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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교황의 급사로 새로운 교황을 선출한다. 새로운 교황 멜빌은 선언 연설(HABEMUS PAPAM)을 거부하고, 바티칸 교황청서 도망친다. 당황한 교황청 대변인은 경비병에게 교황 행세를 대신하게 한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나선 교황은, 진실한 소망과 소명의 참다운 가치를 발견한다. 전세계인들이 고대해 온, 진정한 휴머니티와 감동이 이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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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남자미용사인 카롤은 아내 도미니크한테 이혼을 당한다. 이혼 사유는 성적 욕구 불만. 모든 것을 잃게 된 카롤은 조국 폴란드로 돌아간다. 공산주의가 붕괴되고 자본주의화 되어가던 그곳에서 카롤은 도미니크와의 재결합을 위해 돈벌이에 혈안이 된다. 웬만큼 돈벌이에 성공한 카롤은 모든 것을 도미니크에게 양도한다는 유언장과 함께 거짓으로 죽는다. 연민과 속죄의 눈물을 감추며 장례식에 참석한 도미니크는 지친 몸으로 호텔에 돌아온 그는 침실에서 기다리던 카롤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데...

작은 극단의 무명 배우 크시슈토프는 주연을 맡은 연극 <해방(Wyzwolenie)>의 개막을 준비 중이다. 그런데 리허설이 진행되면서 극단 사람들과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고, 설상가상으로 위태롭던 결혼생활도 위기를 맞는다. 아그니에슈카 홀란드의 단독 장편 데뷔작으로 감독은 인간의 운명이 얽히고 설킨 실존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폴란드의 '도덕적 불안의 영화' 시기를 대표하는 작품. 1980년 칸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 수상.

도서관 지하실에는 난쟁이 왕국이 있다. 이들을 지배하는 사람은 대령이라고 불리우는 독재자로서 그는 철통같은 비밀경찰을 손아귀에 쥐고, 난쟁이들에게는 증산을 강요하면서, 자신은 소위 킹사이즈라고 불리는 인간세계에 나가, 난쟁이들에게는 존재하지 않는 여자를 즐기고 있다. 난쟁이가 인간처럼 커지기 위해서는 "킹사이즈"라는 특수약물을 필요로 한다. 이 약은 난쟁이 세계의 몇몇 과학자들의 손으로 조제되지만, 이들조차 각자 자신이 만들어내는 성분만을 파악하고 있을뿐 전체적인 배합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 대령은 자신이 킹사이즈로 변해야할때 이 약물을 쓰는 것이외에 난쟁이 세계의 과학적인 진보를 파악하기 위해, 혹은 인간세계의 물자를 구입하기 위해 난쟁이 중의 엘리트를 인간세계로 파견할 때 킹사이즈 약물을 사용하여 난쟁이를 인간의 크기로 확대하곤 하였다. 주인공 올로도 인간세계의 문물을 난쟁이 세계에 도입하라는 명령과 함께 킹사이즈로 확대된 인간이다. 인간세계에서 인간들의 생활을 경험해본 올로는, 특히 여자를 품에 안아본 후로는 난쟁이 세계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올로는, 함께 확대되어진 과학자 "아담"으로 하여금 독자적으로 킹사이즈의 개발에 착수하도록 요청하고 오랜 연구 끝에 아담은 약물 배합에 성공하게 된다. 하지만 그 약물을 올로에게 전하는 과정에서 난쟁이 세계의 비밀경찰에게 습격을 받고 체포되어 다시 난쟁이 세계로 끌려간다. 인간 세계에 혼자 남겨진 올로는 아담이 체포되기 전에 빼돌린 킹사이즈를 전해 받은 알리스를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던중 알리스 또한 난쟁이의 후예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알리스의 아버지도 난쟁이였으나 대령의 독재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도끼로 변화시켜 버렸다는 것이다. 올로는 알리스의 안내로 대령의 독재에 항거하는 비밀조직을 만난다. 이들은 난쟁이 세계로 쳐들어가 대령을 없애고 모든 난쟁이들에게, 난쟁이로 남든지 킹사이즈가 되던지 스스로 판단하도록 자유를 준다. 모든 것이 끝나고 알리스와 함께 영원한 킹사이즈가 된 올로가 행복에 겨워하는

줄거리 정보 없음

여성만이 지배하는 미래 사회, 50년 만의 동면에서 깨어난 두 남자 만이 살아남은 유일한 남성의 표본. 그들은 곧 이 사회에서 “정상적”인 존재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사실 – 즉 여성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두 주인공은 자신들의 그것(!)을 지키기 위하여 고군분투한다.

