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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조금환
종식,영식,찬인,철원,호연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단짝들이다. 휴일을 맞아 다섯 소년들은 그들의 놀이터인 마을 뒷산으로 개구리를 잡으러 올라간다. 그러나 늦도록 이들이 내려오지 않자 이들을 찾기위한 대대적인 수색이 시작된다. 1991년 3월 개구리를 잡겠다고 마을 뒷산으로 올라간 뒤 실종이 되어버린 다섯명의 대구 성서국민학교 소년들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을 일깨우고 사회의 무관심과 이기심을 경고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영화이다.
드라마,사회물(경향),가족

감독: 엄종선
노비인 들판은 같은 처지의 하녀 오월과 혼인을 전제로 사랑하나, 주인마님의 변태적인 질투에 오월이가 순결을 잃고, 이에 들판의 분노는 복수심을 낳는다. 어느날 들판은 노비에서의 해방과 오월과의 혼인을 약속받고 범죄를 저지른 주인댁 사위를 대신하여 삼년간 옥살이를 한다. 형기를 마치고 돌아온 들판은 주인의 아들을 낳은 오월을 보고 격분, 상전의 부인을 욕보인다. 그리고 오월을 데리고 도주, 형장의 망나니로 정착, 들판이가 휘두르는 칼춤앞에는 역적으로 체포된 지난날의 상전이 묶여 있었다. 들판은 묘한 운명의 앞에서 자신은 사람을 자르는 것이 아니라 죄를 자르는 것이라 외치며 춤춘다.
시대극/사극
감독: 최진성
함부로 하지 말아요 당신들이 말로 날 생매장시켰잖아 사소한 말실수에서 비롯된 소문 탓에 친구가 자살한 상처를 지닌 윤수. 시골 마을로 이사하던 날, 얼어붙은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소녀 해원에게 빠져든다. 머지않아 마을 사람 모두가 함부로 말하며 대하는 그녀에 대해 알게 되고... 소문 때문에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와 꼭 닮은 상처를 지닌 소녀를 그냥 두고만 볼 수가 없게 되는데... 우리가 죽인 거 아니야 잔혹한 소문이 또다시 마을을 휩쓴 어느 밤, 윤수는 칼을 든 채 방으로 들어가는 해원을 목격하고, 다음 날 그녀의 아버지가 한쪽 팔이 잘린 시신으로 발견된다. 점점 끔찍해지는 사건과 소문, 차디찬 시선 앞에서 결국 윤수는 해원을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이석훈
“기다려... 우리가 꼭 데리러 갈게...”해발 8,750 미터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데스존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은 신의 영역 그곳에 우리 동료가 묻혀있다.산 아래 하나였고, 또 다른 가족이었던 사람들생을 마감한 후배 대원의 시신을 찾기 위해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가슴 뜨거운 여정을 시작한다.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위대한 도전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감동 실화가 공개된다!
