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개 결과 (TMDB 2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한순간의 실수 때문에 시골 별장으로 유배를 떠나게 된 재벌 2세. 하지만 그곳에서 펼쳐지는 또다른 세상에 재미와 흥미를 붙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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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별일 없이 아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부 인섭과 지연. 둘은 부엌에서 섹스를 하는데 , 그러던 중 인섭은 아내 지연에게 대학 후배 녀석이 잠깐 좀 머물 집을 찾고있다고 밝히는데, 싫은 내색을 하던 지연은 인서의 대학 후배 동만과 만나서 인사 후 적극적인 그의 애정공세에 점점 마음을 여는데 , 그 시각 인섭은 한 술집에서 다른 여자와 즐거운 서비스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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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한 소녀 감성의 여주인공 ‘춘’이는 절친 가희와 함께 자신의 남친 집에 얹혀 살며 바둥거리지만 결국 목표를 잃은 삼포세대로 흡수되어 버린다. 그래도 미래에 대한 고민을 떨칠 수 없던 ‘춘’이는 우연한 기회에 대저택으로 숨어 들어가게 되면서 완벽한 기생을 위해 절친 가희, 그리고 남친과 함께 치밀한 작전을 짜게 된다. 엄청난 대가와 폭풍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아직 모르는 세 사람의 이야기가 천진난만하게 펼쳐진다!

늦은 가을날 할머니 댁으로 놀러온 현수는 사촌누나와 아찔한 며칠을 보낸다.

줄거리 남자 친구와 헤어진 미소는 대학 선배 명화를 보기 위해 지방으로 내려간다. 대학 때 인기 많았던 명화는 부모님에게 물려 받은 재산으로 팬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전히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명화는 돈 많은 남친 계영과 나이어린 재식, 두 남자와 즐기고 있다. 나이 어리고 청순한 미소가 등장하자 두 남자는 미소에게 호감을 보인다. 미소는 먼저 동갑내기인 재식을 유혹하는데…

유니는 대학교 신입생이다. 대학생활 처음으로 소개팅을 하게 된다. 상대는 4학년 복학생 민철. 서로 한눈에 반해 사귀게 된다. 행복한 연애를 즐기고 있는 유니 친구 희진의 전화를 받는다. 희진은 서로 좋아하면 속궁합도 맞춰 봐야 되는 거 아니냐며 바람을 잡는다. 희진의 말에 당황하는 유니, 결국 민철과 유니는 모텔로 가서 합의하에 서로 섹스를 하며 속궁합을 맞춰본다. 다음날 유니는 민철에게 당분간 시간을 갖자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유니를 위해 친구 희진은 이유를 알아보고 유니에게 민철은 자신과는 속궁합이 너무 안 맞다 며 충격에 빠졌다고 말해 준다. 희진의 정보로 섹스의 퀸이라 불리는 선배 아라를 소개받은 유니는 아라에게 다양한 섹스의 기술을 배운다. 아라의 애인 진수도 조교로 나서며 유니를 최고의 섹스 머신으로 조련한다. 아라에게 모든 섹스 기술을 전수 받은 유니는 아라가 민철을 꼬시고 둘이 섹스를 나누기 전 민철의 눈을 가리고 아라를 대신해 민철과 섹스를 나눈다. 섹스가 끝나고 안대를 벗은 민철은 유니보고 놀라며 다시 만나자고 애원하지만 유니는 민철에게 섹스를 못해서 만나기 싫다며 복수를 한다.

