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개 결과 (TMDB 5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아주 진부한 질문 세 가지. 하나,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을까? 둘, 여자들에게도 우정이 존재할까? 셋, 영원한 사랑이 가능할까? 입주 가정부의 딸에서 결혼 후 엄청난 유산을 받게 된 신애와 재벌가의 딸로 부족함 없이 자라왔지만 위로를 가장한 시기와 질투, 동정을 가장한 저열한 호기심으로 똘똘 뭉쳐 어떻게든 신애를 깎아 내리려는 미나. 늘 남편과 자식과 가족들의 관점으로만 살아왔던 여자 신애는 겉으로만 평온했던 삶이 롤러코스터를 탄 듯 한바탕 요동치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는다. 중요한 건 ‘나’라는 걸. 그리고 비로소 자기 삶의 진정한 주체로서 멈추었던 성장을 시작하려 한다. 그리고, 신애의 유산 상속에 대처하는 등장인물들의 애증의 관계와 변화를 통해 돈의 진정한 가치와 여자들의 우정을 생각해본다.

사랑과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스스로 악마가 되어간 왕의 여인들의 처절한 암투를 다룬 이야기

《미쓰 아줌마》는 2011년 5월 30일부터 2011년 10월 21일까지 방영된 SBS 아침연속극이다.

배우자로 인해 배신의 상처를 받은 남매가 절절한 가족애로 뭉쳐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상진
노마크에게 무참히 주유소를 털린 지 언 10년, 그 이후로도 동네 양아치며 폭주족들에게 툭하면 주유소를 털려왔던 박사장. 이제 더 이상 무기력하게 털릴 수만은 없다며 과감한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는데, '효도르'도 날려버릴 한 주먹의 '원펀치', 머리보다는 발이 빠른 '하이킥', 최강 구강액션의 일인자 '야부리', 뭐든지 들어 넘기는 '들배지기'. 제각기 한 캐릭터 하는 범상치 않은 인상의 직원들을 고용한 박사장.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폭주족 습격단이 쳐들어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오라는 폭주족은 안 오고 스쿠터를 탄 고삐리 짱돌 일당이 주유소를 습격하며 사건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박사장에게 고용은 됐으나 누구에게도 소속되지 않은 '원펀치' 일당, 주유소 한번 털어보는 게 일생 일대 소원인 '짱돌' 일당, 경유 버스에 휘발유 넣어준 주유원의 친절함에 대형사고 위기에 직면한 탈옥 버스, '원펀치'일당에 복수하려 찾아 든 진짜 폭주족 습격단, 탈옥범 잡기 위해 나선 경찰들까지.. 박사장의 처음 계획과는 달리 일은 자꾸 꼬여만 가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이용민, 이강원
지옥에 오는 사람의 수가 부쩍 늘자 염라청에서는 성내에 `지옥만원으로 임시휴정'이란 게시판을 내걸고 대법정에서는 염라대왕을 비롯하여 각료 일동이 지옥 사상 초유의 만원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비상 각의가 열린다. 염라대왕은 사바 세계를 정찰하기 위해 사록대신과 함께 땅으로 내려온다. 사바에서 갖가지 사건을 경험하고 돌아온 대왕과 사록은 온갖 비극과 죄악의 씨는 돈이므로, 돈으로 구제하면 지옥으로 올 인원도 줄어들 것이라고 판단한다. 이에 은행금고에 묻혀 있던 돈을 비행기에 실어 사바에 뿌리고 또 뿌린다.
