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6개 결과 (TMDB 6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고상, 옥영, 범위는 한국에서 5년간 합기도를 배우다가 일본인과 싸움이 붙어 중국으로 돌아온다. 세 사람은 창주에 합기도 도관을 설립하고 주변 무술 선배들에게 인사를 하러 다니다 일본인이 운영하는 흑웅도관을 조심하라는 말을 듣게 된다. 범위는 소림권의 소호와 술을 마시다 공짜 술을 먹고 여자를 희롱하는 흑웅무관 놈들을 혼내준다. 범위에게 앙심을 품은 흑웅무관 사람들이 찾아와 시비를 걸자 오해를 풀기 위해 고상은 흑웅무관에 인사를 하러 가지만 그 사이에 범위가 어시장에서 흑웅무관 녀석들을 죽이는 바람에 중상을 입고 돌아온다. 범위는 사형의 복수를 하려 하지만 인내하라는 사부님의 명 때문에 흑웅무관 사람들을 피해 몸을 숨긴다. 그러나 범위를 숨겨준 소호가 미행을 당해 소호와 범위 둘 다 흑웅무관 사람 손에 죽고 만다. 흑웅무관 관장은 옥영의 실력이 마음에 들어 합기도를 흡수 합병하려 하고 이에 옥영은 흑웅무관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사형과 함께 몸을 피한다. 도관에 흑웅무관 사람들이 있다는 소리를 들은 옥영은 도관으로 가 그들을 처리하고 서신을 받고 한국에서 찾아온 대사형을 만나 결판을 내기 위해 흑웅무관으로 향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전설적인 무술가 이소룡의 미완성 영화 <사망유희> 제작 과정을 집중 조명하는 다큐멘터리입니다. 이소룡의 열렬한 팬인 존 리틀은 인터뷰와 촬영 현장 영상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액션 히어로의 모습을 그려내며, 이소룡의 메모와 최근 복원된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사망유희>의 액션 결말 장면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최위안
어릴 적 아버지 폭행으로 청력을 잃은 성재는 집나간 어머니와 오빠를 그리워하며 어쩔 수 없이 아버지를 부양하며 산다. 불행한 과거를 안고 사는 귀머거리 여자의 자신에 대한 성찰과 내면의 갈등을 그린 이야기.(영상물등급위원회)
드라마
감독: 이상언
어느 부자집의 어린 아기 영철이 삼촌에 의해 유괴된다. 그는 죽은 형의 재산을 탐낸 것이다. 가난한 시골집. 철수는 엄마(이민자)와 행복하게 살지만, 집 나간 아버지(양훈)가 술에 취해 다쳐서 입원비를 내기 위해 그동안 정성스럽게 키운 소를 팔게 된다. 얼마 후 아버지가 돌아오는데, 그는 주워온 자식을 왜 키우느냐며 아내를 구박하고 철수를 풍각쟁이 할아버지(이예춘)에게 팔아버린다. 철수는 공연을 해서 은단을 파는 할아버지를 따라다니며 그를 도우면서 글을 배운다. 그러나 일본 순사가 그들의 공연을 막고 할아버지를 유치장에 가둔다. 갈 곳이 없어진 철수는 우연히 서울서 온 영희네 집에 머물게 된다. 영희 엄마(엄앵란)는 7년 전 삼촌이 유괴해간 아들 영철을 찾고 있다. 그녀는 철수가 아들처럼 느껴져 함께 살자고 하지만, 철수는 할아버지를 따라 떠난다. 철수가 아파 병원에 입원하게 되자 할아버지는 철수가 영희네 집에서 편안히 지내도록 하지 못한 자신을 반성한다. 그들은 서울로 올라와 아는 사람을 찾아다니지만 만나지 못하고, 결국 눈오는 밤 할아버지는 죽는다. 철수는 다른 고아 친구와 함께 은단을 팔아서 돈을 모으고, 이 돈으로 소를 사서 엄마를 찾아 집으로 돌아간다. 그동안 영희 엄마는 아들을 찾다가 철수 엄마가 자기 아들을 키웠다는 사실을 알고서 그녀의 집으로 찾아간다. 영희 엄마는 철수가 자신의 아들 영철이었음을 알게 되고 모자상봉을 한다.