명주는 비가 많이 내리는 밤, 골목길에서 지나가던 윤봉을 차로 치게 된다. 당황한 명주는 윤봉을 언니가 있는 집으로 데리고 가고, 자매의 정성스러운 간호 덕에 깨어난 윤봉, 그러나 기억이 전혀 없다. 기억을 잃은 윤봉을 언니 지선은 자신이 남자친구 였다고 속이고 밤마다 섹스를 하며 욕정을 채우기 시작한다. 강태는 민정을 적극적으로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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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혜는 직장 후배 나영과 그토록 고대하던 새 집으로 이사를 오지만 이중계약 사기를 당해 낯선 남자 수철과 그의 직장 선배 현준과 동거하게 된다. 강력한 남혐으로 무장한 승혜는 집을 딱 절반으로 나누면서까지 남자들과 거리를 두지만, 그녀의 직장 후배 나영은 여혐의 탈을 쓴 늑대 현준에게 넘어간다. 승혜는 남혐이 뇌를 파고들었기에 남자의 성기를 증오한다. 그런 승혜에게 목격된 수철의 성기. 승혜는 수철의 성기를 잊으려 애쓰지만 그녀의 뇌리에 박힌 수철의 성기가 떠나지 않는다. 그녀는 수철이 ‘마치 자신을 섹스를 좋아하게끔 속였다’는 결론을 내리고 수철을 강간범으로 규정한다. 현준은 강력한 유혹으로 승혜의 음탕함을 드러내는데 성공하고, 승혜는 드디어 자신의 문란함을 인정한다. 한편 나영은 승혜가 자신의 애인 현준과 섹스를 하자 화가 나 승혜를 공격하고, 승혜는 공평한 섹스를 위해 나영과 수철의 섹스 자리를 마련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장동홍
이웃집 남자 상수. 나의 꿈은 땅과 벤츠다. 올빽 머리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는 전형적인 30대 후반의 부동산업자 상수. 바둑돌 다섯 개를 놓고 내가 세 개를 가져오지 않으면 둘 밖에 가질 수 없는 게 자본주의 원리라고 철석같이 믿는다. 그가 목숨 걸고 진행하고 있는 리조트 사업의 개발 건만 떨어지면 그야말로 벤츠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와이프 윤정에 대한 사랑은 가물거리는 과거이며, 어느 정도 커버린 아들에게도 퉁명스럽기만 하다. 세상에 돈 보다 중요한 것이 있나? 모두가 그렇게 말하지 않을 뿐 세상에 돈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사기뿐 아니라 그 보다 더한 짓도 할 수 있다. 거울속의 니 자신을 보라는 친구의 말에 잠시 순수했던 시절을 돌아보기도 해보지만, 달라질 것은 없다. 그 때 할 수 없었던 것들을 얼마든지 돈으로 살 수 있게 됐으니까… 돌이키기엔 이미 늦었다. 지금은 그냥 앞만 보고 달리는 거다. 꿈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인생은 법칙이 있다. 앞만 보며 달려가기도 바쁜데,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상수의 발목을 붙잡는다. 주민들의 리조트 개발 저지 시위가 벌어지고 결국 파란만장했던 리조트 건은 해결되지만… 최선생의 자살과 예상하지 못한 윤정의 반전은 상수의 가슴에 커다란 구멍을 낸다. 이 남자, 어디로 가야 할까? 화창한 날씨, 반짝 반짝 빛나는 벤츠.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는 상수. 그러나 이때...
드라마,범죄,사회물(경향)
감독: 한은지
1978년 여름, 방직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설란은 공장 맞은 편 사진관 주인 석윤을 찾아가 사진을 가르쳐달라고 한다. 망설이던 석윤은 사진을 가르치기로 하고 서서히 여성노동자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여성노동자들은 석윤이 추천한 책도 읽고, 사진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삶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느 날 사진을 함께 배우던 여정에게 형사가 찾아가고, 석윤의 사진관에도 나타난다. 설란을 비롯한 동료들은 노조위원장을 뽑는 투표를 할거라며 노동환경이 점점 좋아질 거라 좋아한다. 1주일 2회 사진수업을 받을 수도 있다면 좋아하는데, 형사들이 다시 들이닥친다. 형사들이 사진관 수색을 하고 간 뒤 석윤은 설란에게 위험해질거니 노조일을 그만하라고 한다. “너희들이 뭘 어떻게 해도 그 사람들 안바뀌어.”라면서. 하지만 설란은 포기하지 않겠다고 하는데,… . 영화의 마지막 사진은 이 영화의 주인공들이 78년 인천 동일방직 여성노동자들이었음을 말해준다.
드라마,사회물(경향),인권

