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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그네는 1990년 3월 28일부터 1990년 6월 21일까지 방영되었던 KBS 2TV 수목드라마로, 총 14부작이다. 최인호 작가가 지은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자 2번째 영상화 작품으로, 극본은 송능한, 연출은 정을영 PD, 조연출은 김명옥 PD, 음악 작/편곡은 임택수, 음악효과는 임효택, 음향효과는 최광호 등이 각각 맡았다. 극 중간중간 나오는 노래는 성악가 임웅균과 곽신형이 참여했다.

1448년, 세종 30년. 조선의 새로운 화기 개발을 두려워 한 명 황실은 극비리에 화포연구소를 습격하고 연구소 도감 ‘해산’은 신기전 개발의 모든 것이 담긴 ‘총통등록’과 함께 외동딸 ‘홍리’를 피신시키고 완성 직전의 ‘신기전’과 함께 자폭한다.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명은 대규모 사신단으로 위장한 무장세력을 급파해 사라진 ‘총통등록’과 ‘홍리’를 찾기 시작하는데…

감독: 백재호
2012년, 서른살 상석은 유명한 영화배우가 되는 것이 꿈이지만, 그저 허황된 꿈만 꿀 뿐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친구 재호, 태희와 함께 스스로 영화를 찍어보려고 하지만, 비슷비슷한 녀석들끼리 모였으니 제대로 될 리가 없습니다. 사랑에서도 마찬가지. 짝사랑하고 있는 미소에게도 그저 문자 보내고 전화하는 게 전부입니다. 영화는 점점 산으로 가고, 상석은 자신에게 무심한 미소보다 자꾸 우연히 마주치는 한 여자에게 마음이 끌립니다.
판타지,드라마

감독: 강대진
김덕팔은 아버지의 방종때문에 어린 나이에 건달이 된다. 그런 생활을 하다가 고선미를 알게 되어 새사람이 되려고 하나 실패하고 폭행을 당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계모와 이복동생들을 위해 덕팔은 건달생활을 다시 하는데,어느날 자신을 폭행했던 자들과 싸움하다가 경찰에 쫓겨 교회당에 피신한다. 그러나 목사는 형사에게 덕팔을 인계하고 덕팔은 종교인을 증오한다. 그러나 목사의 인간적인 배려에 감동을 받고 성경에 의해 완전히 개심한 덕팔은 출감하여 전도사가 된다.
드라마,종교
감독: 강일수, 지병현
대무신왕과 그의 아들 호동왕자를 중심으로 고구려 및 우리 민족의 상고사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
드라마

감독: 강대진
안이숙은 여학교 교사로서 단신 신사참배를 거부해 입장이 곤란해진 학교 설립자에 의해서 교직에서 추방된다. 어느 날 꿈에 하나님에게 부름을 받게 되고 미지의 박장로가 안이숙을 찾아와서, 일본 경도 가정전문학교를 나와 일본에 익숙하니 일본의회에 가서 신사참배에 항거하는 전단을 뿌려 줄 것을 부탁한다. 안이숙은 곧 일본으로 출발한다. 일본 신문에 이 거사가 성공됐다는 보도와 함께 기독교인들에게는 검거의 선풍이 불어 닥친다. 평양 여자 교도소에 수감된 안이숙은 수차례 재판에서 국가반란 죄로 사형언도를 받게 된다. 안이숙은 해방으로 인해 목숨이 구출될 때까지 기구하고도 헌신적이고 기적적인 일들이 일어나 감방 안에 계속 머물게 된다.
드라마,종교,전쟁

