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개 결과 (TMDB 0개, KMDB 6개)

감독: 김일해
홍정승의 서자로 태어난 길동은 봉건사회제도에 반발하여 의적이 된다. 나아가서 그는 활빈당을 조직하여 탐관오리들의 재물을 탈취하고 응징하며 빈민들을 구제한다. 이에 조정에서는 그를 잡아들이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허사였다. 마침내 길동은 율도국을 창건하고 스스로 왕이 된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마리오, 오종환
대추리, 새만금, 줄기세포, 화상경마공원, 카지노, 비정규직, 기륭전자, 양심적 병역거부, 사학법, APEC, WTO, 여성농민, 한미 FTA, 전략적 유연성…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 한국의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미디어 활동가들이 바라본 한국사회의 현재에 대한 16개의 기록. 과거에 벌어졌던 혹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 사건들의 단면들을 모으고 재조합하여 지금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통렬하게 기록하고 있다.

감독: 유진희, 권오성
인권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이하 인권애니메이션)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제작한 옴니버스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인권(차별)을 주제로 애니메이션 감독 여섯 명이 참여하였다. 이 영화는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차별의식을 지적하고 차별을 차이와 구별하는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서는 문화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제작되었다. 낮잠감독: 유진희바로와 아빠가 한 여름날 낮잠을 자고 있다. 평화롭고 달콤한 잠속에서 바로는 아빠와 물장구를 치고 있다. 바로의 손장난을 따라하던 한 아이가 바로의 뭉툭한 손을 보고 놀라 소리친다. 바로는 유치원에 가지만 가는 곳마다 거절을 당한다. 마침내 바로를 손짓하는 유치원을 찾지만 오르기엔 너무 높은 곳이다. 동물농장감독: 권오성양들이 사는 농장에 염소 한 마리가 살고 있다. 양들은 자신들과 다르게 생긴 염소를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어느 날 염소는 양들이 흘려놓은 털을 몰래 모아 뜨개질을 시작한다. 코피가 떨어지는 노력 끝에 양털 옷은 완성되고 양옷을 입은 염소는 마침내 양으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하지만... 그 여자네 집감독: 김준, 박윤경, 이진석, 장형윤, 정연주언제나처럼 종숙은 남편과 자신의 출근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은 친정어머니가 팔을 다쳐 아이를 봐줄 수 없다고 한다. 결국 종숙은 아이를 맡아줄 사람을 찾지 못해 출근을 포기하고 밀린 집안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직장에서 돌아온 남편은 또다시 빈둥거리기만 할 뿐. 참다 못한 종숙은 청소기로 집안의 모든 것들을 빨아들이는데...육다골대녀(肉多骨大女)감독: 이애림큰 머리, 큰 뼈, 많은 살을 가진 막내의 외모는 고조에서 증조로 그리고 조부모에서 부모로 내려져 온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막내는 그리 행복하지 않다. 외모로 평가되는 사회는 막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또 다른 무기를 강요하고, 막내의 울화통은 터져버리고 만다.자전거 여행감독: 이성강비오는 거리, 어디론가 달릴 준비를 하는 자전거. 그러나 그 위엔 아무도 없다. 자전거는 동네 입구를 돌아 초록 대문을 밀고 들어선다. 자전거는 집 안을 둘러본 후 다시 어느 공장으로 향한다. 천천히 바퀴를 움직일 때마다 자전거의 기억들이 펼쳐진다. 동료들과 함께 일했던 장소, 어려움을 함께 나눈 친구들... 사람이 되어라감독: 박재동공부만을 강요하는 사회에 사는 원철이와 친구들은 고릴라의 모습이다. 어느 날 원철이는 숲에서 하늘소, 사슴벌레 등을 만나고 곤충연구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 뒤 사람의 얼굴로 학교에 나타난 원철을 보고 모두들 깜짝 놀란다. 그러나 담임선생님은 대학에 가야만 사람이 된다며 옛날로 돌아가라고 한다.
가족,드라마

