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얼룩말과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겉보기엔 또래 아이들과 다른 것 하나 없는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한 초원. 어느날 초원이는 자폐증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게 되고, 엄마 경숙은 감당할 수 없는 현실 앞에 좌절한다. 그러나 경숙은 초원이가 달리기에만큼은 정상인보다도 월등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달릴 때만큼은 남들과 다르지 않은 아들의 모습에 희망을 갖고 꾸준히 훈련시킨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20살 청년이 된 초원. 그러나 지능은 여전히 5살 수준에 머물고 있다. 모르는 사람 앞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방귀를 뀌어대고, 동생에겐 마치 선생님 대하듯 깍듯이 존댓말을 쓰고, 음악만 나오면 아무데서나 특유의 막춤을 선보이기 일쑤이니, 어딜 가든 초원이가 있는 곳은 시끄러워지기 마련이다. 하는 짓이나 말투는 영락없는 5살 어린애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해온 달리기 실력만큼은 여전히 최고인 초원. 경숙은 자신의 목표를 ‘초원의 마라톤 서브쓰리 달성’으로 정하고 아들의 훈련에만 매달린다...

감독: 최훈
당의 신하 안록산(이예춘)은 현종(김승호)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천하일색 양귀비(김지미)를 탐해 반란을 일으킨다. 양귀비를 차지한 그는 그녀의 치마폭에서 헤어날 줄을 모른다. 왕좌에서 쫓겨났던 현종은 때를 놓치지 않고 군사를 일으켜 안록산을 몰아낸 다음 양귀비와 안록산을 생포해 국사를 어지럽힌 죄로 처형시킨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최훈
성일(김진규)과 인숙(문정숙)은 불화가 잦았는데 마침내 아내 인숙이 집을 나간다. 예전에 인숙을 사랑하던 한박사(김동원)은 부인과 이혼하고 그녀에게 접근하고, 이 사실을 안 성일은 아내를 더욱 오해한다. 한편 은영은 성일을 유혹하나 성일은 끝내 그 유혹에 넘어가지 않는다. 그러는 사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친 인숙이 돌아와 가정을 다시 찾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유현목
현대인의 심저를 배회하는 선의의 동시성과 애증의 부조리를 이상 혈족의 도마위에 놓고 파헤친 역작
드라마,가족
감독: 신상옥
남원 사또 자제 이 도령(김진규)은 단옷날 광한루로 나왔다가 그네를 타는 춘향(최은희)을 본다. 하인 방자(허장강)에게 춘향을 데려오라 하나, 어미는 기생이지만 아비는 참판이고, 기생 짓은 마다하고 글 읽기와 서화에 골몰하는 콧대 높은 춘향은 호감을 감추고 남의 집 처자를 오라 가라 한다며 거절한다. 어느 밤 춘향의 집에 찾아온 이 도령은 춘향 어미 월매(한은진)에게 춘향을 아내 삼기로 맹세한 후 첫날밤을 치른다. 행복한 신혼 생활을 하던 중, 이 도령은 한양으로 부임하게 된 아버지를 따라가야 할 처지가 된다. 함께 한양 갈 꿈에 부풀은 춘향이지만, 기생집에 출입한다고 부친에게 호된 꾸지람을 들은 이 도령은 돌아오겠다고 약속하고 한양으로 떠난다. 신관 사또로 부임한 변학도(이예춘)는 춘향의 미색에 홀려 수청을 명하나, 춘향은 기생은 사람도 아니고 절개도 없냐며 수청을 거절하고 하옥된 후 모진 고초를 당한다. 한편 장원급제한 이 도령은 암행어사로 제수 받고 남원으로 내려와 월매를 만난 후 짐짓 몰락한 척하며 노잣돈이라도 얻으러 왔다 한다. 옥중에서 이 도령을 만난 춘향은 자신의 처지도 잊고 월매와 향단(도금봉)에게 그를 극진히 대해줄 것을 부탁한다. 다음날 변학도의 생일잔치 중 춘향이 처형을 당하는 찰나, 암행어사로 등장한 이 도령은 변학도를 파직하고 춘향을 구한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김수용
월급쟁이 신세의 표본인 맹순진(구봉서)은 월급날이 되어도 밀린 빚을 갚느라 하숙비 낼 돈 조차 없다. 어느 날 맹순진이 6ㆍ25 전쟁 때 구해준 베이커 중령의 부인이 찾아온다. 베이커는 자신의 유산 중 200억 환을 맹순진에게 남겼는데, 조건은 남에게 절대 주지 말고 1년 동안 유쾌하게 즐기는 데만 사용하라는 것이다. 맹순진의 하숙집에는 정치가, 영화제작자, 거지, 과학자, 약장사 등 돈을 달라는 사람들로 줄을 서고, 사장이나 영업부장 등 주변사람들의 맹순진에 대한 태도도 달라진다. 맹순진은 이를 귀찮아할 뿐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직장 동료 장(곽규석)과 돈을 쓰기 위해 돌아다니느라 고생한다. 베이커 부인이 다시 찾아와 그의 돈이 아니라고 하자 맹순진과 그의 돈을 쓴 사람들은 곤란을 겪게 된다. 맹순진은 하숙집 딸 인숙(도금봉)과 함께 농촌에 가서 사는 상상을 하고 낙향을 결심한다. 맹순진이 시골로 가기 위해 기차에 몸을 실고 떠나는 순간, 베이커 부인이 다시 찾아와 200억환이 그의 돈이라고 말한다. 당시의 `코메디 트리오' 김희갑, 구봉서, 곽규석의 모습을 보는 것이 즐거운 영화이다.
코메디

