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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이석기
스튜어디스였던 필라김은 외교관 안토니오와 결혼하여 스페인에 정착하지만 단조로운 공식일정에만 매달리는 남편으로 인해 고독하다. 무료함을 참지 못하여 거리로 나왔던 필라는 우연히 축제에서 집시 파블로를 만나고 투우장에서 다시 만난 그와 예기치 못한 정사를 벌인다. 그러나 파블로는 그녀를 조롱하고 함정에 빠뜨린다. 강도로 오인받아 경찰서에 갇힌 그녀를 남편이 구해주지만, 필라는 다시 침실로 침입한 파블로를 따라나선다. 파블로는 그녀를 고향인 집시촌으로 데려가는데 파블로의 자유분방한 도덕성과 생계를 위한 범죄생활는 필라에게는 낯설기만 하다. 더구나 반항적인 파블로의 문란한 여성관계를 견딜 수 없는 필라는 친구가 되어준 엥켈에게 매력을 느낀다. 어느날 파블로의 정사장면을 목격한 필라는 좌절과 배신감으로 방황한다. 결국 필라는 후회하는 파블로를 두고 모스크바로 떠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김소영
화성 같은 미국의 이민지옥에 살고 있는 10대소녀 ‘에이미’는엄마와 단둘이 미국으로 건너와 학원을 다니며 영어를 배우고 있다.낯선 이곳에서 ‘에이미’와 살아가기 위해 엄마는 항상 밤늦도록 일을 하고,게다가 재혼까지 결심하는데... ‘에이미’는 그런 엄마가 마음에 들 리 없다.기댈 곳 하나 없는 그녀의 유일한 친구는, 마찬가지로 미국에 온지 얼마 안 된 ‘트란’ 뿐. 분명 우정으로 시작한 만남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에이미’는 ‘트란’에게서 친구 이상의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어느 날, ‘트란’은 ‘에이미’에게 아무 감정 없이 쿠키를 선물로 건네지만 ‘에이미’는 그 선물을 사랑의 시작이라고 착각한다.친절하지만 속 마음을 알수 없는 '트란'은 '에이미'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결국 영어수강료를 환불 받은 돈으로 비싼 은팔찌를 ‘트란’에게 사주는 모험을 택한다. 그리고 그의 남자친구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짝사랑의 아픔. 서로를 향한 오해 섞인 사랑.그 와중에 낯선 나라의 요구에 자신들이 짓눌려 가는듯한 불안을 느끼는 그들.환경과 문화가 다른 타국에서의 이민생활은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다. 낯선 곳에서 처음 사랑을 느낀 남자에게 받은 상처, 그리고 엄마, 가족..그 어디서도 완전한 관계를 맺지 못한 에이미는 ‘고향’과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한국에 홀로 남은 아버지에게 긴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밀러스 포먼
궁중화가 고야의 아름다운 모델이자 영원한 뮤즈 이네스는 부당한 누명을 쓰고 종교재판소에 갇히게 된다. 이네스의 아버지인 부유한 상인 토마스는 딸을 구하기 위해 성당 재건 비용 기부 등 백방으로 노력한다. 이를 구실로 고야와 로렌조 신부를 집에 초대한다.이네스가 부당한 심문에 자백한 사실을 듣게 되고, 토마스는 어이없는 강변을 늘어놓는 로렌조를 심문한다. 로렌조에게 종교재판소를 모독하는 강제 고백의 고해문서를 받아낸 그는 심문의 고통은 이성을 마비시키고 허위고백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 한다.이네스를 찾아간 로렌조는 갑작스레 안개가 낀 듯 모호하게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자신의 욕망을 느끼고 아름다운 이네스를 겁탈한다.토마스는 로렌조의 고해문서를 왕에게 보고한다. 이에 종교재판소는 로렌조의 지위를 박탈, 스페인에서 추방한다. 세월은 20여 년이 훌쩍 지나 프랑스 혁명으로 스페인은 격동의 시대를 맞는다. 나폴레옹의 점령이 시작되기 직전 고야는 청력을 완전히 잃고, 정신은 황폐화 되지만 눈으로 보이는 너머의 것을 그리기 시작한다.로렌조는 나폴레옹 정권의 핵심 간부가 되어 스페인으로 돌아오고 종교가 아닌 이성과 혁명을 통해 세상을 구원하겠다는 야망을 품는다. 로렌조는 종교재판소를 기소하고 갇힌 사람들은 자유의 몸이 된다. 이네스 역시 감옥에서 나오지만 가혹한 고문과 기나긴 시간은 고야의 뮤즈 이네스의 아름다움과 생기를 앗아갔다. 격동의 시대 속에서 가족을 비롯해 모든 것을 잃은 그녀에게 의지할 사람은 힘없고 늙은 고야뿐이었다.
드라마

