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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이용만 당하고 내려온 춘근(박상민)은 역전 여관에서 옥희(윤수진)를 만나고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다. 마을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며 서울 고등학교로 진학했던 윤호(김정현)는 학교를 그만두고 춘근의 부하가 된다. 춘근이 대장으로 모시는 정석(최민수)과 국회의원이 될 야심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온 정치꾼 갑수(민응식)가 대립함에 따라 사사건건 갑수의 부하 뱀눈과 춘근, 윤호도 대립한다. (박민)
감독: 박용준
한숙과 윤상민은 사랑하지만 상민은 출세욕 때문에 임신한 숙을 버리고 제약회사의 나 회장 딸 옥영과 사귀게 된다. 숙이 상민에게 결혼을 요구하자 상민은 숙을 제거할 생각으로 산 속으로 유인하여 절벽에서 떨어뜨린다. 상민은 뜻대로 결혼하게 되고 숙은 얼굴에 흉한 상처투성이로 목숨을 건져 상민의 아이를 낳아 복지원에 맡긴다. 성형수술에 성공한 숙은 한 마리란 이름으로 재생하여 나 회장을 스폰서로 업고 제약회사 전속모델이 되어 상민에게 복수의 칼날을 들이댄다. 상민은 숙인 줄 모르고 접근했으나 한마리의 의도적인 복수심에 말려 공금 탕진으로 파면 당한다. 마리는 계획대로 상민과 결혼하게 된다. 결혼한 마리는 부부관계를 거부하고 상민을 교묘하게 괴롭힌다. 끝내 상민은 교통사고로 죽게 되고 마리는 아들 훈을 찾아간다.
멜로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조은경, 홍동명
[부르는 손] 세 친구는 연극부 선배들의 강요로, 엑스칼리버를 찾기 위해, 오래 전부터 방치된 학교 건물로 들어선다. 아무도 모르게 그 곳에서 죽어갔던 아이. 소녀에게 출구는 점점 멀어져 간다. [내 곁에 있어줘] 절친했던 두 소녀는 한 장의 학교장추천서와 한 명의 남학생으로 인해 사이가 멀어진다. 영원할 줄 알았던 사랑의 맹세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귀(鬼)소년] 귀신이 눈에 보이는 철민은 우연히 소녀 귀신과 눈이 마주쳤다.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그녀는 자신을 유일하게 알아본 소년에게 도움을 청한다.
공포,하이틴(고교),스릴러

감독: 곽재용
1983년 1월 1일, 고등학교 교사 지환(조정석)은 같은 학교 동료이자 연인인 윤정(임수정)에게 청혼을 하던 중 강도를 만나 칼에 찔려 의식을 잃는다. 2015년 1월 1일, 강력계 형사 건우(이진욱) 역시 뒤쫓던 범인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30여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으로 실려간 지환과 건우는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 가까스로 살아나게 되고, 그 날 이후 두 사람은 꿈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보기 시작한다.두 남자는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서로가 다른 시간대에 실제 존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건우는 꿈 속에서 본 지환의 약혼녀 윤정과 놀랍도록 닮은 소은(임수정)을 만나게 되면서 운명처럼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다. 어느 날, 건우는 1980년대 미제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윤정이 30년 전에 살해 당했다는 기록을 발견하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지환 역시 건우를 통해 약혼녀 윤정이 곧 죽을 운명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남자는 윤정의 예정된 죽음을 막기 위해 시간을 뛰어넘는 추적을 함께 시작하는데...“사랑해. 내가 꼭 지켜줄게”서로 다른 시대, 하나의 살인사건 사랑하는 그녀를 구하기 위한 두 남자의 간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스릴러,미스터리

