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 결과 (TMDB 0개, KMDB 14개)

감독: 이인수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전 세계로 확대되어 가던 1941년, 일본은 대동아 건설의 야욕을 키우며 태평양 패권을 넘본다. 이에 위협을 느낀 미국은 일본의 군수물자 해상보급로를 차단하게 되고 두 나라 사이에는 전운이 감돈다. 일본은 미국을 선재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그 첫 시발점을 '진주만'으로 잡는다. 폭풍전야를 예고하듯 하와이에 파견되어 있던 일본영사관은 조용히 철수를 감행하고 인류 역사상 최대의 공습이 예견되는데... 하와이에 거점을 둔 한인독립단체 SKPL 요원인 한길수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미 해군정보부 요원으로 일한다. 일본의 기밀 정보를 미국에 제공하는 이중스파이로 활동하는 그의 목표는 미국이 일본을 굴복시켜 조국의 독립을 얻어내는 것. 함께 활동하는 SKPL 요원들에게까지 비밀로 한 채 하와이 내 일본 영사관에 침투한 그는 정보장교인 요시카와의 신임을 얻어 일본의 앞잡이가 된다. 영사관에서 일본의 진주만 해상지도 제작을 돕던 한길수에게 총영사의 현지처인 미에코가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한길수는 미에코의 관심이 부담스럽다. 대신 요시카와의 약혼녀이면서 영사관 직원인 나나미를 마음에 두게 된다. 처음엔 신임을 얻기 위한 의도적인 접근이었지만, 그녀가 조선인이란걸 알게 되면서부터 묘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조선인이 왜, 일본인 장교와 결혼하려 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했다. 그러나 그의 접근에 부담을 느낀 나나미는 한길수를 차갑게 대한다. 여러 가지 의문을 풀기 위해 한길수는 나나미의 신원을 미 해군정보부에 부탁하고, 그녀의 아버지가 유명한 독립운동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가족을 외면하고 조국을 택한 아버지에 대한 원망 때문에 일본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었다. 한길수는 그런 나나미와 함께, 그녀의 아버지를 잘 알고 있는 박목사를 찾아가 그녀가 아버지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듣게 해준다. 한편, 미에코는 한길수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그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총영사의 현지처로 살아가는 자신의 참혹한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한길수에게 모든 것을 던지기로 마음 먹는다. 어느 날 일본의 우익세력이 새로 발간했다는 '평화협정'이란 소설을 극우파 단원 와타나베에게서 받아 본 한길수는, 자신이 하고 있는 해상지도 작업과 일련의 상황들을 유추하며,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공격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길수는 일단 이러한 사실을 미 해군 정보부 하와이 지국장인 마이크 대령에게 보고한다. 하지만 마이크 대령은 더 구체적인 증거를 가져와야 한다며, 한길수의 보고를 묵살한다. 마음이 다급해진 한길수는 진주만 공습시 꼭 있어야 할 일본의 중간 급유지를 파악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나미에게 이중 스파이인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총영사실에서 해야 할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잠깐 당황한 나나미는 곧, 그를 돕기로 하고 진짜 해상지도를 가짜와 바꿔치기 하는 작전에 가담하게 되는데... 한길수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일이 다가오는데도 해군 정보부에서 자신의 경고를 무시하자, 워싱턴으로 날아가 이 사실에 대응할만한 정부의 인물을 찾는다. 미국 정부는 이러한 한길수의 행동이 미국의 대 외교정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한길수 체포령을 내린다. 업친데 덮친 격! 이제 미국에게까지 쫓기게 된 한길수는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에서도 진실을 알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당시 가장 유명한 기자로 이름을 날리던 CBS의 에릭 세르게이를 찾아가 정보를 제공한다. 자신이 해야 할 모든 일을 마친 한길수는 결국, 워싱턴의 한 골목에서 미국 정보원에게 체포되고 만다. 유치장에서 초조한 날을 지내던 한길수... 하지만 폭격 당일까지 CBS에서는 일본의 진주만 습격 경고에 관한 어떤 정보도 기사화 하지 않게 되고, 한길수는 절망한다. 결국...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아침 7시 55분... 평화롭던 진주만의 하늘은 일본의 폭격기로 해가 뜨지 않게 된다. 이미 폐허가 된 진주만을 뒤로 하고, 그제서야 전 미국의 언론은 한길수의 진주만 공습예견을 대서특필한다. 매스컴의 집중조명을 받으며 유치장 문을 나서는 그에게 쏟아지는 무수한 질문들에 대해 그는 '이 전쟁이 끝나면 알게 될 것'이란 한마디로 일축한다.
