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2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밀란에서 태어난 형제 티토와 파코는 같은 꿈을 안고 있다. 랩 세상에서 성공해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일이다. 파코는 타고난 공연가이며, 티토는 이 세대 누구보다 특출한 작사 솜씨를 지녔다. 이들의 성공은 보장된 것 같지만, 30년간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감정적인 여정 속에서 야망, 인생, 사랑이 이들의 유대감을 시험대에 오르게 한다.
감독: 리차드 이어
아이리스 머독은 옥스포드 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던 1950년대에 영문학 강사였던 존 베일리를 만난다. 존은 그녀의 해박함과 시대를 뛰어넘는 자유정신에 경외심을 갖고 그녀에게 몰입하지만, 그녀의 분방한 사생활 때문에 갈등을 겪는다. 그러나 학문적 동지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가던 중, 두 사람은 결국 결혼, 이 후 40여년간 영국 최고의 지성 커플로 함께 고락을 나누며 해로한다. 그러던 중, 아이리스에게 알츠하이머 증세가 찾아온다. 자신의 정신세계가 무너져가고 있음을 알고 두려움에 떠는 아이리스... 존은 처음엔 아내가 치매에 걸렸음을 부인하지만, 결국 현실을 인정하고 그녀를 헌신적으로 돌본다. 그러나 젊은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아내의 방탕한 삶이 때때로 떠오를 때면, 어린 아기처럼 변해버린 늙은 아내에게 걷잡을 수 없는 질투를 느끼기도 한다. 아이리스의 증세가 최악에 이르러 도저히 집에서 간병할 수 없게 되자, 존은 그녀를 특수 요양원으로 보낸다. 아무데서나 오줌을 쌀 정도로 변해버린 아이리스는 요양원에서 지내던 어느 날 결국 조용히 숨을 거두게 되는데...
드라마,전기
감독: 프레드 갸르송
난 토요일 밤, 12시에만 나를 느껴! 정식으로 춤을 배워본 적이 없는 댄서 인디아. 그녀는 토요일 밤 12시, 나이트클럽에서는 모두가 열광하는 스타지만,그것은 춤추는 그 순간뿐... 무대 위의 시간이 끝나면 집없는 거리의 처량한 신세일 뿐이다.매니저를 자처하는 오빠 재스퍼는 온갖 직업을 전전하며, 인디아의 성공을 꿈꾸지만 말 못하는 흑인 여자 댄서에게 관심을 기울여 주는 곳은 아무데도 없다. 드디어 그녀에게 찾아온 오디션 기회.수백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최종결선까지 올라가지만 인디아가 자신의 이름을 수화로 말하는 순간, 꿈은 산산조각이 나고 만다. 춤이 꿈이자, 현실이자, 자신의 삶 자체였던 인디아는나이트 클럽의 일자리도 놓쳐버리게 된다. 한편, 사람의 몸동작과 소리와의 관계를 연구하던 음향 연구원 스테판은 우연히 인디아의 춤을 보고 진전이 없던 자신의 연구에 실마리를 찾게 된다. 새로운 소리를 찾으려던 스테판과 자신의 소리를 내고 싶었던 인디아의 만남. 오빠와의 갈등 속에서도, 두 사람의 노력은 계속된다. 그리고 불현듯 찾아온 사랑... 다시 돌아온 나이트 클럽, 청중들이 열광하는 가운데 인디아의 춤은 시작된다. 인디아는 온몸으로 춤을 추며 만들어낸 환상적인 소리로 이렇게 외친다. 느껴봐! 내 춤의 소리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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