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0개, KMDB 11개)

국내 최고의 여배우 '백아진'의 몰락,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그녀의 두 얼굴. 반지운의 동명 웹툰 원작

복수, 비밀, 기만. 대통령실 대변인과 수어를 하는 아내가 위험한 협박을 겪고, 그러는 사이 서로에 대한 사랑을 새삼 발견해 간다.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의 공격에 통제불능에 빠진 도시. 영문도 모른 채 잠에서 깬 준우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고립된 것을 알게 된다.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고립된 상황. 연락이 두절된 가족에 이어 최소한의 식량마저 바닥이 나자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진 준우. 하지만 그 순간 건너편 아파트에서 누군가 시그널을 보내온다. 또 다른 생존자 유빈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게 된 준우는 함께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도봉구에 도봉순이 있었다. 이어지는 힘쎈 선조에서 시작된 이 힘쎈 유전인자를 가진 후손이 다른 지역에서도 살고 있다. 도봉순과 족보적으로는 6촌 정도겠다. 말하자면 도봉순의 할머니와 강남순의 할머니가 자매란 소리다. 상스럽고 고귀함이 없는 이름을 지어야 특별한 유전인자의 별스럼이 상쇄된다는 비논리적인 이유에서 지어진 강남토박이 엄마 황금주와 강남순, 그리고 남순의 외할머니 길중간, 이 세 모녀가 만들어가는 글로벌 쓰리(3) 제너레이션 프로젝트! 모름지기 좋은 건 많을수록 좋다고 했다. 다다익쎈! 더 강해진 힘과 더 많아진 코미디!

전대미문의 재난 이후 4년이 흐른 대한민국은 버려진 땅이 되어버렸다. 사람들은 고립된 섬이 된 반도에 갇혔고 누구의 생사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정석은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받고 한국 땅에 다시 발을 들인다. 정석은 미지의 세계인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습격을 받고 일촉즉발의 순간 ‘반도’의 생존자들을 만나게 된다.

1970년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시대 성공적이었던 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김감독은 촬영이 끝난 영화의 새로운 결말에 대한 영감을 주는 꿈을 며칠째 꾸고 있다. 그대로만 찍으면 틀림없이 걸작이 된다는 예감, 그는 딱 이틀 간의 추가 촬영을 꿈꾼다. 그러나 대본은 심의에 걸리고, 제작자 백회장은 촬영을 반대한다. 제작사 후계자인 신미도를 설득한 김감독은 베테랑 배우 이민자, 톱스타 강호세, 떠오르는 스타 한유림까지 불러 모아 촬영을 강행하지만, 스케줄 꼬인 배우들은 불만투성이다. 설상가상 출장 갔던 제작자와 검열 담당자까지 들이닥치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 하급 밀수업자였던 이두삼은 우연히 마약 밀수에 가담했다가 마약 제조와 유통 사업에 본능적으로 눈을 뜨게 되면서 사업에 뛰어든다. 뛰어난 눈썰미, 빠른 위기대처능력, 신이 내린 손재주로 단숨에 마약업을 장악한 이두삼. 사업적인 수완이 뛰어난 로비스트 김정아가 합류하면서 그가 만든 마약은 '메이드인 코리아'라는 브랜드를 달게 된다. 마침내 이두삼은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까지 세력을 확장하며 백색 황금의 시대를 열게 된다 한편, 마약으로 인해 세상은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승승장구하는 이두삼을 주시하는 한 사람 김인구가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암살한다. 이 사건의 40일전, 미국에서는 전 중앙정보부장 박용각이 청문회를 통해 전 세계에 정권의 실체를 고발하며 파란을 일으킨다. 혁명 동지의 배신으로 발칵 뒤집힌 청와대가 박용각의 처리를 명하자 김규평은 원만한 수습을 위해 직접 박용각을 만나 회유한다. 상황은 일단락되는 듯 보였지만 김규평은 맹목적인 충성으로 폭주하는 경호실장 곽상천과 2인자 경쟁을 벌이는 한편 실체를 가늠하기 힘든 대통령의 비밀조직에 압박을 느끼며 점차 불안에 휩싸인다.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 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 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 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 세상을 움직이는 놈들은 따로 있다 감옥 문이 열리면 큰 판이 시작된다!

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은 무장독립운동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으로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에게 접근하고,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진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쌍방간에 새어나가고 누가 밀정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의열단은 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기 위해, 그리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상해에 모인다. 서로를 이용하려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국경을 넘어 경성으로 향하는데...