드라마,전쟁,액션,범죄
감독: 케이스 샘플즈
듀크와 엠버는 멕시칸 갱들의 괴롭힘과 가난으로 찌들린 희망 없는 현실 속에서 서로에 대한 사랑만으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들의 폭행과 약탈을 더 이상 견디지 못한 듀크는 갱들의 아지트로 간다. 그곳은 이미 악랄한 형사 폴른에 의해 피의 살육이 벌어진 후였다. 널려진 돈을 충동적으로 훔친 듀크는 엠버와 목숨을 건 도피를 시작하는데…
액션,드라마,스릴러
감독: 로저 도날드슨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화산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화산학자 래리 달톤은 미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마을 2위를 기록한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 단테스 피크로 향한다. 이 마을의 시장 레이켈 완도는 해리에게 화산폭발 가능성 얘기를 듣고 비상회의를 소집하지만 해리의 상관 드레이퍼스가 나타나 너무 성급한 결정을 내릴 수 없다며 며칠 조사 끝에 철수를 명령한다. 하지만 해리는 레이첼과 함께 수돗물에서 황산이 많이 섞였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이를 폴에게 알리나 이미 화산활동은 재개된다. 레이첼과 해리는 할머니를 찾아 산으로 올라간 아이들을 찾으려 애쓰지만 강에는 황산이 너무 많이 노를 저을 수 없다. 결국 할머니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이들은 마을로 내려와 갱도에 갇히는 신세가 되지만 나사에서 만든 엘프라는 송신기 덕에 구조의 손길을 받게 된다.
액션,드라마,어드벤처,재난
감독: 제시 바겟
포르노 영화를 찍기 위해 알폰스와 스티브 일행은 멕시코에서 여정을 하고 있던 중에 길을 잘못든 데다 기름이 떨어져 이상한 주유소에 도착한다. 인적이 드문 이 주유소에서 노인 한 명이 나오고 알폰스는 고속도로로 가는 길을 묻던 중 노인으로부터 고속도로로 가는 길에 절대로 차를 세우지 말과 ‘라 상그레데 디오스’전설의 유령도시라는 이상한 말을 남긴다. 그 말을 믿지 않지만 스티브는 마스카라도란 유명한 레슬러가 그곳에 갇혀 지낸단 걸 기억하게 되고 가던 중 차가 고장나게 되고 헤매던 중 ‘라 상그레 데 디오스’란 마을에 도착하지만 사람이 전혀 보이지 않는 곳이다. 알폰스와 그 일행은 인적이 드문 곳에서 촬영을 하다 일행이 하나 둘씩 없어져버리고 마는데…
공포
감독: 멜 담스키, 조나단 폰텔
젊은 독신 변호사 앨리가 사랑을 찾으면서 일어나는 좌우충돌 에피소드들을 담은 미국의 T.V.드라마. 그녀 주위의 친구들과 남자들이 흥미진진한 사랑만들기에 재미를 더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카메론 크로우
스포츠 에이전시의 매니저 제리는 그 분야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실력자다. 출세가도를 달리던 어느날 그는 갑작스런 해고통보를 받게 된다. 회사는 방대한 고객보다는 소수정예의 고객을 진실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정작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점에 요지를 두고 작성한 리포트가 문제가 된 것. 제리는 자신과 함께 할 동료를 찾지만 평소 그를 짝사랑하던 도로시만이 그를 따라나선다. 강한 승부욕과 일에 대한 집착 때문에 인간 사이의 정을 잊고 산 그는 티없이 맑은 도로시와 함게 인생의 시련기를 극복해 나간다.
