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개 결과 (TMDB 20개, KMDB 6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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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감독에 의해 만들어진 옴니버스 영화로 각각의 오페라의 아리아를 선택하여 만든 영화이다. 로그 감독이 제일 먼저 베르디의 가면 무도회를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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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세상에 나온 영국의 대표적인 펑크락 그룹 '클래쉬 The Clash'의 멤버였던 '조 스트러머'는 그의 음악을 들은 사람들의 삶을 영원히 바꿔놓았다. 2002년 그의 죽음 후, 유난히 펑크락에 애정이 많은 감독 줄리안 템플이 그의 절친한 벗이기도 했던 조 스트러머를 기념하고자 한다. 펑크의 역사와 더불어 이 시대의 진정한 커뮤니케이터가 되고자 했던 전설적인 뮤지션의 이야기가 보노, 스티븐 부쉐미, 존 쿠삭, 조니 뎁, 맷 딜런, 짐 자무시 등의 육성을 통해 전달되는 이 다큐멘터리는 펑크락 팬들에게 분명 흥분을 자아낼 작품. -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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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 데일은 캘리포니아의 샌 페르난도 계곡에 사는 젊고 예쁜 매니큐어리스트. 그녀의 약혼자인 의사 테드 갤러거 박사는 웬일인지 요즘 들어 딴 생각을 할 때가 많아졌다. 발레리는 친구이자 미용실 주인인 캔디 핑크에게 상의하고, 변신을 시도한다. 출장 약속을 취소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테드를 기다리던 발레리는 그가 병원의 간호사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집에서 내쫓아 버린다. 다음날 아침 슬픔에 잠겨 수영하고 있는 발레리의 모습을 지보, 맥, 위플락이라는 외계인들이 비행 접시에서 지켜보다가 정신을 잃는 바람에 우주선이 수영장에 빠져 버린다. 게다가 발레리의 실수로 우주선에 물이 들어가 별 수 없이 물이 마르는 이틀동안 외계인과 함께 보내게 된 발레리는 이들의 털투성이 모습을 감추기 위해 캔디에게 부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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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비고(Jean Vigo: 제임스 프레인 분)는 대학을 졸업하고 결핵을 치료하기 위해 푸레니스(Piremess)에 있는 요양소에 들어간다. 그는 요양소에서 제라드와 리두를 만난다. 요양소 감독관 제라드(Gerard)는 환자들을 '돈이나 내는 돼지'로 여기는 사람이다. 또 2년 동안 요양소에서 지낸 리두(Lydu)는 미래에 대해 아무 희망 없이 오로지 담당 의사에게 의지해 살아가는 여인이다. 그런 리두에게 장은 반하고 삶에 대한 희망과 즐거움을 일깨워 주려고 노력한다. 장 비고는 대학을 졸업하고 결핵을 치료하기 위해 요양소에 들어간다. 그는 리두라는 여성을 만나는데 요양소에서 몇 해를 보낸 그녀는 미래에 대해 별다른 희망없이 사는 상태다. 장은 리두에게 사랑을 느끼고 두 사람은 담당의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해 신혼살림을 꾸린다. 평소 영화를 만들겠다는 야심을 품고있던 장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첫 작품을 발표하지만 영화가 상영되는 극장안은 온통 아수라장이 된다. 관객들로부터 "3류감독"이라는 비난을 받게 된 것. 실망한 장에게 리두는 따스한 애정으로 용기를 불어넣고 장 비고는 계속해서 작품활동에 전력을 쏟게 된다. 장은 옥사한 아버지에 대한 강박관념과 어머니가 어렸을 적에 자신을 버렸다는 피해망상에 시달리고 세인들은 장 비고를 미치광이라며 비웃는다. 어려운 생활과 관객들의 비난에 맞서 장은 영화를 제작하지만 이번엔 상영불가 판정과 검열의 덫이 그를 조여든다. 리두는 잠시 장의 곁을 떠나고 장은 어머니와 화해한 뒤 정신적 평온을 얻는다. '채널4'를 비롯해 영국과 스페인 등이 합작한 은 천재감독 장 비고의 일대기를 영화로 옮긴 작품. 장 비고는 와 등으로 프랑스 영화계가 낳은 최고의 '시인'으로 대접받았으며 후에 누벨바그 감독들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력을 행사했던 장본인이다. 하지만 요절한 대부분의 예술가들이 그렇듯이, 장 비고의 삶 또한 궁핍했으며 재능있는 자를 질시하는 세인들로부터 손가락질 받았다.