코메디

감독: 이환경
적인가, 이웃인가? 낮에는 친근한 이웃집 vs 밤에는 수상한 도청팀백수가장 좌천위기 도청팀장 대권(정우)은 팀원들과 함께 해외에서 입국하자마자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을 24시간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는다.이웃집으로 위장 이사온 도청팀원들은 라디오 사연 신청부터 한밤중에 나는 부스럭 소리까지 수상한 가족들의 모든 소리와 행동을 감시하면서 새로운 비밀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는데…담벼락 사이 수상한 이웃사촌들 웃고 울리는 비밀 소통작전이 펼쳐진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규웅
임진왜란으로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가 되었을 때 세계에서 처음으로 철갑선인 거북선을 만들어 왜적을 무찌른 이순신 장군은 옳지 못한 자들의 모함으로 형벌을 받고서도 나라에 대한 걱정을 하여 의연히 백의종군을 하였으며 부하에게는 엄격하면서도 자유로워 백성들 이 믿고 따르던 장군이었다. 이러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난중일기를 바탕으로 그려냈다.
시대극/사극
감독: 박재호
여친이냐 국방의 의무냐 … 한순간의 선택이 역사를 바꾼다 임진왜란 발발 후 3년! 여친이 짚신 거꾸로 신었다는 소식에 욱!하는 성질 참지 못하고 벌컥 탈영을 감행한 안일! 그녀를 잡으로 나섰다가 얼떨결에 나라를 구할 서찰을 건네 받게 되고, 이 일로 본의 아니게 조선수호무사와 조선침략사무라이 사이에 낀(?) 무사가 되는데...
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강우석
불법영업을 하던 가라오케에 같이 있다가 파트너인 김형사가 파면당하자 조형사(안성기)는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강형사(박중훈)를 새 파트너로 맞는다. 세태에 적당히 물들어 있는 조형사는 대쪽 같은 경찰정신을 주장하는 강형사와 사사건건 맞선다. 예전과 같은 편한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조형사는 아름다운 수원(지수원)을 이용해 미인계를 쓰고, 아무 것도 모르는 강형사는 협박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수원의 보호를 맡게 된다. 이즈음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나 수원이 살인범의 희생양으로 걸려든다. 이에 강형사는 범인을 추적하고 수원을 보호하다가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강형사는 호스티스인 수원을 붙들고자 선배 조형사와 같이 타락의 길을 걷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최정열
학교도 싫고 집도 싫고 공부는 더더욱 싫다며 '엄마'(염정아)에게 1일 1강스파이크를 버는 반항아 '택일'(박정민).절친 '상필'(정해인)이 빨리 돈을 벌고 싶다며 사회로 뛰어들 때, 무작정 집을 뛰쳐나간 '택일'은 우연히 찾은 장품반점에서 남다른 포스의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나게 된다.강렬한 첫 인사를 나누자마자 인생 최대 적수가 된 '거석이형'과 '택일'.세상 무서울 것 없던 '택일'은 장품반점에서 상상도 못한 이들을 만나 진짜 세상을 맛보게 되는데⋯인생 뭐 있어?일단 한번 살아보는 거야!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박훈정
피의 대가는 피로 치러야 한다. 참혹한 비극 앞에, 복수를 택한 남자. 그리고 버림받은 남자. 제주도에 몸을 숨긴 그가 한 여자를 만난다. 죽음의 그림자를 간직한 여자를.