코메디,드라마,스포츠
감독: 데이비드 셀처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드라마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은퇴한 무법자 윌리엄 머니는 살인자로 악명을 떨치던 과거에서 떠나 캔자스 촌구석에서 아들 딸과 함께 돼지나 키우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나 아내가 죽고 돼지들이 전염병으로 죽자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는데, 바로 이때 총잡이 스코필드 킷이 바운티 킬러로 같이 일하자고 제안해 온다. 사건은 빅 위스키라는 마을에서 벌어졌는데 창녀를 살해한 두 악당을 부패한 보안관이 말 몇필이라는 벌금만 받고 풀어주자 화가는 마을의 창녀들이 패물을 모아 악당들의 목에 현상금을 건 것이다. 머니의 부탁으로 역시 무법자 생활을 청산하고 조용히 살고 있는 로간도 동행하기로 해 세 사람은 빅 위스키로 향한다.
액션,드라마,서부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
은퇴한 스파이요원 출신인 마리사는 자신이 낳은 갓난아이와 함께 입양한 10대 초반의 두 아이의 엄마가 된다. 시간을 멈추려는 악당 ‘타임키퍼’를 막기 위해 마리사는 입양한 두 아이 세실과 레베카를 새로운 ‘스파이 키드’로 연마시켜 대항하게 되는데…
액션,코메디,어드벤처
감독: 베넷 밀러
1959년, 미국 캔자스주 한 농장의 일가족 4명이 두명의 남자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신문에서 기사를 읽은 트루먼 카포티(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은 작가적 영감으로 친구 작가 하퍼 리(캐서린 키너)와 함께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두 살인마를 만난다. 두 살인마 중 내성적인 페리(클리프톤 콜린스 주니어)에게 주목한 카포티는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감방에서 함께 생활하며 인간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페리는 결국 자신과 비슷한 불우한 성장기를 보낸 카포티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사건 당일 밤의 충격적인 사건의 전모를 털어놓기 시작하지만, 자신의 완벽한 기억력으로 사상 최초의 논픽션 소설을 쓰던 카포티는 페리가 결정적인 사실 한가지를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사형 집행 2주 전, 자신을 구해줄 사람은 카포티 밖에 없다고 믿고 극단적으로 그에게 매달리는 페리를 외면하던 카포티는 페리에게 극적으로 마지막 사실을 끄집어내는데 성공하고, 소설을 완성하는데만 열중하지만, 사형 집행의 증인으로 페리와 마지막으로 마주하게 되는데....
드라마,범죄,전기

감독: 피터 호튼
어느날 에릭의 집 뒤로 덱스터라는 소년이 이사온다. 그는 말도 없고 혼자서만 논다. 불치병에 걸린 덱스터는 죽음에 대해 많이 두려워한다. 잠을 자고 있을 때조차 심장이 멈춰지면 어떡하나 고민하고, 만약 아프지 않았다면 과연 생명이 이토록 소중할 수 있을는지 어른스런 생각도 한다. 에릭은 그런 덱스터와 친구가 되고, 밀림지대의 어떤 풀을 이용해 특효약을 만드는걸 보고 강가의 풀을 뜯어서 덱스터에게 먹인다. 하지만 그건 독초였고 덕분에 엄마에게 쫓겨날 판이 된다. 결국 뉴올리언스의 어떤 어사가 발명했다는 치료약을 얻기 위해 덱스터와 에릭은 직접 길을 떠난다.
