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결과 (TMDB 0개, KMDB 3개)
감독: 수잔나 스타이론
1935년 여름, 버지니아의 한 마을에 늙은 흑인 한사람이 찾아온다. 99살의 샤드라크라는 이름의 이 노인은 자신이 태어난 버지니아에서 죽기 위해 알라바마에서 여기까지 걸어온 것이다. 노인은 자신의 옛날 주인의 자손인 베논 대브네에게 자신을 고향에 묻어 달라고 부탁한다. 베논은 한때 지주의 집안이었으나 담배농사도 잘 되지 않는 데다 가업인 양조장마저 금주법에 걸려 하지 못하게 되자 집안이 급격히 기울어 불만이 많은 사내였다. 그런데 느닷없이 한 흑인 노인이 나타나 자신을 묻어 달라고 하자 마구 짜증을 낸다. 하지만 아내와 아이들은 노인의 집념에 감탄해 그의 소원을 들어주려 한다.
드라마,가족
감독: 스콧 레이놀즈
작은 마을에서 밤에는 모텔, 낮에는 식당을 운영하는 베스. 가족도 친구도 하나 없이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어느날, 식당으로 걸어가는 길에 서핑보드를 싣고 질주하는 차를 보게 된다. 무심히 지나쳤던 그 차가 베스의 식당 앞에 도착하고, 극심한 공포와 굶주림으로 불안해 보이는 남자가 식당에 들어선다. 잭 배럿이라는 이 남자에게 아침 식사를 만들어 주고, 이런 저런 말을 걸어보는 베스. 이때 서핑보드를 실은 세 명의 남자가 도착하는데.
액션,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라스 폰 트리에
스코틀랜트 북서부의 외진 섬마을에 사는 베스는 마을 어른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유전에서 일하는 얀과 결혼한다. 친구이자 죽은 오빠의 아내였던 도도만이 그들을 축복해 준다. 며칠이 지난 후 얀은 유전으로 돌아가고 베스는 신에게 기도하며 무료함을 달랜다. 얀이 돌아오게만 해 주면 무슨 일이든지 하겠다고 기도하는 베스. 이윽고 얀은 돌아온다. 그러나 사고로 전신이 마비되어 버렸고 베스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얀은 베스에게 애인을 가져 섹스를 나누라고 제안하고 그 기분을 자기에게 설명해 달라고 한다. 베스는 매춘부들과 함께 정박 중인 배를 찾는다. 새디스트 선원에게 붙잡혔다가 간신히 빠져나온 베스는 마을로 돌아오지만 외면당하고 얀이 악화된 것을 보고서는 다시 새디스트 선원을 찾아간다. 그러다 구타를 당한 그녀는 죽음을 맞게 되고 기적적으로 회복한 얀은 그녀의 시신을 바다로 띄워보낸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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