드라마

감독: 김봉주
“1년 전 사건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면?” 2014년 5월 16일 서초동 주택가 살인사건 발생아내가 살해당한 지 1년 후, 그녀가 내게 전화를 걸어왔다!모든 것을 되돌릴 단 한 번의 기회!동호(손현주)는 과거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통해 1년 전 그날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스릴러,액션
감독: 이형표
영화배우이며 인기 가수인 웅기(신성일)은 디자이너 자영(방성자), 비행조종사 소미(최지희), 연예인 지망생 미애(남미리)로부터 동시에 애정공세를 받고 있다. 웅기가 타고 가던 차가 후원자인 유사장의 딸 신자(엄앵란)가 탄 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난다. 사진기자인 재호는 사고현장에서 웅기가 기절한 신자를 안고있는 사진을 찍어 두 사람이 연애 중이라는 기사를 내보낸다. 이 사진을 본 여자대학의 처장은 신자의 퇴학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웅기를 부르나 웅기는 신자를 여자로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코웃음을 친다. 이에 신자는 웅기의 환심을 사기 위해 웅기 주위의 여자들을 찾아다니며 웅기와 헤어지도록 방해 공작을 벌인다. 그러나 자신이 정말로 웅기를 사랑하고 있음을 안 신자는 웅기에게 다시는 그 앞에 나타나지 않겠다고 말한다. 뒤늦게 신자에 대한 사랑을 깨달은 웅기는 다른 여자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신자에게 간다.
코메디,청춘영화,멜로/로맨스
감독: 김기
미망인인 미영은 시부모와 함께 과수원을 경영하며 살아간다. 여기 젊은 원예사 기수가 일꾼으로 들어와 그녀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과부의 수절을 미덕으로 알고 있는 미영은 그와의 재혼을 생각할수 조차 없었기에 기수의 끈질긴 유혹을 물리쳐야만 했다. 끝내 원예사는 그리움을 남긴 채 과수원을 떠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강우석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 지도가 곧 권력이자 목숨이었던 시대, 조선의 진짜 지도를 만들기 위해 두 발로 전국 팔도를 누빈 ‘고산자(古山子) 김정호’.하나뿐인 딸 ‘순실’이 어느새 열여섯 나이가 되는지도 잊은 채 지도에 미친 사람이라는 손가락질에도 아랑곳 않고 오로지 지도에 몰두한다. 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는 김정호. 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는데… 역사가 기록하지 않은 고산자 김정호의 감춰진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전기,시대극/사극

감독: 김의석
그 여자, 27세의 미혼녀, 직업은 신생아실 간호사. 수많은 생명의 탄생을 지켜보고 그 생명들을 돌보는 것이 그녀의 일이다. 스스로 감정적이라 여기고 있으나 사랑이나 결혼보다는 독신의 자유와 즐거움을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 그녀는 남자가 우스웠다. 푸대자로 하나 더 달고 태어난게 무슨 벼슬이라도 되는 양 할 때는 그녀는 차라리 서글픔을 느꼈다. 그 남자, 29세의 독신남, 방송국의 부고담당PD. 누군가가 죽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그의 일이며 그의 삶의 척도는 자유와 행복이다. 구속하기도, 구속받기도, 누가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것도, 누구를 위해 희생하는 것도 모두 싫었다. 그리고 외로울 때면 달려와 줄 애인도 있는 그는 스스로 부러울 게 하나도 없는 인생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그여자와 그남자가 만났다. 고독과 외로움의 끝에서 서로의 감정이 잘 맞았고 근사한 정사도 나누었다. 그러나... 개성이 다른 두 남녀가, 그것도 현대를 사는 이기적인 여자와 남자가 사랑이란 이름으로 일치되기에 넘어야 할 자신의 벽들이 너무 많았다. 우리시대의 사랑, 그것이 문제였다.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장윤현