감독: 연상호
서울 한복판에서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지옥행 시연이 벌어진다. 정체불명의 존재가 지옥행을 예고하고, 죽음이 고지된 그 시각에 지옥의 사자가 나타나 고지 대상자를 무참히 불에 태워 죽인다. 아무도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을 목격한 사람들은 불안과 혼란에 휩싸이고, 이 틈을 타고 신흥 종교 단체 새진리회가 사람들을 현혹하기 시작한다. 새진리회의 정진수 의장은 죄지은 사람만이 고지를 받으며, 이 모든 현상은 인간을 정의롭게 만들기 위한 신의 의도라고 주장한다. 그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화살촉 집단들이 신의 의도에 반하는 사람들을 처벌하고 다니고, 세상은 또 다른 지옥과 맞닥뜨리게 된다. 지옥행 시연은 오직 초자연적 현상일 뿐이라며 정진수 의장에 맞서는 민혜진 변호사는 고지를 받은 사람들을 보호하고 세상을 신이 아닌 인간의 것으로 되돌리기 위해 뜻이 맞는 이들과 함께 새진리회가 빚어낸 혼돈을 되돌리고자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도저히 신의 의도라고 이해할 수 없는 고지가 알려지며 또다시 모든 것을 흔들어 놓는데...
공포,범죄,미스터리,스릴러,판타지

감독: 강구연
잘먹고 잘사는 집안의 아들이면서 의외로 순수하고 순진한 대학생진우.그는 선배들의 끈질긴 유혹에 넘어가 서울의 그늘진 곳 '텍사스촌'을 밟게된다.그곳에서 진우는 공주라 불리는 창녀와 숙명적인 만남을 나눈다.어린 딸 혜미를 데리고 어둠을 헤쳐나가려 발버둥치는 공주.진우의 누나 진숙,아버지 김사장,여비서 미스 홍 등 그들 모두는 돈과 명예를 위해 육체와 윤리를 헌신짝처럼 내던진 사람들이다.진우는 그들에게 구역질을 토하며 진실한 삶을 위해 갈등하는데, 그러면서 다시 만나게 되는 창녀 공주와 어린 딸 혜미.진우와 공주의 사랑은 깊어가지만 혜미의 죽음으로 그 고리는 끊어지려 한다.택사스촌을 떠난 그들에게 잠시 행복이 주어지지만 악마같은 놈들에게 공주는 다시 텍사스촌으로 끌려가고 마침내 그녀는 자살로 매듭짓는다.진우만이 잿빛 서울을 헤맨다.
멜로드라마

감독: 고응호
정숙은 진호와 딸 진숙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진호는 이상 비대증으로 인하여 고민에 빠진다. 정숙은 친구인 소아과 원장 반혜정에게 자문을 받고 지나친 영양섭취에 운동부족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진호는 비대증 때문에 열등감과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의지력과 야성을 잃어가게 된다. 시골에서 자란 용팔이를 진호의 친구로 같이 생활함으로써 진호의 성격은 좋아지나 말썽을 부리자 용팔을 시골로 내려 보내려 한다. 용팔은 이 소리를 듣고 집을 나가 이웃동네에서 고학을 하며 쌀장수를 하는 준식으로 하여금 많은 교훈을 받게 된다. 용팔은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을 결심하고 준식이와 같이 살 것을 약속한다. 진호는 자기의 잘못으로 용팔이가 나가게 된 것을 알고 용팔을 찾아 만나고 정숙도 이를 흐뭇하게 바라본다.
드라마,아동

