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 결과 (TMDB 1개, KMDB 4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비센떼 아란다
19세기 중반 스페인. 곧 진급을 앞둔 건장하고 잘생긴 군인 호세는 담배공장에서 위병근무를 하던 중 카르멘의 매력에 영혼을 사로잡힌다. 카르멘은 공장에서 칼을 휘두르고 호송되는 길에 거짓말을 하며 호세를 유혹한다. 이미 카르멘의 매력에 눈이 먼 호세는 카르멘의 애원대로 그녀를 풀어 주게 되고 직무태만으로 군생활에 오점을 남긴다. 그러나,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호세의 머리에는 카르멘에 대한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카르멘을 다시 만나길 고대하던 호세는 우연히 그녀를 다시 만나 동정을 바치는 불타는 사랑을 나눈다. 카르멘의 매력에 중독된 호세는 전율적 사랑, 제어할 수 없는 열정, 그리고 질투와 싸워야 했다. 날마다 카르멘을 기다리던 어느 날, 호세는 그녀가 자신의 상사와 함께 나타나자 질투에 불타 그를 살해하기에 이르고, 카르멘의 제안에 따라 산도적이 되어 운둔 생활을 한다. 그러나 그 생활은 또 다른 불행을 가져온다. 그 산적떼의 두목은 카르멘의 남편이었던 것.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긴 카르멘을 보며 괴로워하던 호세는 카르멘의 남편까지 죽인다. 두 번의 살인 이후, 호세의 집착적인 사랑에 싫증을 느낀 카르멘의 생활은 더욱더 자유분망해지고, 마침내 당대 최고의 투우사 루카스와 잠자리를 하다가 호세에게 들키게 되는데…카르멘이 새로운 연인들을 휘젓고 다니는 동안, 호세는 점점 더 고립과 파멸을 향해 간다. 죽음과 살인은 호세의 손을 붉게 물들이고, 그녀를 멀리 데려다 둘만의 새로운 삶을 살고자 갖은 회유와 협박을 하는데… 카르멘 앞에서 비참한 존재가 되어버린 호세. 그의 열정에 휩싸인 사랑의 말은 귀머거리에게 부르짖는 헛된 울부짖음이었고, 가장 무관심한 자를 향한 호소였던가? 어떻게 하면 카르멘의 사랑을 유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시들어 버린 불길을 어떻게 다시 잡을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윌리엄 프리드킨
1999년 살육과 광기의 도가니였던 코소보 전쟁터. 특수부대의 최정예요원으로 철저히 훈련받은 애론 할램(베네치오 델 토로 분)은 은성 훈장까지 받으며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다. 그러나 그 속에서 자행되었던 무자비하고 잔인한 살인 행각들로 인해 점점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면서 악몽에 시달리게 된다. 4년 후인 2003년, 애론은 깊은 숲속 밀렵꾼들이 자신을 죽이려는 암살자라 믿고 그들을 향한 끔찍한 살인을 시작한다. 정부는 그를 잡기 위해 FBI와 전문요원들을 총동원하지만 추적에 실패한다. 이제 그를 찾을 사람은 단 한사람. 그를 최고의 훈련생으로 만들어낸 전 훈련교관 L.T. 본햄(토미 리 존스 분)뿐이다. 전쟁의 악몽에 시달리는 애론처럼 L.T. 역시 살인을 가르쳤던 끔찍한 자신의 과거에 고통 받고 있다. 그러나 애론에게 접근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자신 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 애론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의 눈에는 선명하게 애론의 발자국이 보이기 시작하고... 이제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액션,드라마,스릴러

감독: 이나키 도론소로
복서로 전성기를 누리던 다니엘은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는 부패 경찰 기예르모로부터 교도소에 수감중인 한 사내를 죽이라는 압력을 받는다. 다니엘은 협박에 못 이겨 살인을 저지르고 바로 석방되지만 살인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신이 죽인 사내의 부인 뒤를 쫓게 된다. 하지만 이미 그녀는 경찰의 철통 같은 감시를 받고 있었고, 다니엘은 그녀를 통해 자신이 거대한 음모에 둘러싸이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를 지키려고 다시 사각링 위에 오른 다니엘, 하지만 그는 링 밖의 위험한 시선을 느끼게 되는데...
스릴러
감독: 카를로스 사우라
1938년 스페인 시민전쟁시절, 유랑공연을 하던 카르멜라와 파울리노는 여행중 방향감각을 잃어 프랑코의 국민군 지역으로 길을 잘못들어 포로가 되고 만다. 학교라 불리 우는 세뇌교육을 시키는 수용소에 끌려간 카르멜라는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공화파를 지원하는 폴란드군과 친분을 나눈다. 한편, 공화파 및 국제여단 소속의 폴란드군에 대한 처형이 시작되고, 카르멜라 일행은 뜻하지 않게 일대 개혁을 기념하는 공연을 제의 받고 살아남는다. 그러나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는 공연을 해야만 하는 카르멜라는 공연이 시작되자 왜곡된 대본에 의하지 않고 양심과 정의의 편에서 조국의 자유를 부르짓고 만다. 결국 그녀의 외침이 포로들의 동요를 일으키게 되자, 객석 한 모퉁이에서 그녀를 향한 한 방의 총성이 불을 뿜는다.
드라마,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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