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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케빈 스미스
T.S.는 어느 날 여자친구 브랜디의 아버지가 진행하는 TV 쇼의 여자 출연자가 갑자기 죽게되고 그 때문에 브랜디가 대신 TV 쇼에 출연하기로 했다는 얘기를 듣고는 둘이 다투게 된다. 같은날 T.S. 의 친구인 브로디는 지하 골방에 쳐박혀 게임에만 열중하고, 백화점이나 어슬렁거린다는 이유로 역시 여자친구인 르네와 다툰다. 기분을 전환시키기 위해 둘은, 브로디의 놀이터인 백화점으로 향한다. 마침 이곳은 브랜디가 출연하기로 되어있는 브랜디의 아버지가 진행하는 TV 쇼가 촬영될 곳으로 촬영 준비가 한창이다. 브랜디의 아버지 스베닝은 T.S. 에게 딸 브랜디의 주변에 어슬렁거리지 말라고 협박을 한다. 이에 브로디와 T.S.는 브랜디를 되찾기 위해 쇼를 방해하기 위한 공작을 준비한다. 쇼의 방해를 위한 공작에는 제이와 사일런트 밥이 동원된다. 브로디는 이곳에서 백화점 직원이자 소문난 바람둥이인 섀넌과 데이트 중인 르네를 발견한다. 브로디는 섀넌 몰래 르네가 탄 엘리베이터에 올라타고 둘만이 있는 엘리베이터를 정지시킨 후 자신의 능력을 과시한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온 브로디는 분노에 가득찬 섀넌을 발견하고 섀넌은 브로디를 죽일 듯이 달려든다. 이제, T.S.와 브로디는 쇼를 지키고 브랜디로부터 T.S.를 떼놓으려는 브랜디의 아버지와 섀넌 둘을 피해다녀야 하는 형국이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처구니없는 그들의 계획은 정말 실현될 수 있을 것인가?
코메디

감독: 황동혁
내 이름은 제임스 파커(다니엘 헤니). 한국이름은 공은철이고 다섯 살 때 미국으로 입양되었습니다. 화목한 가정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절 낳아준 친부모님에 대한 그리움만은 떨쳐낼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한미군에 지원해 한국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22년만에 아버지(김영철)를 만났습니다. 22년만에 처음 만난 나의 아버지는 사형수였습니다. 하지만 그를 미워할 수 없었습니다. 그는 날 세상에 있게 해준 유일한 분이니까요. 말은 잘 통하지 않지만 함께라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어색하지만 언젠가 용기를 내어 그에게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질투라도 하듯 아픔의 시간은 빨리도 찾아왔습니다. 아버지가 사형수라는 사실보다, 언제 이별할지 모른다는 상황보다, 그가 나에게 숨겨두었던 진실은 더 아프게 다가옵니다. 하지만 당신이 누구든, 무슨 일을 저질렀건 이것만은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리고 또 영원히... 당신은 나의 아.버.지.입니다…
드라마,가족
감독: 빌 어거스트
한 권의 책, 한 장의 열차 티켓으로 시작된 마법 같은 여행오랜 시간 고전문헌학을 강의 하며 새로울 게 없는 일상을 살아온 '그레고리우스'(제레미 아이언스)는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우연히 위험에 처한 낯선 여인을 구한다. 하지만 그녀는 비에 젖은 붉은 코트와 오래된 책 한 권, 15분 후 출발하는 리스본행 열차 티켓을 남긴 채 홀연히 사라진다. '그레고리우스'는 난생 처음 느껴보는 강렬한 끌림으로 의문의 여인과 책의 저자인 '아마데우 프라두'(잭 휴스턴)를 찾아 리스본행 야간열차에 몸을 싣게 되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임순례
대한민국 올림픽 2연패의 주역인 최고의 핸드볼 선수 미숙(문소리 분). 그러나 온 몸을 바쳐 뛴 소속팀이 해체되자, 그녀는 인생의 전부였던 핸드볼을 접고 생계를 위해 대형 마트에서 일하게 된다. 이때 일본 프로팀의 잘나가는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던 혜경(김정은 분)은 위기에 처한 한국 국가대표팀의 감독대행으로 귀국한다. 팀의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오랜 동료이자 라이벌인 미숙을 비롯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노장 선수들을 하나 둘 불러모은다. 