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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요세미티 산맥은 한 해 3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이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암석인 앨카피탄과 3,000미터가 넘는 암벽이 즐비한 이곳은 동시에 미국 등반가들의 성지이기도 하다.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무허가로 암벽을 오르는 등반가들은 한가로이 자연 경관을 바라보며 느긋한 휴가를 즐기려는 중산층 시민들과 경찰당국에겐 늘 눈엣가시였으며 아직도 그렇다. 50년대에 처음 이곳에 둥지를 튼 최초의 등반가들은 소비주의에 매몰된 사회에 반항하는 비트족이자 등반을 통해 대항문화공동체를 이뤄나간 반체제주의자들이었으며, 이런 전통은 아직도 후배 등반가들을 통해 지속되고 있다. 아카이브 영상을 발랄하고 자유자재로 편집한 장면들은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요세미티에서 베이스점프 중 사망해 많은 등반가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전설적 등반가 딘 포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영화이기도 하다. [2016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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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트레이 파커
1883년 콜로라도, 록키 산맥에서 야행 중이던 동료들을 산 채로 뜯어먹어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알프레드 파커는 구속 수감된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경멸하고 등을 돌리며, 사형 선고가 내려진 것을 기뻐한다. 알프레드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아무도 그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오직 폴리 프라이라는 여기자 한 사람만이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데…. 더 넓은 금광에 대한 꿈을 안고 길을 떠났던 알프레드 파커와 5명의 광부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코메디,공포(호러),서부,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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