드라마

감독: 김호정, 지길웅
꿈많은 재일교포, 한국땅을 밟다! 하지메마시?~ 짝사랑하는 남학생을 찾아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재일교포 준꼬. 한국생활의 Sweet Home이 될 '게스트하우스 정(情)'! 친절한 주인아저씨, 맛있는 밥, 풀옵션 방까지 뭐하나 부족한 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손님유치에 혈안된 주인아저씨가 내어준 방은 실은 그집 아들이 쓰는 방! 사전통보도 못받고 자기방에 뻗어버린 주인집 아들 종만과 준꼬는 한국에서의 첫날밤부터 어이없는 '합방'을 하게 된다! 방을 빼려는 준꼬에게 주인아저씨는 아들방뿐만 아니라 토종한국인 종만의 일대일 한국어 과외지도까지 종합선물세트로 제공하며 준꼬를 붙잡는다. 두부 썰던 칼로 하나뿐인 아들을 협박하는 주인아저씨, 밀린 카드빚 때문에 억지로 한국어과외선생이 된 동갑내기 '종만', 외모는 꽃미남인데 배운 한국어라곤 확~ 깨는 반말뿐인 외국인 '조지', 틈만 나면 껄떡대는 '풍기'와 '문란'... 준꼬의 꿈많은 한국생활... 시작부터 심상치가 않다.배운대로 써먹어주마!! 눈깔아! 씹딱들아~ 억지로 떠맡은 한국어과외가 귀찮은 종만, 서슬퍼런 아버지의 감시에 과외를 접을 수도 없고... 정반대로 한국어과외에 드높은 열성을 보이는 준꼬는 배운대로 전부 흡수하겠다는 일념으로 학구열을 불태운다. 그리하여 시작된 종만의 대충대충 야매과외!무엇이든 가르쳐준대로 믿고 따라하는 준꼬에게 간장공장공장장은강공장장, 경찰청철창살은쌍철창살… 을 연습시키며 정작 자신은 그 시간에 술마시며 땡땡이치는 똥개훈련으로 시작, 한국에서 완전 먹어주는 인사말이라며 눈깔아 씹딱들아! 로 시작하는 온갖 비속어와 '욕'을 대책 없이 전수, 과외선생 잘못 만나 준꼬는 이미지 추락에 국제적 망신살만 뻗친다. 그러나 열공 과외모드에 돌입한 준꼬의 학구열은 그칠 줄 모르고, 무책임 과외와 비검증 실전 속에 점점 외국인 욕쟁이로 거듭나는 준꼬!꿈 많던 준꼬의 한국생활...험악하고 험난하게 꼬여만 가는데…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김시현
프로복싱 세계랭커인 강혁은 억울한 누명으로 복역을 하다가 출감하여 자신을 고발했던 홍관장을 찾는다. 강혁은 대동그룹 황동수 회장의 장례식이 국제 여가수이자 회장의 조카인 스잔을 홍관장의 손아귀에서 구해 집으로 돌아온 후 정체모를 사나이들의 추적을 받는다. 흥행업체 사장을 자처하는 박사장을 살해한 누명을 쓰고 추격을 피하던 강혁은 황회장에게 배신당한 마담큐를 만나 황동수의 생존과 사건전말을 알게 된다. 은신한 별장으로 달려가 황동수에게 자수를 종용하나 스잔과 강혁을 협박하여 가담시키려는 음모를 나타낸다. 스잔과 강혁은 끝내 그들의 음모를 분쇄하고 사랑을 확인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엄종선
시골청년인 만석은 실직과 사랑의 상처를 안고 서울로 온다. 만석은 식당에서 여관으로, 의상실로 전전하다가 고아로 자라 출세한 모델 홍수자와 가깝게 된다. 술집 수금원으로 일하다가 진실하지 못한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낀 홍수자의 원대로 고향으로 함께 가기를 약속 하나 의상실의 오마담이 날리네합섬 회장의 후처자리를 주선하자 수자는 배신한다. 날리네합섬의 본사 준공식에서 난동을 부리고 구타를 당한 만석이 무거운 발길을 고향가는 매표소로 향했을 때 마음이 변한 수자가 만석을 따라온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이명세