혜경은 초반부터 강도 높은 훈련으로 전력 강화에 힘쓰지만 그녀의 독선적인 스타일은 개성 강한 신진 선수들과 불화를 야기하고 급기야 노장 선수들과 신진 선수들간의 몸싸움으로까지 번진다. 이에 협회위원장은 선수들과의 불화와 여자라는 점을 문제 삼아 혜경을 감독대행에서 경질시키고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안승필(엄태웅 분)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한다. 무엇보다 자존심이 중요했던 혜경이지만, 미숙의 만류와 일본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감독이 아닌 선수로 팀에 복귀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뒤로하고 이제 감독으로의 성공적인 전향을 꿈꾸는 승필. 그는 선수들을 배려하지 않은 과학적인 프로그램과 유럽식 훈련 방식을 무리하게 도입해 한국형 핸드볼이 몸에 익은 노장 선수들과 갈등을 유발하고 오히려 대표팀의 전력마저 저하시킨다. 심지어 혜경과의 갈등으로 미숙 마저 태릉을 떠나버리고 대표팀은 남자고등학생 선수들과의 평가전에서도 졸전을 펼친다. 미숙의 무단이탈을 문제 삼아 엔트리에서 제외하겠다고 공표하는 승필. 안타까운 혜경은 불암산 등반 훈련에서 자신이 먼저 완주하면 미숙의 엔트리 자격 박탈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한다. 혜경은 미숙을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달리고 승필은 그런 그녀에게 지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고 뛰는데… 결국 혜경을 비롯한 노장 선수들의 노력으로 미숙은 다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되고, 승필과 신진 선수들도 그녀들의 핸드볼에 대한 근성과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꿈에 도전하려는 투지를 인정하게 된다. 마침내 최고의 팀웍으로 뭉친 그들은 다시 한번 세계 재패의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아테네로 향한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스포츠

감독: 볼프강 리더맨
인디언 소년 모글리는 아기때부터 늑대의 손에 키워진다. 못된 호랑이 쉬어칸이 정글에 들어왔다는 소문이 퍼지자 늑대들은 모글리의 안전을 위해 그를 인간세계로 돌려 보내기로 한다. 그래서 모글리는 충실한 보호자 바기라 표범과 함께 긴 여정을 떠나게 된다. 키아라는 굶주린 비단 뱀의 유혹으로부터 도망쳐 코끼리 군단속에 휩싸이기도 하면서 모글리는 발루라는 태평스러운 곰을 만나 친구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독수리와는 친구이지만 호랑이와는 적대 관계에 있는 질투심 많은 원숭이 왕에게 납치되는 등 신나는 모험과 우정의 여행을 계속하게 된다.
코메디,드라마,뮤지컬,어드벤처,아동

감독: 백종열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 자주 가는 가구점에서 우연히 ‘이수’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드디어 D-DAY! ‘우진’은 ‘이수’에게 고백하기로 하는데…초밥이 좋아요? 스테이크가 좋아요?사실.. 연습 엄청 많이 했어요. 오늘 꼭 그쪽이랑 밥 먹고 싶어서…매일 모습이 바뀌는 연인, 당신은 사랑할 수 있나요?7월, 처음 만나는 판타지 로맨스가 옵니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천성일
“너는 탱크! 나는 비밀문서! 전쟁의 운명이 두 쫄병에게 달렸다!”휴전 3일전,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설경구)’은 전쟁의 운명을 가를 일급 비밀문서를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까지 전달하라는 임무를 받게 되지만, 적의 습격으로 동료들과 비밀문서까지 모두 잃게 된다.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탱크병 ‘영광(여진구)’은 남으로 진군하던 도중 무스탕기의 폭격으로 사수를 잃고 혼자 남게 된다. 탱크를 끌고 홀로 북으로 돌아가려던 ‘영광’은 우연히 남복의 비밀문서를 손에 쥐게 되고 서부전선에서 단둘이 맞닥뜨리게 되는데…비문 잃어버리면 총살! VS 탱크 버리고 도망가면 총살!미션완수를 위한 두 쫄병의 위험천만한 대결이 시작된다!
