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개 결과 (TMDB 1개, KMDB 2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엘라 렘하겐
우린 깜깜한 밤에 수영을 했지. 그리고 널 가졌단다 그럼 아빠 얼굴은 어떻게 생겼어요? 기억 안나, 벌써 8년 전 일인데... 여덟 살 차스키는 엄마랑 단둘이 산다. 락밴드 보컬리스트인 엄마는 발랄하고 터프한 성격과 아름다운 외모 때문에 남자친구가 끊이지 않는다. 아빠는 8년 전, 지중해로 바캉스를 간 엄마를 한 눈에 사로잡았던 섹시하고 멋진 그리스 잠수부. 바캉스를 함께 보내고 스웨덴으로 돌아온 엄마는 이후론 연락을 안 했다는데... 그래서 아빠는 차스키가 세상에 있는지조차 모른다. 그러나 락스타를 꿈꾸며 콘서트 준비에 빠져있는 엄마에게 아빠의 존재는 8년 전, 귀여운 로맨스의 주인공일뿐, 까맣게 잊어버린지 오래다. 게다가 엄마를 짝사랑하는 경찰이 세들어 오면서 남자친구인 베이시스트와 둘 중에 누구를 택할지 행복한 고민 중. 차스키는 지금도 행복하지만, 그래도 한 번은 아빠를 보고싶다. 차스키는 자신이 태어났는지도 모르는 아빠를 보기 위해 그리스로 갈 계획을 세운다. 아빠를 폼나게 만나려고 날마다 숨이 넘어가도록 잠수연습을 하고 조금씩 모은 돈으로 오리발을 사려다가 엉뚱한 표범무늬 비키니를 사는 등 눈물나고 웃음나는 알콩달콩한 사건들을 벌인다. 그러나 그리스에 가자 고 조르는 차스키에게 엄마는 안 가면 안 될까 라며 조르고... 결국 차스키는 세면대에 얼굴을 담근 채 마지막 시위를 한다. 그리스에 데려갈 때까지 잠수할꺼예요! 꿈에 그리던 코발트빛 파라다이스, 그리스로 엄마랑 바캉스를 간 차스키, 이제 마음 속에 그려오던 멋진 아빠를 찾는 일만 남았는데... 하지만 아빠는 엉뚱한 곳에서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나타나 차스키와 엄마를 깜짝 놀라게 하는데...
드라마,가족
감독: 리브 울만
덴마크의 부유한 유태인 상인의 딸인 쏘피는 유태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때문에 혼기를 놓친 노처녀이다. 유대 전통과 관습을 철저히 지키는 부모와 박물관의 골동품처럼 세월 가기만을 기다리는 독신의 고모들과 사는 쏘피는 유태인 냄새에 찌들었으나 삶과 사랑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지 않은 가운데 화가 호비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이교도와의 사랑을 눈치챈 아버지는 쏘피를 유태인 노총각 요나스와 맺어준다. 쏘피는 사랑없이 지속되는 결혼생활의 절망속에 남편이 정신건강 악화로 죽게 되면서 동시에 아들을 얻는 희열을 맛본다. 삶의 마지막 구원을 아들에게 거는 쏘피는 성장한 아들이 자신의 길을 선택해 떠나자 완전한 자유란 타인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과 직면 하는데서부터 시작한다는 자각의 눈을 뜨게된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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