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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한 고민까지!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소통 부재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

SBS에서 2003년 11월 8일부터 2007년 4월 8일까지 방영했던 실제상황 토요일과 일요일이 좋다의 전 코너이며, 총 178회 방영되었다.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어머니는 제각각 이지만 그 딴 건 애저녁에 관심 없는 동갑내기 형제가 있습니다. 이들 중 장남은 퀵서비스맨 963입니다. 괜히 우울한 척, 센치한 척 후까시 팍팍 부리는 고독한 라이더죠. 둘째 개코는 발라당 까져서는 애비를 우습게 여기지만, 그래도 젤 효잡니다. 늘그막의 적적함을 눈치 빠르게 알아주거든요. 아버지 장수로 씨는 한때 최고로 많이 퍼뜨려졌던 씨(?)입니다. 아들 점지를 위해 찾아온 여인네들마다 씨를 나누어 주어 한 이름 날렸던... 다 한 때 얘깁죠. 여기에 뒤늦게 합류한 아들이 있습니다. 셋째라고 하기엔 좀 뭐시기 하지만 가장 늦게 이 집의 멤버가 된 죄로 셋째가 되어버린 아주 뭐시기한 건달, 뭐시기. 철거깡패인 그는 부수고 때리러 온 황학동에서 아버지와 배다른 형제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이렇게 발랄한(?) 집안에 한 여자가 나타납니다.

별별세상, 독서가 답이다! 비밀스럽고 은밀한 ‘비밀’ 독서단은 안녕! 전 국민이 참여&공감할 수 있는 현실 맞춤! 생활밀착형! 시청자와 쌍방향 소통을 지향하는 ‘오픈’ 독서단으로 재탄생! 보다 쉽고 친근한 모습으로 돌아온 ′해결책′ 토크 버라이어티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알고 싶은 정보들만을 엄선해 전해주는 취향 저격 신개념 토크쇼!
감독: 스튜 맥카틀, 크리스 론슨
영국 뉴몰든에 정착한 탈북민들의 고통과 분단국각의 아픈 현실을 조명하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사회,역사

감독: 복운석, 신혜진
흔하다면 흔한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겪고 있는 스무살 나래, 갑작스러운 실직을 겪게 된 가장, 가장 원하는 것에는 관심조차 없는 엄마아빠 때문에 속상한 소녀, 아내를 떠나 보내고 홀로 남은 노인, 어쩌면 어딘가에서 누군가는 겪고 있을 크고 작은 삶의 아픔 속에 놓인 그들이지만 그들은 더 이상 외롭지 않다. 그들 곁에는 각자의 고양이가 있으니 말이다. 고양이 집사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고양이에 관한 네 개의 이야기.
가족,판타지,드라마

감독: 최양일
19년 만에 다시 찾은 쌍둥이 동생이 눈 앞에서 죽었다…경찰과 암흑가가 모두 주목하는 최고의 청부살인자이자, 자신을 길러준 '송인'(조경환) 외에 누구에게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채 '해결사 수'로 불리는 '태수'(지진희). 그의 삶의 목표는 단 하나, 19년 전 배고픔을 못 이겨 마약 조직의 돈을 훔치다 자신 대신 붙잡혀 그대로 헤어져버린 쌍둥이 동생 태진을 만나는 것. 그러나 마침내 동생을 만나는 날, 태진은 그의 눈 앞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즉사한다. 동생을 죽인 범인을 잡지 못하면 죽을 수도 없다!해결사 '수', 이제 그가 자신만의 복수를 위해 비정한 세상과 정면 승부를 시작한다!태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을 잡기 위해 동생의 신분으로 위장하지만 태진은 자신을 쫓는 경찰의 신분. 태진의 약혼자이자 여형사인 미나(강성연)와 태수에게 동료를 잃은 형사 '남달구'(이기영)의 의심 속에서 태진의 살해범이 정체를 드러내기를 기다리던 태수는 동생 태진의 죽음 뒤에 19년 전 태수와 태진을 헤어지게 만들었던 장본인인 마약 조직의 보스 '구양원'(문성근)이 있다는 것 알게 되고 마침내 그 만의 피보다 진한 복수를 시작하는데…...놈들을 잡지 못하면 죽을 수도 없다 !!!
액션