삼류 카바레의 개그맨 이종세(안성기)는 스스로를 천재 영화감독이라 생각하는 청년이다. 그는 정 감독(전무송)을 따라다니며 감독 데뷔 기회를 노리지만 번번이 쫓겨난다. 어느 날, 종세는 영화배우가 꿈이라는 변두리 이발소 주인 문도석(배창호)에게 자신의 영화에 주연배우로 캐스팅하겠노라 약속한다. 한편 건달들을 피해 극장으로 들어온 오선영(황신혜)은 혼자 영화를 보던 종세 옆에 앉아 느닷없이 키스를 하고, 종세를 따라 그의 집으로 간다.카바레 무대에서 리허설을 하던 종세는 무대 위로 올라온 탈영병(손창민)에게 인질로 잡힌다. 멀리서 사이렌이 울리자 탈영병은 들고 있던 총과 탄약을 그에게 건네고 자살한다. 무료한 일상을 탈피하고 싶은 선영은 종세에게 걸작을 만들기 위해 진짜 총으로 은행을 털자고 제안하고, 도석은 은행털이를 영화 각본이라 생각했지만 실제 상황임을 알고 망설인다. 그러나 종세는 명작 탄생을 위한 일이라며 도석을 설득한다. 한적한 시골 은행을 터는 것을 시작으로 이들의 범행은 점점 치밀해지지만 결국 경찰의 수배를 받게 되고, 도주 중에 만난 자동차 정비공(김세준)이 그들을 알아보자 도석은 우발적으로 그를 죽인다. 도주 끝에 부산역에 도착하지만 무장한 경찰들에게 포위당하고, 이 상황을 꿈이라 부인하는 종세는 자수하겠다는 도석에게 서부영화의 한 장면처럼 대결을 청하지만 결국 도석의 총에 맞고 쓰러진다. 이윽고 도석의 이발소 의자에 앉아 잠이 들었던 종세가 눈을 뜬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정진우
사임당의 지극한 훈도 속에서 자란 율곡은 16세에 어머니의 죽음을 보고 인생에 회의를 느껴 방황을 하다가 학문에 열중해 과거에 9번 이나 장원한다. 청빈하고 우애가 깊은 그는 동서당쟁의 중재와 타협을 위해 노력하지만 오히려 위험인물로 지목되어 조정에서 고립되기도 한다. 율곡은 48세에 병조판서가 되어 10만 양병설을 주장하지만 이를 반대하는 자들의 탄핵을 받고 밀려나기에 이른다. 이에 굴하지않고 대궐을 향하던 율곡은 절명하고 8년이 지나 임진란이 발발하자 율곡을 몰아냈던 유성룡은 울면서 참회한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임상수
나쁜 놈들이 판치는 세상!나쁜 놈에 맞서려면 더 나쁜 놈이 되어야 한다!잘난 척하지 않는 지누와 착한 척하지 않는 나미우연히 발견한 돈가방을 통 크게 나눠 갖기로 한다.하지만 이를 되찾으려는 일당들은 두 사람을 점점 조여오고,위험천만한 상황 앞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한 지누와 나미그들의 멈추지 않는 질주가 시작된다6월 25일, 끝내주는 놈들이 온다!
드라마,액션,범죄
감독: 최호
2002년 서울, 63빌딩 채팅게임 '후아유'의 기획자 '형태'는 2년 넘게 준비해온 게임의 오픈을 앞두고 테스트 참가자들의 반응을 살피며 노심초사하던 중, 게시판에서 '후아유'를 비방하는 ID'별이'의 글을 읽고 분개한다. 그런데 그녀가 같은 건물의 수족관다이버라는 것을 알고는 베타테스터 인터뷰를 빙자하여 찾아갔다가 엉뚱하고 당돌한 그녀에게 호감이 생긴다. 인어쇼를 히트시키기 위해 연습에 열중인 수족관 다이버 '인주' 한때는 국가대표 수영선수였지만 부상을 당한 이후로 63수족관 다이버로 일하는 그녀는 '후아유' 인터뷰차 찾아온 형태에게서 옛 남자친구의 눈빛을 느낀다. 형태는 '멜로'라는 아바타로 자기를 숨기고 인주(ID별이)의 게임파트너가 되어 접근하는데 온라인과 현실 양쪽에서 그녀를 알아가는 아슬아슬한 게임을 즐기면서 점점 그녀에게 빠진다. 그러나 인주는 자기를 너무나 잘 알아주는 게임속 파트너 '멜로'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현실속의 형태는 게임으로 떼돈을 벌려는 이기적인 속물 취급한다. 그러던 중 전혀 알 수 없었던 인주의 아픔을 발견하면서 사랑을 느끼게 되는 형태, '멜로'가 형태라는 사실을 모르고 게임속의 '멜로'에게 빠져있는 인주의 환상을 깨주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인주는 현실의 형태에게는 마음을 닫아버린다. 게임 속에서는 둘도 없는 커플이지만 현실에서는 싸우고 엇갈리기만 하는 두 사람. 형태는 자신의 아바타에게 질투를 느끼며 마침내 자신이 '멜로'였음을 고백하려 하지만 '멜로'를 만나고 싶어하는 그녀 앞에서 자기의 아바타보다도 무력한데...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멜로드라마,청춘영화,드라마

감독: 곽지균
