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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

책임감이 강하고 착실한 스물여덟 살 ‘성공’은 작은 의류공장에 다니고 있다. 다만, 내성적인 성격 탓에 친구 하나 없이 늘 외톨이다. 어느 날 무언가에 홀리듯 교회에 나간 성공은 그곳에서 지난 10년간 단 하루도 잊지 못했던 ‘장미’를 만난다. 밝고 쾌활한 성격의 장미와의 만남으로 성공의 단조롭던 일상은 변화하기 시작하고,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며 서로를 의지한다. 장미를 향한 마음을 고백한 성공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지만, 그녀가 여전히 10년 전 상처로 인해 괴로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장미의 지울 수 없는 상처는 성공의 과거와도 연결되어 있었고, 성공은 괴로워하는 장미의 모습에 심한 충격에 휩싸인다. 장미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성공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는데…

2021년 7월 MBC에서 방영을 시작한 스릴러.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으로 불리는 한 자루 예리한 칼과 같은 사내. 오로지 조직과 임무에 자신의 모든 걸 걸어온 그에게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한다. 그리고 그것을 계기로 그때까지 자신도 몰랐던 정보기관의 어두운 이면을 목도하게 되고 처음부터 모든 것을 회의하기 시작한다. 이 드라마는 국정원 최고의 요원이라고 불리는 사내가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의 존재를 찾아 나서게 되면서 조직 이면에 존재하고 있던 거대한 괴물과 맞서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자신의 내면에 자리하고 있던 깊은 어둠과 대면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기록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과 일하는 ‘프로 매니저’지만, 자기 인생에 있어서는 한낱 ‘아마추어’일 뿐인 사람들. 메쏘드엔터를 배경으로 그들의 일, 사랑, 욕망이 리얼하게 펼쳐진다!. 동명 프랑스 드라마 리메이크.

부모를 잃은 삼형제가 뿔뿔히 흩어진 후 20년 만에 다시 형제의 인연을 이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만인지상인 왕이 자신의 첫사랑을 사수하기 위해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을 만나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을 가장 귀한 여인으로 만들려는 그들의 목숨을 건 조선 혼담 대 사기극. 조선 최고의 매파 마훈(김민재), 한양의 핫한 셀럽 고영수(박지훈), 정보꾼 도준(변우석)으로 이루어진 꽃보다 아름다운 매파들의 당, 꽃파당. 그들은 오낭자댁 혼처의뢰로 개똥이(공승연)와 얽히게 된다. 한편, 대장장이 김수(서지훈)는 꽃파당에게 개똥이와의 혼인을 의뢰하는데...

메이크업은 우리 삶과 닮았다. 단점은 가리고 약점은 숨기고 메이크업을 하듯 우리는 남들에게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려 애쓴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메이크업을 통해 우리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 걸 너무 걱정하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나를 아끼는 사람이 되자고 이야기하고자 한다.

285kg의 거구에 사람의 20배에 달하는 힘, 하지만 거친 외모와는 달리 사려 깊은 성격에 언제나 가족처럼 웨이웨이의 곁을 지키는 고릴라 링링, 야구광이었던 할아버지 덕분에 지금은 서커스보다 야구를 더 잘하는 링링과 웨이웨이의 이야기는 국경을 넘어 한국에까지 큰 화제가 되기에 이른다. 할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웨이웨이는 큰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악명 높은 에이전트 ‘성충수’의 제안에 링링과 함께 한국행을 결심한다. 고릴라가 야구를 한다는 위험천만한 발상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돈이라면 무엇이든 하고 마는 성충수 덕에 링링은 한국 프로야구에 정식으로 데뷔하게 되고, 타고난 힘과 스피드, 오랜 훈련으로 다져진 정확함까지 갖춘 링링은 곧 전국민의 슈퍼스타로 거듭나게 되는데...!