범죄,드라마,느와르

감독: 김주만
택시 스페어 운짱 기훈은 하루를 근근히 이어가는 스물두살 할일없는 청춘이다. 오로지 꿈이 있다면 여자친구 현희와 아담한 노래방 하나 차려 조용히 살고 싶지만 단돈 오천만원이 없어 신세한탄 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운전을 하던 기훈은 갑자기 차로 뛰어든 사내를 치는데... 재수 옴붙었다. 정회장의 정부는 그녀의 또다른 애인과 공모, 로비자금을 가로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뿐, 곧 하이눈 호텔로 쳐들어온 정회장의 졸개들과 형사 길수와 재성 그리고 909호를 606호로 착각한 무지막지한 해결사(라이트 光, 파이프 强)들이 엉키고 싸우며 아수라장을 만든다. 상황을 제압한 해결사 라이트 光과 파이프 强이 누구 다리를 잘라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던 사이 삼십육계 줄행랑을 친 사내는 돈가방을 챙겨 무사히 호텔을 빠져 나오지만 그만 새벽길을 달리던 택시에 치고 만다. 한편, 죽은 사내의 가방에서 어마어마한 돈을 발견한 기훈은 세상 모든 것을 가진 양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편의점에서 일하는 현희에게 돈가방을 맡긴다. 기훈은 지긋지긋한 이곳을 떠나 펼치게 될 둘만의 달콤한 핑크빛 미래를 꿈꾸는데... 묘연해진 돈가방의 행방을 쫓던 형사 길수와 재성, 돈가방을 찾으려는 정회장의 제안을 받아들인 해결사 라이트 光과 파이프 强 모두 기훈과 현희가 있는 새벽녁의 편의점으로 모여드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성시흡
전 모든 일에 계획을 세우고 알람을 맞춥니다. 그게 이상한가요? 성실한거지. 6:00 기상, 밤새 흐트러진 침구 다림질. 6:35 샤워, 드라이기로 욕실 물기 제거. 8:00 옷 입기, 8:30 출근, 8:42 횡단보도 건너기... 예측불가능하고 무질서하며 세균 투성이인 이 세상에서, 정석(정재영)은 모든 일에 알람을 맞추고 계획대로 사는 평화로운 삶을 추구한다. 아저씨 내가 도와줘요? 나 그 언니랑 엄청 친한데. 자신과 똑닮은 그녀(차예련)와 운명적인 짝사랑에 빠진 정석. 그러나 그녀는 정석의 계획적인 면이 싫다며 거절하고, 의사는 충격에 빠진 정석에게 변화를 권유한다. 짝사랑을 포기할 수 없는 정석은 평생 처음으로 '무계획적인 삶'을 결심하고, 그녀의 후배 소정(한지민)의 도움을 받기로 한다. 이름을 알게 된지 37시간하고 13분 만에, 그런 황당한 제안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자유분방하고 즉흥적인 소정은 하루 만에 정석의 인생을 뒤집어 놓는다. 급기야 출근 8년 7개월 26일 만에 처음으로 지각을 한 정석. 알람 없는 그의 인생은 순식간에 꼬여 가지만, 웬일인지 정석의 주변인들은 환호성을 보낸다. 급기야 소정은 정석은 상상도 못했던 이상한(?) 제안을 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동원
강력계 근성이 숨쉬고 있는 교통 경찰 '장충동'. 외부에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특수수사팀에 합류. 기업형 거대 조직의 새내기 조직원으로 잠입하는 일생일대의 특수 임무를 맡게 된다. 일명 '대가리'라 불리는 '문동식'의 수하가 되어 갖은 구박을 받던 '충동'은 특수수사팀의 계획적인 도움으로 조직의 보스 '양광섭'의 목숨을 구하고, 조직의 수뇌부로 인정받으며 급부상하게 된다.한편 조직에서도 특수수사팀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위장 잠입시킬 인재를 찾고 '이중대'가 그 임무를 맡게 된다. 물론,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대'는 조직원이었을 때의 경험(?)을 십분 발휘해 강력계 사건들을 속속 해결하며 특수수사팀에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내사과 '차세린' 경위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를 눈치챈 조직의 2인자 '쌍칼'의 감시를 받게 된다.모든 것을 바꿔버린 강력계와 조직계의 본격적인 특수 임무가 시작된다! 경찰에서 조직원으로, 조직원에서 경찰로 모든 것이 바뀌어버린 '장충동'과 '이중대'는 조직의 러시아 밀거래를 앞두고 속고 속이는 본격적인 임무수행을 시작하는데...
