '청풍명월' 최고의 검객으로 꼽히는 지환과 규엽은 생사를 함께 하자는 우정의 맹세를 나눈다. '청풍명월'의 수련이 끝난 후, 규엽은 국경부대로 떠나고 지환은 궁궐 수비군으로 임명된다. 그러나 반정이 일어나고 규엽은 부대원들의 목숨을 담보로 반정의 가담을 강요당한다. 義대신 부대원들의 생명을 선택한 규엽. 반정의 선두에 선 규엽은 궁성을 습격한다. 비명과 주검이 낭자한 아수라장 속에서 규엽은 우정을 맹세한 친구, 지환의 가슴에 칼을 꽂고 만다. 자신에게 칼을 꽂은 친구의 얼굴을 충격과 슬픔 속에 응시하며 쓰러지는 지환. 그런 지환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의 목숨이 부서져 내리는 듯 아픈 눈물을 토해내는 규엽. 그 후 5년, 반정의 공신들이 차례차례 살해된다. 신기에 가까운 검술을 지난 자객은 삼엄한 경호를 거침없이 뚫고 공신들의 목숨을 참혹하게 앗아간다. 조정에서는 반정 이후 호위청 제일의 무장이 된 윤규엽에게 이 자객을 잡아 응징할 것을 명한다. 단서를 찾던 규엽은 자객의 칼에 '청풍명월'이란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듣는다. 문득 규엽의 뇌리를 스치는 지환의 얼굴. 집요한 추적 끝에 규엽은 마침내 자객과 마주서고 희미한 달빛 속에 서서히 드러나는 자객의 얼굴. 역시 지환이었다! 칼을 꽂았던 친구가 자객이 되어 돌아왔다.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

감독: 박광수
수배자 신분으로 도피 생활 중인 김영수(문성근)는 5년 전인 1970년 청계피복 노동자들의 열악한 상황을 알리고자 분신한 전태일(홍경인)의 평전을 쓰는 한편, 공장 노동자인 신정순(김선재)과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 신정순은 임신한 상태에서도 자신이 다니는 공장에서 노조를 조직하기 위해 온갖 탄압과 핍박을 견딘다. 영화는 김영수, 신정순의 고단한 삶과 함께 전태일의 삶을 병행적으로 제시한다. 우산을 팔러 다니던 어린 전태일은 평화시장 봉제공장의 ‘시다’로 들어가 봉제사가 된다. 이후 그는 열악한 평화시장 인근의 봉제공장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인근 노동자들과 힘을 합쳐 ‘바보회’를 조직하지만,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사장에 의해 해고된다. 한편 신정순은 경찰에 연행되고, 김영수는 한 건물의 보일러실에서 지내며 평전 집필 작업에 몰두한다. 해고되었던 전태일은 다시 봉제공장에 복직되고, 평화시장, 동화시장, 통일상가의 피복 노동자들이 결합한 ‘삼동회’를 설립한 후 근로기준법 준수를 주장하는 시위를 계획한다. 그리고 이 시위 도중에 그는 근로기준법이 담긴 법전과 자신의 몸을 불태움으로써 열악한 노동자들의 환경을 고발한다. 시간은 현대로 돌아와, 나이든 김영수는 평화시장 인근에 앉아 있다. 전태일 평전을 들고 지나가는, 전태일과 같은 얼굴의 노동자를 발견한다.
드라마,전기,사회물(경향)
감독: 김삼력
감독을 꿈꾸는 상호와 배우를 꿈꾸는 혜진의 사랑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 너는 이미 알고 있었던 거야... 진정한 용기는 기다림이라는 것을... 가장 소중한 것은 가장 가까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에 관한 영화. 연출의도. 가장 소중한 것은 가장 가까이 있다는 평범한 진리에 관해 이야기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삶의 길을 잃고 방황 할 때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던 트리나 폴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과 많이 위로가 되었던 김정호의 '하얀 나비'에서 시작되었음을 명백하게 밝힙니다.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멜로드라마

감독: 곽경택
폭력조직의 두목을 아버지로 둔 준석, 가난한 장의사의 아들 동수, 화목한 가정에서 티없이 자란 상택, 밀수업자를 부모님으로 둔 귀여운 감초 중호. 넷은 어딜 가든 함께 했다. 훔친 플레이보이지를 보며 함께 낄낄거렸고, 이소룡의 브로마이드를 보며 경쟁하듯 흉내냈고, 조오련과 바다 거북이 중 누가 더 빠를까하며 입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그때는 세상이 온통 푸르게만 보였다. 여드름이 금새라도 터질 것 같던 18세. 큰형처럼 친구들을 다독거려주는 준석, 준석에게 열등감을 가진 동수, 전교 1, 2등 자리를 다투던 상택, 촐싹대지만 없으면 심심한 중호. 어느 날, 근처 여고의 그룹사운드 '레인보우'의 공연을 보러가고, 그곳에서 상택과 준석은 싱어 진숙에게 홀딱 반한다. 상택의 마음을 안 준석은 일부러 상택과 진숙을 만나게 해준다. 중호와 상택은 대학에 진학했다. 둘은 대학생이 된 이후 연락이 끊겼었던 준석과 동수를 찾아갔다. 