첫경험-사랑보다 앞선 섹스매화꽃이 흐드러지게 날리는 하동의 봄. 고3 수험생 자효는 하동으로 전학온다. 성숙한 같은 반, 하라는 자효를 성적으로 유혹하고, 엉겁결에 자효는 하라와 첫경험을 하게 되지만 당혹감을 느낀 자효는 이후, 하라를 피하게 된다. 자효에게 강한 집착을 보이던 하라는 자효의 냉담함에 상처입은 채, 자살을 하게 되고... 하라의 자살 이후 사랑없는 섹스에만 몰입하던 자효에게도 어느날 남옥의 순수한 사랑이 찾아온다. 그러나 상처 입은 그의 영혼은 사랑을 거부하게 되는데...첫사랑-가슴시린 외사랑섬세하고 여린 영혼을 지닌 청년, 수인은 새로 부임한 국어교사 정혜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교사와 학생이라는 건널 수 없는 강은 정혜에게 수인을 받아들일 수 없게 하고, 수인은 첫사랑의 아픔을 가슴 속 깊이 새긴 채 하동을 떠나간다. 대학선배와 사랑 없는 섹스를 나누던 수인은 마지막으로 정혜를 찾아가지만, 정혜는 여전히 수인을 받아들일 수 없는데...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최인현
조총련 공작책 허달은 북괴로부터 엑스포 70을 기하여 방문하게 될 한국인을 납북시키라는 명령을 받는다. 이에 조총련에서는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대대적인 포섭공작을 전개한다. 그러나 아무도 그들의 공작에 넘어가지 않았을 뿐아니라 오히려 한국의 민완정보원인 박동근이 조총련의 본거지에 잠입하여 그들의 만행과 음모를 만천하에 폭로한다.
반공/분단,첩보

감독: 한재림
‘비상선언’: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한 항공기가 더 이상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하여, 무조건 적인 착륙을 요청하는 비상사태를 뜻하는 항공 용어베테랑 형사 팀장 인호(송강호)는 비행기 테러 예고 영상 제보를 받고 사건을 수사하던 중 용의자가 실제로 KI501 항공편에 타고 있음을 파악한다. 딸의 치료를 위해 비행 공포증임에도 불구하고 하와이로 떠나기로 한 재혁(이병헌)은 주변을 맴돌며 위협적인 말을 하는 낯선 이가 신경 쓰인다. 인천에서 하와이로 이륙한 KI501 항공편에서 원인불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비행기 안은 물론 지상까지 혼란과 두려움의 현장으로 뒤바뀐다. 이 소식을 들은 국토부 장관 숙희(전도연)는 대테러센터를 구성하고 비행기를 착륙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긴급회의를 소집하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장화영
대권예언서 격암유록 별권을 소장하고 있던 구리교주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예언서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대권주자들은 은밀히 그 예언서를 찾기 시작한다. 한편 마음대로 욕할 수 있는 스트레스 풀기용 음성사서함을 경영하던 마대경과 직원 홍세인은 전화 내용이 불순하다는 이유로 대권을 노리는 한 조직에 포착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남기남
형님의 원수를 갚기 위해 무라까미의 아들을 죽이고 고국에 돌아오려던 정무문의 후예 소청룡은 무라까미에게 총을 맞는다. 죽어가던 청룡은 곱추노인과 그의 딸 연화에게 구출되어 극적으로 건강을 회복한다. 한편 죽은줄로만 알았던 청룡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은 무라까미 사령관은 그를 잡기 위해 혈안이 된다. 청룡를 쫓던 무라까미의 부하들에게 곱추노인과 연화가 죽자, 청룡은 태권도의 고수 박시백을 찾아가 태권도를 전수받는다. 한편 셋사이는 자신의 원수인 박시백을 찾아다니던 중 그들의 은신처를 습격하고, 이에 뒤쫓아온 무라까미 일당까지 더해져 청룡과 한판 대결을 펼친다.
