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결과 (TMDB 2개, KMDB 3개)

L.A에서 포르노 배우로 활동하던 마이키는 빈털터리가 되자 별거 중이었던 아내의 집으로 돌아온다. 아무런 말 없이 자신을 버렸던 남편의 뻔뻔함에 혀를 내두르는 아내와 장모, 하지만 막무가내로 사정하는 마이키에게 집세를 분담하는 조건으로 잠시 머무르는 것을 허락하게 된다. 며칠 동안 잠잠하던 마이키, 어느 날 도넛츠 가게에서 일하는 십 대 소녀를 만나게 되고 그의 못된 ‘옛 버릇’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는데...

2017년, 전국으로 확산된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한 경찰의 폭력에 미국 전역이 경악에 빠지고, 남부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부와 인종차별주의에 대한 저항의 움직임이 시작된다. 최근 미국을 카메라에 담아온 이탈리아 다큐멘터리스트 로베르토 미네르비니의 신작.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찰에 의해 자행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에 대한 폭력이 미국 전역에 충격을 주었던 2017년 여름, 미국 남부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커뮤니티는 뿌리 깊은 인종차별과 폭력에 대해 분노의 목소리를 높인다. 2015년 으로 부산을 찾았던 이탈리아 출신 다큐멘터리 감독 로베르토 미네르비니는 신작 을 통해 다시 한번 미국 사회의 또 다른 이면에 주목한다. 영화는 미국 남부에 사는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그들의 주변을 비추며 뿌리 깊은 인종차별의 역사가 이들 개개인의 삶에 얼마나 깊숙이 침투해 있는지, 그 폭력이 가져온 상처와 공포가 얼마나 엄청난지 차분히 들려준다. 흑백 화면에 담긴 다양한 연령과 그만큼 다양한 상처를 가진 인물들은 소박한 꿈을 가진 평범한 이웃이다. 영화는 이들의 어제와 오늘에 기입된 인종차별의 기억과 상처를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보고 귀 기울이면서, 관객들로 하여금 액티비스트의 구호로서가 아니라 내 이웃의 현실을 경험하듯 광인의 세계에서나 벌어질 듯한 사회적 폭력과 대면하게끔 이끈다.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박진형)

감독: 커트 맥카리
불행한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으려던 준은 친절한 의사 존을 만난다. 그러나 그는 사실 여자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서 돈을 뺏는 건달이다. 준은 존에게 속아 집을 뺏기고 경찰에 도움을 청하나 피해자들의 협조를 얻기 어려워 경찰은 손을 쓰지 못한다. 결국 준은 존에게 피해를 당한 여자들을 수소문해 존을 혼내주게 된다.
액션,드라마,스릴러
감독: 존 두이간
호주의 한 지방에 있는 남자와 여자 기숙사에서 일어났던 사랑의 이야기. 백인 소년 대니 앰블링과 흑인 소녀 탠디아 아쥬아. 둘은 밤에 몰래 만나 밀어를 즐겼고 학교 연극연습을 하면서 동료 학생들의 눈총을 받는다. 한편 아프리카에 있는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은 탠디아는 아프리카로 돌아가기 전에 대니와 만나 모텔에서 함께 지내는데 이를 안 부모들과 선생들이 그 자리에 들이닥치고.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스탠리 크레이머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은 2차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연합국이 주체가 되어 패전국 독일이 제3제국의 이름으로 저지른 반인도적 행위에 대해 개인적 책임을 추궁한 역사적 사건이다. 2차대전을 일으킨 독일이 연합군의 힘에 밀려 참패하자 연합군은 전범들을 재판하게 된다. 이영화에서 다루는 피고는 전쟁당시 재판관들이다. 미국측 재판관 헤이우드는 독일군 고위층 부부가 살던 대저택에 머물게 되는데 이집의 전 여주인을 알게 된다. 그리고 전쟁 후 남편이 독일군이었다는 이유로 미국인에 살해당한 이 부인을 만나면서부터 독일군들이 인도주의적 정신보다는 나라에 대한 충성심을 더 강요받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시종일관 침묵으로 일관하던 피고 언스트 야닝은 나중에야 자신과 동료들의 부정 부패를 고발하고 그것을 알고도 침묵했던 자신이 가장 사악한 사람이라며 자신의 잘못을 고백한다. 헤이우드는 전쟁이라는 상황과 비인도적인 판결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독일 재판관들의 입장을 고뇌하다 사형대신 종신형을 선고한다.
시대극/사극,드라마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