코메디,갱스터,액션,범죄

감독: 남대중
죽기 전에 꼭 한 번 하고 싶은 ‘ㅅㅅ’ 꿈나무, ‘고환’어설픈상남자, ‘남준’매를 버는 금수저, ‘갑덕’시한부 선고를 받은 ‘고환’의 마지막 소원은 오직 하나,“한 달이든... 내일 당장이든... 죽어도 어른으로 죽고 싶어!”‘고환’의 위대한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절친 녀석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4월, 인정, 사정(?!)이 필요한 절친녀석들의 혈기왕성 코미디가 온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고은기
길가는 여자 브래지어도 낚아채는 최고의 도둑 진희와 집요하게 그를 쫓는 형사 장용. 이들은 숙명적인 적대관계로 한평생을 쫓고 쫓기며 박빙의 승부를 펼치지만 결판을 내지 못하고 2대의 손에 승부를 넘기게 된다. 도둑의 아들 우진과 형사의 딸 윤아가 바로 그들. 어린시절 첫사랑이었던 우진과 윤아는 사랑하는 사이지만 결국 아버지대의 숙명을 이기지 못하고 원수가 되어 이별한다. 그후 아버지로부터 펄펄 끓는 도둑의 피를 물려받은 우진은 어디라도 침투할 수 있는 '스틸게임(steal game)'을 개발하고, 경찰이던 윤아는 이참에 특기를 살려 최첨단 방어 시스템인 '시큐리티게임'을 개발하며 테헤란에 입성한다. 하지만 50억의 정부지원금은 '창과 방패'같은 두 회사가 합치는 조건에서만 받을 수 있다. 결코 공존할 수는 없는 그들! 빌딩 하나를 택해 그곳에서 '훔치고 막는' 대결을 펼쳐 이기는 사람에게 50억을 몰아주기로 한다. 막아야만 하는 윤아와 이에 맞서 뚫어야만 하는 우진. 하지만 대결장소가 공교롭게도 엽기조폭 삽질이파 빌딩으로 낙점되면서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자칭 삽질이파의 브레인, 빌딩경비대장 쌍칼과 그의 무시무시한 보스 봉창의 등장으로 사태는 점점 꼬여만 간다. 평생을 두고 삽 하나로 세운 빌딩이 자신의 전부라고 믿는 봉창은 빌딩에 난 작은 흠집 하나라도 용납하지 못한다. 그의 특기는 다름아닌 산사람 생매장시키기! 사이즈별로 번호까지 붙여진 삽을 연신 휘두르며 숨통을 죄어오는 봉창. 죽이겠다고 덤벼드는 봉창과 삽질이파에 대항하여 벌이는 우진팀, 윤아팀의 기상천외한 격돌과 액션... 상상을 뛰어넘는 사건은 계속되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홍지영
인생을 뒤바꾼 기적 같은 10번의 기회“넌 30년 전의 나고, 난 30년 후의 너야”2015년 현재“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있습니까?”현재의 수현(김윤석)은 의료 봉사 활동 중 한 소녀의 생명을 구하고소녀의 할아버지로부터 신비로운 10개의 알약을 답례로 받는다.호기심에 알약을 삼킨 수현은 순간 잠에 빠져들고다시 눈을 떴을 때, 30년 전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1985년 과거“분명 모르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낯이 익었어”오래된 연인 연아(채서진)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과거의 수현(변요한)은우연히 길에 쓰러진 남자를 돕게 된다.남자는 본인이 30년 후의 수현이라 주장하고황당해하던 과거의 수현은 그가 내미는 증거들을 보고 점차 혼란에 빠진다.“과거는 되돌릴 수 없어. 지금 이 순간 역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고.”“당신에겐 과거지만 나한테 미래에요. 그 미랜 내가 정하는 거고!”사랑했던 연아를 꼭 한 번 보고 싶었다는 현재 수현의 말에과거 수현은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고이어 믿기 힘든 미래에 대해 알게 되는데…그 때로 돌아간다면… 지금의 내 인생도 바뀔 수 있을까요?