여행을 떠나는 수 많은 인파 속 중국 웨이하이행 여객선에 오른 상호와 채희. 둘만의 첫 여행으로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그날 밤, 상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출구 없는 바다 한가운데 위치한 여객선 안에서 아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더 혼란스러운 것은 여행 중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도, 아내의 물건도 모두 사라진 것! 게다가 탑승객 명단에조차 아내의 이름이 없다. 한편, 장기밀매 현장총책이자 업계 최고의 실력자인 영규는 설계자 동배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출장 전문 외과의 경재, 운반책 준식, 망잡이 대웅과 함께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세관원 매수에서부터 작업물 운반까지 극비리에 진행되는 작업. 한치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긴장 속, 작업대 위 ‘물건’을 확인한 영규는 충격에 휩싸인다. 과거 자신이 알았던 채희가 그 곳에 있었던 것! 이제 웨이하이까지 남은 시간은 단 6시간! 아내를 찾아 나선 상호의 집요한 추적은 시작되고, 영규는 채희를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없는 딜레마에 빠지는데…

승소율 100%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이연우. 뉴욕 본사 발령을 앞두고, 연우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다. 생사의 위기에 놓인 연우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이소장, 그는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려 보내주겠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제안을 수락한 그녀에게 찾아온 건 지나치게 자상한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의 전쟁 같은 일상! 연우는 청천벽력 같은 인생반전으로 패닉에 빠지고, 남편 성환과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변해버린 아내, 엄마로 인해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세상에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눈 세 남자 현태, 인철, 민수 거액의 현금이 사라진 강도화재사건으로 현태의 가족이 죽고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수사 과정도 경찰도 의심스러운 현태는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기 시작하고 인철과 민수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사건을 파헤칠수록 믿었던 친구들 마저 의심스러워 지는데...

감독: 박종호
부산 인근의 섬에 사는 남창훈(남진)과 안정희(문희)는 사랑하는 사이이다. 하지만 창훈은 근근히 홀어머니(황정순)를 부양하는 가난한 처지. 정희의 아버지 안첨지(최남현)는 정희를 큰 부자인 조합장(최삼)의 아들, 순길(김성옥)과 결혼시키려 했었으나 창훈과 정희의 관계를 알고는 마음을 바꿔 창훈과 정희의 결혼을 허락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안첨지 소유의 배가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난파하고 이로 인해 안첨지는 엄청난 빚을 지고 자살을 시도한다. 정희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순길과 결혼을 결심한다. 정희가 꽃가마 타고 시집가는 날, 창훈 또한 돈을 벌어오겠다며 서울로 떠난다. 서울에서 비어홀의 종업원으로 취직한 창훈. 창훈이 노래하는 것을 우연히 들은 홀의 마담 윤경(방성자)은 그를 작곡가 백민(어윤길)에게 소개하고, 이를 계기로 창훈은 가수로서 크게 성공한다. 창훈은 우연히 만난 동향의 여자 영애(방인자)로부터 정희의 소식을 듣는다. 첫날밤부터 창훈과의 관계를 문제삼아 폭력을 휘둘렀던 순길은 이후 노름에 빠져 재산을 탕진하고 정희는 자살까지 기도했다는 것. 불행해진 정희 때문에 괴로워하던 창훈은 가수로서의 장래를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창훈은 순길이 노름빚 때문에 아내 정희마저 홍만수(허장강) 일당에게 팔아넘겨야 하는 처지임을 알게 된다. 정희를 구하기 위해 창훈이 홍만수 일당과 싸우던 중 홍만수는 스스로의 칼에 찔려 죽고 만다. 살인죄를 쓴 창훈은 통장이 담긴 지갑을 정희에게 건넨 후 경찰에 끌려가고 정희와 순길은 창훈을 태우고 떠나가는 배를 바라본다.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전계수
“내 과거의 사랑은 비록 모두 실패로 끝났지만 아직도 사랑은 유효하다” 완벽한 여인을 찾아 헤맨 나머지 31살 평생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 보지 못한 소설가 구주월(하정우). 그런 그의 앞에 모든 게 완벽한 여인 희진(공효진)이 나타난다. 첫 눈에 그녀의 포로가 되어 버린 주월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희진을 자신의 여자로 만들기 위해 애쓴다. 그런 주월의 순수하고 귀여운 모습에 희진도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내 사랑, 널 위해서라면 폭발하는 화산 속으로도 뛰어들 수 있을 것 같아” 드디어 시작된 그녀와의 연애!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주월은 끓어오르는 사랑과 넘치는 창작열에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녀의 괴상한 취미, 남다른 식성, 인정하기 싫은 과거 등 완벽할 거라고만 생각했던 희진의 단점이 하나 둘씩 마음에 거슬리기 시작하는데...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자. 도대체 내가 몇 번째야?” 하나부터 열까지 쿨하지 못한 이 남자, 모든 고비를 이겨내고 평생 꿈꿔왔던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김태균
마지막 이별이 가족들에게 가져다 준 커다란 선물... 철 없는 가족들 뒷바라지만 하며 살아 온 순옥 씨.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남편, 착하고 엄마 밖에 모르는 아들, 자기 앞가림에만 바쁜 딸, 그리고 '봄날은 간다'를 구성지게 부르는 우리 엄마. 그러던 순옥 씨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가족과의 이별을 준비한다. 가족 모두는 헤어짐을 통해 인생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김병욱, 김영기
서울로 상경한 두 자매가 우여곡절 끝에 성북동 순재네 가족과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상을 유머로 담은 시트콤.