살인, 음모, 추적, 반전...24시간 후 모든 것이 뒤바뀐다! 72시간 전 : 사건 증거물인 100억대의 마약이 경찰호송 중 탈취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경찰은 호송 담당자인 강력계 오반장이 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자 그를 용의자로 지목, 수사를 지시한다. 그러나 오반장이 진범이 아니라고 믿는 후배 형사 강성주는 진범을 잡기 위해 수사에 착수한다. 유일한 단서는 마약 탈취 사건 당시 범인들이 내뱉은 권정민 흩어져! 라는 단 한마디. 48시간 전 : 언더커버로 마약수사를 해왔던 강성주는 지하조직 '피어싱'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지만, 그가 뒤쫓던 용의자 '흑마왕'은 마약을 복용한 채 질주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성주는 그의 핸드폰에 남겨진 번호를 단서로 '권정민'추적에 들어가고, 권정민 이 한 사람이 아니라'피어싱'의 핵심멤버 '권철우', '정찬', '민재일' 3명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가상의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지막 24시간 : 사건 발생 3일째. 사라진 마약을 손에 넣기 위해 부산조직마저 움직이기 시작하고, 사건 해결의 열쇠인 권정민 3명 중 권철우와 정찬이 차례로 살해당한다. 마지막 남은 민재일의 뒤를 쫓던 성주는 우연히 교통방송 리포터 서유진과 만난다. 어딘가 낯설지 않은, 어디선가, 언제인가 보았을 것만 같은 두 사람의 첫 만남. 그녀는 데자뷔를 통해 24시간 후 예정된 강성주의 죽음을 목격하게 된다. 한편 경찰은 강성주가 권정민이라는 증거 사진을 입수하고, 비밀리에 강성주 체포작전을 개시하는데... 푸른 하늘에 검은 비가 내리는 도시. 서로 생명의 열쇠를 쥔 채 24시간 후 예정된 죽음을 향해 치달아 가는 두 남녀의 하루...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홍종오
강호 최고의 무림 비룡체육관의 세 고수들. 위풍도 당당한 왕따 전문 퇴치 기관 비룡체육관은 겉에서 보기엔 삼류 무술 도장 같지만 알고 보면 이소룡과 성룡이 배우고 갈 정도로 소림사의 비기를 간직한 강호 최고의 도장이다. (물론 실체를 파악할 길은 없지만..) 이 도장을 운영하는 사범들은 만수(전직:중국집 배달원, 나이:35 특이사항:바보같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풍호(전직:경찰, 나이:38, 특이사항:좀 비굴하다.) 재섭(전직:국가대표 태권도 선수, 나이:30, 특이사항:빈대와 양아치의 절묘한 조합). 남들은 원생이 셋 밖에 없는 망해 가는 도장이라고 하지만, 천만의 말씀. 소수정예로 비기를 전달하기 때문이라는 풍호의 설명. 지루하고 비젼없는 일상을 보내던 이들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생기는데... 늘 사고만 치고 다니는 만수가 전단지를 붙이러 나갔다가 한 살짜리 아기 은지를 데려왔다. 여자아이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 외에는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이 아기는 생리적인 문제까지 안고 있었다. 첫째 밤에 잠을 안잔다. 둘째, 밥을 안먹는다. 셋째 화장실을 이용하지 않는다. 고로 미쳐버리겠다. 경찰서에서는 이 아이를 보육원에 보내겠다고 협박(이 세 고수들은 사실 보육원에서 만난 사이이다.)하고.. 할 수 없이 은지를 키우기는 하는데... 밉기만 하던 은지와의 전쟁. 배고픈 것 같아 우유를 줘도(컵에 따라주긴 했지만..)안먹고 울고 시도 때도 없이 싸대 천이란 천은 모두 잘라 기저기를 만들어 줘도 울기만 하고 무술도구는 전부 물어뜯어 버리고... 하지만 천사같은 얼굴로 잠들어 있는 얼굴을 보면,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어 보일때면, 이제 익숙해졌는지 가슴에 얼굴을 부비며 잠들려 할때면.. 이 아기는 너무나 사랑스럽다. 세 남자는 아기의 우유값을 벌기 위해 나이트클럽 차력도 마다하지 않는데.. 불행의 씨는 잘라버려야 해!! 나중에 그런 놈들이 꼭 복수 하겠다고 무술 같은거 배우고 그래~ 당장 그 아이를 찾아와!! 한편, 은지의 부모를 제거하고 회사의 실권을 장악하려했던 반대파들은 은지에게 모든 재산이 상속되어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혈안이 되어 은지를 찾는다. 이 사실을 알리 없는 세 사람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데 포위망은 점점 좁혀가기만 하고...