감독: 페데리코 펠리니
줄리에타는 성공한 남편 조르지오와 행복하게 지내는 정숙한 부인이다. 어느 날 그녀는 결혼기념일에 남편의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영혼과의 대화’를 나누다가, 자신에게 들려진 ‘너는 쓸모없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듣고는 쓰러진다. 펠리니의 첫 번째 컬러영화로 원색적이고 화려한 색감으로 현실과 꿈,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환상적인 화면을 보여준다. (서울아트시네마)
코메디,드라마,판타지

감독: 자비어 엘로리에타
어리숙하고 순진한 아담 켄트는 사람의 부탁으로 튼튼한 안전장치가 된 가방을 수갑으로 손목에 연결한채 스페인에 간다. 그러나 암호를 말하며 다가온 사람은 총에 맞아 죽고 열쇠도 사라진다. 삽시간에 아수라장이 된 공항에 CIA요원 마리아가 나타나 그를 구출하고 상관 피바디에게 데려간다. 방에 있던 아담은 또 한차례 괴한들의 습격을 받아 구사일생으로 살아난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탈출한 아담과 테러리스트의 대추격전이 시작된다. 한편 마리아도 모르는 사이 피바디는 암살자 레버런드를 시켜 아담의 가방을 뺏으려는 음모를 꾸민다. 우여곡절끝에 경찰이 출동하고 아담과 마리아는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서로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마침내 지긋지긋한 가방에서 풀려난 두 사람은 둘만의 밀월 여행을 떠난다.
코메디

감독: 로드리고 소로고옌
2011년 8월 마드리드, 교황 방문이 임박한 도시에는 수만 명의 신자들이 몰려들고, 경찰은 도시 전체의 질서를 위해 삼엄한 경비를 펼친다. 그러나,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시내 곳곳에서 여성들을 엽기적으로 살해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혼란을 우려하는 경찰은 비밀리에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심초사한다. 확고한 자신만의 수사 스타일로 팀원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루이스’와 가정 문제를 겪고 있는 다혈질의 ‘자비에’ 두 형사는 모종의 거래에 응해 사건 해결에 나서고, 사소한 증거 하나 남기지 않는 가학적 성향의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는데…!
범죄,스릴러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아주 먼 옛날, 인간들은 모르던 지하왕국, 행복과 평화로 가득 찬 환상의 세계에 공주가 있었다. 햇빛과 푸른 하늘이 그리웠던 공주는 인간 세계로의 문을 열고 만다. 하지만 너무나 눈부신 햇살에 공주는 기억을 잃은 채로 죽어갔다. 꿈 많은 소녀, 오필리아는 만삭인 엄마와 함께 군인인 새아버지의 부대 저택으로 이사를 간다. 하지만 자신을 못 마땅해하는 냉혹한 새아버지에게 두려움을 느끼는데다, 신비한 숲으로 둘러싸인 저택의 이상한 분위기에 잠을 못 이루던 오필리아에게 요정이 나타난다. 신비로운 모습에 이끌린 오필리아는 요정을 따라 미로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판이라는 기괴한 요정을 만난다. 판은 오필리아에게 그녀가 지하왕국의 공주였으나 인간세계로 나왔다 돌아가지 못하고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주고 다시 공주로 돌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세 가지 미션을 제안한다. 오필리아에게 판이 알려준 세 가지 미션은 용기와 인내와 희생에 관한 불가능한 모험들. 오필리아는 백지에 미션의 힌트가 그려지는 마법 동화책과 어디든 그리는 대로 문이 생기는 마법 분필, 그리고 충실한 안내자인 요정들의 도움을 받아 미션을 해결해 나간다. 과연 오필리아는 행복과 평화만이 존재하는 지하왕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드라마,미스터리,판타지,스릴러