드라마

감독: 죤 슐레진저
1955년 다국적군이 주둔하고 있는 베를린. 각 나라들은 공식적으로 평화를 유지하는 듯하지만 실상은 자국의 이익을 위한 첩보전이 한창이다. 레오나드는 자의와는 상관없이 첩보활동에 참가, 미국 첩보원 밥과 함께 일하게 된다. 어느날 그들은 댄스홀에서 마리아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레오나드는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모든 것을 의심하며 살아가는 밥은 마리아를 스파이로 여겨 레오나드에게 충고하지만 마리아와 레오나드는 약혼식을 올린다. 그러나 마리아의 전남편 오토가 나타나 이혼조건으로 10만 마르크와 레오나드의 정보를 요구한다. 몸싸움끝에 오토를 죽인 레오나드는 시체를 지하터널에 유기하고, 신변의 위협을 느낀 마리아는 이 사실을 밥에게 털어놓고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마리아를 짝사랑하던 밥은 레오나드를 탈출시키는 대신 그녀와의 결합을 요구한다.
드라마,첩보
감독: 로버트 알트만
1930년 대 영국의 시골 장원 손님과 하인들, 그리고 누군가가 살해당했다! 그 누구도 빠져나 갈 수 없는 바로 이곳에 범인은... 있다! 1932년 11월, 맥코들 경과 그의 부인 실비아는 사냥 파티를 위해 친척들과 친구들을 그들의 웅장한 저택인 고스포드 파크로 불러들인다. 초대받은 이들은 엄청난 재산의 소유자로서 백작부인, 1차 세계대전의 영웅, 미국의 영화 제작자 등 영국, 미국의 상류층 인사들이다. 그들과 함께 그들의 수발을 드는 하인들도 같은 곳에 머물게 된다. 트렌담 백작부인의 풋내기 하녀 메리는 백작부인을 수행하며 고스포드 파크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는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 저택 안에서 얽히고 설켜가며 생활해야 하지만, 상류층 귀족들과 하인들의 공간은 엄격하게 구분되어 있다. 귀족들이 윗층에서 화려한 응접실 파티를 벌이고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동안, 하녀와 하인들은 아래층 부엌과 복도에 모여서 자신의 고용주 서열에 따라 각자 위치를 뽐낸다. 마치 일개미와도 같이 열심히 일하는 하인계급 사이에서도 위계질서가 존재해, 식탁에서 어느 자리에 앉는가가 정해지고, 자기 이름 대신 주인의 이름으로 불리워진다. 메리는 주인들을 대신하는 각 하인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너무도 얼토당토 않은 허식이라 점과 윗층, 아래층 세계가 충격적으로 얽혀 있다는 사실을 곧 알아낸다. 화려하게 치장한 손님들이 한가로이 티타임을 갖고 저녁을 먹고 파티를 즐기는 와중, 한밤중 고스포드 파크의 주인이자 파티 주최자인 윌리엄 맥코들 경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된다. 범인을 잡기 위해 형사들이 현장에 나타나지만, 그곳에 있던 사람들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범인의 정체는 쉽사리 드러나지 않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데...
코메디,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찰스 크릭톤, 존 클리스
보석을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남자를 가리지 않는 여인 완다(제이미 리 커티스)는 그의 정부 죠지와 그의 아들 켄과 애인 오토와 함께 보석을 훔친다. 넷은 보석을 창고의 금고에 넣어두었으나 죠지는 이들 몰래 보석을 빼돌리고, 오토와 완다는 죠지가 한 짓이라고 경찰에 밀고한다. 투옥된 죠지는 보석이 든 보관함 열쇠를 바보 아들 켄에게 넘긴다. 심하게 말을 더듬는 바보 켄은 배신을 일삼는 사람들 때문에 동물들만을 믿고 사랑한다. 수족관의 상자에 열쇠를 넣어두나 이를 본 완다는 열쇠를 빼돌리고 한편 바보라는 말만 들으면 이성을 잃는 오토(케빈 클라인)는 완다를 쫓아다니며 보석을 되찾으려 한다. 결국 완다의 이국적 매력에 반해 지위와 명예를 버리고 도둑질에 합세하는 변호사 리쉬가 완다와 함께 보석을 품고 플로리다 행 비행기를 타게 된다.
코메디,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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