감독: 조근현
1980년 5월.. 그리고 26년 후학살의 주범 ‘그 사람’을 단죄하라!광주 수호파 중간보스 곽진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심미진, 서대문소속 경찰 권정혁, 5. 18 민주화운동 희생자 2세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였다. 그들을 불러 모은 보안업체 대기업 회장 김갑세와 그의 비서 김주안의 제안은 바로 ‘그 사람’을 타겟으로 한 극비 프로젝트! Stage 1. 1차 탐색 시작! 진배는 무력도발로 연희동을 자극시킨다. 그러나 김갑세가 광주 시민들을 제압하던 계엄군이었고 그의 총검에 아버지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팀은 균열이 생긴다. Stage 2. 미진의 단독 행동! 미진은 홀로 서대문 사거리에서 ‘그 사람’의 차량에 뛰어들어 사격을 가한다. 마지막 한발, 성공의 순간 터져버린 총 때문에 부상당한 미진은 뒤늦게 달려온 진배의 도움으로 탈출하지만, 정혁은 충격을 받고 사라진다. Stage 3. 시작된 작전! 일련의 사건으로 연희동의 사설 경호인력이 보강되고, 주안은 ‘그 사람’의 비서실장인 탁실장을 대상으로 한 로비에 성공, ‘그 사람’과의 단독 면담 날짜를 잡는다. D-day 2006. 05. 18. 드디어 그날! 저격 위치를 확보한 미진, 경찰 병력을 저지할 진배 일행, 그리고 김갑세와 주안은 탁실장을 이용하여 검문을 통과하고 드디어 연희동 저택 안으로 들어간다. 한편, 서대문경찰서 최계장의 집요한 추적으로 암살 작전의 실체가 밝혀지고 경호실장인 마상렬의 명령으로 연희동 안팎은 빠르게 진압된다. 미진에게까지 포위망은 좁혀지고 사라졌던 정혁이 나타나 작전을 저지하는데... 일촉즉발의 상황, 그들의 거사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드라마,액션

감독: 장길수
27세의 여성잡지 여기자인 희원은 과거 교편생활을 하던 시절의 인연으로, 화가가 된 민승우와 재회한다. 희원은 소년다운 순수를 잃지않은 중년남자의 매력에 만남이 더해질수록 끌리게 된다. 그의 암울했던 고아원 시절의 과거를 알게된 후엔, 부모의 성화로 만난, 재력과 지성의 소유자인 송윤식의 청혼은 오히려 승우에 대한 신실한 사랑의 확신만 갖게한다. 그러나 승우는 희원의 행복과, 가장인 자신의 윤리를 지키기 위해 도불을 결심한다. 엇갈리는 만남 끝에, 희원은 출발 직전의 송별회장에서 승우와 빠져나와 마지막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승우는 희원의 갈구를 접어둔 채, 호텔에서 취해 쓰러진 그녀의 집에 전화를 걸어준 후, 비행장으로 향한다. 얼마 후, 희원은 한 평범한 남자와 결혼식을 올린다.
멜로드라마