런던의 한 사진 작가인 콜린은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수렛과 사랑하는 사이. 콜린은 돈보다는 순수사진 작가를 고수하려고 하지만 수렛은 그런 콜린을 못마땅해한다. 그래서 그에게 돈이 되는 일자리를 구해주려고 애쓴다. 그러던중 그녀는 어느날 패션쇼에서 뜻하지 않게 재주를 인정받아 돈많은 유명인들과 접촉할 기회를 갖게된다. 이를 기회로 그녀는 콜린과의 결별을 선언하고, 이에 충격을 받은 콜린은 돈을 버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한다. 훌륭한 사진 기술을 인정받은 그는 파트너즈라는 사람의 제의로 그 밑에서 일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급기야는 TV에 출연까지 하게 되는데 그 프로의 사회자가 같은 또래의 젊은이들 모두를 모독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자 이에 격분하여 그동안의 울분을 토로하고 지금까지의 생활에 환멸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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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줄리언 템플
1970년, 마이클 이비스라는 젊은 농부는 1,500명의 사람들로 하여금 1파운드의 가격에 주말 내내 팝과 포크 가수들의 공연을 볼 수 있도록 150에이커에 달하는 자신의 농장을 개방했고 그것은 글래스톤베리 음악축제가 탄생하는 순간이 되었다. 다음해, 윈스턴 처칠의 손녀를 비롯한 몇몇 돈 많은 히피들은 이 이벤트가 커질 수 있도록 기금을 모았고, 12,500명의 사람들이 존 바에즈와 데이빗 보위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지난 30년 동안 글래스톤베리의 이 부유한 농장은 7월말 가장 더운 주말에 수천의 사람들이 광적인 야외 콘서트를 즐길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왔다.
문화
감독: 줄리언 템플
유태인으로 8년만에 감옥에서 출감한 블렛 슈타인. 한때 촉망받는 야구선수 였으나 마약때문에 모든걸 잃는다. 출감하는 날 막내동생인 루비와 죽마고우인 레스터가 감옥으로 마중 나오지만 블렛은 세력이 강한 마약거래상이자 감옥 라이벌인 탱크의 고객에게서 돈을 갈취함으로서 루비와 레스터까지 곤경에 빠뜨린다. 블렛의 문제는 마약과 폭력만이 아니다. 가정문제 때문에도 많은 괴로움을 겪는다. 감옥에서 나온 블렛은 루비와 함께 부모님과 자신이 전쟁 영웅이라는 망상에 빠져 사는 형 컴뱃 맨이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향한다. 블렛에게 깊은 적개심을 갖고 있는 컴뱃 맨은 블렛이 집으로 돌아오자 정신병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가정을 풍비박산으로 만든 블렛을 용서하지 못하는 아버지 솔슈타인 역시 블렛의 귀환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오직 엄마인 쿠키만이 블렛을 반기며 화목한 가정을 만들이 위해 최선을 다한다. 다음날 아침 레스터는 블렛을 데리고 보호 감찰소를 가는데, 그곳에서 블렛은 자신의 보호 감찰관의 고들학교 동창인 엘렌 오리리인 것을 알고 놀란다. 블렛의 과거를 아는 엘렌은 그를 돕기로 결심한다. 이번이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든 구해주려고 애쓰지만 정작 엘렌은 물론이고 그 누구의 도움도 거부한다. 보호 감찰소를 나온 블렛과 레스터는 루비를 데리고 마약을 사러 맨하튼으로 가는데...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줄리언 템플
발레리는 최근 약혼자 테드가 자신을 멀리한다고 느낀다. 다시 그의 마음을 돌리려고 파티를 열지만, 테드는 다른 여자와 함께 온다. 다음날 실망한 채 수영장 옆에 누워 있는 발레리를 발견한 우주인 맥크, 위플록, 졔보를 태운 우주선이 수영장에 떨어진다. 서로 다른 생김새지만, 발레리와 우주인들은 인사를 나눈다. 우주선에는 물이 차고, 수영장의 물을 빼는 24시간동안 털을 깎은 우주인들은 LA를 구경한다. 그리고 발레리는 맥크와 사랑에 빠진다.
