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개 결과 (TMDB 5개, KMDB 3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호선
1905년 멕시코만 새벽 안개를 뚫고 범선들이 닻을 내리면 지상낙원을 꿈꾸며온 조선인들이 짐짝처럼 하역된다. 그들 무리 중엔 백정출신의 천동과 몰락한 양반출신의 어봉헌 노인과 그의 자녀 동주와 국희도 끼여 있고 역관으로서 후에 농장주의 앞잡이가 되는 무칠도 있다. 이들은 옥토와 신천지를 찾아 새 생활을 꿈꾸어 온 사람들인데 이들 앞에는 황색모래가 눈앞을 가리는 불모지와 찔리면 살이 썩어 들어가는 가시돋힌 애니깽 뿐이다. 이들은 상투가 잘리고 농장 관리인과 감시인들의 학대와 더위속에서 애니깽 잎을 수확하는 노동에 시달린다. 고된노동을 견디지 못하고 몇몇은 탈출을 하나 대부분 총에 맞아 죽거나 혹독한 고문을 당한다. 여인들은 감시인에게 희롱당하거나 멕시칸에게 몸을 얹어 행색을 차리는 부류도 생긴다. 천동은 국희가 곤경에 처해있는 것을 구해내는것을 계기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다. 천동에겐 신분을 초월한 범상치 않은 기백이 있었고 국희는 그런 천동과 부부의 연을 맺을 것을 결심하게 된다.
시대극/사극,사회물(경향)
감독: 베티 캐플런
이렌느는 패션잡지에서 인정받는 아름다운 저널리스트다. 그녀는 자신의 명성 때문인지 모르나 조국 칠레의 현실에는 어둡다. 이렌느의 약혼자 구스타보는 육군장교로 장성까지 넘보는 맹렬 군인이다. 두 사람은 오래 전부터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일자리를 구하러 잡지사를 찾아온 사진작가 프란체스코를 만나는 순간 이렌느는 구스타보에 대한 자신의 사랑이 거짓이었음을 깨닫는다. 이렌느와 프란체스코는 절망적인 상황 아래서도 불같은 사랑을 나누지만 이렌느의 어머니가 걸림돌로 이들의 앞을 가로막는다.
드라마

감독: 루이스 푸엔조
1983년, 아르헨티나. 정부의 고위관직자들이 관여하는 기업체 중역인 남편 로베르토(Roberto: 엑토르 알테리오 분)와 고등학교 역사 선생인 아내 알리시아(Alicia: 노르마 알레안드로 분), 그 사이에는 외동딸 가비(Gaby: 아날리아 카스트로 분), 그렇게 세 식구가 단란하게 살고 있다. 로베르토는 친구이자 상관인 아드라다가 하루아침에 미국인과 결탁하여 사라진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양녀로 키우는 가비가, 어느 병원에서 데려온 아이라고만 알고 있던 알리시아는 7년이나 종적이 없다가 나타난 소꼽친구 아나(Ana: 춘추나 비야파네 분)의 이야기를 들은 뒤, 가비가 수감 중 분만한 아이를 생모의 의사를 무시하고 뺏어다가 매매한 아이일지 모른다는 의혹에 빠진다. 아나도 동거인 페드로의 반정부활동에 대한 보복으로 수감되어, 온갖 고문을 당하고 윤간된 후에 석방됐다는 사실을 알고, 알리시아는 여지껏 모르던 정치적인 현실에 눈을 뜬다. 남편 로베르토에게 딸의 생모에 관한 것을 물었으나, 로베르토가 상대도 않자, 알리시아는 단독으로 가비의 출생의 비밀을 조사한다. 결과는 놀라운 것이었다. 가비와 생부와 생모는 하찮은 근로층의 젊은 내외였다. 가비가 분만되기 한달 전, 정치적 이유로 둘은 수감됐고, 수감 직후 가비를 분만했는데, 의사는 생모의 의사를 무시한 채 신생아를 돈을 받고 로베르토에게 건네주었으며, 생사도 모르는 가비의 생부모의 사진을 피켓에 붙인 가비의 외조모는 오늘도 데모 대열에 끼여 딸과 사위를 찾아 헤메고 있었던 것이다. 알리시아는 양심과 신앙에 반하면서까지 가비를 움켜쥐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남편은 다르다. 이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가비를 놓치고 싶지않은 것이다. 알리시아가 가비의 외조모일지도 모르는 할머니를 집으로 데려와 알베르토에게 그간의 일들을 이야기하는 날, 두 사람은 위기를 맞는다.
시대극/사극,드라마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