액션,전쟁,드라마

감독: 이종필
금기를 깨는 자는 목숨이 위태로운 혼돈의 조선 말기.조선 최초의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류승룡) 그 앞에 소리가 하고 싶다는 소녀 ‘진채선’(배수지)이 나타난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우연히 듣게 된 신재효의 아름다운 소리를 잊지 못한 채 소리꾼의 꿈을 품어 온 채선. 그러나 신재효는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채선의 청을 단호히 거절한다. 채선은 포기하지 않고 남장까지 불사하며 동리정사에 들어가지만 신재효는 그녀를 제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흥선대원군이 개최하는 전국의 소리꾼을 위한 경연 ‘낙성연’의 소식이 들려오고신재효는 춘향가의 진정한 소리를 낼 수 있는 단 한 사람남자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소리를 지닌 채선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채선이 여자임이 발각되면 모두가 죽음을 면치 못하는 위험 속, 채선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가르치는데…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선호빈
결혼 3년 차인 우리 부부는 명절마다 싸운다. 부모님 생일에도 싸우고 할아버지 제사 때도 싸우고 크리스마스에도 싸운다. 그냥 아무 일이 없을 때도 싸운다. 아! 이것이 말로만 듣던 ‘고부간의 갈등’이란 놈이다![ 리뷰 ]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은 감독의 아내와 감독의 어머니다. 두 여자는 시종일관 싸운다. 계획하지 않은 임신 때문에 마음의 준비 없이 결혼한 감독 부부는 흔히 말하는 고부간의 갈등 때문에 일상의 나날이 전쟁터다. 시가에 종속된 며느리라는 규정 없이 보면 자유분방하고 엉뚱하고 활달한 매력을 지닌 감독의 아내는 바로 그런 성격 때문에 시어머니와 사사건건 충돌한다. 외부인의 눈에 사소한 것들로만 보이는 온갖 자잘한 상황으로 인해 이들 부부의 가정은 조용한 날이 없다. B급 며느리 는 전근대적 가부장제의 유산에 맞선 개인주의자인 젊은 여성의 반항을 시종일관 경쾌한 관찰 카메라로 따라가면서 현대적 삶의 형태에 끈질기게 달라붙어있는 낡은 인습의 그림자를 자학적인 풍자로 담는다. 이게 통렬한 것은 카메라의 화자가 주인공인 며느리의 남편이기 때문이다. 카메라를 든 감독은 주인공인 아내의 반란에 때로 동조하고 때로 짜증을 내면서 개인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는 따뜻한 성품의 주인공들이 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신분으로 갈라서 서로 적이 될 수밖에 없는지를 한탄한다. [김영진]
사회,인물

감독: 김희정
파리에 유학 와서 20년 가까이 살고 있는 40대 후반의 미라는, 프랑스인 남편과 이제 막 이혼한 상태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 19년 전 덕수궁 안에서 연극을 배우던 친구들을 만나는 미라. 19년 넘게 유지되고 있는 술집에 다시 모인 미라, 영은, 성우. 잠시 미라가 화장실에 다녀오니 술집 안은 어느새 19년 전으로 돌아가 있다. 미라만 40대이고 20대인 친구들, 프랑스로 유학을 가는 미라의 송별회를 한다고 모여있다.
드라마

감독: 찰스 크릭톤, 존 클리스
보석을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남자를 가리지 않는 여인 완다(제이미 리 커티스)는 그의 정부 죠지와 그의 아들 켄과 애인 오토와 함께 보석을 훔친다. 넷은 보석을 창고의 금고에 넣어두었으나 죠지는 이들 몰래 보석을 빼돌리고, 오토와 완다는 죠지가 한 짓이라고 경찰에 밀고한다. 투옥된 죠지는 보석이 든 보관함 열쇠를 바보 아들 켄에게 넘긴다. 심하게 말을 더듬는 바보 켄은 배신을 일삼는 사람들 때문에 동물들만을 믿고 사랑한다. 수족관의 상자에 열쇠를 넣어두나 이를 본 완다는 열쇠를 빼돌리고 한편 바보라는 말만 들으면 이성을 잃는 오토(케빈 클라인)는 완다를 쫓아다니며 보석을 되찾으려 한다. 결국 완다의 이국적 매력에 반해 지위와 명예를 버리고 도둑질에 합세하는 변호사 리쉬가 완다와 함께 보석을 품고 플로리다 행 비행기를 타게 된다.
코메디,범죄
감독: 멜 담스키, 조나단 폰텔
젊은 독신 변호사 앨리가 사랑을 찾으면서 일어나는 좌우충돌 에피소드들을 담은 미국의 T.V.드라마. 그녀 주위의 친구들과 남자들이 흥미진진한 사랑만들기에 재미를 더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데이비드 셀처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상용
“느낌 오지? 이 놈 잡아야 하는 거”가리봉동 소탕작전 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 반장은 현지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그의 뒤에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손석구)이 있음을 알게 된다.‘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은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강해상’을 본격적으로 쫓기 시작하는데...나쁜 놈들 잡는 데 국경 없다!통쾌하고 화끈한 범죄 소탕 작전이 다시 펼쳐진다!