감독: 권영순
조선왕조가 창업되고 62년,어린 단종이 보위에 올라 조정은 극도로 혼란을 겪는다. 단종을 옹위하는 구신들과 수양대군의 암투로 민심이 날로 흉흉해지는 때에 한명회가 등장한다. 시대의 부조리를 통감한 한명회는 관포지교 권랑을 통해 수양의 장자방이 되어 야망을 불태운다. 안평대군의 섭정을 모색하던 김종서,황보인 등이 한명회의 지략에 의해 죽음을 당한 계유정란에 이어 한명회의 기지로 단종복귀를 모사하던 집현전 학자들이 죽음을 당하는 사육신 사건이 일어나 조정은 혼란하다. 금성대군의 죽음, 단종의 유배등 세월이 혼란하게 흐르는 동안 칠삭동이 한명회는 두번이나 영의정에 오른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미례
고1인 오영심은 친구의 전화로 인기가수 전영태를 만나고 프로포즈를 받지만 그는 3달 후에 형부가 된다. 영심의 고통에도 아랑곳없이 경태는 그녀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한다. 영심은 친구 왈숙과 미팅을 하고, 문환을 만나지만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경태때문에 약만 오른다. 게다가 아버지의 공부에 대한 선전포고로 열심히 공부 하지만 75점이라는 평균점 밖에 받지 못하는 것도 속상하다. 영심은 교생선생님을 사랑하게 되는데 늙은여우 체육선생님이 항상 훼방이다. 교생선생님은 수업시간에 영심에게만 시선을 보내는데 알고보니 난시였다. 아버지의 적은 월급 때문에 부모님이 부부싸움하는 것을 본 영심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아버지의 노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한다. 어느날 경태와 영심은 길에서 불량배를 만나는데 경태가 목숨을 바쳐 그들을 물리친다. 경태가 부상으로 입원하자 영심은 그의 우정과 사랑에 눈뜨고, 평생 경태를 차버릴 수 없었다.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계윤식
아우디, 해태, 르까프, 각그랜져. 우리의 4발가락 은 광주 고등학교 시절부터 죽이 잘 맞는 한 주먹하는 친구들로써,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의형제로 통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 했던 르까프는 졸업과 함께 서울로 올라가게 되고, 나머지 친구 3명도 각기 다른 보스 밑에서 힘든 밑바닥 갱스터 생활을 이겨 나가며 서서히 그 영향력을 키워나가 자신들의 서울 입성 기회를 잡게 된다. 광주에서 자라난 이들에게 서울땅은 결코 만만한 곳은 아니었지만, 어린시절부터 똘똘 뭉친 4발가락 친구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주며, 어느 한 구역을 책임지고 관할 할 정도의 중간급 보스로 성장해 나간다. 서울에서의 안정적인 갱스터 생활과 함께, 미래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져만 갔던 평온하고 조용했던 폭풍전야 어느 날... 4발가락 친구들은 서울 바닥 중간급 보스급이 모두 참석하는 홍두깨 주체의 모임에서 강남 요지 호텔 건립에 따른 반대세력 제거 작업을 위한 심각한 모의를 하게 되고, 서울 지역 중간급 보스급인 4발가락 과 그들의 라이벌인 역 4인방 패거리는 금도끼 , 은도끼 와 얽힌 전설에 얽매이게 되면서 서로간 심각한 상황으로 대립하게 된다. 금도끼를 찾으려는 자와 은도끼를 찾으려는 자의 대결 구도 속에서, 4발가락 은 금도끼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액션,코메디,갱스터

감독: 양종현
한방에 보내야할 여자에게 한방에 꽂혀버렸다! 프로패셔널하고 과묵한 킬러 현준. 의뢰를 받은 건 남잔데, 누워있는 목표물은 웬 여자?! 어리둥절한 그에게 여자가 소리친다. 뭐 문제 있어요? 당신 직업이 그거면, 쏘고 가면 되는 거 아냐?” 7년 사귄 남자한테 차이고 자살을 결심했다는 진영. 약 먹고 조용히 혼자 죽기에는 너무 억울했다는 그녀에게 본분을 잊고 성질 내는 킬러. 야, 죽으려면 혼자 죽지, 내가 무슨 자살 도우미냐?” 이렇게 현준과 진영의 만남은 시작되었다. 과묵한 현준이 말 많은 킬러가 되고, 오만가지 죽을 방법만 찾던 진영이 내일을 생각하게 된 이들의 쪽팔린 만남! 남는 건 허무함, 듣는 건 욕밖에 없는 이들이 만남을 지속하게 된 진짜 사연은 무엇일까?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최동훈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 세상이 시끄럽자,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백윤식)와 화담(김윤석)에게 도움을 요청해 요괴를 봉인하고, '만파식적'을 둘로 나눠 두 사람에게 각각 맡긴다. 한편, 천관대사의 망나니 제자 전우치(강동원)가 둔갑술로 임금을 속여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자, 신선들은 화담과 함께 천관대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천관대사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피리 반쪽이 사라졌다! 범인으로 몰린 전우치는 신선들에 의해 자신의 개 초랭이(유해진)와 함께 그림족자에 봉인된다.어찌된 일인지 과거 봉인된 요괴들이 하나 둘 다시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힌다. 이제는 신부, 중, 점쟁이로 제각각 은둔생활을 즐기던 신선들은 다시 모여 화담을 찾지만, 500년 전 수행을 이유로 잠적한 그는 생사조차 알 수 없다. 고심 끝에 신선들은 박물관 전시품이 된 그림족자를 찾아 전우치와 초랭이를 불러낸다. 요괴들을 잡아 오면 봉인에서 완전히 풀어주겠다는 제안에 마지 못해 요괴 사냥에 나선 전우치. 그러나 전우치는 요괴사냥은 뒷전인 채 달라진 세상구경에 바쁘고, 한 술 더 떠 과거 첫눈에 반한 여인과 똑같은 얼굴을 한 서인경(임수정)을 만나 사랑놀음까지 시작한다. 전우치 때문에 골치를 앓는 신선들 앞에 때마침 화담이 나타나지만, 화담은 만파식적의 행방을 두고 전우치와 대적하는데…
액션,코메디,판타지