감독: 이병헌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지금까지 이런 수사는 없었다!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게 어느 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범인을 잡을 것인가, 닭을 잡을 것인가!2019년 새해, 출동!
코메디
감독: 서윤모
동생 태순이 임신하여 자살하자 언니인 태란은 복수를 결심한다. 충무 컴퓨터의 사장인 홍진표는 여자 헌팅을 하는 플레이보이로 자신과 즐긴 여자들이 차례로 교살되자 진표는 체포된다. 이에 부인 유미는 구명운동을 한다. 유미는 출산하는데 기형아를 분만, 그 충격으로 진표와의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상태였다. 범인은 다름아닌 유미로 진표의 방탕한 생활에 복수심을 느끼고 태란을 이용하여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임권택
이승만 자유당 정권 말기. 거리는 온통 시위대 행렬로 뒤덮이지만, 껄렁한 교복차림의 태웅은 혼란스러운 상황에는 무관심하다. 단지, 홍익고교 짱에게 얻어터진 친구의 앙갚음을 위해 당장 그 놈을 찾아내야겠다는 생각뿐. 결국 짱을 흠씬 두들겨 패주는 데는 성공하지만, 그 광경을 보고 분노한 승문에게 칼을 맞는 사고를 당한다. 칼이 꽂힌 몸으로 피를 흘리며 승문의 집으로 찾아간 태웅. 승문에게 직접 칼을 뽑으라 으름장을 놓고, 승문의 누나 혜옥은 이런 저돌적인 태웅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나중에 경찰들이 이 사건을 전해듣고 야당 정치인인 승문 혜옥 남매의 아버지 박일원의 뒤를 캐내기 위해 태웅을 취조하지만 태웅은 승문의 가족을 보호한다.무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하는 박일원. 그러나, 유세장은 자유당의 사주를 받은 정치깡패들의 난입으로 난장판이 된다. 분노한 태웅은 재룡이파 소속의 정치깡패 살모사를 한방에 제압하고 명동파의 노른자위 나이트클럽 마이애미에 기도로 취직하게 된다. 비슷한 시기에 혜옥도 인근지역 교사로 발령이 나면서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끌린다. 한편, 명동파와 라이벌인 재룡이파의 대립은 날로 격화되고 결국 명동파는 재룡이파의 배후인 자유당의 음모로 와해된다. 4.19 데모대가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와중에도 태웅은 전직 국회의원들의 빚진 돈을 받으러 다니며 삶을 이어가고, 박일원은 연이은 낙선 끝에 국회의원에 당선된다.태웅과 혜옥은 결혼을 약속하고, 혜옥은 태웅을 사람 만들어보겠다고 서약하여 기어이 아버지의 승낙을 받아낸다. 결혼과 임신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나날. 어느덧 혜옥은 해산의 기미를 보이고, 산부인과로 가던 두 사람은 5.16 쿠데타군의 탱크와 서울 진입 차량들을 목격한다. 이와 함께 태웅의 인생은 현대사의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연상호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덮친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km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 살고 싶다면, 부산행 KTX에 탑승하라!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스릴러,재난
감독: 진형태
둘도 없는 죽마고우인 K(연정훈), 타츠야(기타무라 카즈키), 준오(이지훈), 유우지(김영훈)는 일본 내 한인 사회를 이끄는 성호 패거리 밑에서 일하며 야쿠자와 크고 작은 마찰을 일으킨다. 지역 상권의 실세를 둔 세력 다툼이 거세지고, 죽은 동료의 복수를 위해 네 친구는 보복에 나서지만 도주하던 타츠야가 경찰에 체포되고 이를 방관했다는 이유로 준오와 K의 관계마저 틀어지고 만다.타츠야의 보석을 위해 야쿠자들을 상대로 강도짓을 일삼는 K와 패거리 내부의 배신자를 조사하는 준오. 연이은 동료들의 살인사건에 충격적인 배후가 있음을 알게 된 그들은 다시 피의 복수에 나서는데…
드라마,액션,느와르