감독: 임권택
장난꾸러기 김환은 불명예를 씻기 위해 나무에 새집달기 운동을 벌이다가 공원지기 노인을 부상당하게 한다. 부상당한 노인의 치료비를 벌기 위해 친구 칠성의 전마선을 타고 고기잡이를 나간 환은 조수에 휘말려 표류하다가 중공선에 구조된다. 중공선은 그를 북송시키려고 하다가 강력한 환의 거부로 무사히 귀국하게 된다. 공항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환을 기다리며 환호하고 있었다.
드라마,반공/분단,아동
감독: 정창화
기환(염석주) 일당의 밀수배들은 에레나(이민자)의 빠를 근거지로 삼고 향락과 폭력을 일삼는다. 에레나는 자기를 좋아하는 마도로스 충석(조항)을 이용해서 기환 일당을 돕는다. 그렇지만 마침내 충석의 진실한 사랑에 감동한 에레나가 기환 일당을 경찰에 고발함으로써 밀수배들이 소탕되고 그녀와 마도로스 충석은 행복한 장래를 기약하게 된다.
액션,멜로드라마,범죄

감독: 김강윤
일제의 식민지 정책에 반기를 들고 봉기한 광주학생사건을 중심으로 엮은 항일학생운동사. 독립지사의 아들 상훈(황해남)은 뜻맞는 교우와 더불어 항일독립운동체인 이들의 정신적인 지주는 한문선생 송운인(최남현)이다. 어느 날 이 성진회에 오빠가 고등계형사인 영애(조미령)도 가담한다. 그 뒤 여러 가지 사건이 일어난 뒤 거사하기로 결정한 날 밤, 형사에게 발각되어 영애가 오해를 받으나 죽음을 무릅쓴 영애의 행동으로 동지들은 피하게 되고 다음날 아침 광주의 학생들은 모두 봉기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최인현
사자성의 성주 황포(신영균)의 폭정이 심각해지자 조정에서는 신관 사또를 보내 황포를 다스리려고 한다. 그러나 황포는 새로 부임하는 신관 사또 일행을 도륙하고 사자성을 사유지화한다. 이 전투에서 살아남은 서태수(박암)는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 비밀리에 병사를 키운다. 절에서 아들을 낳은 서태수의 아내는 아이를 황포가 지나가는 길에 버린다. 황포는 아이에게 청담이란 이름을 붙이고 친자식 이상으로 끔찍하게 아낀다. 청담의 친모는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유모로 성에 들어가 청담을 키운다. 그러나 그녀는 청담을 데리고 성을 빠져나오려다 황포에게 붙잡혀 모진 고문을 당하고 쫓겨난다. 세월이 흘러 어른이 된 청담(신성일)은 송도로 가서 무술을 연마, 과거에 장원급제한다. 청담은 사자성을 포함하는 북변 6진의 집무도청사로 임명된다. 임지로 가는 도중 청담은 어명에 따라 민의를 수렴하는데, 백성들은 한결같이 황포의 전횡을 고발하느라고 난리다. 청담의 친어머니가 승려 복장을 하고 찾아와 청담에게 황포는 그의 원수이며, 한때 반란을 일으켜 청담과 대적했던 서태수가 바로 그의 친아버지임을 밝힌다. 청담은 황포에게 서신을 보내 휘하 병사들을 관군으로 넘겨줄 것을 요청하고, 황포는 이를 수락한다. 그러나 청담이 성을 내놓으라고 하자 죽어도 그럴 수는 없다며, 청담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이 자리에서 황포는 창으로 청담을 찌르려다 자기 자신을 찔러 숨을 거둔다.
시대극/사극

감독: 권영순
1930년대 일제의 학정이 심하던 시대, 흙에서 태어나 흙과 더불어 살다 죽겠다는 허승(김진규)은 윤참판의 덕택으로 서울로 올라와 대학에 다닌다. 그는 대학을 마치고 자신이 목표하던 대로 고향 산여울로 돌아가고자 하나, 윤참판의 권유로 일본에 가서 고등문관시험을 보고 우수한 성적으로 시험에 붙는다. 허승은 고향에 두고 온 애인 유순(조미령)이 그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음에도 그녀를 버리고 윤참판의 딸 정선(문정숙)과 결혼한다. 정선은 남편이 판검사가 되어 성공하고 부자가 되기를 바라나 허승은 변호사가 되고 그녀의 기대를 만족시켜주지 못한다. 처음부터 고향으로 돌아가 농촌사업을 하고 싶었던 그는 유순을 사랑하는 한갑(성소민)을 비롯해 고향사람 몇이 일제의 학정에 항의하다 감옥에 갇히자, 그들을 돕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간다. 남편이 못마땅한 정선은 남편의 친구인 김갑진(박암)과 바람을 핀다. 한편 허승은 온힘을 다해 마을 사람들이 풀려날 수 있도록 돕는다. 고향에서 허승은 농촌사업이야말로 나라를 위하는 일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귀농할 것을 결심한다. 잠시 서울로 올라 온 허승은 정선의 외도를 알게 되고 그녀의 뜻 대로 하라는 편지를 남기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상심한 정선은 비속에서 기찻길을 헤매며 자살을 시도하나, 이를 본 아버지 윤참판이 그녀를 구하고 대신 죽는다. 한쪽 다리를 잃은 정선은 그제야 남편의 뜻을 이해한다. 그녀는 허승을 사모해 같이 농촌사업을 하고 싶어하던 선희(이빈화)와 함께 허승이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
멜로/로맨스,문예