코메디,드라마
감독: 윤성호
에피소드1. 두근두근 오디션. 가련한 매니저 재민(황제성)은 배우 혁권(박혁권)과 함께'ㅂ'영화사에 오디션을 보러 온다. 요새 자신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고 생각한 혁권은 괜한 썰들을 풀어가며 재민을 당황시키고, 영화사 대표와 감독의 표정은 굳어간다. 에피소드2. 두근두근 김하나. 재민의 누나 재주(서영주)와 목사 형 한철(조한철)은, 재민의 생일상 준비로 바쁘다. 재민이 이혼한 전처 하라와 다시 만났으면 하는 두 사람.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인 목사 한철은 재주와 자신이 결혼 전에 겪은 해프닝을 회고한다. 에피소드 3. 두근두근 홍어드립. 오디션을 마치고 나온 재민은 뜻밖에 전처 하라의 전화를 받는다. 당황스러우면서도 설레는 마음. 상황 파악 못하는 혁권. 한편, 돈 없는 재민이 사무실처럼 애용하는 단골 카페에서는 알바 희본(박희본)에게 홍어 택배가 배달되고, 붙박이로 앉아 있던 손님이 냄새를 맡는다. 에피소드4. 두근두근 핑크무비. 누나네 집에 가기 전, 배우 용근(배용근)과 미팅을 하기 위해 가화에 들른 재민. 최근의 경력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용근은 혁권 못지 않게 실없는 소리를 해대고...이 지랄. 에피소드5. 두근두근 화보촬영. 재주 한철의 집에 다 모인 재주 재민 재은 삼남매와 그 파트너들. 모두 커플인데 혼자 돌싱이 되어 온 재민의 기분이 착잡하다. 그런 재민을 어설프게 위로하는 한철 때문에 더 착잡해지려는데 배우 김정화로부터 걸려온 전화. 뭔가 단단히 심통이 나 있는 정화. 에피소드6. 두근두근 어버이연합. 동남아 여행 중인 삼남매의 부모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지루해하는 삼남매에게 지난 ‘좌파’(?)정권에 대한 엄청난 양의 수다를 쏟아내는 엄마 아빠. 한편, 재민은 집 뒤 텃밭에서 하라 생각에 젖고 비에 젖고. 에피소드7. 두근두근 알파베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재은에게 겁 먹은 현철. 원치 않는 이혼을 한 재민은 그 둘이 부러울 뿐이고. 한편, 카페 가화에서 일하게 된 모미는 알바 시작 후 최초로 해리성 정체 장애 증상을 보이는데. 에피소드8. 두근두근 레알잉여. 누나 집에 얹혀 살게 된 재민의 고달픈 기상시간. 누나 부부는 아침마다 워낭소리 흉내를 내고... 한편 카페 가화에서는 일찍 퇴근하려는 모미, 아니 모미β와 희본이 실랑이를 벌인다.
코메디
감독: 김윤철
이른 아침, 3개월간 꿈같은 연애를 하던 여자와 화끈한 엔딩을 장식하고 출근 준비를 위해 집에 돌아온 태주. 상쾌했던 그의 기분은 오피스텔에 도착하자마자 여지없이 잡치고 만다. 생전 처음 보는 여자(은수)가 그의 집 문 앞에 버티고 앉아 입까지 헤 벌리고 자고 있는 것. 동생을 찾아왔다는 여자는 태주가 아무리 자기가 집주인이라고 해도 도대체 말을 들어먹질 않는다. 겨우 설득해서 쫓아냈나 싶었는데 그것도 잠시, 또 다시 초인종이 요란하게 울리더니 - 그것도 샤워 중에 - 문을 열자마자 조금 전의 그 여자가 집안으로 쳐들어와 욕실에 들어가더니 문을 잠궈 버리는 거 아닌가? 1회- MBC
드라마
감독: 장호준
우연히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 병준은 그 이후에 어처구니없는 사건의 연속으로 혼란에 빠지게 되고 결국 정신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러나 이 혼란이 앞선 사건들 때문에 생긴 것인지 아님 미쳐있는 병준의 상상의 나래 인지는 알 수 없다. 무엇이 진실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영화 What's the truth? 를 요약 소개하는 텔레비전 영화소개 프로그램 출발! 영화여행 은 영화의 내용은 물론 감독의 의도까지 상세하게 말로 설명을 해줘 시청자로 하여금 그 영화를 마치 처음부터 끝까지 본 것처럼 만들어 버리고....