코메디,드라마
감독: 임찬상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정말 결혼하면 다 이래?!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대한민국 보통 커플,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 마냥 행복할 줄만 알았던 달콤한 신혼생활도 잠시. 사소한 오해와 마찰들이 생기며 '결혼의 꿈'은 하나 둘씩 깨지기 시작하는데….이 결혼, 과연 잘 한 걸까?도대체 말이 안 통하는 철부지 남편 '영민'사사건건 잔소리만 늘어가는 아내 '미영'정말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왜 이렇게 힘든 걸까? 상상하고 꿈꿔 온 결혼, 그 이상의 '속' 깊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드라마,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나봉한
이조 중엽, 연산군조 성참봉의 손녀 취당과 성균관 박사의 아들 선우는 서로 정혼한 사이다. 그런데 의금부 도사 김병직의 아들 대용은 권부에 있는 것을 기화로 취당을 차지하기 위해 선우일가에 대해 온갖 박해를 가한다. 그러나 중종반정의 공신이던 선우가 의금부 판서의 자리에 오르게 됨으로써 대세가 역전되어 선우가 대용을 벌하고 취당과의 화촉을 밝힌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장일호
사랑하는 성아와 건식 사이에서 아들 훈이가 태어났다. 그후 건식이 아무말 없이 훌쩍 미국유학을 떠나버리자 성아의 어머니는 그를 단념하도록 하고 훈이를 데리고 시골로 내려간다. 성아는 빠아에 나가면서 틈틈히 훈이의 선물을 사서 내려보내고 그때마다 성아의 어머니는 서울 아줌마가 보내는 것이라고 일러준다. 마침내 성아는 훈이에 대한 그리움때문에 시골로 내려가고 훈이는 서울 아줌마라고 부르면서 따른다. 성아는 차마 그 어린 훈이를 더이상 속일 수 없어 자신이 엄마라는 것을 고백한다.
드라마

감독: 이규웅
결혼한지 10년이 넘도록 시어머니(정애란)와 사이가 나쁜 괴벽스러운 아내(조미령) 때문에 결혼생활에 불만이 많은 영민(김진규)는 시인 출신의 무기력한 샐러리맨이다. 고부간의 잦은 싸움은 그를 더욱더 맥빠지게 만들고, 이때 우연히 나타난 지방 출신의 아름답고 순진한 다방 아가씨 미숙(고은아)과의 사랑으로 집안은 온통 쑥대밭이 된다. 결국 임신 3개월의 미숙은 음독 쇼크로 유산하고, 대구에서 올라온 그녀의 엄마(한은진)를 따라 과거와 작별하고 서울을 떠난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강찬우
시골에서 정미소를 하는 최주사 내외(최남현, 황정순)에게는 세 아들과 딸 하나가 있는데 최주사는 유독 막내아들 지성(남진)만을 미워한다. 가산을 모두 팔아 장남(남궁원)과 차남(김동훈)의 대학 뒷바라지를 한 최주사는 두 아들이 출세했다며 주변사람들에게 늘 큰 소리친다. 하지만 실상은 결혼식에조차 초대받지 못할 정도로 장남에게는 냉대를 받고 있으며 법대를 졸업한 줄 알고 있는 차남은 몰래 미술대학에 가서 가난한 화가로 살고 있는 상황. 반면 막내 아들 지성은 형들의 대학 졸업을 위해 아버지가 진 빚까지 떠안은 채 날품팔이를 하며 부모를 정성껏 모신다. 그런 지성에게 같은 마을의 옥이(김지수)가 힘이 되어준다. 