감독: 장진원
우산국이 신라에 병합되자 이에 통분한 우산국 공주는 병합된 우산국을 재건하고자 신라의 왕비가 된다. 그리하여 우산국의 충신들과 모의한 공주는 은밀히 거사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그 거사계획은 오령 좌익관의 딸 마리녀가 사랑하는 화랑 서운에게 알림으로써 무위에 끝나고 공주는 왕비의 자리에서 쫓겨난다.
시대극/사극
감독: 조문진
지현은 동업자인 박인배와 최가의 함정에 빠져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고, 가족들은 뿔뿔히 흩어진다. 노인이 되어 출소한 지현은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가족을 찾아다니고, 포장마차를 하던 석이와 가수인 리마는 그런 그를 안타깝게 여겨 도우려 한다. 어느날 가수 리마를 못살게 굴던 최가를 혼내주던 지현과 석이 구속되었을 때 그들을 도와준 이검사, 그는 사실 윤의 장남이었고 석군은 그의 셋째 아들, 리마는 둘째 딸이었음이 밝혀진다. 극적인 어머니와의 상봉으로 이미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인배는 윤노인에게 용서를 빌면서 속죄의 뜻을 밝힌다.
드라마,가족

감독: 안종화
영조는 한때 사도세자로 하여금 대리섭정을 하게 하였지만, 세자는 정사에 몰두하지 않는다. 이러한 세자의 몸가짐은 곧 당쟁에 이용되고, 영조는 세자를 폐하고 뒤주 속에 가두어 굶겨 죽인다. 영조는 훗날 세자가 당쟁에 희생되었음을 알고 자신의 가혹했던 처사를 후회하며 ‘사도思悼’라는 시호를 내린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윤봉춘
조선시대 중종 때, 간신들의 모함으로 왕은 신비를 폐위시키고 윤씨를 비로 봉한다. 그 후 중종(김석훈)이 승하하자 윤대비는 어린 태자를 즉위하도록 한 다음 난정이라는 정경부인을 앞장 세워 여인천하를 만든다. 그 이후 조정의 기강이 문란해지고 종묘사직까지 흔들리게 된다. 결국 윤대비와 난정이 죽음으로써 조정의 기강이 바로 선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승옥
신라 법흥왕 제위시, 백성들이 이차돈의 불교 전파에 호응하자 간신들은 그가 반정을 꾀하려 한다고 모함한다. 왕앞에 잡혀온 이차돈은 자기 목을 쳐서 붉은 피가 나오면 반정을 꾀한 것이고 흰피가 나오면 그것은 진정 나라를 위하여 불교를 전파한 것이라고 예언한다. 이차돈의 목을 치자 과연 흰피가 나오고 이에 감동한 왕은 불교를 국교로 삼고 그의 명복을 빌기 위해 백률사에 석탑을 세운다.
시대극/사극,종교

감독: 김일해
홍정승의 서자로 태어난 길동은 봉건사회제도에 반발하여 의적이 된다. 나아가서 그는 활빈당을 조직하여 탐관오리들의 재물을 탈취하고 응징하며 빈민들을 구제한다. 이에 조정에서는 그를 잡아들이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허사였다. 마침내 길동은 율도국을 창건하고 스스로 왕이 된다.
시대극/사극
감독: 권영순
만주를 침식한 일본 제국주의 군대가 그 여세로 전 중국대륙을 홍수처럼 밀고 들어가는데 대결해 싸우는 한국 독립군의 굳건한 모습을 그린 것으로, 전편을 통해 백절불굴의 민족혼이 면면히 흐른다.
액션,활극

감독: 한형모
뭇 남성들에 대한 재순(문정숙)의 증오는 대단한 것이었다. 그래서 재순은 의동생 금이(전계현)을 지극히 사랑, 그 사랑은 차츰 동성애로 발전, 나중에는 그 금이의 애인 광호(이대엽)까지도 미워하게 된다. 재순의 질투는 병적인 것이다. 금이와 광호는 의논끝에 그녀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다. 병이 완치된 재순은 금이와 광호의 행복을 빌며 갱생의 길을 걷는다.
멜로/로맨스,동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