우연한 사건의 한 인간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 영화의 철학적 암시는 암시의 명확성만큼이나 보편적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영화를 특별하게 만드는 중심 인물에 대한 키에슬로브스키 감독의 진지한 접근방식을 보여준다. 1980년대와 90년대 폴란드의 상징적인 배우인 보그스와브 린다가 연기하는 주인공은 세 가지 다른 양상의 인생 속으로 내동댕이쳐진다. 하지만 주어진 상황과 무관하게 주인공은 항상 정직하고 선한 태도를 보인다. 키에슬로브스키 감독은 도덕의 상대주의를 피하고, 처한 상황에 따라 인간의 행동이 좌우되기보다는 그 인간이 가진 원래의 본성이 인간의 행동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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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아로 태어나 자폐 진단을 받은 그제고즈는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그의 유일한 취미는 집안에 있는 오래되고 고장난 피아노를 두드리는 것 뿐이다. 그가 15세가 되던 해 생일, 그는 자신의 고립이 사실 자폐증이 아니라 청각 장애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스카진스키 교수의 도움 덕에 인공 와우를 장착한 그제고즈는 말하기, 듣기 능력과 함께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게 되고, 피아니스트가 되어 콘서트 홀에서 베토벤의 월광 소나타를 연주할 수 있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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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제르찌 노나라쯔키
폴란드에 전쟁이 터지자 마리의 남편 즈디쉬는 전쟁에 나갔다가 실종된다. 함께 전쟁에 나갔지만 뇌물을 써 살아 돌아온 칼루치는 마리를 유혹하기 위해 그녀의 남편이 남긴 작품을 출판하겠다고 제의한다. 그러나 칼루치가 마리를 강간하려는 순간 칼루치의 아들 아담이 나타나 그녀를 구해준다. 생활이 너무 어려워진 마리는 집을 친구인 나탈리야에게 맡기고 친구 람크의 신세를 진다. 마리의 집에서 매춘사업을 하고 있던 나탈리야는 마리에게 칼루치 교수를 소개시켜 주고 칼루치는 마리를 폭행한다. 아담은 그곳이 매춘굴임을 마리에게 알리고 자기집으로 데려온다. 아담스의 어머니 카로스카 부인은 전쟁에 자원하려는 아담스를 설득하기 위해 마리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마리는 칼루치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 있다.
드라마,전쟁
감독: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사회주의 정권 하에서 강요로 카메라 촬영을 하다 감독이 된 이야기
드라마,스릴러
감독: 펠릭스 팔크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십계 1 - 하나이신 하나님을 숭배하라'. 어린 파웰은 언어학자인 아버지 크리지스토브에게 매혹되어 있다. 삶과 죽음의 의미에 관한 아들의 질문에 아버지는 현대과학이 지향하는 합리주의적 세계관에 따라 대답한다. 파웰의 고모인 이레나는 반대로 신앙인으로서의 자신의 인생관을 파웰에게 전달하려고 한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컴퓨터로 연못의 얼음두께를 계산한다. 얼음은 파웰의 몸무게 몇 배를 버틸 만큼 튼튼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 때 파웰은 감추어둔 성탄선물인 스케이트를 미리 발견했음을 털어놓고는 이튿날 해가 지도록 돌아오지 않는다. '십계 2 -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지 말라'. 정부의 아이를 임신한 바이올리니스트 도로타는 암으로 입원중인 남편 안제이의 생사에 대한 가능성을 진료부장에게 집요하게 물어본다. 도로타는 남편이 살아난다면 아이를 낙태할 생각이다. 확실한 대답을 거부하던 진료부장은 낙태직전에 남편이 살아날 수 없다고 부인에게 알린다. 하지만 남편은 살아나고 의사에게 아이를 낳게하라고 이른다. '십계 3 - 주일을 거룩하게 지내라'. 에와는 사라진 남편을 찾게 도와달라는 핑계로 성탄 전야에 옛 애인 야누즈를 그의 가족에게서 빼내어 간다. 이 날 밤을 함께 지낼 수 있다면 지난날의 희망이 되살아나리라는 희망을 품고서 여러 시간 동안 공연히 온 시내를 가로질러 끌려 다닌 야누즈는 더 이상 에와에게 매이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 버린다. 에와는 비록 자신이 계획했던 대로는 안됐지만 야누즈의 연대감과 인간성을 경험한다. '십계 4 - 부모님께 효도하라'. 아버지가 숨겨둔 죽은 어머니의 편지를 발견한 연극학과 대학생 앙카가 아버지와 육친관계가 아니라는 편지 내용을 가지고서 여행에서 돌아온 아버지 미할과 대립한다. 