감독: 한영렬
가상의 도시 새알시는 오랜만의 시장선거로 북적거린다. 여당 신지당에서는 자금력과 조직력으로 야당인 신평당을 월등히 앞서고, 이에 신평당은 컴퓨터까지 도입하여 후보자를 물색한다. 그런 와중에 포대시장에서 건어물상을 하는 나도팔은 같은 고아출신 조진상의 제의로 고아원에서 헤어진 동생 도희를 찾기 위해 무소속후보로 나선다. 공교롭게도 컴퓨터는 나도팔을 당선 가능한 유력한 후보로 제시하고, 그는 제일 야당 신평당의 후보가 된다. 이런중에도 나도팔은 동생 도희를 수소문하고, 이런 도팔의 행동에 호기심을 품은 TV 여기자 양희경은 끈질긴 추적 끝에 도팔의 과거를 알아낸다. 그리고 우연하게 요정 미진각의 진마담이 그의 여동생이라는 것을 알게된 양기자는 진마담의 지나온 생활에 연민을 느끼고 기사를 폭로하지 않는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곽지균
첫경험-사랑보다 앞선 섹스매화꽃이 흐드러지게 날리는 하동의 봄. 고3 수험생 자효는 하동으로 전학온다. 성숙한 같은 반, 하라는 자효를 성적으로 유혹하고, 엉겁결에 자효는 하라와 첫경험을 하게 되지만 당혹감을 느낀 자효는 이후, 하라를 피하게 된다. 자효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던 하라는 자효의 냉담함에 상처입은 채, 자살을 하게 되고... 하라의 자살 이후 사랑없는 섹스에만 몰입하던 자효에게도 어느날 남옥의 순수한 사랑이 찾아온다. 그러나 상처 입은 그의 영혼은 사랑을 거부하게 되는데...첫사랑-가슴시린 외사랑섬세하고 여린 영혼을 지닌 청년, 수인은 새로 부임한 국어교사 정혜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교사와 학생이라는 건널 수 없는 강은 정혜에게 수인을 받아들일 수 없게 하고, 수인은 첫사랑의 아픔을 가슴 속 깊이 새긴 채 하동을 떠나간다. 대학선배와 사랑 없는 섹스를 나누던 수인은 마지막으로 정혜를 찾아가지만, 정혜는 여전히 수인을 받아들일 수 없는데...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박성일
세상을 피해 한 바닷가 마을의 폐선에서 혼자 살아가는 재모. 그 조용한 일상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수빈이 찾아온다. 육체적으로 시작된 사랑은 서로의 눈을 통해 같은 깊이의 아픔을 바라보게 되면서 점점 짙어진다. 어느날, 수빈은 재모의 집에서 습작된 악보뭉치를 발견하게 되고, 그의 꿈이 작곡자 였음을 알게 된다. 그의 꿈을 이루어주기 위해 서울로 다시 돌아갈 결심을 하는 수빈은 자신이 그토록 싫어하던 곳이건만, 이제 재모와 함께 한다는 생각에 즐겁기만 하다. 수빈은 친구 영희의 집에서 머물며 재모의 음악을 데모테입으로 만들어 음반사에 돌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냉담한 거절과 차가운 비난이 계속 되자 점점 불안해지고... 수빈은 재모의 음악성을 인정하지 않는 대상들에게 거침없는 행동을 한다. 수빈의 광기는 쉽게 가시지 않고 이를 바라보는 재모는 안타깝기만 하다. 어렸을 때부터 수빈과 영희의 친구였던 태석은 수빈이 좋아하던 자신의 제주도 농장집을 생각해내고 수빈과 재모에게 농장집으로 내려가 안정을 취할 것을 제의한다. 흔쾌히 받아들이는 두 사람. 수빈과 함께 행복한 일상에 젖어든 재모는 더 이상 작곡을 하지 않는다. 자신을 떠나버리는 것들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진 수빈은 재모와 오래도록 함께 하기 위해 사랑을 확인 시켜줄 아이를 갖고 싶어한다. 그러나 임신은 뜻대로 되지 않고 수빈의 임신에 대한 집착은 강해진다. 재모는 그런 수빈의 모습에서 무언가 위태로움을 느끼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암것도 없다는 것에 가슴아파한다. 드디어 임신을 한 수빈. 하지만 곧 상상임신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심한 충격을 받은 수빈은 자해도 서슴치 않게 된다. 수빈의 증세는 갈수록 심각해 지고... 어느 날 재모가 집을 비운사이 수빈은 자신의 가슴을 도려내는 끔찍한 자해소동을 벌이고 병원으로 실려간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재모는 병원으로 향하고 침대에 온 몸이 묶인 채 누워있는 수빈을 발견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이진석, 최윤석
1990년대 대학생들의 꿈과 낭만, 사랑을 그린 MBC 청소년 드라마
드라마

감독: 김주환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악의 편에 설 것인가 악에 맞설 것인가 2019년 여름, 신의 사자가 온다!
공포,액션,미스터리,판타지