감독: 민규동, 노덕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야기, 한국판 오리지널 SF 앤솔러지(anthology) 시리즈 간호중 (민규동)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간병 로봇 이야기 만신 (노덕) 운세 서비스를 추격하는 인물들의 이야기 블링크 (한가람) 인공지능 파트너를 뇌에 이식해 살인 사건 수사에 나서는 이야기 우주인 조안 (이윤정) 미세먼지로 가득해진 세상의 청춘들의 이야기 인간 증명 (김의석 아들과 결합된 안드로이드가 아들의 영혼을 죽였다고 의심하는 엄마의 이야기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안국진) 지구 종말을 막기 위한 두 남녀의 로맨스 증강 콩깍지 (오기환) 미래형 데이트앱에서 서로의 얼굴을 속이고 만난 남녀가 앱 오작동으로 만날 수 없게 되면서 벌어지는 썸남썸녀 리얼공감로맨스 하얀 까마귀 (장철수) 과거 조작 논란에 휩싸인 BJ가 트라우마 게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서지만 기상세계에 갇히게 된다.
SF
감독: 김준, 장형윤
종숙은 남편과 맞벌이를 하며 매일 분주한 아침을 치른다. 우는 아이 달래기, 남편깨우기, 아침밥 차리기 , 그리고 아이를 친청에 맡기고 나서 출근을 한다. 어느 날 팔을 다쳐서 아기를 돌봐 줄 수 없다는 친청엄마의 전화를 받게된다. 결국 아이를 맡길 곳을 찾지 못한 종숙은 회사에 결근을 하고 만다. 남편은 퇴근 후 옷을 아무데나 벗어놓고 손하나 까딱하지 않으며 TV만 보고 있다. 끝이없는 집안일에 숨이 막힌 종숙은 대청소를 하기 시작한다. 청소기로 남편을 비롯한 집안에 있는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새롭게 집을 꾸민다.
드라마,사회물(경향),가족

감독: 박병산, 장효식
양영순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성에 대해 개방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담아 제작된 애니메이션이다.손오공. 그는 삼장법사와 두 동료와 일행과 천축에 법경을 가지러 가는 중이다. 그에게는 여의봉과 근두운이라는 보물이 있었는데 여의봉은 길이가 자유자제로 늘어나고, 근두운은 하루에 10만8천리를 나는 구름으로 불경스러운 생각을 하면 탈 수 없다. 그러던 어느날 손오공의 여의봉이 두 자매의 손에 들어가 자위기구로 쓰이게 되었고, 그가 되찾아와 근두운을 탄 순간 불경스러운 생각을 하고 추락한다.('근두운'편)바람을 일으켜 지나가는 여자들의 치마속을 사진찍는 정체불명의 사나이. 이번에도 바람을 일으켜 세 여자의 사진을 찍는데 마지막 여자에게 들켜 밟히고 만다. 그때 폴라로이드 사진이 나오는데 그녀의 다리사이에는 거미줄이 쳐져있다.('노처녀'편)옥상에서 투신하려는 한 중년남자는 옆에서 떨어지려고 하는 여직원을 이단옆차기로 막아내고 타이른다. 울며 내려간 여직원은 곧 다른 남자직원들과 올라와 항의하는데... 그들은 회사 소속 번지점프부의 회원이었다. 잠시후 투신하려던 중년남자도 그들과 함께 번지점프를 즐기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BIRD'편)한 커플은 잠자리를 갖고 싶을때 서로 알 수 있도록 수신호를 정해 놓았다. 어느 날, 공원에서 데이트하던 중 그곳이 가려워 무심코 긁는 남자의 행동에 그녀는 둘만의 수신호로 오해하고 사람들 앞에서 팬티를 벗어버린다.('싸인'편)산골 어느 한적한 마을, 일명 '과부촌'이 있었는데 매년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히스테리의 날이 되면 그녀들은 난폭해지기 시작하고 서로 처참한 싸움을 벌인다. 조정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암행어사를 파견하는데 그는 특수 제조된 떡방아를 등에 매고 과부촌의 평화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다.('방아사'편)범인을 은닉한 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는 여자. 그녀에게 범인과의 잠자리로 판단되는 영상을 증거로 내밀지만, 그녀는 혼자 오이로 마사지 한 것이라며 눈물을 보인다.('강력반'편)보안관을 사랑하게 된 늑대여인. 그녀는 인간이 되기위해 말안장에 있는 돌기100개를 보름달이 뜨기전에 부러뜨려야 한다. 한편 여자경험이 없어 놀림감이 된 산초는 돈이 많으면 여자가 생긴다는 말에 은행을 털다 보안관에게 쫓기게 된다. 말에 올라타 돌기를 부러뜨리려 하던 늑대여인의 뒤에 산초가 나타나 함께 쫓기게되고 그녀가 잠시 말에서 내린사이 산초는 돌기를 잘라버린다. 그사실을 모르는 여인은 그의 남근을 돌기로 착각하고 부러뜨리려 노력한다. 결국 보름달이 뜨고 그녀는 인간이 되지 못하고 산초는 죽는다.('늑대여인'편)
코메디,에로,옴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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