감독: 죤 슐레진저
1960년대 유럽 사교계를 배경으로 한 냉소적인 멜로 영화. 10대 때 결혼한 다이아나는 결혼 생활이 흔들리자 모델과 연기의 세계에 빠져든다. TV 리포터인 로버트는 다이아나 고 권력과 부를 가진 사람들을 소개한다.에게 애정을 쏟지만 다이아나는 홍보계 거물인 마일즈를 만나자 로버트의 곁을 떠난다. 하지만 다이아나에게는 마일즈 역시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한 디딤돌에 불과하다.
멜로드라마
감독: 에르네스토 디아즈 에스피노자
감당할 수 없는 위험한 미션이 시작된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잔인한 킬러에게 살해 당한 후 청부살인업자였던 삼촌의 손에 의해 길러진 ‘맨드릴’은 어린 시절부터 총 다루는 법과 각종 무술을 익히기 시작한 그는 삼촌의 뒤를 이어 범죄세계에서는 누구나 알만한 청부살인업자로 성장한다. 모든 일을 고객의 요구 조건대로 완벽하게 처리하기로 유명한 그는 어느 날, ‘로버트 만쏘’라는 거물급 마약상을 제거해 달라는 제안을 받게 된다. ‘로버트 만쏘’의 뒤를 캐기 시작하던 ‘맨드릴’은 그의 행적은 오직 그의 딸만 알고 있음을 알게 되고 그의 딸 ‘도미니크’에게 접근 한다. 그녀에게 다가갈수록 묘한 감정에 사로 잡히는 ‘맨드릴’. 주체할 수 없는 감정에 빠져 들기 시작한 그는 자신이 그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도미니크’의 아버지인 ‘로버트 만쏘’가 바로 어린 시절, 자신의 부모를 처참하게 살해한 그 킬러였음이 밝혀 지게 되면서 그들의 운명은 걷잡을 수 없는 길로 빠져들게 되는데...
감독: 프랑코 프로스페리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아쳬로 마냐스
'네가 원한다면, 뭐든지 다 해줄게' 진정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레오에게는 아내 알리시아와 4살 된 딸 다프네가 있다. 변호사인 레오는 바빠서 아이와 놀아주는 건 전적으로 아내의 몫이다. 어느날 아내가 갑자기 죽게 되자 딸 다프네는 엄마의 부재를 인정하지 못하고 레오에게 립스틱을 바르고 엄마처럼 꾸며서 엄마가 되어 달라고 한다. 어린 딸이 애처로운 레오는 여장을 시작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가스통 듀프랫, 마리아노 콘
“영화를 만들어야 해, 진짜 끝장나는 영화.” 악명만 남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던 한 억만장자는 영원히 남을 위대한 영화를 제작하기로 마음먹고 최고의 영화감독을 찾는다. 그는 바로 현재 가장 핫한 감독인 롤라. 기행을 일삼는 천재 감독 롤라는 제안을 받아들이며 현역 최고 배우 두 명의 이름을 내뱉는다. 연기력 만렙의 명배우 이반 토레스와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펠릭스 리베로. 두 배우의 온도 차와 긴장감이 위대한 영화 제작에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렇게 재능은 물론 괴상하기로도 세계 최고인 세 아티스트의 위대한 영화 제작기가 시작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나키 도론소로
복서로 전성기를 누리던 다니엘은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그는 부패 경찰 기예르모로부터 교도소에 수감중인 한 사내를 죽이라는 압력을 받는다. 다니엘은 협박에 못 이겨 살인을 저지르고 바로 석방되지만 살인에 대한 죄책감으로 자신이 죽인 사내의 부인 뒤를 쫓게 된다. 하지만 이미 그녀는 경찰의 철통 같은 감시를 받고 있었고, 다니엘은 그녀를 통해 자신이 거대한 음모에 둘러싸이게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를 지키려고 다시 사각링 위에 오른 다니엘, 하지만 그는 링 밖의 위험한 시선을 느끼게 되는데...
스릴러

감독: 자비어 엘로리에타
세빌리아의 가난한 메신저 후안의 꿈은 위대한 투우사가 되는 것이다. 어느날 큰 목장을 지나치던 그는 그 목장의 소를 상대로 연습하다가 목장주 도냐솔에게 매혹된다. 후안은 목동의 소개로 유명한 투우사였던 나치오날을 찾아간다. 그의 도움으로 세빌리아에서 데뷔한 후안은 성공의 길로 줄달음친다. 그리고 애인 칼멘과 결혼한다. 어느날 파티에서 도냐솔과 재회한 후안은 사랑에 눈이 멀어 칼멘과 별거를 선언한다. 그러나 도냐솔은 신분차이를 이유로 그의 청혼을 거절한다
드라마