동수는 어찌된 이유인지 감옥에 수감돼 있었고, 준석은 어머니를 여읜 충격으로 마약에 깊이 빠져있었다. 그리고 상택이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했던 여자 진숙이 준석의 곁에 있었다. 그들의 20대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아버지를 여의고 부친의 조직내 행동대장이 된 준석, 준석을 배신하고 새로운 조직의 행동대장이 된 동수, 미국 유학을 앞둔 상택, 결혼하여 횟집 주인장이 된 중호녀석... 상택은 유학길에 오르기 전, 친구들이 보고 싶어졌다. 끝내 준석과 동수는 공항에 나타나지 않았다. 친구들을 부산땅에 남기고 떠나는 상택은 웬지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김대우
명망 높은 사대부 집안 자제이자 당대 최고의 문장가로 알려진 윤서(한석규)에게 권력은 쫓기에 허망한 것이요, 당파 싸움은 논하기에 그저 덧없는 것. 권태로운 양반 라이프를 살아가던 윤서는 반대파의 모략으로 골치 아픈 사건을 맡게 되고, 이 와중에 저잣거리 유기전에서 일생 처음 보는 난잡한 책을 접하게 되면서 알 수 없는 흥분을 느낀다. 윤서는 급기야 몸소 음란소설을 써 보는 용기를 발휘하게 되는데.추월색이라는 필명으로 음란소설을 발표하던 윤서는, 1인자가 되고싶은 욕심에 고신 전문가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가문의 숙적 광헌(이범수)에게 소설 속 삽화를 그려줄 것을 부탁한다. 광헌 역시 자신의 맥박수치를 끌어 올리는 제안을 차마 거절치 못하고 윤서와 나란히 음란 소설 창작에 빠져 든다. 아름답고 격조높은 문체가 박력 넘치는 그림을 만났으니, 금상첨화, 화룡점정이라! 양반의 점잖음을 잊은 두 사람의 완벽한 음란호흡은 최고의 작품을 탄생시키고, 양반 콤비의 작품은 장안 최고의 화제작으로 급부상하는데.장안 아녀자들의 몸을 달아오르게 한 추월색의 흑곡비사에 대한 반응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윤서와 광헌의 심장은 힘차게 뛰고 피는 뜨겁게 돌기 시작한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흥분된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에게 엄청난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구중궁궐 속, 왕의 총애를 받는 아름다운 여인 정빈(김민정)의 손에까지 흑곡비사가 흘러 들어간 것. 장안 최고의 문제작을 쓴 윤서, 광헌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드라마,멜로드라마,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강용규
교복 냄새가 짙은 이곳은 어느 고등학교 교실... 책상을 모두 밀어 놓고 학생들이 열심히 춤을 추고 있다. 아마도 내기를 한 듯... 역시나 철민이가 모두를 누르고 오늘의 챔피언이 되었다. 내기에서 딴 돈을 다시 돌려주고 철민이는 사뭇 으쓱해 한다. 같은반 친구인 소연이가 보란듯이... 철민이는 소연이를 좋아한다. 그런 철민이의 마음을 알지만 소연이의 마음은 오매불망 선범이에게 가있다. 선범이가 자신을 노리개감으로 밖에는 여기지 않는것도 모르면서... 힙합프로댄스팀 '볼케이노'멤버인 선범이는 힙합 그룹 드렁큰타이거 의 댄싱팀으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 일신상의 이유로 모국인 한국의 고등학교에 전학을 온 상교는 반에서 힙합을 좋아하는 철민이와 상훈이랑 금방 친구가 된다. 상훈이의 손에 이끌려 국내 최고의 힙합댄스팀인 고릴라 연습실을 찾게된 상교는 여기에서 철민이가 좋아하는 소연이를 선범이가 장난으로 갖고 놀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이 얘기를 접한 철민은 어느 날, 소연이의 뒤를 쫓다가 선범이한테 무시당하는 소연이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선범이의 연습실을 찾아가 쇼다운을 걸어 베틀을 하게 된다. 하지만 국내 정상급의 춤 실력을 가지고 있던 선범이에게 호되게 당하고 마는 철민이는 소연이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자존심에 큰 타격을 입는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구지윤
가희는 경수와 함께 살고싶다. 경수는 그런 것 같지 않다. 가희와 원조 교제를 하는 선생님 운철은 자꾸만 우리 사이의 선을 넘으려 하고, 같은 반 친구 해원은 모르는 새 경수와 가까워져있다. 가희의 세상을 방해하는 것들은 너무 많고 가희는 그것을 지키려 애쓴다.
드라마
감독: 김동명
1945년 일본의 패전 후 내지(일본 본토)로 돌아가지 못한 일본인 소녀가, 식민 지배의 상처를 안고 살고 있는 지선과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뮤지컬로 그린다.