감독: 변성현
세상 바뀌는 꼴 좀 보고 싶습니다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네 번 낙선한 정치인 ‘김운범’ 앞에 그와 뜻을 함께하고자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찾아온다.열세인 상황 속에서 서창대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선거 전략을 펼치고 ‘김운범’은 선거에 연이어 승리하며, 당을 대표하는 대통령 후보까지 올라서게 된다.대통령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되고 그들은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그러던 중 ‘김운범’ 자택에 폭발물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로 ‘서창대’가 지목되면서 둘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치열한 선거판,그 중심에 있던 두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박기형
겨울비가 추적이는 새벽, 생명보험사 보상 담당으로 일상에 지쳐가던 구호는 직장 동료인 현남, 도경과 귀가하던 길에 정체불명의 소녀 미조와 운명적 만남을 갖는다. 기억과 말을 잃어버린 소녀를 보호하게 되는 구호. 그는 신비한 매력의 미조에게 이끌리는 자신이 당혹스럽기만 하다. 구호가 조심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는 순간, 소녀에게 묘한 능력이 생긴다. 그 첫번째는 텔레파시. 구호는 텔레파시를 통해 침묵속에서 소녀의 목소리를 듣는다. 소녀가 경계심을 풀고 구호의 순수한 마음을 받아들이자, 소녀의 초능력은 원격투시의 단계에 이른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서로의 시야를 공유하면서 완벽한 의사소통을 체험하는 구호와 미조. 두 사람이 사랑을 확인하면서 이제 소녀의 초능력은 물질을 끌어당기는 미지의 에너지로 한 단계 발전한다. 하지만 구호와 미조의 순수한 사랑은 현실 속에서 외면 당하고 현남, 미조의 친구 지영 등 주변인물들에 의해 베일에 싸여있던 소녀의 비밀을 하나둘씩 그 모습을 드러낸다. 구호는 혼란에 휩싸이고 그런 구호를 지켜보면서 소녀의 초능력은 통제불능의 위험한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정지영
고발은 의무! 수사는 직진!할말은 하고 깔 건 깐다!일명 서울지검 ‘막프로’! 검찰 내에서 거침없이 막 나가는 문제적 검사로 이름을 날리는 ‘양민혁’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내막을 파헤치던 그는 피의자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 증인이었음을 알게 된다.근거는 의문의 팩스 5장! 자산가치 70조 은행이 1조 7천억원에 넘어간 희대의 사건 앞에서 ‘양민혁’ 검사는 금융감독원, 대형 로펌, 해외펀드 회사가 뒤얽힌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대한민국 최대의 금융스캔들,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범죄,드라마

감독: 이한
“목격자가 있어. 자폐아야”신념은 잠시 접어두고 현실을 위해 속물이 되기로 마음먹은 민변 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 ‘순호’(정우성).파트너 변호사로 승진할 수 있는 큰 기회가 걸린 사건의 변호사로 지목되자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증인으로 세우려 한다.“아저씨도 나를 이용할 겁니까?”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의사소통이 어려운 ‘지우’.‘순호’는 사건 당일 목격한 것을 묻기 위해 ‘지우’를 찾아가지만, 제대로 된 인사조차 나누지 못한다.하지만 그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지우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는 ‘순호’,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지우’에 대해 이해하게 되지만 이제 두 사람은 법정에서 변호사와 증인으로 마주해야 하는데…마음을 여는 순간, 진실이 눈앞에 다가왔다
드라마