감독: 변혁
세상에 거칠 것 없는 남자 기훈. 강력계 형사인 그에게는 단아하고 순종적인 아내 수현(엄지원)과 도발적이고 매혹적인 정부 가희(이은주)가 있고, 탄탄한 성공가도 또한 보장되어 있다. 그에게 한 건의 살인사건이 맡겨진다. 남편이 살해된 상황에 직면한, 창백한 미망인 경희(성현아). 속내를 알 수 없는 묘한 여자이다. 치정살인을 의심한 기훈은 경희를 용의자로 여기고 사건에 접근해간다.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었나요? 애인 있죠? 사랑합니까, 그 사람?” 기훈의 공격적 수사가 진행되지만,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한편,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기훈은 가희와의 관계를 정리하려 하지만, 자기 자신이 가희에게 얼마나 깊이 중독되어 있는지 확인하게 될 뿐이다. 도회적이고 화려한 외양 속에 고독한 내면을 가진 가희는 삶의 유일한 이유인 기훈과의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절망과 고통을 느낀다. 기훈의 아내 수현은 그 모든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만의 비밀을 품은 채 폭풍 속 고요같은 시간을 이어간다.긴장과 불안의 시간이 흐르는 가운데, 세 여자 각자의 충격적 비밀이 하나 둘 실체를 드러내고... 반전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치정살인사건과 함께 치정로맨스도 파국을 향하는데...
멜로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기민수
우체국 말단 공무원인 평범남이 어느날 갑자기 운명처럼 만난 톱스타와 6개월간 계약 결혼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신우철
시골교회에서 목사사무를 보고있는 서목사의 외동딸 서미가는 신앙에 근본을 둔 대학생활보다는 평범한 여대생으로 살기를 원한다. 그런 그녀앞에 국교생 딸과 단둘이 살아가는 대학교수 김현도가 출현하고, 그는 그녀의 첫사랑이 된다. 김현도는 아내와의 사별후, 술로 시름을 달랜다. 미가는 아버지가 권유하는 전도사 강성표의 집요한 구애에도 불구하고 김교수 주변을 맴돌며 애뜻한 사랑을 펼친다. 두사람은 김교수의 딸 현이로 인해 더욱 가까워진다. 그러나 김교수는 오랜 시름으로 시한부인생을 선고받고 결국 사랑하는 연인과 딸의 곁을 떠난다. 미가는 모태신앙을 바탕으로 한 헌신적인 사랑으로 김교수의 딸 현이와 희망찬 삶을 꾸린다.
멜로드라마

감독: 노동석
대리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기수는 드러머를 꿈꾸는 과묵하고 성실한 청년이다. 어린 시절 친구 종대를 성 불구자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죄책감 때문에 종대의 보호자 역을 자처한 그는 형의 아들마저 돌봐야 하는 처지가 된다. 악당인 김사장 주변을 맴돌며 뒷거래 심부름을 하는 종대를 기수는 불안한 눈으로 바라보지만 종대는 김사장에게 더욱 다가간다. 기수는 그냥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종대와 조카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길이 보이지 않는다.
드라마

감독: 형슬우, 고희섭
“지우지 말 것, 지워지지 않으니까”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은 귀신을 감지하는 앱 ‘영’을 개발하고, 한밤중 금기된 장소에서 위령제로 봉인되어 있던 귀신들을 깨운다. 사건현장 청소부, 승객 단 둘인 버스에 탄 고등학생, 중고폰을 매입한 매장 직원, 요양보호소 환자와 막 자취방을 구한 여성 등 핸드폰을 지닌 누구에게나 앱이 무작위로 깔리며 저주가 들이닥친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는 일상공포… ⚠ 치명적인 오류: 저주를 종료할 수 없습니다!
공포,스릴러,옴니버스

감독: 박현진
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 고수 PD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2016년, 이제는 말하세요. “좋아해줘.”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은정
33살, 줄곧 오디션에 떨어지던 연경은 음악을 포기하기로 마음먹는다. 중학교 시절 정서하의 라디오 경연대회에서 노래를 불렀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줄곧 가수라는 꿈을 쫓아왔지만 이제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 어느 날, 연경은 고등학교 시절 함께 음악을 만들었던 친구 현수로부터 한 통의 편지와 기타를 받게 된다. 현수의 편지로 연경은 더욱 혼란스러워지고, 오랜 꿈과 작별하기 위해 음악을 사랑하던 시절의 추억이 담긴 월미도로 여행을 떠난다.
드라마

