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개 결과 (TMDB 6개, KMDB 5개)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몬소 아메인다리즈
모두가 난 어리다고 했다. 다들 난 모른다고 했다. 하지만 비밀이 어느새 내 안에 자라고 있었다... 아홉살인 하비와 형 후안는 도시에서 이모들과 함께 살며 학교에 다니고 있다. 징검다리도 무서워서 잘 건너지 못하는 내성적인 하비는 학교 연극에서 주인공 역을 맡는다. 하비와 달리 활달하고 조숙한 형 후안은 늘 동생을 무시하며 놀려대기 바쁘다. 부활절 축제 기간동안 두 소년은 엄마와 할아버지, 삼촌이 계신 시골집으로 돌아간다. 산 속에 있는 자신들이 원래 살았던 마을로. 호기심 많은 하비의 질문에 삼촌은 늘 친절하게 대답해 준다. 하비는 아무도 들어가지 못 하도록 금지되어 있는 방을 발견하고 몰래 들어가려다 엄마에게 들켜 혼이 난다.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다시 한 번 시도하는 하비. 형 후안이 동생을 발견하고 귀띔해준다. 여긴 아빠의 방이야. 아빠가 저 의자에서 돌아가셨어. 의자의 얼룩이 보이지? 이게 아빠의 피야. 놀라는 하비. 그러나 그의 어린 마음에 집안의 비밀은 그 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부활절이 끝나고 이모집으로 돌아온 하비와 후안. 어느 날, 큰이모 마리아와 거리를 거닐던 하비는 낯선 남자가 이모에게 인사하는 것을 본다. 그날 밤 큰이모 마리아와 로사가 언성을 높여 다투고... 며칠 후 비어있던 뒷 집을 염탐하던 하비는 그 낯선 남자가 집주인임을 알게 되고, 큰이모와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는 장면도 목격한다. 학교에서 아이들의 소문이 무성하다. 형이 돈을 주고 여자애들의 치마 속을 들여다 봤다는 것. 그리고 형이 한 아이와 싸움을 벌여 크게 다치게 한다. 형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심지어 학교조차 가려하지 않는데, 수많은 의문부호들 속에 사로잡힌 하비. 연극 공연 날짜는 다가오고 주역인 자신을 도와주는 마법사 역엔 형 대신 형과 싸운 다른 아이가 결정되었다. 하비는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감독: 루이스 부뉴엘
아름답고 순결한 처녀 트리스타나는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어머니의 유언대로 동로페 노인에게 위탁되어진다. 후견인이 된 동로페 노인은 자선도 많이 하고, 인품도 훌륭한 사람이지만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게 흠인 독신남이다. 그는 순수한 동정심으로 크리스타나를 자기 집에 받아들였나, 그녀에게 연정을 느끼고 끝내는 그녀는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녀 역시 그에게 연인 겸 아버지 같은 애정을 갖게 된다. 동로페는 그녀를 지극히 사랑하면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녀에게 외출을 금지하며 그녀를 소유한다.트리스타나는 숨 막힐 듯한 그의 지배욕에 반발하기 시작하고, 그 몰래 바깥 나들이를 즐기게 된다. 그러던 중 열정적인 젊은 화가 오라치오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첫 눈에 호감을 느끼고 사랑에 빠진다. 동로페는 낌새를 눈치채고 그녀에게 협박과 회유를 번갈아 하나, 그녀의 마음은 더욱 멀어져 가는데...
드라마
감독: T.J. 스콧
월남전이 열리고 있는 접전지, 종군기자 잭 스콧이 분주하게 사진을 찍는다. 인형을 든 어린 소녀가 울면서 포화를 피해 다니고 있다. 그때 미군의 의무헬기가 착륙하고 한 여군이 어린 소녀를 안고 헬기에 탑승한다. 모래바람을 일으키며 헬기가 상륙할 때 검은 옷을 입은 월남군이 헬기를 향해 포를 발사하고 아이를 태운 헬기는 순식간에 불덩이로 변한다. 그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 잭은 기지로 돌아와 사진을 현상하지만 월남군이 찾아와 사진을 찾아내 불태운다. 군인들에 의해 마닐라로 보내지는 잭... 비행기에 탄 그는 입안에 숨겨둔 필름을 꺼내는데...