두 사람은 장래를 약속한 사이로 함께 소박한 미래를 꿈꾼다. 최주사 내외는 두 아들을 찾아 서울 나들이를 가지만, 장남 집에서는 며느리(전계현)에게 박대당하고 차남 집에서는 가난하게 사는 아들 내외의 모습에 크게 실망한다. 고향으로 돌아온 최주사는 절망한 나머지 술타령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충동적으로 도둑질을 하게 된다. 아버지 대신 죄를 뒤집어쓴 지성은 1년 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수감된다. 회한과 자책에 병이 든 최주사는 곧 죽고, 빚더미에 묻힌 채 어머니 홀로 남게 된다. 형을 마치고 풀려난 지성은 돈을 벌러 월남에 노무자로 가기로 결심하고 그 동안만 어머니를 부탁한다며 큰 형 댁에 어머니를 모셔둔다. 지성이 월남에서 번 돈으로 어머니의 생활비를 부쳐주는 데도 큰 형수는 돈만 받고 어머니를 가정부처럼 부리면서 박대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으로 인해 큰 아들 내외가 부부싸움하는 소리를 들은 어머니는 큰 아들 집을 나와 딸네 집과 작은 아들 집을 차례로 가보지만 그 어느 집도 몸을 의탁하기는 여의치가 않다. 결국 어머니는 양로원으로 가고, 지성이 돌아오면 함께 어머니를 모시기로 약속했던 옥이만이 이 사정을 알고 안타까워한다. 예정된 2년을 채우고 돈도 어느 정도 모은 지성이 귀국하자 옥이는 지성에게 그 간의 사정을 설명하고 분노한 지성은 큰 형 집으로 달려가 화를 낸다. 지성이와 옥이는 어머니를 모시러 양로원으로 가고 뉘우친 장남 내외 또한 그 뒤를 따른다. 결국 양로원에 모인 큰 아들 내외를 어머니가 용서하고 지성이도 뉘우친 형 내외와 화해한다. (영화)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한재림
가족들과 오순도순평범한 가장이 되고 싶은 특별한 아버지'과장', '부장'이라는 직급 대신, '형님' 소리를 듣는 남다른 직업을 가졌지만, 가족 사랑만은 남다르지 않은 대한민국 가장 '강인구'(송강호). 오늘도 그는 공기 좋은 전원주택에서 가족들과 우아하게 살고 싶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 조직 일도 열심, 아빠 역할도 소홀히 할 수 없다. 특별한 남자의 평범한 꿈그 남자가 꿈꾸는 우아한 세계그러나 하루가 멀다 하고 조직 일을 그만두라는 가족들의 냉대와 그리고 조직의 2인자 노상무와의 껄끄러운 관계는 그의 인생을 전혀 우아하지 못한 곳으로 끌어 내리는데…대한민국을 치열하게 살아가는우리들의 특별한 아버지 이야기평범한 가장이고 싶은 특별한 아버지, 직업만 남다른 강인구의 치열한 일상은 오늘도 계속된다.
액션,느와르
감독: 장진영
홀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옥선은 미술학도인 한신과 사랑에 빠져 행복한 동거 생활을 시작한다. 가정형편이 어려워지자 한신은 요정에 나가게 되고, 완고한 한신의 부모는 그녀를 완강히 반대하여 두사람은 헤어지게 된다. 이미 임신중이던 옥선은 딸을 낳아 홀로 키우며 출판사 사장이 된다. 하지만 한신은 이미 다른여자와 결혼하여 슬하에 자식을 여섯이나 두고 생활고를 겪고 있었다. 어느날 옥선의 출판사에서 삽화 요청을 받은 한신은 옥선과 딸 진이를 만나게 된다. 그들은 서로 첫눈에 알아보지만 이제는 서로 어쩔 수 없는 처지여서 결국 각자의 길을 간다.