감독: 이윤기
350만 원 때문에 헤어진 지 1년만에 재회한 까칠한 노처녀 희수와 철없는 백수 병운의 엉뚱한 하루를 그린 이야기.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돈 350만 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떼인 그 돈을 받기 위해 1년 만에 그를 찾아나선 여자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희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년.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빌린 350만원을 갚기 위해 돈을 빌리러 나선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병운이다. 어느 화창한 토요일 아침, 초겨울 찬바람을 맞으며 희수는 경마장에 들어선다. 두리번두리번, 경마장을 헤매는 희수. 마침내 병운을 발견한다. 병운과 눈을 마주치자 마자 내뱉는 희수의 첫마디. 돈 갚아. 희수는 서른을 훌쩍 넘겼다. 그리고, 애인도 없다. 직장도 없다. 통장도 바닥이다. 완전 노처녀 백조다. 불현듯 병운에게 빌려 준 350만 원이 생각났다. 그래서 결심한다. 꼭 그 돈을 받겠다고. 병운은 결혼을 했고, 두 달 만에 이혼했다. 이런 저런 사업을 벌였다가 실패하고 빚까지 졌다. 이젠 전세금까지 빼서 여행가방을 들고 다니는 떠돌이 신세다. 한때 기수가 꿈이었던 병운은 경마장에서 돈을 받겠다고 찾아온 희수를 만나게 된다.병운은 희수에게 꾼 돈을 갚기 위해 아는 여자들에게 급전을 부탁한다. 여자관계가 화려한 병운의 '돌려 막기'에 기가 막히는 희수지만 병운을 차에 태우고 돈을 받으러, 아니 돈을 꾸러 다니기 시작한다. 병운을 귀여워하는 성공한 50대 여성 사업가, 병운을 오빠라 부르는 고소득 호스테스, 병운에게 늘 고마워하는 애 딸린 이혼녀 등. 그의 여자들은 병운에게 성의껏 돈을 빌려주고 떼인 돈을 받기 위해 함께 찾아온 희수를 동정하거나, 조롱하거나, 비난하기까지 한다. 한때 밝고 자상한데다 잘생기기까지 한 병운을 좋아했던 희수지만, 대책 없는 그를 이제는 더 이상 믿을 수가 없다.1년 전엔 애인 사이, 오늘은 채권자와 채무자… 길지 않은 겨울 하루, 해는 짧아지고 돈은 늘어간다.다시 만난 그들에게 허락된 '불편한 하루'가 저물어 간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최윤태
중학교 시절 천재 야구소녀로 불렸던 주수인(이주영), 여전히 고등학교에서도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하지만 예전만은 못하다. 중학교 때만 해도 수인보다 뒤처졌던 이정호(곽동연)는 어느새 훌쩍 커서 팀의 에이스가 되었고 프로 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지만 수인은 여기서 야구를 그만두고 싶지 않다. 오히려 여성 야구 선수 최초로 프로 구단에 입단하기 위해 절치부심한다. 새로 부임한 야구부 코치 최진태(이준혁)와 친구 정호가 그녀의 조력자로 나선다. 야구소녀 는 이미 독립 영화계의 스타가 된 이주영, 실력 있는 배우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곽동연, 미모 뿐 아니라 온화함과 중후함의 느낌을 함께 갖추게 된 이준혁, 이 세 배우의 조화를 기본 힘으로 삼는다. 야구소녀 는 유쾌한 청춘물이고 다정한 성장물이자 강인한 여성 영웅물이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석)
드라마,스포츠

감독: 정지우
재력과 사랑,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임태산’(최민식) 모든 것이 완벽히 행복하다 믿었던 그 날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유나’(이하늬)가 살해 당하고, 용의자로 딸 ‘임미라’(이수경)가 지목된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 임태산은 그날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그리고 최고의 변호인단을 마다한 채, 미라의 무죄를 믿고 보듬어줄 젊은 변호사 ‘최희정’(박신혜)을 선임한다. 미라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 하지만 사라진 그날의 CCTV 영상을 갖고 있는 유나의 팬 ‘김동명’(류준열)의 존재가 드러나며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살해된 약혼녀용의자가 된 딸 가장 완벽한 날, 모든 것을 잃었다
드라마
감독: 이사무엘
어렵게 얻은 아이가 기형아임을 알게 되어 지울 결심을 하게 된데다가 회사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쫓겨나게 된 연수, 잠시 힘든 현실을 피해서 대학생 시절 친구인 철민과 여행왔던 모텔에 묵게 되는데, 같은 층에 묵은 정체불명의 조와 박을 만나 기이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연수는 그곳에서 과거에 철민과 있었던 일들이 하나둘 떠오르게 되고, 다음날 아빠를 만나러 왔다는 어린 소녀, 안나를 만나게 되는데, 결국 조와 박에 의해 사건에 휘말려 어둠 속의 설산으로 도망치게 된다. 산에서 다시 만난 안나와 함께 사라진 안나의 아빠의 흔적을 찾으러 올라가는 연수, 현실인지 환타지인지 점점 모호해지는 설산의 시간은 연수를 과거와 현재의 죄의식으로 이끈다.
스릴러,판타지