코메디,SF
감독: 줄리언 템플
1차 대전 참전 군인으로 알코올 중독자인 아서 스테이스는 시드니의 술집과 매음굴을 전전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무료 급식소에서 깨달음을 얻는 그는 그날부터 분필을 들고 시드니의 거리를 돌아다니며 보도 위에 ‘이터너티’(영원)이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한다. ‘이터너티 맨’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실존 인물 아서 스테이스의 삶을 그린 조나선 밀즈와 도로시 포터의 2003년 작 오페라를 필름으로 옮긴 줄리언 템플의 신작.
드라마,인물
감독: 줄리언 템플
줄리언 템플이 감독하고, 이완 맥그리거와 데이비드 아텐보로 경이 내레이션을 맡았으며, 앤디 서키스와 엠마 필딩이 출연했다. 단단한 가족이 TV를 보고 있는 가운데 전기톱과 불도저로 집이 파괴된다. 곧이어 원시림과 자연 서식지에 살고 있는 고릴라, 원숭이의 눈부신 아름다움과 무자비한 산림파괴를 대조적으로 보여 준다.
드라마,자연ㆍ환경
감독: 줄리언 템플
단 26개월 활동했던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섹스 피스톨즈에 관한 다큐멘터리. 섹스피스톨은 3개의 다른 레코드 회사와 계약했지만 오직 한 장의 앨범만을 냈으며, 영국 방송사상 최초로 'F워드'를 내뱉고 위악적인 무대 매너로 일관한 그들의 분노가 당시 사회상과 엇물려 전에 없이 깊은 이해를 이끌어낸다. 심지어 78년 약물 과다 사용으로 사망하기 직전의 시드 비셔스와 나눈 긴 대화도 녹여 넣었다. 최근 다시 인터뷰에 응한 다른 멤버들은 실루엣 또는 뒷모습만을 허락했다. 섹스피스톨은 새로운 음악 스타일과 국제적인 문화운동을 주도했던 그룹으로, 감독은 하층계급이 상징적으로 의미하는 바를 탐구한다. 감독은 섹스피스톨이 평범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팝문화 사상 영웅적인 인물들이 되어 가난의 흙더미와 계급투쟁의 한 가운데 빠졌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 이 영화 초반부에서 존 리든/조니 라튼에게 그룹의 멤버로써의 생활에 대한 질문을 하자 지독하며 힘겹고 오싹하다 라고 으르렁댄다. 그러나 70년대 중반 영국에서 성장하는 것 자체가 그와 같이 표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감독은 말한다. 이러한 사실을 표현하기 위해 감독은 끓어오르는 펑크문화에 오래된 뉴스클립, 광고, 다큐멘터리 필름을 뒤섞는다. 이러한 재료들이 영화를 다소 무겁게 할 수 도 있지만,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아이러니한 유머가 영화를 가볍게 만들어준다. 또한 템플은 햄릿 리차드 3세 와 같은 로렌스 올리비에 영화의 일부를 이 영화에 따오면서, 다소 고압적인 내용이 재치있게 사용되고 있다. 템플은 펑크와 섹스피스톨에 관한 다큐멘터리인 위대한 엉터리 록큰롤(The Great Rock Roll Swindle) 을 감독했다. 그는 이 영화에서 문화적, 정치적인 면에 관심을 가진다. 섹스피스톨은 하나의 현상으로 다루어지고, 음악산업과 그 암거래가 조심스럽게 파헤쳐진다. 그리고 섹스피스톨의 전설 후반부에서는, 개인적인 것과 예술적인 것이 통합되고 보편적인 도덕으로 승화된다. 존 리든의 트레이트마크인 조소하는 표정은 현 상태에 맞서 싸우는 것이 되고 결국에는 모두의 존경을 얻게 된다.
인물,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