감독: 안상훈
촉망받던 경찰여생도, 시력을 잃다교통 사고로 동생을 잃은 샤오싱은 그 일로 인해 시력을 잃고, 자신의 유일한 꿈이었던 경찰학교에서 제명된다. 그렇게 자신만의 어둠 속에 갇힌 채, 죄책감으로 마음까지 피폐해져 가는 그녀. 그녀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것인가.앞을 보지 못하는 살인사건의 증인맹인이 된 샤오싱은 살인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다. 볼 수는 없지만, 경찰학교에서의 경험과 시력을 제외한 나머지 감각들로 경찰을 도와 살인범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갑자기 등장한 또 다른 목격자, 샤오싱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하는데… 그가 말하는 현장은 샤오싱의 진술과 일치하지 않는다!하나의 사건, 두 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한 사건에 대한 두 개의 다른 증언. 시력을 잃었지만 훈련된 감각으로 정확한 추리를 선보이는 샤오싱을 믿을 것인가, 자신이 본 그대로를 진술한 것이라며 사례비를 요구하는 문제아 린총을 믿을 것인가?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고, 범인의 그림자는 서서히 그들을 향해 다가오는데… 과연 사건의 진상은?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최우영
만주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중섭은 기밀서류를 운반하다 가와자끼에게 살해당한다. 자유인이 되기 위해 중국으로 온 중섭의 아들 일도는 여동생 선희가 가와자끼에게 겁탈당하고 수치심에 자결하자, 복수를 결심한다. 당시 중국은 각지에 군벌들이 할거, 일본과 내통하고 있었다. 그때 군벌의 막후 인물인 황진중이 개최하는 무술대회에 출전하여 두각을 나타낸 일도는 이들에게 쫓기는 몸이 되나, 그들의 음모를 파괴하고 역적 황진중을 잡기 위해 애쓰던 리사는 일도에게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 한편 기밀서류를 교환하는 황진중과 가와자끼의 거래현장을 습격하여 그것을 획득한 리사 일행은 일도의 도움으로 무사히 계획에 성공하고, 복수에 성공한 일도는 홀연히 떠난다.
활극,액션

감독: 박이웅
젊은 어부가 사라진다. 늙은 선장은 그가 바다에 빠졌다고 신고한다. 어부의 베트남인 아내는 충격에 쓰러지고 불같은 어머니는 수색을 종용한다. 시간이 흘러도 시체는 나오지 않는다.마을 사람들은 보험금을 받게 될 아내를 시기한다. 어부는 보험금을 타 아내의 고향으로 어머니와 함께 탈출하고 싶었다. 아들을 놔 버릴 수 없는 어머니의 마음은 죽어서라도 떠나고 싶던 바다에 아들을 묶는다.좋은 의도로 그를 도왔지만, 모든 것이 짜증 나기 시작한 선장은 오래전 딸을 망쳐버린 그 성질머리로 모든 것을 끝장내기로 마음먹는다.
드라마,가족

감독: 성지혜
여름 방학을 맞아 귀국한 소연은 프랑스에서 만나 사랑에 빠졌던 민환의 연락을 받는다. 민환과의 이별에 상처가 큰 소연은, 바다를 보니 생각나서 전화했다며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오겠냐는 민환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다. 이렇게 그 둘은 낯선 도시 부산에서 재회한다. 다시 만난 이들은 바다가 보이는 해운대의 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다. 다음 날 아침, 소연은 지난 밤의 달콤한 시간을 오래 지속하고 싶어 하지만, 민환은 갑작스레 일정이 변경됐다며 그녀에게 서울로 돌아가는 기차 시간이 몇 시냐고 묻는다. 항상 그랬듯이 그의 무심한 말은 그녀에게 상처가 되고 둘의 말다툼은 또 다시 시작된다. 하지만, 파리로 돌아가기 전까지 자신의 집에 머물지 않겠냐는 민환의 제안을 소연은 또 다시 받아들이고 만다. 민환을 사랑하는 소연의 곁에는 묵묵히 그녀를 감싸 안아주는 또 다른 남자 재현이 있다. 귀국해서 만난 재현은 그녀에게 솔직한 감정을 고백하지만, 소연은 민환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한 채 두 남자 사이에서 방황한다. 결국 소연은 재현과의 모든 약속을 취소하고, 민환을 만날 채비를 끝낸다. 그러나 함께 지내자는 민환은 또 다시 말을 바꾸고, 소연은 다시 갈 곳을 잃는다. 반면, 소연의 모든 얘기들이 거짓말인 것을 알게 된 재현은 분노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이상용
“느낌 오지? 이 놈 잡아야 하는 거”가리봉동 소탕작전 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 반장은 현지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그의 뒤에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손석구)이 있음을 알게 된다.‘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하는데...나쁜 놈들 잡는 데 국경 없다!통쾌하고 화끈한 범죄 소탕 작전이 다시 펼쳐진다!
범죄,액션