감독: 이형돈
자동차 판매원인 달구는 사모하던 옆집 아가씨 동미의 회사 사장 최양태을 만나 그녀와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게 된다. 달구의 친구 명발은 하숙집 주인에게 삼촌 물개를 소개하고 융숭한 대접을 받는다. 물개는 최양태의 사무실에 서 다투었던 김마담과의 인연으로 싸롱지배인으로 취직된다. 동미에게 흑심을 품던 최양태는 여행을 같이 하자고 유혹하고 친구 영숙과 달구가 그녀의 보호를 위해 동행한다. 제주도에서 최양태가 동미를 강제로 겁탈하려하나 달구와 영숙의 도움으로 실패한다. 충격을 받은 동미를 달구가 따뜻하게 감싸준다. 온갖 사건 후에 물개와 주인여자는 김마담의 아쉬운 시선을 뒤로하고 싸롱에서 단촐한 결혼식을 올린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윤태용
내 안에.. 두 여자가 눈을 뜬다. 유능한 변호사 남편, 딸 민지, 그리고 자신의 직업인 큐레이터로서의 자부심과 애정. 유진의 삶은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이 안락하다. 유진의 언니 승진이 미국에서 돌아온다는 소식이 들린다. 언니 승진은 사람을 사로잡는 묘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으며, 그런 승진이 유진에게는 동경과 경외의 대상이다. 둘만이 공유하고 있는 은밀한 비밀과 이야기들... 그러한 승진을 만난다는 기대감 속에서도 유진은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데... 미국에서 홀로 귀국한 형부, 진호가 알려준 언니의 의문의 자살... 믿을 수 없는 소식이 유진에게는 충격적이지만 남편과 친구들은 오히려 담담하다. 언니의 죽음에 동요하는 유진에게 형부 진호가 접근하고 유진 또한 형부의 육체가 낯설지 않다. 유진은 혼란에 빠지고, 남편은 둘의 관계를 의심한다. 언니의 죽음에 의혹을 느낀 유진은 우연히 '아트러버'라는 아이디의 남자를 통신에서 만나는데... 언니의 죽음의 유일한 실마리를 제공하는 수수께끼의 남자, 아트러버... 그는 유진이 모르는 언니의 과거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 유진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의 이야기들이 물밀 듯이 밀려오고, 언니의 죽음에 대한 의혹은 점점 커져만 간다. 언니의 기괴하고 이상한 행적들... 아트러버를 통해 언니의 죽음의 실마리르 찾으려는 유진은 그를 통해 희미한 기억뿐 아니라 육체 역시 깨어나게 되고, 점점 그에게 빠져드는데... 그속에서 만나는 유진의 또다른 모습, 그렇다고 유진이 결국 배니싱 트윈? 미스테리의 출구는 그녀안에 있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유정현
축구 시간에 빚어진 마찰로 노랑머리는 정현을 매 쉬는 시간마다 죽도록 때린다. 반항하는 정현. 그러나 정현의 얼굴은 망가져간다. 야간 자율학습 시간에 정현은 긴 잠을 자기 시작하는데…
드라마

감독: 장성환
강화바닥의 호색한 배진사에게 부모를 잃은 어린 홍도는 안성땅 주모의 양녀가 된다. 하지만 의붓 아버지의 간계로 청국 색상들에게 팔려 가게 된 홍도는 도중에 사당패 모가비 어서방에게 구출되어 사당패의 애사당이 된다. 어서방은 홍도가 낮이면 연희를 벌이고 밤이면 몸을 파는 여사당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아 홍도를 떠나보내기 위해 투전판에 끼어들고, 그곳에서 살인을 저지른다. 이로 인해 쫓기는 몸이 된 어서방은 홍도와 사당패를 떠난다. 숱한 역경을 헤치고 강화섬에 돌아온 홍도는 어서방의 도움으로 배진사를 죽이지만, 또다시 살인자가 되어 쫓기는 어서방의 최후를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홍도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어서방과 함께 뗏목 위에 나란히 실리게 된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동빈
아침이 오지 않는 밤, 벗어날 수 없는 숲 속 외딴집이라는 고립된 시간, 장소를 배경으로 이유도 모른 채 만나게 된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사건의 실체를 쫓는 숨막히는 미스터리아침이 오지 않는 밤,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 그 곳에 갇힌 세 남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야만 이 곳을 벗어날 수 있다! 영문도 모른 채 낯선 집 지하실에서 깨어나게 된 세 남녀, 공포 소설 작가 소희(박한별)와 대학생 석호(김지석), 여고생 인정(박진주). 이들은 자신들이 왜 이 집으로 오게 됐는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지하실에서 깨어난 그 순간부터 시간은 멈춰있고, 아무리 벗어나려 숲을 헤매어 봐도 계속해서 제자리만 맴돌 뿐. 그때 집 밖에서 누군가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기이한 현상이 반복되는 집에는 분명 세 사람이 아닌 다른 이의 움직임이 느껴진다. 두 사람과는 달리 뭔가를 알고 있는 듯한 소희. 그녀를 의심하는 인정과 점점 광기로 물들어가는 석호까지... 공포에 휩싸인 세 사람은 죽은 자들이 깨어나는 집에서 잃어버린 기억이 되살아날수록 무서운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공포,미스터리

