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 결과 (TMDB 0개, KMDB 14개)
감독: 김무연, 김승인
사람이 죽기 전날이 되면 그것을 알리는 편지를 받게 되는 픽션의 세계. 이곳에 이웃으로 사는 두 할머니가 있다. 어느 날 할머니2는 먼저 편지를 받게 되고, 할머니1은 그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조용히 하루일과를 함께 보낸다. 시간이 흐른 뒤 할머니1 역시 편지를 받게 되고, 기쁜 마음으로 떠난다.
드라마
감독: 정인
연인 상황극을 하며 원나잇을 한 요미와 훈. 요미는 훈에게 전화번호를 줄 테니 예비 부부인 척해달라고 제안하며 남의 집을 구경하자고 한다. 그리하여 가게 된 집엔 실제 부부가 살고 있고 이들의 갈등에 요미와 훈도 같이 얽히게 된다. 자신이 보고 싶었던 것과 다른 상황들이 연속되자 주인공 요미는 결국 집 밖으로 뛰쳐나온다.
가족,멜로/로맨스
감독: 김정인
종수는 조건만남을 가졌던 서연을 찾아가는데...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정인
북한 신의주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맞닿은 중국 단동. 안마방에서 일하는 불법 탈북자 충심은 공안의 단속으로 쫓기는 신세가 된다. 충심은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던 한국인 사업자 집에 들어가지만, 그녀에게 드리워진 절망의 그림자는 지워지지 않는다. 무저갱 같은 탈북자들의 절망감은 단동 현지 촬영과 배우의 빛나는 연기로 보는 이의 가슴에 새겨진다.
드라마
감독: 황선학, 홍상만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언제나 웃음을 잃지않고 사는 개구장이 독고탁. 탁이네 식구는 부자집 자가용 운전사를 하시는 아빠, 외무고시를 준비하는 공부 잘하는 큰형, 권투선수가 되려는 작은 형, 소설가를 꿈꾸는 문학소녀 영이누나, 그리고 엄마대신인 큰누나, 이렇게 6명이다. 가난하긴 하지만 사랑과 용기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탁이네 집에 갑자기 어두운 그림자가 밀려오는데...
드라마

감독: 김정인, 정소영
몸도 마음도 지쳤지만 한밤중까지 쉽게 잠들지 못하는 청춘, 달콤하고도 씁쓸했던 긴 연애를 끝맺으려는 연인, 나이 들수록 서로의 안부보다 자식 자랑이 먼저가 된 친구, “나 생각났어, 먹고 싶은 거” 마음이 고픈 오늘의 당신에게 맛, 보여드립니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진백인, 김정호
새로이 등장한 신제품에 매료된 화려한 도시 속에서 주인공은 그 물건을 갖고 싶어 할 수밖에 없는 상황. 부러움과 수치스러움에 허덕이던 주인공에게 우연히 신제품을 얻을 기회는 주어지고 결국 손에 넣게 된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더 소중한 것을 잃게 되고, 그런 노력과 그에 따른 대가가 무색하게 새로운 신제품은 계속 등장한다.
SF,판타지
감독: 김만태, 노효정
40대 초반의 동일은 해직되어 궁핍한 나날을 보낸다. 한편 남편의 생일을 위해 아내는 금반지를 팔고 딸은 돼지 저금통을 턴다. 하루 종일 일자리를 찾아 배회하다 귀가한 동일은 아내와 딸이 준비한 생일상에 가슴이 아프다.
드라마,사회물(경향),가족
감독: 김만태, 노효정
강욱은 종손인 아버지와 문중 어른들의 마찰로 고향을 떠나, 종손으로서의 의무를 저버리고 산다. 그는 당숙의 이장문제로 유공함을 들고 종가로 가던 중 현주란 여자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
드라마
감독: 조상석, 이현정
알 수 없는 공간 속에서 무언가가 생성된다. 그것은 점점 확산되어 가고 서로 조화를 이루게 된다. 하지만 한순간 빠져 나온 그 공간은 아무 것도 없다.