멜로/로맨스

감독: 박훈정
1925년, 조선 최고의 명포수로 이름을 떨치던 ‘천만덕’(최민식)은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은 채, 지리산의 오두막에서 늦둥이 아들 ‘석’(성유빈)과 단둘이 살고 있다. ‘만덕’은 약초를 캐며 근근이 생활을 이어가고, 어린 아들 ‘석’은 한 때 최고의 포수였지만 지금은 사냥에 나서지 않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품는다. 한편, 마을은 지리산의 산군(山君)으로 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이자,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인 ‘대호’를 찾아 몰려든 일본군 때문에 술렁이고, 도포수 ‘구경’(정만식)은 ‘대호’ 사냥에 열을 올린다. 조선 최고의 전리품인 호랑이 가죽에 매혹된 일본 고관 ‘마에조노’(오스기 렌)는 귀국 전에 ‘대호’를 손에 넣기 위해 일본군과 조선 포수대를 다그치고 ‘구경’과 일본군 장교 ‘류’(정석원)는 자취조차 쉽게 드러내지 않는 ‘대호’를 잡기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명포수 ‘만덕’을 포수대로 영입하고자 아들 ‘석’에게 접근하는데…모두가 원했지만 누구도 잡을 수 없었던 ‘대호’‘천만덕’과 ‘대호’의 운명적인 만남!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시대극/사극

감독: 신정원
대한민국 최초 ‘수퍼 히어로’ 무비! 전국 팔도에서 엄선된 초인적인 능력의 소유자 ‘점쟁이들’, 이들이 전대미문의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울진리로 가다!한국의 버뮤다 삼각지로 불리는 신들린 마을 ‘울진리’수 십 년간 되풀이 되고 있는 미스터리 사건 해결을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점쟁이들’이 모였다! 점쟁이들의 리더이자 귀신 쫓는 점쟁이 박선생(김수로), 공학박사 출신의 과학 하는 점쟁이 석현(이제훈), 탑골공원에서 활동중인 귀신 보는 점쟁이 심인(곽도원), 사물을 통해 과거 보는 점쟁이 승희(김윤혜), 미래를 보는 초딩 점쟁이 월광(양경모), 그리고 사건을 취재를 위해 이들과 함께 하는 특종 전문 기자 찬영(강예원)까지… 이들이 마주하게 된 엄청난 저주!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고 있는 비밀! 점쟁이들은 누구도 해결 못한 ‘울진리’의 미스터리를 풀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공포,코메디

감독: 곽경택
폭력조직의 두목을 아버지로 둔 준석, 가난한 장의사의 아들 동수, 화목한 가정에서 티없이 자란 상택, 밀수업자를 부모님으로 둔 귀여운 감초 중호. 넷은 어딜 가든 함께 했다. 훔친 플레이보이지를 보며 함께 낄낄거렸고, 이소룡의 브로마이드를 보며 경쟁하듯 흉내냈고, 조오련과 바다 거북이 중 누가 더 빠를까하며 입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그때는 세상이 온통 푸르게만 보였다. 여드름이 금새라도 터질 것 같던 18세. 큰형처럼 친구들을 다독거려주는 준석, 준석에게 열등감을 가진 동수, 전교 1, 2등 자리를 다투던 상택, 촐싹대지만 없으면 심심한 중호. 어느 날, 근처 여고의 그룹사운드 '레인보우'의 공연을 보러가고, 그곳에서 상택과 준석은 싱어 진숙에게 홀딱 반한다. 상택의 마음을 안 준석은 일부러 상택과 진숙을 만나게 해준다. 중호와 상택은 대학에 진학했다. 둘은 대학생이 된 이후 연락이 끊겼었던 준석과 동수를 찾아갔다. 동수는 어찌된 이유인지 감옥에 수감돼 있었고, 준석은 어머니를 여읜 충격으로 마약에 깊이 빠져있었다. 그리고 상택이 태어나 처음으로 사랑했던 여자 진숙이 준석의 곁에 있었다. 그들의 20대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아버지를 여의고 부친의 조직내 행동대장이 된 준석, 준석을 배신하고 새로운 조직의 행동대장이 된 동수, 미국 유학을 앞둔 상택, 결혼하여 횟집 주인장이 된 중호녀석... 상택은 유학길에 오르기 전, 친구들이 보고 싶어졌다. 끝내 준석과 동수는 공항에 나타나지 않았다. 친구들을 부산땅에 남기고 떠나는 상택은 웬지 불길한 예감이 드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노진섭
셋방살이를 하는 김순경(김승호)는 자기집을 갖는 것이 평생소원이나 박봉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 신문사에 다니는 큰딸 일숙(최지희)를 비롯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에 다니고 있는 장남 한봉(석일우)의 뒤를 이어 이숙(전영선), 삼숙(한재경), 두봉(박종화), 세봉(박중훈), 오봉 이렇게 7남매와 그의 처 이씨(황정순)까지 온가족이 단칸방에서 살면서 평소하고 싶었던 고시공부를 한다. 마침내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집도 마련한다.
드라마,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