감독: 이병헌
“국가를… 대표하시는 분들이구나…”선수 생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은 쏘울리스 축구 선수 홍대(박서준)계획도, 의지도 없던 홈리스 풋볼 월드컵 감독으로 재능기부에 나서게 된다각본 없는 각본(?)으로 열정리스 현실파 PD 소민(아이유)이 다큐 제작으로 합류하게 되면서 뜯어진 운동화와 슬리퍼, 늘어진 반팔 티셔츠를 필두로 운동이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특별한(!)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택견인지 축구인지 헷갈리는 실력과 발보다 말이 앞서는 홈리스 선수들의 환장할 팀워크, 다큐에 대사와 상황 그리고 진정성 없는 연출을 강요하는 소민에 기가 막히는 감독 홍대하지만 포기할 틈도 없이, 월드컵 출전일은 코앞으로 다가오는데...!이들의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쏘울리스 감독, 열정리스 PD, 그리고 홈리스 국대부족한 것 투성인 드림팀의 생애 단 한 번의 기회!
드라마,스포츠

감독: 남기남
줄거리 정보 없음
액션,드라마,첩보,반공/분단
감독: 남기남
남사당의 은거지에 화객 오생원이 찾아와 무예에 출중한 두사람의 남사당을 부탁한다. 김참판은 은밀히 산골에 숨겨 놓은 옛날 안산군의 딸을 궁중으로 모실 계획을 세우고 남사당의 최영감이 천거한 종섭과 강주가 보연아가씨를 가마에 태워 출발한다. 종섭과 강주는 좌의정이 밀파한 검객들을 물리치고 천신만고 끝에 한양으로 향하나 보연은 종섭을 사랑하여 떠나자고 애원한다. 종섭은 그녀를 궁중으로 모시려고 한양에 도착하나 죽음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목숨을 걸고 싸우고 보연아가씨가 궁중으로 가던 날 보연은 눈물을 흘리고 종섭은 남사당패를 따라간다.
시대극/사극,드라마,무협,활극
감독: 계윤식
아우디, 해태, 르까프, 각그랜져. 우리의 4발가락 은 광주 고등학교 시절부터 죽이 잘 맞는 한 주먹하는 친구들로써,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의형제로 통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잘 했던 르까프는 졸업과 함께 서울로 올라가게 되고, 나머지 친구 3명도 각기 다른 보스 밑에서 힘든 밑바닥 갱스터 생활을 이겨 나가며 서서히 그 영향력을 키워나가 자신들의 서울 입성 기회를 잡게 된다. 광주에서 자라난 이들에게 서울땅은 결코 만만한 곳은 아니었지만, 어린시절부터 똘똘 뭉친 4발가락 친구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주며, 어느 한 구역을 책임지고 관할 할 정도의 중간급 보스로 성장해 나간다. 서울에서의 안정적인 갱스터 생활과 함께, 미래에 대한 고민도 함께 커져만 갔던 평온하고 조용했던 폭풍전야 어느 날... 4발가락 친구들은 서울 바닥 중간급 보스급이 모두 참석하는 홍두깨 주체의 모임에서 강남 요지 호텔 건립에 따른 반대세력 제거 작업을 위한 심각한 모의를 하게 되고, 서울 지역 중간급 보스급인 4발가락 과 그들의 라이벌인 역 4인방 패거리는 금도끼 , 은도끼 와 얽힌 전설에 얽매이게 되면서 서로간 심각한 상황으로 대립하게 된다. 금도끼를 찾으려는 자와 은도끼를 찾으려는 자의 대결 구도 속에서, 4발가락 은 금도끼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액션,코메디,갱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