감독: 이영재, 장경기
진태는 목마를 끌고 다니면서, 20년 전 잃어버린 아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바라보는 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다가 자신의 아들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슬기라는 아이를 발견하게 되고 그 아이에게 집착한다.
드라마
감독: 송인수, 신강이
“여성과 외모”라는 주제를 다루는 영화에 사랑과 미의 여신 “비너스”라는 제목을 붙인 것이 재치 있다. 이런 익숙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잘 맞지도 않는 하이힐을 굳이 신는 어려움이나 출렁이는 ‘물배’ 등을 표현하는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인다. 변기물 한 방에 온갖 설움 쓸어 버리고 화장실을 나서는 우리의 ‘비너스’ 화이팅! (구정아)

감독: 김소영, 김의석
‘편의점/새벽 2시’. 감독: 김태균. 새벽 두 시, 마치 섬처럼 비속에 갇혀 있는 도시 속의 편의점.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異共’. 감독: 박경희. 아직 연인이라 부르기엔 어설픈 단계에 있지만 마음은 끌리고 있는 젊은 남녀가 나무 아래서 만난다. 그러나 서로의 마음을 몰라 어긋나고 긴장된 시간이 흐르는 사이 둘의 느낌은 표현되지 못하고 각자의 마음 속에서만 머물고 펼쳐진다.‘이십세법’. 감독: 조민호. 전쟁으로 인한 인류의 몰락을 막기 위해 남성은 20세까지 밖에 살 수 없는 이십세법이 통과된다. 반전을 풍자한 SF코믹액션.‘스무 켤레’. 감독: 유영식. 스무 켤레의 신발들이 놓여있다. 한 사람의 실수로 신발의 짝이 바뀌는데.‘따로 또 같이(Alone Together)’. 감독: 허진호. 한 여자가 집에 들어와 옷가지들을 챙기고 예전 비디오에서 연인과 찍었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린 뒤 떠난다. 얼마 뒤 여자가 떠난 집에 돌아온 남자. 그 역시 비디오를 보며 눈물짓는데.‘Sink Rise’. 감독: 봉준호. 성산대교 아래 한강 둔치 어느 매점에 가난하고 피곤해 보이는 부녀 재문과 인선이 삶은 계란을 살 것인지, 인스턴트과자를 살 것인지 세대차이로 티격태격한다. 삶은 계란이 물에 뜬다는 재문의 뜬금없는 이야기를 듣던 매점주인 희봉은 매점생활 20년에 그런 이야기는 처음이라고 이야기하고, 갑자기 둘은 치기 어린 삶은 계란 물에 띄우기 내기에 돌입하는데..‘스무고개’. 감독: 이수연.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지하철역에 들어온 남자...추레한 행려병자와 시비에 말려 스무고개를 시작한다. 도시 한복판에서 느닷없이 부딪친 현대판 스핑크스 이야기.‘그녀의 사고’. 감독: 김태용. 한 여자의 결혼 전 공포에 관한 코믹한 이야기. 20개의 플래시백을 통해 결혼에까지 이르는 과정이 표현된다.‘비밀과 거짓말(Secrets And Lies)’. 감독: 민규동. 마음 속의 간음의 아슬아슬한 즐거움을 만끽하시라.. 약혼녀의 엄마가 나를 덮쳤다. 나는 어찌할 것인가?‘이 공을 받아줘(Pass Me)’. 감독: 김태용. 버스를 탄 한 여자가 길가풍경을 사진기로 찍으며 어느 커플의 다툼을 보게 된다. 그런데 건물위에서 커플남자의 머리위로 공이 떨어지는 순간 셔터를 누르자 온 세상이 갑자기 멈춰 버린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민규동, 강문수
한국영화감독 100인이 100초의 단편영화 100편을 제작하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영화제작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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