감독: 조운
정유재란, 노량해전 당시 진도 울돌목 해전, 이순신을 암살하려던 왜장 마다시는 갑판에서 발을 헛디뎌 진도 앞바다 울돌목 물살에 빠져버린다. 미지의 소용돌이 물살에 빠진 마다시. 2001년 서울의 한 지하철에서 깨어나는데...
드라마,액션
감독: 윤영호
호스트로 바닥 인생을 사는 수현, 모범생에서 지체 장애인으로 전락하는 세진. 첫사랑의 아픔을 겪게 되는 미나, 이들이 그리는 희망을 찾아가는 성장 드라마. 2002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청춘 성장 영화. 아버지가 집을 나간 후 아버지의 빚을 떠안게 된 수현은 학교를 그만 두고 호스트바에 취직한다. 미나는 그런 수현 때문에 힘들어하고 세진은 자신에 대한 형, 수현의 책임감이 부담스럽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의 규율과 법칙을 감당해내야만 하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들은 그 속에서도 희망을 꿈꾼다.
드라마

감독: 류승완
1940년, 거대한 어둠의 조직이 점점 그 세력을 확장해가는 가운데 최정예 특수요원들의 명단이 담긴 국가 일급 기밀문서와 여성 비밀요원'금연자'가 작전 수행 중 바람처럼 사라진다. 일이 이쯤 되자, 임시정부의 수장들은 감춰두었던 마지막 비장의 병기를 꺼내 들기로 한다. 자신의 존재를 밝히지 않은 채, 정의를 위해 뜨거운 가슴으로 총구를 겨누는 남자. 바로,'다찌마와 리'다.비로소 실체를 드러낸 그는... 최고의 무기 개발자 남박사를 통해 신형 무기를 지원 받고 첩보계의'검은 꽃'이라 불리우는 관능적 스파이'마리'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한다. 하지만 적들의 움직임은 그림자처럼 조용하고 빨랐다.사라진 기밀문서의 행적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고, 사건의 중심에 다가갈수록 미스터리는 점점 커져 가지만, 발군의 실력과 호탕한 기지를 발휘하는'다찌마와 리! 이제 그는 상하이, 미국, 만주, 스위스 등 세계 전역을 넘나들며 전격 첩보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액션

감독: 조긍하
김상도(김승호)는 슬하에 네 남매를 둔 화목하고 부유한 가정의 가장. 음대를 나와 은행원이 된 그에게는 저녁마다 아이들과 함께 음악회를 여는 것이 커다란 즐거움이다. 그는 지점장으로부터 서울의 지점장 회의에 대신 참석하라는 것과, 가는 길에 중앙토건에 2,300만원짜리 수표를 전달하라는 지시를 받고 서울행 기차에 오른다. 기차 안에서 그는 젊고 아름다운 여성 메리(김지미)를 만난다. 메리는 김상도가 수표를 들고 기차를 탔다는 정보를 입수한 악당(허장강)의 협박으로 김상도에게 일부러 접근한 것이다. 메리는 김상도를 호텔로 데리고 가 술을 먹여 재운 후 수표를 훔쳐 달아난다. 아침에 눈을 뜬 김상도는 전날 밤 메리와 동침한 사실이 드러날까봐 경찰에 신고도 하지 못하고 당황해한다. 잘못을 뉘우친 메리는 김상도를 찾아와 경찰에 신고해 돈을 되찾으라고 하지만 상도는 메리를 위해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부산의 집을 팔아서 돈을 채워넣으려고 한다. 그러나 신문에 그의 공금횡령 기사가 실리는 바람에 그는 부산으로 가지 못한다. 메리의 저지로 자살에도 실패한 상도는 메리 집에서 기거한다. 메리는 상도의 인생을 망쳤다는 죄책감 때문에 상도를 끔찍하게 보살핀다. 상도와 메리가 동거 중이라는 것을 안 악당은 철로 위에서 상도를 죽이려고 하지만, 악당의 부하만 죽고 상도는 살아난다. 그러나 현장에서 상도의 시계와 지갑을 발견한 경찰은 이 사건을 상도의 자살로 결론짓는다. 한참의 세월의 흐른 후, 상도는 거지가 되어 거리를 떠돌다 서커스 단장이 된 메리와 재회한다. 두 사람은 부부처럼 함께 서커스단을 운영하며 오순도순 살지만 그것도 잠시, 메리가 폐병으로 죽는다. 다시 거지가 되어 길거리에 나앉은 상도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된 큰 아들 문호(신성일)가 해외 순회공연을 떠난다는 기사를 읽고 부산으로 간다. 