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결과 (TMDB 1개, KMDB 4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마이크 뉴웰
새학기를 맞는 희망으로 부푼 가을 캠퍼스. 자유로운 캘리포니아를 떠나 뉴잉글랜드의 명문 웰슬리에 새로운 미술사 교수로 오게 된 캐서린 왓슨(줄리아 로버츠) 역시 기대감에 들떠있지만, 보수적인 분위기에 젖어있는 학생들은 캐서린의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을 반길 마음은 털끝만큼도 없다. 미모와는 달리 냉정하기 짝이 없는 베티(커스틴 던스트), 똑똑함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조안(줄리아 스타일스), 프리섹스 물결에 빠진 지젤(매기 질렌홀), 자신이 연주하는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과는 달리 연애에는 쑥맥인 콘스탄스 역시 마찬가지. 하지만 결혼만이 여자 인생의 최고목표가 아니라는 캐서린의 자유롭고 진취적인 주장은 정물화 같던 그녀들에게 차츰 추상화의 생동감을 깃들게 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바벳 슈로더
대부호들의 별장이 늘어선 로드아일랜드 뉴포트의 저택에서 써니는 두번째 남편 클라우스와 호화롭게 산다. 그러나 써니는 약물과 술에 의존해 사는 중독자로 클라우스를 시시때때로 표독스럽게 자극한다. 1979년 크리스마스, 써니는 첫번째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이때는 곧 깨어났으나 그 이듬해 다시 혼수상태에 빠져 지금껏 식물인간으로 지내고 있다. 써니의 첫 남편의 자녀들인 남매는 사립 탐정을 고용, 클라우스가 써니를 살해하려 했다는 증거를 수집하여 소송을 제기한다. 클라우스는 아내 살해 미수로 1982년 1차심에서 30년형을 언도받자 이에 불복, 하버드대의 교수이자 민권변호사인 알란 더쇼위츠를 고용하여 자신의 무죌르 증명하려 한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에드 해리스
예사롭지 않은 만남... 뉴욕의 그리니치 빌리지. 알콜 중독자이자 무명 화가인 잭슨 폴락에게 어느 날 한 여인이 찾아온다. 그의 작업실을 둘러보는 순간 눈앞에 펼쳐지는 독특하고 화려한 색채의 그림들! 그녀는 그만 넋을 잃고 마는데... 여류 화가였던 리 크레이즈너는 잭슨 폴락의 천재성을 감지하고 그에게 강하게 이끌리게 된다. 악몽같은 나날... 크레이즈너와 폴락은 동거를 시작한다. 그러나 폴락과의 동거생활은 그녀에게는 너무 버겁다. 날마다 술에 취해 비틀거리고 송년회 파티에서 벽난로에 오줌을 누는가 하면 며칠동안 길거리를 헤매며 걸인행세를 한다. 하지만 그의 재능에 대한 그녀의 집념은 굽힐 줄 모른다. 그의 작업을 위해 미국에서 대서양을 건너 유럽으로 이전하고 유럽으로 그를 방문한 사람들을 돌려보내는 등 그에 대한 그녀의 집요한 집착은 그칠 줄을 모른다. 그녀와의 이별... 이렇게 끊임없이 재촉하는 그녀의 집착은 결국 둘 사이를 멀어지게 한다. 그는 예술적 한계에 부딪히게 되면서 작업과 생활 전부에서 의미를 찾지 못하고 다시 술에 빠져들게 된다. 이 때 그녀에게서는 느낄 수 없었던 평안과 안정을 가져다주는 여인이 나타나고 그는 점점 그녀의 평안함에 안주하게 된다. 급기야 크레이즈너와의 공간에 버젓이 그녀가 드나들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파경으로 치닫게 된다. 하지만 크레이즈너가 떠나고 난 후 폴락은 비로서 그녀가 그의 유일한 사랑임을 깨닫게 되는데...
드라마,전기
감독: 라세 할스트롬
쓰는 책마다 출판을 거절당하던 작가 클리포드 어빙(리처드 기어)은 은둔 억만장자 하워드 휴즈의 자서전을 독점 집필한다는 충동적인 거짓말로 출판사로부터 엄청난 계약금을 받고 작업에 착수한다. 하루하루 원고 마감일이 다가오자 어빙은 동료 닉과 함께 하워드 휴즈의 목소리, 생김새, 주변인 등 그와 관련된 모든 자료를 수집하며 조금씩 하워드 휴즈의 전기를 위조해 나간다.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과 언제 하워드 휴즈가 자신을 해칠 지 모른다는 극심한 불안감에 시달리며 전기를 완성할 무렵, 진짜 하워드 휴즈로부터 뜻밖의 메시지가 전달되는데..
드라마,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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