밤이 새도록 대화를 주고 받으며 서로는 깊은 정감을 경험하게 된다. 이튿날 아침 아버지가 딸을 두고 떠나려는데, 딸이 뒤쫓아가서 간밤의 편지는 자기가 어머니 글씨를 흉내내어 위조한 것임을 고백한다. 둘은 함께 열지 않은 진짜 편지를 태운다. '십계 5 - 살인하지 말라'. 속이 뒤틀리고 공격성에 찬 야첵이 도시를 헤매다가 마침내는 한 택시 기사를 잔인 하게 살해한다. 법정에서는 사형을 선고하고, 표트르 변호사는 사형을 반대하는 변론을 해 보지만 헛수고일 뿐이다. 사형수의 감방에서 비로소 변호사는 살 인자를 사로잡은 슬픔의 까닭을 알게 된다. 사랑하는 누이동생의 죽음에 오빠도 책임이 없지 않았던 것이다. 법 체제의 인간성에 대해 회의하는 변호사의 의 문이 압도적이다. '십계 6 - 간음하지 말라'. 우체국의 젊은 말단 직원인 토멕이 오래 전부터 몰래 엿보아 온 30대 이웃 여자 화가 막다에게 반하고, 자기를 드러내기에 성공하지만 결정적인 만남이 비극으로 끝난다. 막다의 냉소가 토멕을 자살 기도로 몰아가는데, 한편 막다 자신은 토멕에게 상처를 준 것을 후회하고 그에 대한 호감을 발견한다. 토멕은 살아나지만 그의 사랑은 깨진다. 막다는 토멕을 거쳐서 사랑에 대한 믿음을 되찾았음을 스스 로 깨닫게 된 그 순간에 토멕의 사랑을 깨뜨려 버린 것이다. '십계 7 - 도둑질하지 말라'. 다섯 살 난 앙카는 자상하게 돌봐주는 할머니 에바를 어머니인 줄로 아는데, 공식적으로는 할머니가 어머니로서 호적에 올려져 있지만, 실은 에바의 딸 마이카가 열 여섯 살 때 자신의 어머니가 교장으로 재직중인 학교에 다니다가 국어 선생 워이텍과 관계를 맺어서 낳은 아이이다. 고뇌 속에서 어느 덧 여대생이 된 마이카는 앙카를 유괴하여 캐나다로 떠날 결심을 한다. 생모와 키워준 할머니 사이의 갈등과 사회적 체면이 빚어내는 비극. '십계 8 - 거짓 증거하지 말라'. 육순이 넘은 바르샤바 대학의 저명한 윤리학 교수 조피아의 세미나 강좌에 미국에서 온 젊은 엘즈비에타 여사가 참가하여 독일 점령 때의 한 이야기를 가지고 대결한다. 당시에 숨을 곳을 찾던 여섯 살 난 유태인 소녀와, 사형 선고와 다름없게 되 는데도 보호를 기피했던 젊은 천주교인 부인이 40년 만에 다시 마주친 것이다. '십계 9 - 남의 아내를 탐하지 말라'. 외과의로서 출세하고 비슷한 나이의 항카와 혼인하여 행복하게 살아 온 로만이 성불능 진단을 받게 된다. 그는 아내가 혼인이란 성생활에만 달린 것이 아니라 고 위로를 하지만 불안과 상실감에 빠진다. 아내가 한 젊은이와 만나는 사실을 확인한 로만은 질투에 사로잡혀 현장을 덮치 려 노린다. 그러나 로만이 보게 된 것은 관계의 끝일 뿐이다. 남편의 불신에 두 려워진 항카는 일단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스키 휴가를 간다. 고약한 우연으로 남편은 또 다시 혐의를 품게 되고 자살을 기도한다. '십계 10 -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말라'. 예르지와 아르투르 형제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고가의 우표 수집품을 상속하게 되는데, 전문가들은 그것을 어떤 일이 있더라도 팔지 말라고 충고한다. 형제는 수집품을 완성시켜 값을 올려 보려고 시도한다. 이례적인 값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형의 콩팥이 우표 상인의 딸을 위해 희생 된다. 수술에 성공하고 우표 세트에서 빠진 것을 손에 넣게 되나. 형제는 그 동안 다른 우표를 모두 도둑 맞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탐욕, 그릇된 소유의 추구와 그 상실을 다룬 영화이다.
드라마
감독: 크르지조프 자누세
2차 세계대전 직후 폴란드의 에밀리아는 늙은 어머니와 함께 돌아올 수 없는 남편을 기다리던 중 미국병사 노만을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된다. 서로 말은 통하지 않지만 그들은 마음으로 대화하는 법을 터득하여 서로의 사랑을 다져나간다. 에밀리오는 남편의 죽음이 확실해지기 전에는 결혼 할 수 없다고 하고 노만은 언제까지나 기다리겠다고 한다. 그러나, 동서진영 사이에 냉전체제가 곧어지면서 노만은 귀국을 서둘러야만 했다. 노만은 에밀리아와 함께 떠나려 하지만 에밀리
드라마,전쟁
감독: 크르지조프 자누세
최근의 유럽 역사를 반영하는 듯한 영화. 폴란드의 외교관 빅토르는 아내가 죽자 고향으로 돌아온다. 고향에서 그는 이제 러시아 외무부 차관이 되어 있는 옛 친구 올레그를 만난다. 이후 빅토르는 올레그가 폴란드 국내 정치를 교란시키기 위해 파견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갖는다. 게다가 자신의 죽은 아내와 올레그가 맺었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배신감, 러시아와 폴란드 사이의 무기 협정 등의 사건이 얽히면서 우정은 색이 바랜다. 음모와 의심, 재확인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정치적인 관계와 개인적인 관계가 맞물리면서 영화가 진행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