상도는 아들의 연주회장에 가지만 자신이 아버지라고 밝히지 못한다. 집 마당으로 들어가 아내의 생일잔치를 몰래 지켜보던 상도는 황급히 집을 나오다 경찰에 붙들려 도둑으로 몰린다. 뒤쫓아나온 문호는 경찰에게 상도를 풀어주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상도는 아들과 대면하지만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못하고 혼자 쓸쓸히 눈 속을 걸어간다.(영화)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강조원
광해군 재위 13년. 충청도의 한 선비는 왕의 측근인 이조판서의 실정을 지적하는 상소문을 준비하다가 이조판서 일당이 보낸 자객 이맹(박암)의 칼을 맞고 죽음을 맞는다. 그의 아들 황보정(신영균) 또한 이조판서 일당 중 한 명인 김만중(허장강)을 고발했다가 역적으로 모함을 당해 귀양을 갔고, 그의 처자식은 노비가 된다. 주인을 팔아 양반이 된 배구달 내외(추석양, 강부자)는 황보정의 처와 아들 석이를 노비로 혹독하게 부리고 고된 신역에 시달린 황보정의 아내는 아버지의 징표를 석이(김정훈)에게 남기고 죽는다. 7년만에 옥에서 탈출한 황보정은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을 모함했던 원수들에게 복수할 것을 계획한다. 첫 상대인 조좌근의 눈을 멀게 하고 도망치던 황보정은 불량배들에게 희롱당하는 선이(문희)와 한 아이를 구해준다. 선이는 대가집 규수였으나 역시 간신배들 때문에 집안이 몰락해 주막집에 몸을 의탁한 처지였고 그 아이는 바로 황보정의 아들 석이로 어머니를 잃고 배구달의 집에서 나와 떠돌던 것을 선이가 거두었던 것이다. 선이와 석이가 살고 있는 주막집에서 머물게 된 황보정은 자신을 따르는 고칠(김순철)과 함께 복수를 실행한다. 두 번째 복수의 대상은 자신을 배반한 배구달 내외. 황보정은 고을 현감으로 있는 배구달을 찾아가 부부를 모두 참살한다. 황보정이 탈옥하여 배구달 내외를 참살한 것을 알게 된 김만중 일당은 다시 이맹을 보내 황보정을 죽이려 하고 황보정은 산막으로 피신하여 은거하면서 또 다른 복수를 준비한다. 산막에서 선이와 석이, 황보정과 고칠은 한때나마 행복한 생활을 하는데 황보정은 우연히 석이의 징표를 보게 되고 그 아이가 바로 자신의 아들임을 알게 된다. 선이는 복수를 포기할 것을 종용하고 황보정 또한 석이, 선이와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복수를 포기하려 한다. 하지만 황보정이 자리를 비운 사이 김만중 일당이 보낸 부하들에 의해 석이마저 죽게 되고 분노한 황보정은 김만중을 죽이러 간다. 이맹과 김만중에 의해 위기에 처한 황보정을 의문의 검객 정충부(박병호)가 나타나 구해주고 대신 잡힌다. 김만중에게 잡혀 있는 정충부를 구하러 다시 김만중에게 찾아간 황보정, 이맹과 최후의 대결을 벌이다 칼에 맞는데, 부상한 몸으로 김만중을 쫓아가 결국 살해한다. 하지만 이미 부상이 심각한 황보정은 정충부의 품에 안겨 죽고 만다. 석이와 황보정을 모두 잃고 망연자실한 선이, 정충부는 고칠에게 아씨를 잘 모시라 이르고 먼 길을 떠난다. (영화)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이영우
사진을 좋아하는 일은 어머니 한씨와 장남인 식의 집에서 살지만 사이가 좋지 못하고, 장차 트럼페타가 꿈인 구는 청소부로 일하는 어머니 황씨와 술집에 나가는 누나 희와 함께 가난하지만 오손도손 살아간다. 그러다가 구는 나이트클럽의 트럼페타로 일하기 위해 황씨가 어렵게 모은 10만원을 훔쳐서 가지고 가지만 사기를 당하고 어머니 황씨는 구를 쫓아가다가 다리를 다친다. 일은 황씨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형수의 다이아반지를 훔친다. 황씨가 퇴원을 하자 일과 구는 새로운 생활을 위해 군에 입대한다. 한씨와 황씨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들을 자랑스럽게 바라본다.