감독: 이나정
“난 한번도 혼자라 생각해본 적 없다. 네가 살아야 내도 산다.” 1944년 일제강점기 말, 가난하지만 씩씩한 ‘종분’과 부잣집 막내에 공부까지 잘하는 ‘영애’ 같은 마을에서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운명을 타고난 두 소녀. 똑똑하고 예쁜 영애를 동경하던 ‘종분’은 일본으로 떠나게 된 ‘영애’를 부러워하며 어머니에게 자신도 일본에 보내달라고 떼를 쓴다. 어느 날, 어머니가 집을 비운 사이 남동생과 단 둘이 집을 지키던 ‘종분’은 느닷없이 집으로 들이닥친 일본군들의 손에 이끌려 낯선 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종분’은 자신 또래 아이들이 가득한 열차 안에서 두려움에 떨고, 그때 마침 일본으로 유학간 줄 알았던 '영애'가 열차 칸 안으로 던져진다. 이제는 같은 운명이 되어버린 두 소녀 앞에는 지옥 같은 전쟁이 펼쳐지고, 반드시 집에 돌아갈 거라 다짐하는 ‘종분’을 비웃듯 ‘영애’는 끔찍한 현실을 끝내기 위해 위험한 결심을 하는데…
드라마

감독: 구모
비무장지대, 그곳이 뚫렸다!대한민국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원인불명의 사고최정예 특임대 급파! 24시간 내 돌아오지 못하면 모두 죽는다!비무장지대에서 원인불명의 사망, 실종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남측에서는 특전대 엘리트 출신의 조진호 대위(김민준)와 생화학 주특기 장교 신유화 중위(이지아)를 각각 팀장, 부팀장으로 한 최정예 특임대를 구성해 24시간 내에 사건의 실체를 파악해 올 것을 명한다. 그러나 그곳에 들어선 순간 심상치 않은 흔적들이 발견되고, 대원들도 하나 둘씩 이상한 징후를 감지하기 시작하는데…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진민
생애 최악의 순간에 만난 최고의 사랑소년 시절 소아암을 앓았던 경력이 있는 청년 온유. 언제나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착한 성품의 온유이지만 세상의 편견을 피해 살아가는 게 그리 녹록하지만은 않다. 어느 날 자원봉사를 하던 병원에서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 사랑이로 인해 우연히 만나게 되는 온유와 예나. 그리고 세영과 사랑. 이들이 펼쳐가는 희망과 나눔의 과정을 통해 보여지는 햇살처럼 따뜻한 이야기. 그리고 가슴 먹먹한 사랑의 메시지가 아름다운 음악에 실려 올 가을 우리에게 찾아왔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최동훈
전설의 피리 '만파식적'이 요괴 손에 넘어가 세상이 시끄럽자, 신선들은 당대 최고의 도인 천관대사(백윤식)와 화담(김윤석)에게 도움을 요청해 요괴를 봉인하고, '만파식적'을 둘로 나눠 두 사람에게 각각 맡긴다. 한편, 천관대사의 망나니 제자 전우치(강동원)가 둔갑술로 임금을 속여 한바탕 소동을 일으키자, 신선들은 화담과 함께 천관대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천관대사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피리 반쪽이 사라졌다! 범인으로 몰린 전우치는 신선들에 의해 자신의 개 초랭이(유해진)와 함께 그림족자에 봉인된다.어찌된 일인지 과거 봉인된 요괴들이 하나 둘 다시 나타나 세상을 어지럽힌다. 이제는 신부, 중, 점쟁이로 제각각 은둔생활을 즐기던 신선들은 다시 모여 화담을 찾지만, 500년 전 수행을 이유로 잠적한 그는 생사조차 알 수 없다. 고심 끝에 신선들은 박물관 전시품이 된 그림족자를 찾아 전우치와 초랭이를 불러낸다. 요괴들을 잡아 오면 봉인에서 완전히 풀어주겠다는 제안에 마지 못해 요괴 사냥에 나선 전우치. 그러나 전우치는 요괴사냥은 뒷전인 채 달라진 세상구경에 바쁘고, 한 술 더 떠 과거 첫눈에 반한 여인과 똑같은 얼굴을 한 서인경(임수정)을 만나 사랑놀음까지 시작한다. 전우치 때문에 골치를 앓는 신선들 앞에 때마침 화담이 나타나지만, 화담은 만파식적의 행방을 두고 전우치와 대적하는데…
액션,코메디,판타지

