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20개, KMDB 1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광고음악을 만들어 브로드웨이로의 입성을 꿈꾸는 피아노 작곡가 사챠. 파티와 자유분방한 생활에 만족하며 지내던 어느 날 우연히 미모의 여성 샬롯을 만나 첫 눈에 반한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녀, 유명한 기업가와 별거중인 아내에다가 아버지가 다른 아이 셋의 엄마이기까지 하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두 사람이지만 점차 서로의 매력에 강하게 이끌린다. 사챠는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그녀의 아이들과도 조금씩 정이 들어가고, 샬롯 역시 진지하게 둘의 관계를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여자 때문에 브로드웨이 진출에 방해를 받는다고 생각한 사챠의 친구는 둘 사이를 방해하려 하고, 설상가상으로 샬롯의 남편마저 사업적으로 압박을 가하며 두 사람을 가로막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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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경찰이지만 제멋대로인 성격과 급한 성질로 인해 해고된 앙투안. 문화에 젬병인 그는 저명한 미술사학자 플로랑스와 팀을 이뤄 문화재 밀매 단속반에 재투입되고, 사사건건 티격태격하는 둘은 미술사와 그 미스테리에 관련된 범죄와 맞딱뜨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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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의 어린 소녀 잔은 매일 기도하면서 신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화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침략자 영국군에게 자기 대신 잔인하게 강간당하고 죽어간 언니의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 잔은 성당에서 영국군을 결코 용서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를 위해 선혈(포도주)을 마신다. 몇 년 후 샤를 7세는 국민들 사이에 ‘신의 메신저’라고 불리며 새로운 희망이 된 잔에게서 군대를 주면 조국을 되찾겠다는 편지를 받는다. 그러나 샤를 7세와 그의 측근들은 어린 잔을 믿을 수 없어 측근에게 왕 행세를 하도록 명령한다. 잔은 성에 도착하여, 그의 속임수를 알아차리고 샤를 7세에게서 군대를 받아내는데 성공한다. 첫번째 전투 오를레앙으로 가는 문을 지키고 있는 난공 불락의 요새에서, 잔은 이렇게 외친다. "나를 사랑하는 군사들이여, 이 밤이 오기 전에 우리는 승리한다!" 깃발을 들고 적진을 향하는 잔을 보고 지쳐있는 프랑스군은 사기가 최고조에 올라 대승리를 얻어낸다. 그러나 잔은 전쟁터에 널려진 시체들에서 피 흘리는 신의 모습을 보고 괴로워한다. 잔은 다음 전장에서 혼자 앞으로 나아가 적에게 이야기한다. "헨리 왕에게 전한다. 이것은 신의 명령이다. 이 들판에 묻히고 싶지 않으면 물러가라!" 그리고 기적적으로, 영국군은 철수하고 오를레앙을 탈환한다. 샤를 7세는 렝스 대성당에서 대관식을 올리고 다시 프랑스는 왕권을 되찾지만, 아직 영국군에게 점령당한 많은 땅에서 굶어 죽어가는 백성들은 처절한 편지를 잔에게 보내고 있었다. 그들을 구해야만 하는 잔과 전쟁을 계속할 이유가 없어진 샤를 7세. 그에게 있어 잔은 점차 귀찮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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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년, 10년째 계속된 신교와 구교의 전쟁으로 피폐해진 프랑스. 평화를 위해 구교도인 ‘샤를 9세’의 동생 ‘마고’는 신교도인 나바르 왕 ‘앙리’와 결혼하게 된다. 평화와 화해의 상징이 되어야 했던 ‘마고’의 결혼식은 ‘샤를 9세’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프랑스 역사상 가장 잔인한 대학살로 이어진다. 대학살이 일어났던 그 날, ‘마고’는 길에서 우연히 마주쳤던 ‘라 몰’을 구해주고, 그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구교도 세력과 왕실에 환멸은 느낀 ‘마고’는 남편 ‘앙리’를 도와 신교도 편에 서고, ‘마고’의 도움으로 프랑스를 탈출했던 ‘라 몰’은 ‘마고’와 ‘앙리’를 탈출시키기 위해 병력을 이끌고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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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허브 레논
마르쿠스가 이끄는 5인조 무장 강도가 한 저택에 쳐들어와 아내를 겁탈하고, 남편을 살해한다. 마지막으로 어린 딸을 살해하려는 순간 죄책감을 느낀 크리스티앙이 딸을 보호하려다 두목에게 살해된다. 그로부터 13년 후, 죽지 않고 살아난 크리스티앙은 한 수도원에서 속죄를 하는 한편, 수도승으로 살아가며 복수를 꿈꾼다. 13년 전, 크리스티앙은 총에 맞은 채 경찰에 발견되고, 앰뷸런스 속에서 혼미한 가운데 그는 누군가로부터 목숨을 살려주는 대가로 마르쿠스 일행에게 복수를 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후, 크리스티앙은 수시로 심장 발작을 일으키며 그 때를 회상하고, 복수와 새로운 갱생의 삶 속에서 갈등하며 살아가고 있다. 크리스티앙이 다시 심장발작으로 쓰러졌다 회복된 어느 날 저녁, 길을 잃었다며 한 젊은 여인이 수도원을 찾아와 도움을 청한다. 수도원의 관례상 여자를 받아들일 수 없으나, 수도원장은 그녀의 간청에 못 이겨 단 하루만 머물 수 있도록 허락한다. 다음날,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마르쿠스와 그 일행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며 탈옥을 하고 숲속에서 길을 잃은 그들은 수도원으로 잠입해 크리스티앙과 젊은 여인, 수도원장과 어린 수도승을 인질로 삼는다. 크리스티앙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인간적인 복수와 하나님에의 순종이라는 갈등 속에서 분노를 억누르는데, 결국 마르쿠스 일행은 크리스티앙의 정체를 알아내고 만다.
액션,공포(호러),범죄,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