감독: 비센떼 아란다
1960년대 스페인 프랑코의 파시스트 독재시절, 일정한 거처없이 떠돌며 양은그릇을 고쳐주거나 팔면서 생계유지를 하는 집안의 아들 루트는 경찰에 쫓겨 도망가다 어머니가 죽는 모습을 보고 슬픔과 분노를 배우게 된다. 그후 양은쟁이 무리에서 아름다운 처녀 첼로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한 루트는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한다. 그러나 어느날 시장을 보러갔다가 누명을 쓰고 경찰에 잡혀가고, 곧 풀렸지만 그가 없는 동안 훔친 닭을 팔던 첼로 때문에 또다시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출옥 후 루트와 첼로는 아이들을 데리고 허름한 아파트에 정착한다. 루트는 가난을 면하기 위해 청년들과 보석상을 털 궁리를 한다. 그러나 결과는 루트만 경찰에 붙잡히고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죽은 아이의 죽음과 탈옥을 포함한 범죄결과로 51년간의 징역을 선고받는다.
드라마,전기
감독: 루이 말
신문사 사장인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권태감을 느낀 잔은 폴로 선수인 라울과 불륜의 관계를 맺기 시작한다. 우연히 지나가던 차에 몸을 실은 잔은 베르나르와 사랑에 빠지고 그와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다. 베니스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으나 유부녀의 불륜관계를 그린 영화라는 이유로 전 세계에서 상영금지 처분을 받은 문제작으로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와 줄과 짐 (1961)에서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여성상을 보여준 잔느 모로가 주연을 맡았다.
드라마

감독: 알레한드로 조도로프스키
주인공 ‘엘 토포’는 환상적인 총 솜씨를 자랑하는 유명한 총잡이.아들과 말을 타고 사막을 건너는 중, 한 마을에서 끔직한 살육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악당의 횡포로 폐허가 된 마을을 ‘엘 토포’가 대신 나서서 복수 해주고, 어린 아들 대신 한 여자 ‘마라’를 선택하게 된다.자신이 곧 ‘신(神)’인 것처럼 기세등등하게 다시 사막을 걷는 ‘엘 토포’는‘마라’의 부추김에 동양철학자. 자연주의자, 사막의 성인(聖人) 등 다양한 현자들을 만나며 대결을 하지만, ‘엘 토포’는 단순한 ‘총잡이’일뿐 처음부터 그들과 상대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엘 토포’는 비열한 속임수와 우연한 행운으로 모든 대결에서 승리를 맛보게 되는데...기쁨은 잠시. 믿었던 ‘마라’의 배신에 ‘엘 토포’는 절망에 빠지게 된다.그 후, 자신은 ‘신(神)’이 아니라 하찮은 인간일 뿐, 자신과의 싸움에서 패배했다는 것을 뒤늦게 때달으며 스스로 목숨을 포기한 채 그때서야 신(神)을 부르기 시작한다.시간이 흘러, 동굴 속에서 ‘엘 토포’가 긴 잠에서 깨어난다.그 속에서 ‘소외받은 자’들을 만난 ‘엘 토포’는 자신을 살려준 그들을 위해 희망의 통로를 만들어 주기로 다짐한다. 그리고 과거의 죄를 씻고 해탈의 경지에 오르기 위한 수행을 시작한다. 하지만, ‘희망’처럼 보이는 바깥세상은 탐욕과 차별로 더럽혀진 곳일 뿐.흔히 ‘정상인’으로 불리는 바깥세상의 사람들은 동굴 속 ‘소외받은 자’들보다 나을 것이 하나도 없을 만큼 몸과 마음이 더럽혀져 있다.하지만 결국 우여곡절 끝에 통로가 만들어 지고 ‘소외받은 자’들은 한꺼번에 바깥세상을 향해 내달리지만, 결국 사람들에 의해 참혹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엘 토포’는 그들의 횡포를 목격하고 분노에 휩싸이게 된다.
서부