감독: 최하원
모범죄수 여섯명과 사회 저명인사 여섯명이 바다로 야유회를 갔다가 폭풍을 만나 무인도에 30일간 표류한다. 그들은 대화를 나누게 되고 풍자와 해학으로 우리의 폐부를 날카롭게 짚고 지나간다. 아름다운 신비의 자연을 문명에 찌들은 그들의 눈은 어떻게 관조하는 것일까. 30일간의 야유회가 끝나고 구조선이 나타났을 때 다시 그들은 인간의 옷을 입게 되고 인간 취약점의 폭로와 모든 현대인의 잠재된 갖가지 치부와 모순은 무인도라는 투명한 거울 속에 알알이 비쳐진다.
문예,드라마

감독: 이윤기
핀란드의 하얀 설원 속 둘 만의 동행 ‘남과 여’헬싱키. 아이들의 국제학교에서 만난 상민(전도연)과 기홍(공유)은, 먼 북쪽의 캠프장을 향해 우연히 동행하게 된다. 폭설로 도로가 끊기고, 아무도 없는 하얀 숲 속의 오두막에서 둘은 깊이 안게 되고,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지게 된다.일상을 파고든 뜨거운 끌림 '남과 여'8개월 후, 서울. 핀란드에서의 시간을 설원이 보여 준 꿈이라 여기고 일상으로 돌아온 상민 앞에 거짓말처럼 기홍이 다시 나타나고 둘은 걷잡을 수 없는 끌림 속으로 빠져든다.
멜로드라마
감독: 노진수
5년전, 그에게 당했지만 이제 복수를 위해 위풍당당 돌아왔다!구타인생 청산 위해 당당히 독립했지만 사회는 역시 추웠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나는 다시 그 집에 돌아가야 했지만 원수 같은 그와의 관계를 떠올려보니 매일 치열하게 복수의 칼날을 갈 수 밖에 없다.88만원도 고마운 내 인생. 어쩌다 보니 애아범 되게 생겼고 내 앞가림도 어려운데그와의 혈전으로 연일 내 전투 게이지는 상승, 또 상승이다! 일평생, 나는 1인자였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라이벌이 등장했다!5년 전에 뛰쳐 나갔던 그 녀석이 돌아왔다. 일평생 내 집에서 절대 권력을 행사하던 내가 슬슬 밀린다. 그러나 나를 호락호락하게 보면 안된다. 나는 모든 이들이 치를 떠는 전문 고발꾼. 공포의 빨간 모자다. 내 아들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내 명성은 내가 지킨다! 그는 어쨌든 아빠, 그 녀석은 아들. 서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혈연 라이벌의 일생일대 혈전이 이제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덕수
저는 아빠를 내놓겠습니다! 명문대 출신이지만 하는 일 마다 실패하고, 10년째 백수 생활 중인 태만(김상경).집에서 빈둥대며 엄마 지수(문정희)에게 잔소리만 듣는 아빠를 보다 못한 딸 아영(최다인)은학교 나눔의 날에 폭탄 선언을 하게 된다. 저는 아빠를 내놓겠습니다! 그 날 이후 태만의 핸드폰으로 '아빠가 되어달라는' 수상한 전화들이 걸려오는데!바로 아영이가 학교 나눔의 날에 이어 중고나라에도 태만을 올려놓은 것. 아영이 아빠도 딴 아빠들처럼 일했으면 좋겠어 라는 딸의 진심에태만은 아내 지수 몰래 아영, 그리고 절친 승일(조재윤)과 함께 아빠 렌탈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아빠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의뢰를 받으면서본의 아니게(!) 사업은 나날이 번창해가고! 가족의 행복을 위한 태만의 이유 있는 이중생활이 시작된다.온 국민 행복 재생 코미디! 11월, 당신의 아빠가 달라집니다!
드라마,코메디,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