뮤지컬,드라마,뮤직
감독: 유현목
모대학 기상학과 학생인 이영도(신성일)는 정당에 이용당하는 일부 학생들의 압력으로 그 동안에 준비해 온 학원백서를 발표할 수 없게 되자 그 학원백서를 애인 진순(엄앵란)에게 맡기고 군에 입대한다. 제대 후 그는 진순에게 맡긴 학원백서를 찾지만 이미 그들이 탈취해간 뒤였다. 이에 분격한 그는 그들과 대결해 싸우다가 과잉방어로 그들을 살해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멜로/로맨스,사회물(경향)

감독: 박찬옥
몇 해 동안의 인도 여행을 마치고 고향, 파주로 돌아온 최은모는 언니의 사고사가 자신이 알고 있던 사실과 다르다는 것과 언니의 남편 김중식이 자신 앞으로 보험금을 남겨놓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3년 만에 돌아온 파주에서 김중식은 변함없는 모습으로 같은 자리에서 은모를 기다리고 있다. 은모는 그를 향해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언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것에 끝까지 매달리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백종열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 자주 가는 가구점에서 우연히 ‘이수’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드디어 D-DAY! ‘우진’은 ‘이수’에게 고백하기로 하는데…초밥이 좋아요? 스테이크가 좋아요?사실.. 연습 엄청 많이 했어요. 오늘 꼭 그쪽이랑 밥 먹고 싶어서…매일 모습이 바뀌는 연인, 당신은 사랑할 수 있나요?7월, 처음 만나는 판타지 로맨스가 옵니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손용호
놈을 잡은 날, 내 여동생이 사라졌다. 강력계 촉귀신이자 베테랑 형사인 태수는 어느 날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을 잡게 된다. 하지만 단순 뺑소니범이라고 생각했던 조강천의 차에서 수많은 혈흔과 머리카락이 발견되고, 그가 전국을 들썩이게 한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범인을 잡고 실종사건이 결국 연쇄 살인사건이라는 것이 드러나며 수사는 급물살을 탄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범행 대상이 태수의 여동생 수경으로 밝혀져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강천에게 수경의 행방을 묻지만, 강천은 찾아보라는 말만 남긴 채 입을 다문다. 그리고 강천에게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남자 승현은 슬픔과 분노를 견디지 못한 나머지 홀연히 사라져버린다.그 후로 3년, 조폭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태수는 누군가 감옥 안의 강천을 표적으로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사형선고를 받은 강천을 죽이려는 자는 도대체 누구인가. 표적이 된 강천을 지킬 수도, 죽일 수도 없는 태수, 그의 앞에 사라졌던 승현이 다시 나타난다.
범죄,스릴러
감독: 노진수
5년전, 그에게 당했지만 이제 복수를 위해 위풍당당 돌아왔다!구타인생 청산 위해 당당히 독립했지만 사회는 역시 추웠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나는 다시 그 집에 돌아가야 했지만 원수 같은 그와의 관계를 떠올려보니 매일 치열하게 복수의 칼날을 갈 수 밖에 없다.88만원도 고마운 내 인생. 어쩌다 보니 애아범 되게 생겼고 내 앞가림도 어려운데그와의 혈전으로 연일 내 전투 게이지는 상승, 또 상승이다! 일평생, 나는 1인자였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라이벌이 등장했다!5년 전에 뛰쳐 나갔던 그 녀석이 돌아왔다. 일평생 내 집에서 절대 권력을 행사하던 내가 슬슬 밀린다. 그러나 나를 호락호락하게 보면 안된다. 나는 모든 이들이 치를 떠는 전문 고발꾼. 공포의 빨간 모자다. 내 아들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내 명성은 내가 지킨다! 그는 어쨌든 아빠, 그 녀석은 아들. 서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혈연 라이벌의 일생일대 혈전이 이제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재규
逆賊之子 不爲君王역적의 아들은 왕이 될 수 없다 역적으로 몰려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의 아들로 왕위에 올라숨막히는 암살의 위험 속에 살아야 했던 왕 '정조'그런 정조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는 상책과 금위영 대장 홍국영정조를 위협하는 노론의 수장 정순왕후와 아들을 지키려는 혜경궁 홍씨말 못할 비밀을 품고 궁에 들어온 세답방 나인 월혜자신을 살수로 길러낸 광백의 잔인한 제안에 왕을 암살하려는 살수今日殺主오늘 왕을 죽여라!왕의 암살을 둘러싼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숨막히는 24시간역사 속에 감춰졌던 그날의 이야기가 마침내 드러난다!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서유민
아빠와 둘이 살고 있는 초등학생 효석이는 어느 날 아빠가 없는 사이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아빠가 간신히 취직한 회사에서 온 전화는 오늘 오후 5시까지 건강검진서를 내지 않으면 합격이 취소된다는 전화였다. 안절부절못하던 효석은 아빠의 취직을 위해 학교를 도망 나가고, 이제 효석이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드라마,가족
감독: 한재림
사람의 얼굴에는 세상 삼라만상이 모두 다 들어있소이다!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드라마,시대극/사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