범죄,액션
감독: 로저 도날드슨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화산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화산학자 래리 달톤은 미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마을 2위를 기록한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 단테스 피크로 향한다. 이 마을의 시장 레이켈 완도는 해리에게 화산폭발 가능성 얘기를 듣고 비상회의를 소집하지만 해리의 상관 드레이퍼스가 나타나 너무 성급한 결정을 내릴 수 없다며 며칠 조사 끝에 철수를 명령한다. 하지만 해리는 레이첼과 함께 수돗물에서 황산이 많이 섞였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이를 폴에게 알리나 이미 화산활동은 재개된다. 레이첼과 해리는 할머니를 찾아 산으로 올라간 아이들을 찾으려 애쓰지만 강에는 황산이 너무 많이 노를 저을 수 없다. 결국 할머니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이들은 마을로 내려와 갱도에 갇히는 신세가 되지만 나사에서 만든 엘프라는 송신기 덕에 구조의 손길을 받게 된다.
액션,드라마,어드벤처,재난
감독: 코트니 솔로몬
드래곤을 지배하는 자, 왕국을 지배한다. 마법과 드래곤이 존재하는 신비의 왕국 이즈멜. 이 곳은 드래곤의 지휘권을 가진 왕족과 강력한 마법의 힘을 가진 마법사 의회, 노예취급을 받아가며 살아가는 시민계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즈멜 최고의 마법사 프로피온은 현재의 왕가를 실족시키고 자신이 왕국을 지배할 욕심으로 왕족이 가지고 있는 '로얄 셉터'(드래곤을 지휘할 수 있는 신성한 지팡이)에 대적할만한 지팡이를 만든다. 하지만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프로피온은 자신의 충실한 부하인 다모다를 시켜 드래곤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닌 '레드 드래곤'을 지휘할 수 있는 전설 속에 묻혀있던 '사브릴의 지팡이'를 구할 음모를 꾸민다. 선왕의 죽음으로 새롭게 여왕 자리에 오른 사비나 공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국민의 평등을 주장하며, 개혁 정치를 펴려 한다. 그러나 이것은 마법사 의회의 강한 반발을 가져오고... 사비나 여왕은 드래곤학의 일인자인 빌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빌단은 프로피온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사브릴의 지팡이'가 있어야 한다며 지도가 보관되어 있는 마법학교에 제자, 마리나와 함께 간다.
액션,어드벤처,판타지

감독: 잭 골드
「부르낼」형사는 살인사건 현장으로 간다. 피살자는 법률을 전공한 수재형이고 소설가로도 이름있는「존 모오하아」였다. 살해된지 오래된 시체임에도 피살자의 두뇌만은 살아서 활동하고 있었다. 민완 형사로 자타가 인정해 주는 「부르넬」형사로서도 갈팡질팔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장을 수색한 끝에 「쏜펠트」라는 저명한 정신과의사를 알게 된다. 「쏜펠트」는 미모의 여성으로 그말에 의하면 「모오하아」는 두뇌조직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정교하여 초능력을 가지고 있어
드라마,스릴러
감독: 콘스탄틴 마크리스, 에드윈 쉐린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피터 버그
카일 피셔가 유일하게 바라는 것은 사랑하는 여자 로라 게러티와 결혼하는 것이다. 로라의 유일한 관심과 소망 역시 꿈꿔오던 결혼식을 완벽하게 치르는 것. 그러나 카일의 친구들은 카일이 아름답고 절제력 있는 신부와 결혼하기 전에 총각으로서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마지막 밤을 만들어주기로 한다. 부동산업자 보이드, 버클로우 형제 아담과 마이클 그리고 내성적인 정비사 무어는 카일을 라스베가스로 데려가 총각파티를 벌인다. 모두들 술과 마약에 취해 흥청대며 즐긴 이 파티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젊고 매혹적인 스트리퍼의 방문이 있기까지도... 그러나 술과 마약에 취한 이들의 광적인 몸짓에 우발적인 사고가 일어나고 그만 스트리퍼가 즉사해 버린다. 이때부터 아무도 예기치 못했던 기괴하고, 거칠고, 강렬하고, 낯설고, 코믹한 그야말로 '베리 배드 씽(very bad things)' 이 시작되는데...
