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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 마리오는 남미의 어느 한 지방으로 흘러들어온다.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이방인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그는 남미인 친구 루이지와 동거하면서, 페피토의 식당에서 일하는 린다를 사랑한다. 어느날 산전수전 다 겪은 조가 등장하자 마리오는 그를 존경하면서 루이지와 헤어지고 그와 친하게 지낸다. 한편, 미국인들이 개발하는 유전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담당자 오브라이언은 거금을 걸고 오지의 화재근원지에 폭탄의 원료가 되는 질소를 운반할 수 있는 트럭 운전수를 채용하려고 한다. 4명의 운전수 중에 발탁된 조와 마리오는 또다른 팀을 이룬 빔바와 루이지 일행과 함께 목숨을 건 운반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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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프랑수아 뒤퐁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장례식을 치루게 된 일가와 주변사람들이 각자 그에 대한 회상을 한다. 아내인 마리는 낯모르는 집에서 죽어있는 뒤퐁을 발견한 때를 회상하고, 같은 건물의 수위이자 옛 군시절 동료였던 으젠은 새차를 사고 가족과 드라이브하던 그를 상기한다. 나중에 뒤퐁의 애인이 되었던 '자닌 프레즐'은 남편과 힘들었던 때를 상기한다. 2차 대전 당시 자닌의 남편 모리스는 군대에 징집되었다가 아내에 대한 그리움으로 탈영하여 돌아온다. 그가 없던 8개월 동안 시골 저택을 소유한 자닌은 저택 유지비 등의 필요에 의해 부자인 뒤퐁에게 의지하게 된다. 뒤퐁의 동업자인 바레스꼬는 뒤퐁의 죽음이야말로 자닌의 책임이 라고 생각하며 옛날을 회상한다. 사업상 모리스의 집에 방문한 뒤퐁일가는 활발한 성격의 안주인 자닌을 만난다. 뒤퐁은 자닌에게 호감을 느끼고 몇 번의 저녘식사를 같이 한다. 돌아온 남편의 질투에도 불구하고 물질적 도움 때문에 계속 뒤퐁을 만 나던 자닌은 서서히 그에게 끌리기 시작하고 결국 모리스는 그의 곁을 떠난다. 전쟁으로 인한 불안한 시절에 바레스꼬는 누군가의 모함으로 경찰에 체포되어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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