감독: 김문옥
하는 일마다 꼬이는 미남가족과 하는 일마다 운수 대통인 추남가족이 서로 엮이게 되는 과정을 그린 블랙코미디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경규
주먹으로 다져진 태영은 디스코텍을 운영하며 비교적 건실하게 살아가는 젊은이다. 그에게는 인혜와 함께 제과점을 하며 도와주는 의형제인 동색 준석이 있다. 하지만 그들의 디스코텍에 거물급 마약 조직이 손을 뻗고 급기야는 마약을 거래할 수 있는 장소로 그들이 디스코텍 사용을 요구한다. 그러나 태영과 준석은 단호하게 그들의 요구를 거절한다. 이에 두목 마건수이 아들인 마태호는 준석을 납치해 심한 매질을 한다. 태영에게 다시 압력을 가하지만 오히려 태영가 준석에 의해 참패를 맛본다. 이에 격분한 마건수는 태영을 마약 투약자란 누명을 씌워 경찰에 밀고한다. 결국 태영은 구속되고 디스코텍은 문을 닫는다. 모범수로 감형을 받고 출소한 태영은 준석과 만나 전처럼 화목하게 산다. 그렇지만 태영은 마건수 일당에게 복수 할 것을 마음먹고 있다. 태영과 준석은 마태호와 일본인들의 마약 거래현장을 덮친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던 마태호는 다리가 부러지고 사고를 당한다. 이에 마건수는 준석과 인혜를 해치우려는 계략을 꾸민다. 마건수에 의해 고문으로 준석이 죽고 모든 것을 마건수 일당에게 빼앗긴 태영은 최후의 일전을 결심, 적절한 시간에 경찰의 출동을 부탁하고 마건수,마태호를 맞아 혈전을..
액션,활극

감독: 박종원
왕권과 신권의 갈등이 심했던 18세기 조선. 정조의 명으로 영조의 서책을 정리하던 장종오가 의문사한다. 이인몽의 보고를 받은 정조는 노론총수 심환지에게 수사를 명하는 한편 인몽에게 '시경천견록'이란 책을 찾도록 명한다. 정약용의 도움으로 장종오의 죽음이 이책과 관련돼 계획된 석탄에 의한 질식사임이 밝혀진다. '금등지사'란 책이 사도세자에 관한 영조의 비밀스런 언급이란 사실을 감지한 노론측은 채이숙이 죽기 전에 금등지사를 전해받은 인몽의 전처 상아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장종오의 사인을 전해들은 정조는 내시감 서인성을 추궁, 이과정에서 이사건은 정조가 노론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파놓은 함정임이 밝혀지는데......
시대극/사극,미스터리

감독: 고훈
동네에서 장의사를 하는 성길은 뺑소니 사고로 척추마비가 된 아들, 지혁을 돌보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성길은 대규모 상조회사 파트너로 가계약을 맺어 새롭게 일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앞집에 은숙과 노을 모녀가 새로 이사를 온다. 얼굴의 큰 흉터 때문에 취직을 못하는 은숙은 마침 간병인이 필요한 성길의 아들 지혁을 돌보기로 한다. 철저하게 상업적인 상조회사의 경영 방식에 맞춰 일하던 성길은 무료 국수집을 운영하던 장한수의 염을 맡게 된다. 회사는 시청에서 지시 받은 대로 한수를 무연고자로 처리하려 하고 노숙자들은 시청 광장에 분향소를 차리려 한다. 회사의 지시를 받은 성길은 한수의 시신을 화장해 버린다. 그러나 성길은 끝내 광장에 있는 분향소로 찾아가 장례를 도와주고, 철거반에 맞서 싸운다. 결국, 분향소는 철거되고, 노숙자들과 함께 국수를 먹던 성길은 참아왔던 울음을 터뜨린다. 다음날 성길은 한수의 영정사진을 앞세우고, 종이꽃으로 장식한 운구차를 몰고 시청 광장으로 향한다.
드라마