감독: 루이지 잠파
1.아랍인 : 실비아는 정부가 생길 때마다 남편을 제거하기 위해 무고한 아랍인을 함정에 빠뜨려 2번이나 감옥에 가게 하지만, 아랍인은 끝까지 그녀를 찾아오겠노라고 한다. 2.우리 어머니 : 한물간 창녀 모니카는 우연히 만난 국민학생의 어머니노릇을 하게 되었다가, 차츰 진짜 어머니 같은 생각이 들어 잠시나마 행복을 느낀다. 3.미망인 : 유명한 정치가의 젊은 미망인은 장례식날 오후, 슬픔에 잠긴 모습을 찍으러 왔다는 사진기자의 끈질긴 유혹으로 차츰 자제심을 잃고 그를 끌어안는다. 4.충실한 첩 : 의처증을 지닌 중년남자는 젊은 첩을 의심하여 권총을 휘두르고, 첩은 그 총으로 생면부지의 남자를 죽임으로써 중년남자에게서 벗어난다. 5.젊은 아내 : 덕망높은 대학교수는 우연히 만난 카바레의 무희와 결혼, 그녀를 교양있는 여자로 만들려 애쓰지만, 결국 그녀는 친정으로 가버린다. 6.조개놀이 : 백만장자들이 모이는 카지노에 각자1백만 불짜리 목걸이를 노리고 온 남녀도둑은 목걸이를 둘러싼 소동을 벌이다가 사랑에 빠진다. 7.산책 : 번잡한 출퇴근시간의 번화가에 모피코트만 입은 여인이 길 한가운데서 알몸을 드러내는 바람에 아비규환의 교통사고가 벌어지고, 그녀는 자동차정비소에서 수리비견적의 15%를 받아들고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8.바람둥이 : 인기악단의 지휘가 스파르디는 우연히 한 여자를 만나 사랑하면서도, 어찌된 일인지 동침을 못하고 고민하다가 결국 안타까움만 안은 채 그녀와 헤어진다.
코메디
감독: 산티아고 세구라
토렌테는 20년간의 경찰 생활을 청산하고 마벨라 시로 향한다. 마벨라에서 그동안 부정부패로 모아둔 돈으로 양 옆에 여자를 끼고 밤새 술을 마시며 방탕한 생활을 하던 토렌테는 하룻밤의 도박으로 모든 재산을 날린다.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로 마음먹은 그는 마벨라에 사설탐정학교를 차리고는 정신박약증세를 보이는 마약중독자 쿠코를 조수로 삼는다. 파리만 날리는 탐정실을 위해 잔꾀를 부리는 토렌테. 그는 쿠코의 친구들을 데려다가 학교 교습비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고, 탐정 실습이라며 어느 집의 쓰레기를 어지럽히거나 신문을 훔쳐오도록 한다. 그리고 그 집에서 사건 의뢰를 받는 방식으로 탐정학교를 운영하는 토렌테는 자신의 부인이 창녀라고 의심하는 남편이 찾아오자, 그 부인에게는 사실을 숨겨주겠다는 명목으로, 또 남편에게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방식으로 이중으로 돈을 받아낸다. 이렇게 불륜 사실을 찍어 근근히 사무실을 운영하던 토렌테에게 어느날 엄청난 사건에 휘말린다. 마벨라 시 한가운데 미사일을 조준해놓고 48시간 내에 20억을 준비하라고 요구하는 대부의 음모가 있는 가운데, 대부의 부하가 자신의 연인을 잊은 것에 분노해 훔쳐온 미사일의 뇌관이 쿠코의 손을 거쳐 마드리드 팀 뱃지 안에 담겨 토렌테에게 전해진 것이다. 이것도 모르고 토렌테는 바의 옆 테이블에서 다이아몬드 도난사건 이야기를 듣고 신나게 사건 현장으로 달려간다.
액션,코메디

감독: 호세피나 모리나
클라라는 어느날 갑자기 남편 아센시오가 이별을 선언하고 집을 나가자 충격을 받지만 곧 변호사인 오빠 사무실에서 변호사로 일하게 된다. 한편, 생태계 학자인 안드레는 아센시오 회사가 계획중인 사나투라섬 개발이 자연계를 파괴한다는 이유로 개발 반대 소송을 준비한다. 자청해서 이 소송을 맡은 클라라는 안드레에게 육체적 환희를 알게 되고, 아센시오는 소송을 피하고 타협을 ( )해 생태계 파괴 증거가 될 컴퓨터 시스템을 파괴시킨다. 그러나 클라라는 안드레의 청혼을 받지만 아센시오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어 절망하지만 안드레는 아이와는 상관없이 사랑한다고 말한다. 결국 섬 개발은 수포로 돌아가고,얼마후 클라라는 아센시오와 안드레가 지켜보는 가운데 수중 분만한다.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