드라마,가족

감독: 박철희
혀 짧은 소리를 내며 쪽 팔리게 사느니 차라리 말 없이 살기로 한 '킬라'. 투우처럼 폼 나게 살고 싶지만 짧은 혀로는 될 일도 안될 판이다. 그러던 중 일억 원만 있으면 혀 수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칼질 하나만큼은 기가 막혔던 그는 돈을 모으기 위해 사람 잡는 '킬라'가 되는데... '킬라'는 주문 받은 대로 작업을 하게 되지만 자신이 도살자나 다름 없다는 생각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그때 '발레'는 선배이자 동료로써 '나름의 룰을 정하라'는 진심 어린 충고를 해준다. 그래서 '이왕 죽이는 거 예의 없는 것들만, 불필요한 쓰레기들만 골라서 깔끔하게 분리 수거'하기로 한 '킬라'. 규칙을 정한 '킬라'는 분주히 도시의 쓰레기들을 처리해 나간다. 작업 후, 코 밑 피 냄새를 설거지 하기 위해 독한 술을 마시는 '킬라'. 그가 매번 들르는 바에는 끈적대며 거세게 구애하는 '그녀'가 있다. '킬라'는 거칠다가도 알 수 없는 속내를 비치는 '그녀' 때문에 헷갈려 하지만, 그냥 말이 없어 자기가 좋다는 '그녀'를 왠지 모르게 밀쳐낼 수 없다. 어느 날 '킬라'와 '발레'는 재래 시장 재개발 건으로 폭리를 취하려는 놈을 의뢰 받게 된다. 만만치 않은 놈들이라는 사전 정보에 조심스럽게 작업을 하려 던 중, 다른 놈을 처리하는 착오를 저지르게 되고... 혀 수술을 하고 '그녀'와 함께 스페인으로 가서 투우사가 되려는 '킬라'의 꿈은 기생충 같은 놈들로 인해 방해를 받게 된다. 정말 제대로 된 '예의 없는 것들'을 만나게 된 '킬라'. 과연, 세상의 더럽고 추한 예의 없는 것들을 멋지게 날려 버릴 수 있을까?
액션,코메디
감독: 변성현
옛 사랑에 허덕이며 망가져 버린 가여운 연애 하수, 현승(지성) 전여친에게 멋진 새 남자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열등감 폭발, 외로움 증폭에 잠 못 이루고 뒤척이던 그에게 어느 날 밤, 야릇한 전화 한 통이 걸려온다! 무결점 외모로도 극복 못한 남친 애정 결핍 증후군, 윤정(김아중) 그의 관심을 되돌릴 비장의 이벤트를 준비한다. 앙큼한 목소리, 발칙한 스킬로 뜨거운 순간을 유발하지만, 수화기 너머의 남자, 남친이 아니다?! 거침없이 솔직하게! 내숭없이 짜릿하게! 이보다 더 궁금할 수 없는 ‘19금 연애’가 찾아 온다!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민병국
어렸을 적부터 친구인 문호와 종규는 30대중반에 들어, 젊음이 사라져가는 듯한 아스라함을 느낀다. 피카소 그림을 보러갔다 라면 집에서 만난 여자와 2:1 섹스를 하게 되는 그들... 사실, 문호는 아내 외에 채팅으로 알게 된 여자가 있고, 종규는 대학 시절 사랑했던 첫사랑이 있다. 문호는 어느 날 전화를 받고 윤정과 처음 만나게 된다. 임신해! 임신해! 를 외치며 하룻밤 섹스를 하는 이 둘... 한편, 종규는 10년 만에 첫사랑 수현을 만나 호텔로 향한다. 그러나, 이 두 커플은 전혀 만나지 않은 것처럼 영화가 흘러가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허철, 정지영
여배우 윤진서와 정지영 감독은 한국 영화의 미래를 진단하고자 한국영화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밴의 등장, 화투판 수다, 준비 중입니다. 성림기행, 풍년집, 지나간 미래’등 총 6편의 시퀀스로 나누어진 영화는 객관적 증거를 나열하며 정보를 전달하고 설득하는 관습적 방식의 영화사 전개 방식을 벗어난다. 각 장의 제목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듯이 영화는 한국영화의 구비구비 길에 잠시 멈춰 서서 낯익은 영화인들의 수다들에 귀를 기울이고, 사적인 공간과 공적인 담론을 자유롭게 교차시킨다. 외부의 시선이 아닌 영화인 ‘우리’가 직접 체험한 영화역사 기행문인 셈이다. 나아가 이 다큐멘터리 역시 한 편의 명백한 한국영화가 된다. 영화 속에 담겨진 영화 제작기에는 스타 시스템에 익숙한 20대 여배우 윤진서와 과거 충무로 시대 감독 정지영의 미묘한 갈등을 담고 있다. 