드라마,판타지

감독: 송창수
국보급 문화재가 사라졌다!그 행방을 쫓고 있던 냉철한 문화재 전문 도굴꾼 '대출'이 중요한 단서를 쥐고 있는 맹랑소녀 '지민'과 흡혈소년 '병오'를 만나게 된다.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타고난 도굴꾼 대출. 이들이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님을 깨닫게 된다. 그동안 눈빛만으로도 상대를 제압하던 대출에게도, 요 수상한 아이들은 도저히 권한 밖이다.그렇다고 포기할 대출이 아니다.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 아이들을 상대로 대출이 기이한 계획을 펼치기 시작한다. 이름하여 '문화재 관리국 특수 발굴 수사대'!대출은 조수 임명장과 활동비 만원을 쥐어주며 아이들을 특수 수사 대원으로 임명하고는 시도 때도 없이 아이들을 구슬릭 윽박지르는 특수 수사 교육을 실시한다.드디어 보물을 둘러싼 그들만의 은밀하고도 수상한 '작업'이 시작되고 이들은 예기치 못한 진짜 보물을 찾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미례
고1인 오영심은 친구의 전화로 인기가수 전영태를 만나고 프로포즈를 받지만 그는 3달 후에 형부가 된다. 영심의 고통에도 아랑곳없이 경태는 그녀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한다. 영심은 친구 왈숙과 미팅을 하고, 문환을 만나지만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경태때문에 약만 오른다. 게다가 아버지의 공부에 대한 선전포고로 열심히 공부 하지만 75점이라는 평균점 밖에 받지 못하는 것도 속상하다. 영심은 교생선생님을 사랑하게 되는데 늙은여우 체육선생님이 항상 훼방이다. 교생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영심에게만 시선을 보내는데 알고보니 난시였다. 아버지의 적은 월급 때문에 부모님이 부부싸움하는 것을 본 영심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아버지의 노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한다. 어느날 경태와 영심은 길에서 불량배를 만나는데 경태가 목숨을 바쳐 그들을 물리친다. 경태가 부상으로 입원하자 영심은 그의 우정과 사랑에 눈뜨고, 평생 경태를 차버릴 수 없었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김상진
강형사를 골탕먹이던 신세대 경찰 이 형사도 어느덧 새로운 파트너를 맞이하는 신세가 된다. 대대로 신참은 고참의 골치거리였던 것을 감안하면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형사의 새로운 파트너는 씩씩한(?)여자. 자신처럼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재원이다. 하지만 최 형사가 경찰이 된 이유는 '정의 수호'. '폼나잖아요'의 이 형사와는 격이 다르다. 그러니 처음부터 사사건건 부딪칠 수밖에. 이 형사에겐 여자라고 봐주려는 고참의 배려를 무시하고 현장으로 달려드는 최 형사가 눈의 가시고, 최 형사 역시 사사건건 여자라는 이유로 자신을 푸대접하는 이 형사가 마음에 안 든다. 한편 총기를 풀어 사고가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우리 경제가 밝아진다는 얼토당토 않는 이론으로 장안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상곤파 일당. 이번에는 중국 마피아조직과 연계해 '한중연합조폭'을 결성, 국제적 거래를 성사시키겠다는 턱도 없는 야심에 차 있다. 이에 남녀 혼성 2인조 '투캅스'가 이들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분연히 일어선다.