감독: 양윤호
경주 도중, 사고로 말과 자신감까지 잃게 된 기수 주희 (김태희 분)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제주도로 향한다. 그 곳에서 우연히 자신과 비슷한 상처를 안고 사는 우석 (양동근 분)을 알게 되고, 그의 격려와 도움으로 다시 한번 달릴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된다. 레이스 거리 2300m, 14명의 기수와 경주마, 한 해의 최강자를 가리는 마지막 레이스, 그랑프리. 주희는 우석의 응원으로 여기수로는 최초로 그랑프리 우승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경주마 탐라와 다시 출발선에 서게 되는데...
드라마,스포츠

감독: 장현수
어느 봄 날 자욱한 안개비와 함께 한 첫 만남에서 그 슬픈 운명을 받아들인 그들의 이름은 혁수와 은혜. 혁수는 12살 때 은혜를 만난다. 아버지가 주어온 이 어린 소녀를 보는 순간 그는 모든 것을 바치기로 결심한다. 두 사람은 이성애를 마음 안쪽에 간직한 채 오누이로 자란다. 혁수는 깡패 세계로 들어가 보스가 되고, 은혜는 대학에 들어가 법대생 철민을 만난다. 검사가 된 철민은 은혜를 끈질기게 쫓아다니며 구애하고, 은혜는 혁수가 7년형을 받고 감옥에 가자 가석방 조건으로 청혼을 받아들인다. 은혜는 고등학교 때 동네 깡패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하는데, 이들을 응징한 혁수는 은혜의 '순결상실'이 알려질까봐 폭력을 휘두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소년원에 들어간다. 두 사람의 인생이 꼬이는 건 여기서부터다. 결혼뒤 철민은 은혜와 혁수가 오누이가 아니며 결혼 전 두 사람이 '동거'했다는 사실을 알고 은혜에게 끝없이 폭력을 쓴다. 견디지 못한 은혜가 철민을 살해하고, 혁수는 다시 은혜를 위해 죄를 뒤집어쓴다.
멜로드라마

감독: 모지은
효진의 머리 속엔 대한민국 솔로들의 데이터베이스가 축적되어 있다. 타고난 감각과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결혼정보회사에서 성공확률 100%(?)를 자랑하는 최고의 커플매니저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효진, 하지만 정작 그녀는 아직 미혼이다. 물론 잘생긴 남자친구의 사진을 항상 지갑속에 넣고 다니며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기는 한데... 그런 그녀 앞에 맞선 매너가 엉망인 꽃 미남 회원 현수가 나타난다. 초절정 꽃미모를 자랑하는 유능한 컴퓨터 프로그래머 현수는 어머니의 등쌀에 못 이겨 결혼정보회사에 등록은 했지만 본인은 결혼에 무관심하기만 하다. 불량 회원인 그는 최고의 초강력 커플 매니저, 효진을 만나 새로운 결혼작전에 휘말리게 되지만, 결과는 늘 엉뚱한 방향으로 튀어버린다. 현수는 엉뚱하고 덤벙대기만 하는 효진에게 자꾸만 호기심 이상의 관심을 갖게 된다. 우연히, 또 자주 만나는 그들, 우연히 겹치면 필연이라는데...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멜로드라마

감독: 강대진
시골 출신인 상욱은 서울에 있는 전문학교를 다니던 중 기생인 정화를 알게되 어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정화가 임신하자 결혼을 약속한 그들은 아버지의 땅문서를 저당하여 돈을 마련한다. 그러나 상욱은 서울로 오는 열차에서 돈을 도난당하고, 이후 평소 정화를 탐낸 가네모레 일당이 상욱을 제치고 정화를 빼앗는다. 해방 후 늙고 거지가 된 상욱은 가네모레 일당을 찾아 복수하고, 살인죄로 체포된다. 검사에게 부탁하여 마지막으로 고향을 찾지만, 돌아가신 어머니 소식에 차마 나서지 못하고 눈물만 흘린다.
액션,멜로/로맨스