감독: 남석훈, 초석
백면의 서생 소청룡은 중국대륙을 석권한 가라데의 고수 하야가와에게 형과 노모를 살해당하는 비운을 맞자 이에 한을 품고 문중을 재건하고자 수륙만리 한국땅을 찾아가서 태권의 고수 박서운를 만나 태권 무술을 전수받는다. 귀국한 소청룡은 가라데를 응징하여 옛 문중을 다시 재건하고 정의의 정무문을 만천하에 빛낸다.
활극,액션
감독: 신동엽
악의 봉인이 풀릴 때 그들이 돌아오리라!세상을 다스리는 이치를 기록한 천부경을 갖게 되면 천하제일이 된다는 오래된 전설로 인해 천부경을 갖고자 하는 사악한 무리들로 세상은 어지럽기만 하다. 삼장법사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일행은 악의 핵심인 우마왕, 금각, 은각, 백발마귀에 맞선 결투 끝에 그들을 호리병에 봉인시킨다. 그리고 2011년 서울, 한 공사현장에서 전설로만 전해지던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그리고 삼장법사의 유물이 발견되고, 그 과정에서 그만 호리병의 봉인이 풀린다. 2천년 만에 깨어난 악의 무리들은 거리를 활보하며 다시 세상을 어지럽히기 시작하고. 이들의 힘에 맞설 수 있는 자는 오직 손오공뿐. 과학자들은 손오공 일행의 유물에서 DNA를 추출해 그들을 되살려낸다. 2000년의 시간을 거슬러 다시 시작된 결투. 전설의 서유기 영웅들은 또 한번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액션,SF,어드벤처,코메디

감독: 심우섭
북만주의 어느 마을에서 민규의 태권도 도장과 스즈끼의 가라데 도장이 맞서고 있는데,무술시합의 패배로 문하생을 민규의 도장에 빼앗기게 되어 적대감을 키우던 스즈끼 일당은 복면의 세 사나이를 고용하여 민규의 아내 숙희를 납치한다. 숙희는 스즈끼로부터 민규에게 도장을 폐쇄하고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내용의 편지를 쓰라고 강요당하면서 고문을 당하며, 민규는 흑천과 함께 아내를 납치한 뒤 거액의 대금을 받고 이 고장을 떠나려던 황표와 대결하게된다. 황표에게서 아내를 납치한 사람이 스즈끼라는 것을 듣고 민규는 진평과 함께 스즈끼의 도장을 무너뜨리고 숙희를 구출한다.
활극,액션

감독: 송영수
월남전의 참전용사인 필운은 전쟁의 후유증으로 가정과 사회로 부터 도피하여 완행열차에 오른다. 옆자리에 앉았던 창녀 순나는 고향으로 가다가 그나마 의지하던 승호가 어렵게 모은 돈을 가지고 도망가자 발작적으로 수면제를 먹는다. 필운은 위독한 순나를 업고 시골읍내의 병원으로 달려가 치료를 하고 떠난다. 그러나 두사람은 다시 만나게 되어 서서히 서로에게 연민의 정을 느낀다. 불확실한 삶에서 창녀 순나에게 순수한 빛을 느낀 필운은 순나와 승호를 고향까지 데려다 주고 새로운 인생을 위해 서울로 향한다.
드라마,로드무비,사회물(경향),전쟁

감독: 이혁수, 강홍
한국 고유의 국보인 상감청자가 릭키일당에게 탈취당한다. 그러나 그들 조직내의 암투와 한국의 유능한 수사관 이화와 윤형사의 활약으로 그들의 음모는 분쇄되고 상감청자를 되찾는다.
활극,액션

감독: 홍상수
국선 입선 화가인 그에게 파리는 언젠가 꼭 한 번은 찾아오고 싶었던 예술과 낭만의 도시. 그러나 구속을 피해 쫓기듯 찾아온 이곳에서의 생활은 허름하고 냄새 나는 민박집만큼이나 도망치고 싶은 현실입니다. 거리를 배회하거나 공원에서 소일하는 것 외엔 딱히 할 일도 없고, 혼자 두고 온 아내에 대한 애정과 염려는 지갑처럼 그를 따라다닙니다.그러나, 새 출발을 다짐 해보는 유부남 김성남씨. 민박집 아저씨에게 소개 받은 유학생 현주와 함께 한인 화가들과 만남도 갖고, 식당에서의 소일 거리도 찾아 다니며 낯선 도시에 적응해보려 노력합니다.현주의 룸메이트인 젊은 미술학도 유정. 김성남씨는 그녀와 달콤한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의 아내로부터 듣게 된 임신 소식. 그리고 감춰져 있던 유정의 비밀을 알게 된 김성남씨.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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