코메디,스릴러

감독: 이인수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전 세계로 확대되어 가던 1941년, 일본은 대동아 건설의 야욕을 키우며 태평양 패권을 넘본다. 이에 위협을 느낀 미국은 일본의 군수물자 해상보급로를 차단하게 되고 두 나라 사이에는 전운이 감돈다. 일본은 미국을 선재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그 첫 시발점을 '진주만'으로 잡는다. 폭풍전야를 예고하듯 하와이에 파견되어 있던 일본영사관은 조용히 철수를 감행하고 인류 역사상 최대의 공습이 예견되는데... 하와이에 거점을 둔 한인독립단체 SKPL 요원인 한길수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미 해군정보부 요원으로 일한다. 일본의 기밀 정보를 미국에 제공하는 이중스파이로 활동하는 그의 목표는 미국이 일본을 굴복시켜 조국의 독립을 얻어내는 것. 함께 활동하는 SKPL 요원들에게까지 비밀로 한 채 하와이 내 일본 영사관에 침투한 그는 정보장교인 요시카와의 신임을 얻어 일본의 앞잡이가 된다. 영사관에서 일본의 진주만 해상지도 제작을 돕던 한길수에게 총영사의 현지처인 미에코가 관심을 갖는다. 하지만 한길수는 미에코의 관심이 부담스럽다. 대신 요시카와의 약혼녀이면서 영사관 직원인 나나미를 마음에 두게 된다. 처음엔 신임을 얻기 위한 의도적인 접근이었지만, 그녀가 조선인이란걸 알게 되면서부터 묘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조선인이 왜, 일본인 장교와 결혼하려 하는지에 대해서도 궁금했다. 그러나 그의 접근에 부담을 느낀 나나미는 한길수를 차갑게 대한다. 여러 가지 의문을 풀기 위해 한길수는 나나미의 신원을 미 해군정보부에 부탁하고, 그녀의 아버지가 유명한 독립운동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가족을 외면하고 조국을 택한 아버지에 대한 원망 때문에 일본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었다. 한길수는 그런 나나미와 함께, 그녀의 아버지를 잘 알고 있는 박목사를 찾아가 그녀가 아버지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을 듣게 해준다. 한편, 미에코는 한길수의 무관심에도 불구하고 그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총영사의 현지처로 살아가는 자신의 참혹한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한길수에게 모든 것을 던지기로 마음 먹는다. 어느 날 일본의 우익세력이 새로 발간했다는 '평화협정'이란 소설을 극우파 단원 와타나베에게서 받아 본 한길수는, 자신이 하고 있는 해상지도 작업과 일련의 상황들을 유추하며,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공격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길수는 일단 이러한 사실을 미 해군 정보부 하와이 지국장인 마이크 대령에게 보고한다. 하지만 마이크 대령은 더 구체적인 증거를 가져와야 한다며, 한길수의 보고를 묵살한다. 마음이 다급해진 한길수는 진주만 공습시 꼭 있어야 할 일본의 중간 급유지를 파악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나미에게 이중 스파이인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총영사실에서 해야 할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잠깐 당황한 나나미는 곧, 그를 돕기로 하고 진짜 해상지도를 가짜와 바꿔치기 하는 작전에 가담하게 되는데... 한길수는 일본의 진주만 공습일이 다가오는데도 해군 정보부에서 자신의 경고를 무시하자, 워싱턴으로 날아가 이 사실에 대응할만한 정부의 인물을 찾는다. 미국 정부는 이러한 한길수의 행동이 미국의 대 외교정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한길수 체포령을 내린다. 업친데 덮친 격! 이제 미국에게까지 쫓기게 된 한길수는 일촉즉발의 위험한 상황에서도 진실을 알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당시 가장 유명한 기자로 이름을 날리던 CBS의 에릭 세르게이를 찾아가 정보를 제공한다. 자신이 해야 할 모든 일을 마친 한길수는 결국, 워싱턴의 한 골목에서 미국 정보원에게 체포되고 만다. 유치장에서 초조한 날을 지내던 한길수... 하지만 폭격 당일까지 CBS에서는 일본의 진주만 습격 경고에 관한 어떤 정보도 기사화 하지 않게 되고, 한길수는 절망한다. 결국... 1941년 12월 7일 일요일, 아침 7시 55분... 평화롭던 진주만의 하늘은 일본의 폭격기로 해가 뜨지 않게 된다. 이미 폐허가 된 진주만을 뒤로 하고, 그제서야 전 미국의 언론은 한길수의 진주만 공습예견을 대서특필한다. 매스컴의 집중조명을 받으며 유치장 문을 나서는 그에게 쏟아지는 무수한 질문들에 대해 그는 '이 전쟁이 끝나면 알게 될 것'이란 한마디로 일축한다.
드라마,전쟁,액션,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