감독: 김성수
명나라에 사신으로 갔다 간첩혐의를 받고 귀양길에 오르게 된 고려의 무사들. 귀양지로 향하던 중 원기병의 습격으로 명군사는 몰살당하고, 고려인들만 사막에 고립된다. 사신단을 이끄는 용호군 장수 최정은 독단적으로 고려로 돌아갈 것을 결정한다. 혹독한 행군으로 부사 이지헌이 숨지고, 이로 인해 이지헌의 호위무사 여솔과 최정사이엔 긴장이 흐른다. 천신만고 끝에 사막의 객잔에 도착한 고려인들은 명나라의 부용공주를 납치해 행군중이던 원기병과 다시 마주친다. 최정은 부용에게 첫 눈에 마음을 빼앗긴다. 한편 부사 이지헌의 시체를 끌고 여솔이 뒤늦게 객잔에 도착한다. 여솔은 이지헌의 시신에 침을 뱉은 색목인의 목을 베어버린다. 단숨에 색목인들의 목을 베어나가는 여솔을 원기병 장수 람불화가 관심있게 지켜본다. 그리고 부용 또한 열린 마차의 틈으로 여솔을 바라본다. 하지만 결국 여솔은 원기병에게 생포당한다. 救 라는 글씨가 쓰여진 부용의 혈서를 주운 최정은 부용을 구출해 고려로 돌아가는 배를 얻겠다고 말한다. 최정의 부관 가남과 주진군의 대정 진립은 무모하다며 이를 반대한다. 하지만 결국 진립의 첫 화살을 시작으로 부용의 구출작전은 시작되고 부용은 구출된다. 하지만 많은 고려무사들이 희생당한다. 남경성이 목적지였던 부용과 고려인들은 황하계곡에 다다른다. 하지만 나루터는 원기병에 의해 불타버리고, 이들은 한족 피난민과 마주친다. 자신의 백성을 저버릴 수 없었던 부용은 자신과 한족들을 명군이 있는 해안 토성까지 데려다주면 고려로 가는 배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천신만고 끝에 토성에 도착하지만 성은 이미 폐허로 변해있고, 기대하던 명군도 없다. 부용을 쫓는 원기병은 어느새 성 밖까지 추격해오고, 고려인들의 불안은 커져만 간다. 부용을 사이에 둔 최정과 여솔의 갈등 또한 깊어만 간다. 이제 그들은 선택해야 한다. 부용공주를 내줄 것인가, 목숨을 걸고 함께 싸울 것인가. 최후의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과연 이들은 무사히 고려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액션,시대극/사극,무협,활극,드라마
감독: 이원세
노년에 문둥병에 걸린 우중신은 옛날 문둥병으로 죽은 아내 복돌이를 회상한다. 우영감이 있는 음성 나환자 보호시설인 자유원의 박원장은 환자들을 위해 기부받은 구호물자를 가로채는 나쁜 사람이다. 몇차례 탄원을 하였지만 소용이 없자 우노인은 완치된 나환자들을 데리고 옛날 자신이 아내와 살던 무인도로 간다. 황무지를 개간하여 보리의 새싹이 돋아날 무렵 박원장의 부하들이 나타나 이들을 방해한다. 이에 저항하던 우노인은 쓰러져 죽고 이를 보고있던 나환자들은 새삶에 대한 의지와 신념을 더욱 굳히게 된다.
드라마

감독: 정윤철
1592년 임진왜란,선조는 어린 광해에게 조선을 맡기고 명나라로 피란한다의병을 모으기 위해 강계로 떠나는 광해와 분조 일행은 먹고 살기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는 대립군들의 호위를 받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적의 공격에 조선의 왕을 잡으려는 일본군의 추격까지 더해지고 위기를 감지한 대립군의 수장 토우는 곡수를 비롯한 대립군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광해와 함께하기로 한다. 생사를 오가는 고난 속에서 운명을 함께하게 된 광해와 대립군누군가를 대신하는 자신들의 처지가 서로 닮았음을 느낀다. 그러나, 참혹한 전쟁으로 인해 분조와 대립군 내부에서는 분열이 일어나는데…
시대극/사극