액션
감독: 호세 루이스 쿠에르다
삶, 사랑, 우정, 자유... 그리고 시끄러운 세상에 대한 간단치 않은 질문... 1936년, 스페인의 평화로운 작은 마을, 가르시아 그곳에는 아름다운 나무와 숲, 그리고 그보다 더 아름다운 소년이 있다. 스페인 정국은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우는 공화주의 정부와 교회를 주축으로 정부에 반기를 든 극우 보수세력이 팽팽히 맞서 곧 내전이 일어날 것이란 위기감에 싸여있다. 몸이 약해 집에서만 지내던 여덟 살 꼬마 몬초가 드디어 학교에 입학한다. 매를 때리는 무서운 선생님을 상상하며 겁에 질려있던 몬초는 첫날부터 바지에 오줌을 싸고 학교에서 도망쳐버리지만, 자상하고 따뜻한 돈 그레고리오 선생님은 몬초를 찾아와 학교에 나올 것을 설득한다. 선생님은 야외 수업을 하며 몬초와 친구들에게 참새들이 구애하는 방법과, 완벽한 나선형인 나비의 혀에 대하여 설명하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소년들에게 보여준다. 공화주의자인 몬초의 아빠는 말할 것도 없고, 독실한 신자인 엄마는 그레고리오 선생이 무신론자란 소문이 마음에 걸리긴 해도, 선생님의 인품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그러던 어느 날, 불안하던 정국은 결국 스페인 내전으로 이어지고, 평화롭던 마을사람들은 갑자기 두 갈래로 나누어진다. 궁지에 몰리게 된 공화주의자들은 자신의 신념을 버리든가 극우세력에게 숙청당하든가 어느 한 쪽을 택해야 한다. 몬초의 엄마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남편과 아이들에게 공화주의를 철저히 부정하라고 몇 번 씩 다짐시킨다. 몬초는 이제 좋아하는 그레고리오 선생님을 만날 수가 없다. 어제까지 모두가 그렇게 존경하던 선생님은 오늘 만인의 적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마을의 공화주의자들이 파시스트 군인들에게 끌려가는 날. 어른들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는 몬초는 왜 그래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드라마
감독: 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우리가 아직도 사람으로 보이나요? 부동산 소개소에서 15일간 임시직으로 고용된 매혹적이나 성깔이 있는 마흔살의 훌리아. 나이 먹도록 변변한 직장 하나 없고 남자친구는 나이트 클럽에서 맨날 스무살된 힙합 소년들에게 맞고 산다. 피곤한 일상에서 벗어나기만을 바라는 그녀... 그러던 어느 날, 소개하러 온 집 윗층, 노인이 죽은 방에서 발견한 돈다발. 자그만치 30억! 얼씨구나 보따리를 싸지만 그녀를 제외한 모든 이웃들 역시 그 돈을 노리고 있었다! 탈출을 시도, 그 와중에 이웃 남자는 엘리베이터에 몸이 잘려 죽고, 인질극을 벌이던 훌리아, 결국 이웃들에게 끌려간다. 관리인에게 죽도록 맞는 훌리아. 노인의 복권 당첨에 정답을 말해주고 한 푼도 못 받은 것도 억울한데 잠깐 디즈니랜드에 갔다온 사이, 돈가방이 생판 모르는 여자의 손에 들어가 있으니 그는 미치기 일보직전. 그러나 물론 그도 죽는다. 그녀를 붙잡아두기 위한 이웃들의 처절한 몸부림은 계속 되고, 결국 그녀의 방문을 부순 이웃들. 그녀의 외로운 빗속 탈출기는 이렇게 시작되는데... 돈가방을 든 맨발의 훌리아, 손톱은 부러지고 한 벌뿐인 핑크 스커트는 걸레가 되어버렸다. 이웃들은 그녀를 쫓다가 돈가방에 가까워질수록 그들만의 전투를 해 나간다. 점점 죽어나가는, 그래도 반성없는 이웃들... 점점 다가오는 남은 이웃들. 그 때 홀연히 나타난 그녀의 기사가 있었으니... 오, 놀라워라! 감히 말할 수 없는 그의 존재. 그는 누구일까? 그는 왜 이제와 그녀를 돕는걸까? 결국 누가 돈가방을 차지할 수 있을까?
코메디,범죄,스릴러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