액션,코메디

감독: 최훈
전쟁고아였던 영진(남진)은 윤정호(최남현) 사장의 보살핌으로 가수로 성공하였다. 재일교포 위문공연을 하러 일본에 간 영진은 그곳에서 옛날 부산 고아원 시절에 만난 적이 있었던 이상근(김동원)의 방문을 받는다. 이상근의 딸 정아(문희)와 영진은 고아원에서 함께 있었던 사이. 정아가 부모를 따라 떠나면서 두 사람은 헤어졌으나 오랫 동안 서로를 잊지 못했다. 이상근은 정아가 아직 영진을 그리워하고 있으며 현재는 몸이 아파 요양소에 있다고 알려준다. 영진은 정아를 만나러 요양소로 가지만 정아를 짝사랑하는 주치의 가와우치(이순재)의 방해로 만나지 못한다. 뒤늦게 영진이 찾아왔던 사실을 알게 된 정아는 영진에게 연락하고 두 사람은 재회한다. 서로의 사랑이 여전함을 확인한 두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영진이 정아와의 데이트로 인해 스케줄을 펑크 내자 작곡가 이창호(박암)는 정아를 만나 영진을 포기해달라고 종용한다. 일본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영진은 정아에게 편지를 쓰면서 그리움을 달랜다. 한편 이창호는 정아의 어머니 김여사(황정순)에게 영진과 정아의 관계를 말하고, 미옥 또한 영진의 아파트에 왔다가 편지를 보고는 정아의 존재를 알게 된다. 김여사는 지금껏 키워준 영진이 자신들의 뜻을 배반하였음에 분노하여 영진을 위해 음반산업에 투자하려던 자본을 거두기로 한다. 이에 이창호를 비롯한 작곡가들은 영진에게 더 이상 곡을 주지 않기로 결의하고, 가수로서 영진의 생명은 끊길 위기에 처한다. 이창호는 영진을 만나, 너의 배반이 음반산업에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말하며 설득하자 영진은 결국 정아를 포기하고 미옥과 약혼하기로 한다. 한편 영진을 떠나보내고 그리워하던 정아는 마침내 영진을 만나러 서울에 온다. 영진은 미옥과 정아 사이에서 갈등하는데, 무리한 여행과 영진의 모호한 태도로 인해 정아의 건강은 날로 악화된다. 정아가 한국에 온 것을 안 미옥은 정아를 찾아와 약혼사실을 알리고 정아와 함께 한국에 온 주치의 가와우치는 분노하여 영진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한다. 하지만 정아는 이를 말리고 영진을 포기하기로 한다. 정아에게 다시 찾아온 영진은 끝내 정아를 포기하지 못하겠다고 하고,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장면을 목격한 미옥은 정아의 따귀를 때린다. 미옥이 돌아간 후 정아는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지고 병원으로 실려가나 혼수상태에 빠진다. 한편 윤사장은 미옥에게 영진을 포기하라 설득하고 미옥 또한 정아에게 영진을 보내주기로 마음을 먹는다. 하지만 결국 정아는 영진의 애도 속에서 숨을 거두고 만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임원직
향림은 사랑하는 철민의 숙부 인선의 회사에 입사하는데, 인선이 그녀에게 유혹의 손을 뻗히기 시작하고 이를 오해한 철민은 향림을 멀리하여 그의 친구 일용에게까지 향림을 넘겨준다. 하지만 그녀는 철민의 아기를 임신하고 있었는데, 그의 오해가 점점 심해지게 되자 그녀는 자살을 기도한다. 오해가 풀려 철민이 향림이 입원한 곳을 찾았으나 향림은 죽어간다.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신상옥
6ㆍ25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공군 강릉지구에 배대봉 중위(최무룡) 등 신입 조종사들이 전입해온다. 별명이 산돼지인 교관 나관중 소령(신영균)의 지도 하에 배 중위 등은 조종사로 성장해간다. 어느날 배 중위는 나 소령로부터, 나 소령의 동료였던 노도선(남궁원)의 미망인 아내 지선(최은희)를 소개받고 지선에게 사랑을 느낀다. 도선이 전사한 후 지선을 돌보아왔던 나 소령는 지선과 배 중위의 새로운 사랑을 진심으로 축하해준다. 지선과 배 중위가 결혼한 지 얼마 후, 조종사들은 미국도 성공하지 못한 임무를 수행하러 나간다. 이 작전에서 배 중위는 도선이 죽었던 것과 똑같은 상황에 처하지만 가까스로 구출된다. 그러나 나 소령는 작전을 성공시키고 전사한다.
액션,전쟁,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