서로가 발 딛고 있는 위치의 차이만큼이나 접근하는 방식도, 듣고 싶은 이야기도 다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차이는 영화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한 편의 역사가 된다. 감독은 새로운 세대의 열정에 희망을 가지게 되고, 젊은 배우는 영화란 무엇인지, 다큐멘터리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아리아리 한국영화 는 한국영화가 가지는 자기 반영적 측면을 내용뿐 아니라 형식적 측면에서 모든 것을‘ 드러내는’ 솔직한 영화다. (이승민,부산국제영화제 소개글,2011)
문화,역사

감독: 김주만
택시 스페어 운짱 기훈은 하루를 근근히 이어가는 스물두살 할일없는 청춘이다. 오로지 꿈이 있다면 여자친구 현희와 아담한 노래방 하나 차려 조용히 살고 싶지만 단돈 오천만원이 없어 신세한탄 중이다. 그러던 어느날 새벽운전을 하던 기훈은 갑자기 차로 뛰어든 사내를 치는데... 재수 옴붙었다. 정회장의 정부는 그녀의 또다른 애인과 공모, 로비자금을 가로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뿐, 곧 하이눈 호텔로 쳐들어온 정회장의 졸개들과 형사 길수와 재성 그리고 909호를 606호로 착각한 무지막지한 해결사(라이트 光, 파이프 强)들이 엉키고 싸우며 아수라장을 만든다. 상황을 제압한 해결사 라이트 光과 파이프 强이 누구 다리를 잘라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던 사이 삼십육계 줄행랑을 친 사내는 돈가방을 챙겨 무사히 호텔을 빠져 나오지만 그만 새벽길을 달리던 택시에 치고 만다. 한편, 죽은 사내의 가방에서 어마어마한 돈을 발견한 기훈은 세상 모든 것을 가진 양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편의점에서 일하는 현희에게 돈가방을 맡긴다. 기훈은 지긋지긋한 이곳을 떠나 펼치게 될 둘만의 달콤한 핑크빛 미래를 꿈꾸는데... 묘연해진 돈가방의 행방을 쫓던 형사 길수와 재성, 돈가방을 찾으려는 정회장의 제안을 받아들인 해결사 라이트 光과 파이프 强 모두 기훈과 현희가 있는 새벽녁의 편의점으로 모여드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민규동
각기 다른 여섯 커플의 사랑을 일주일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서 '다중스토리 구조'라는 형식을 통해 보여주는 영화. 임창정은 '지하철에서 물건을 팔며 어렵게 생활하지만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인 창후 역으로, 엄정화는 깐깐하고 도도한 정신과 의사로 분해 단순무식 과격하지만 여자에겐 쑥맥인 노총각 형사와 팽팽하고 아슬아슬한 사랑 줄다리기를, 주현은 '20년째 단관 극장을 운영하며 지내는 고집불통 구두쇠' 곽회장 역할을, 김수로는 어린 꼬마 연인과의 매우 색다른 사랑을 선보인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한재림
‘비상선언’: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한 항공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 적인 착륙을 요청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항공 용어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송강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이병헌)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 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 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드라마,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