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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직을 전전하는 세바스티안은 그의 개에게 헌신적인 30대 평범한 남성이다. 그는 평범한 성인들의 삶의 리듬대로 사랑, 이별, 결혼, 그리고 부모 되기 등의 단계를 밟아 나간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세바스티안에게 생의 순간순간은 풀어야 할 숙제의 연속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전파된다. 이 바이러스에 오염된 공기는 인간의 상체 부근에 머물며, 보호장비 없이 그 공기를 마신 사람들을 죽인다. 이제 사람들은 우주인을 연상시키는 유리구를 머리에 쓰고서만 직립 보행을 할 수 있다. 하지만 높은 가격대로 인해 세상은 유리구를 갖춘 사람들이 직립 보행을 하는 세상과 유리구가 없는 사람들이 쪼그리고 앉아 보행하는 세상, 둘로 나뉜다. 이 영화는 풍부한 반추적 은유들을 통해 부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평범한 사람들의 쓸쓸한 자화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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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로 향하는 기차 안, 바티칸 취재 기자 '아나'는 우연히 남미의 베르골리오 신부를 만나게 된다. 이를 인연으로 친구가 된 '아나'는 그에게 평범한 청년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난 날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아나’가 듣게 된 베르골리오 신부의 이야기는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 사제의 길을 걷기 시작한 청년 시절로 시작된다. 첫 눈에 반한 여인과의 만남, 갖은 협박과 외압의 위기도 있었지만, 이 때 마다 베르골리오 신부는 흔들리지 않고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과 함께 세상으로 나아간다. 그리고 대주교로서 정년 퇴직만을 기다리고 있던 어느 날, 베르골리오는 교황을 선출하는 선거 콘클라베의 강력한 후보로 오르게 되는데... 모든 이들의 축복과 함께 그가 우리 곁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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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베로니카 첸
34세의 전직 수영선수 고쇼, 그는 57km의 강을 헤엄치는 산타페-코론다 마라톤 수영대회 참가 도중 도핑테스트에서 억울한 혐의를 쓰고 탈락한 아픔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사막에서 은둔하면서 지내왔다. 하지만, 그는 우연히 치노라는 수영선수를 만나게 된다. 치노의 꿈은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것. 그러나 선발전에서 좌절을 맛본 후, 수영을 포기하기로 한다. 한편 고쇼는 자신의 명예와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8년 만에 대회에 다시 도전하기로 한다. 고쇼는 치노에게 보트 위에서 마라톤 수영대회의 가이드를 해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EBS 소개글. 본 작품은 마라톤 수영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한때 챔피언이었다가 잘못된 도핑테스트로 인해 모든 걸 잃은 고쇼는 사막에 은둔하며 세상과 담을 쌓고 지냈을 정도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상태. 결국 8년간의 은둔생활을 접고 산타페로 향하다가 한 젊은 수영선수 치노와 가벼운 접촉사고를 일으킨다. 고쇼와 치노는 수영선수로서의 꿈이 있고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이들은 수영선수라는 타이틀 이전에 아내가 있는 남편이기 때문이다. 반복되는 실패와 좌절에 굴하지 않는 수영선수들의 삶을 담담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 물은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며, 깨끗함과 순수함의 상징이기도 하다. 영화는 이 물속을 누비는 수영선수들의 삶을 다큐멘터리적인 감각으로 화면에 담아낸다. 물속을 헤엄치는 선수들의 역동적인 모션을 배경음악조차 없이 잡아낸 장면들이 종종 등장하는데, 헤엄치는 인체의 아름다움을 확실하게 보여줄 뿐더러 영화의 제목이 왜 'Agua' (Water, 물)인지 짐작케 한다.
감독: 발렌틴 하비에르 디멘트
Two troubled women on the edge see their lives intertwined when they embark on a vicious crusade of revenge, fueled by shifting passions and haunting secrets.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