감독: 선우완, 장선우
정신병원을 탈출하여 서울로 온 자칭 예수는 한여자를 찾아 서울을 불의 심판에서 구한다는 망상에 젖어 있었다. 그는 천사를 찾아가지만 아무도 돌아보는 이가 없었고 엄마를 갖게 되는 것이 소원인 껌 파는 꼬마가 그를 따른다. 마침내 그는 아름다운 한 여자를 찾아 간절한 설득으로 그녀의 마음을 열고 사랑한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리하여 서울은 축복의 땅으로 약속되고 예수는 정신병원에 다시 잡혀가지만 여자는 꼬마의 엄마가 되어줌으로써 꼬마에 대한 예수의 약속도 실현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정철
지구에서는 최첨단 장비 수퍼다기능 콤퓨터 자전거와 카멜레온같은 변색 특수우주복 그리고 콤퓨터 신예병기를 무기로 한 개구장이 꼴찌 수색대를 결성했다. 대우주의 파괴자들과의 흰눈속에 둘러쌓인 악마의 입술 깊은곳에 숨겨진 에너지 캡슐을 놓고 일대의 생존경쟁이 벌어지는데....
SF,아동
감독: 강찬우
때는 1952년. 북에서 활동하는 작곡가 문인표(남궁원)와 가수 신옥(문정숙) 부부. 지주의 아들로서 출신성분이 좋지 않은 문인표는 부르주아적 낭만주의 음악을 작곡한다는 이유로 아오지 탄광에 가라는 명을 받는다. 탄광으로 끌려가던 중 그는 작곡 중인 필생의 작품 금수강산 을 완성하겠다는 일념으로 탈출한다. 사라진 남편 때문에 신옥은 보위부에 끌려가 취조를 받고 노역장에 보내진다. 탈출한 인표는 아내를 찾아오고 이때 마침 들이닥친 보위부 요원(이향)에게 들키지만 미군의 폭격을 틈타 아내와 함께 탈출한다. 남쪽으로 향하던 인표는 보위부 요원과 싸우면서 당한 부상 때문에 끝내 쓰러지고 아내에게 금수강산 의 악보를 넘기고 죽는다. 아내는 홀로 월남하다 고아들을 돌보는 미군의 군목을 만나게 된다. 부산에 도착한 신옥은 7년 전 형 내외와 함께 월남한 딸을 찾아다니다가 딸마저 월남길에 죽었다는 소문을 듣는다. 절망한 신옥은 미군 군목의 권유를 받아들여 미국으로 떠난다. 한편 7년 전에 큰아버지 내외의 품에 안겨 월남하던 중 큰아버지 내외가 죽고 또 다른 월남민 부부에 의해 구출된 딸 정화(윤정희)는 자신을 구출해준 부부를 친부모로 알고 성장한다. 정화의 양부(양훈)는 화장품 회사를 설립하여 크게 성공했고 정화는 유복한 환경에서 음악대학을 다니며 장래가 촉망되는 성악가로 자라고 있었다. 작곡가 박선생(김석훈)과 장래를 약속한 사이인 정화는 박선생의 소개로 미국인 신부를 알게 되는데 그는 신옥을 미국에 보냈던 바로 그 군목이었다. 신부는 미국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돌아온 수양딸 신마리아를 박선생과 정화에게 소개하는데 신마리아는 다름 아닌 신옥이다. 신옥은 정화가 자신의 딸임을 곧 알아보지만 양부모 밑에서 남부러울 것 없이 살고 있는 정화의 행복을 깨지 않기 위해 자신이 생모임을 밝히지 않는다. 정화는 발레를 배우러 신마리아무용연구소에 드나들고 그들은 가깝게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북에서 함께 활동했던 최동제가 월남하여 '예그린 악단'을 창단했음을 알게 된 신옥은 예그린 악단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정화를 위해 소개장을 써준다. 이를 인연으로 신옥과 최단장은 다시 만나 문인표의 미완성 유작 금수강산 을 무대에 올리기로 한다. 정화의 약혼자인 박선생이 곡을 완성시키기로 했고 신옥은 안무를 맡았으며, 정화는 주인공으로 무대에 서게 된 것이다. 정화의 양부모는 신옥이 정화의 생모임을 알게 되자 신옥을 만나 정화의 행복을 깨지 말 것을 부탁하고 신옥은 다시 미국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금수강산 이 무대에 올려지던 날, 공연을 지켜보던 신옥은 자리에서 일어나 공항으로 향한다.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정화, 최단장과 양부모는 그녀에게 신옥이 그녀의 생모였음을 알리고 정화와 가족들은 함께 공항으로 향한다. 공항에서 재회한 그들, 정화는 신옥의 미국행을 만류하지만 신옥은 그들 모두를 뒤로 한 채 한국을 떠난다.(영화)
멜로/로맨스,반공/분단

감독: 한재림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는데…2017년, 대한민국이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범죄,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