감독: 박규태
IQ60의 천진난만 '물반장' 동구 아빠, 난 세상에서 물주전자랑 야구가 젤로 좋아~ 학교 가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IQ 60의 11살 동구(최우혁 분), 동구가 학교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단 하나, 친구들의 어떤 놀림에도 친구들에게 물주는 것이 가장 즐겁다. 그러던 어느날, 동구의 주전자가 사라지고 뜻밖의 라이벌 최신형 정.수.기가 등장해 그만의 행복에 태클을 건다. 순간 '야구부 물당번' 의 더 큰 물주전자가 눈에 띄고, 동구의 장래희망은 '야구선수'가 된다. '물주전자' 하나만으로도 세상이 행복한 소년 동구, 과연 야구부에 들어가 '물반장'을 계속할 수 있을까?동구를 지키는 천하무적 '치킨집 사장' 진규 동구야, 네 물주전자와 학교 가는 길은 아빠가 지킨다. 조금 모자란 아들 동구를 홀로 키우며 동네 치킨집을 운영하는 진규(정진영 분). 동구의 꿈속에 치킨 요정이 나오지 않는 날이면 닭 한 마리, 닭 두 마리… 닭도 세어주고, 동구의 SOS에는 언제 어디서나 치킨 배달 오토바이를 타고 출동한다. 그런 진규의 꿈은 단 하나, 학교에서 집까지 오는 길을 외우는데 꼬박 3년 걸린 하나뿐인 아들 동구를 위해 꿋꿋이 집을 지키는 것. 이런 동구's 라이프 설계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으니, 학교에선 전학을 가라 하고 집주인은 이사를 가라 한다. 동구를 위해선 언제나 천하무적이 되는 아빠 진규, 과연 동구의 미래를 어떻게 지켜줄 수 있을까?
드라마,가족

감독: 민준기
28살 삐딱한 청년 이순신, 그의 일생을 뒤바꿀 누군가가 온다! 남북한 군인들, 핵탄두와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남북한 공동으로 극비리에 개발한 핵무기 비격진천뢰가 미국측에 양도되기로 결정된다. 이에 불만을 품은 북한장교 강민길은 핵물리학자 김수연을 납치, 비격진천뢰를 연구소에서 빼내 탈출을 시도한다. 그때, 433년 만에 지구를 지나는 엄청난 혜성이 한반도 상공을 통과하는데… 강민길 일행과 그를 추적하던 남한장교 박정우 일행은 압록강에서 대치중, 갑작스런 회오리 돌풍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훗날 영웅이 되기엔, 너무도 허랑방탕한 청년 이순신을 만난다 돌풍이 사라진 후 정신을 차린 그들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여진족들의 도끼와 화살이 허공을 가르는 무자비한 살육의 현장이다. 일행은 본능적으로 총을 들게 된다. 최첨단 현대무기의 위력에 놀란 여진족은 물러가고 일행은 동굴로 숨어든다. 그날 밤, 동굴로 잠입해 무기들을 훔쳐가는 괴사내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 이.순.신. 그들이 만난 이순신은 그해 무과에 응시했다 낙방한 채 허랑방탕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사이, 저자 거리엔 조정이 버린 양민들을 구하러 천군이 내려왔다고 소문이 번진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1572년 조선 변방마을 이었던 것이다. 미래로 돌아갈 것인가? 이순신을 구할 것인가? 여진족과의 전투에서 핵무기 비격진천뢰를 분실한 북측 군인들은 이를 찾아 나선다. 한편 이순신을 동경했던 박정우는 한량에 가까운 그의 모습에 실망한다. 자신이 무과에 급제시켜주겠다며 이순신을 훈련시키려 하지만 그는 무과시험을 다시 보지 않겠다며 버틴다. 그 와중에 이순신이 아끼던 마을 소녀가 여진족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 사건을 계기로 숨겨져있던 이순신의 영웅적인 면모가 서서히 드러난다. 여진족 본거지에서 숨겨져있던 핵무기를 다시 강민길이 다시 탈취해오자 여진족은 마을을 공격하려 하고, 이순신은 이들과 맞서 싸우겠다고 한다. 마침내 김수연이 다시 미래로 돌아갈 방법을 찾았지만, 이제 그들은 목숨을 건 선택을 해야만 한다. 이순신과 함께 맞서 싸울 것인가, 미래로 돌아갈 것인가…
액션,시대극/사극,SF

감독: 김광태
1950년대, 지도에도 없는 산골 마을, 아무도 모르게 걸어둔 문을 열고 손님이 왔다 1950년대의 어느 날, 떠돌이 악사 우룡(류승룡)과 영남(구승현) 부자는 서울로 가던 길에 우연히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에 들어선다. 시끄러운 바깥세상과 달리 촌장(이성민)의 강력한 지도 아래 모든 게 평화롭고 풍족한 마을이지만 단 하나,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하는 쥐떼들이 골칫거리다. 마을의 골칫거리인 쥐떼를 쫓아주면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영남이의 폐병을 고칠 목돈을 준다는 약속을 믿고 우룡은 피리를 불어 쥐떼를 쫓아낸다. 하지만 그 날 이후, 마을의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우룡과 마을 사람들은 설명할 수 없는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부르지 않은 손님이 온 그 날 이후, 너희들은 어떻게 될까?
공포,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