활극,액션
감독: 김수용
세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 제1의 운명 처녀시대. 윤옥(김지미)은 승구에게 속아 후손을 보지 못하는 서울 사는 부자 종규의 씨받이로 들어간다. 종규 부인은 윤옥에게 아들을 낳으면 돈과 땅을 주겠다고 약조하고 얼마 후 윤옥은 태기를 느낀다. 그러나 실상 종규는 성불구자. 윤옥의 임신은 서울로 떠나기 전 동네 총각들에게 당한 윤간 때문이었다. 그렇지 않아도 질투심에 불타던 종규의 후처 문숙은 이를 알고 윤옥을 해치려하지만 문숙은 사고로 죽고 윤옥은 종규와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제2의 운명 애인시대. 바 걸인 윤옥은 우연한 기회에 미국에서 유학한 철학박사 지원의 집에 살게 된다. 성불구자인 지원은 질투를 느끼면 강한 욕망을 느끼게 되어 성불구를 치료할 수 있다는 의사의 얘기를 듣고 제자 현철과 윤옥이 가까이 지내도록 유도하고 이를 몰래 지켜본다. 그러다 윤옥을 사랑하고 성적 욕망을 느낀 지원은 현철과의 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윤옥을 총으로 쏘아죽이고 자살한다. 제3의 운명 결혼시대. 사창가에서 악착같이 돈을 모은 윤옥은 신분을 속이고 건실한 청년 용배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그동안 벌은 거액의 돈을 가지고 용배와 결혼하기 위해 그의 고향으로 내려간다. 그러나 용배가 자신의 과거를 알고 길길이 날뛰는 바람에 울면서 그의 곁을 떠난다. 그러나 모든 것은 사기꾼 용배가 윤옥의 돈을 노리고 꾸민 일. 윤옥이 떠난 후 용배는 윤옥의 포주와 돈을 나누어 갖는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규환
백제 말년, 신라는 호시탐탐 통일의 기회만을 엿보고 있었으나, 이미 국운이 기운 백제 조정에서는 가무음률로 세월을 보낸다. 드디어 신라군이 노도와 같이 쳐들어 온다. 당황한 의자왕은 발을 구르고 계백장군 같은 충신은 죽음으로써 나라를 지키려 했으나 부여성이 함락된다. 그렇게 되자 삼천을 헤아리는 궁녀들은 나라를 잃고 살아서 욕을 당하느니 차라리 낙화암으로 몰려나가 꽃같은 몸들을 백마강에 던진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해준
최초의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무명 배우 ‘성근’(설경구)은 회담 리허설을 위한 김일성의 대역 오디션에 합격한다. 생애 첫 주인공의 역할에 말투부터 제스처 하나까지 필사적으로 몰입하는 성근. 결국 남북정상회담은 무산되지만, 그는 김일성 역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 그로부터 20여년 후 스스로를 여전히 김일성이라 믿는 아버지 성근 때문에 미치기 직전인 아들 ‘태식’(박해일). 빚 청산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아버지를 다시 옛집으로 모셔온 태식은 독재자 수령동지(?)와 조용할 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대한민국 한복판,김일성이 되어버린 아버지와 인생 꼬여버린 아들 그들의 기막힌 동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손태웅
유재는 아버지 정씨에 대한 특별한 기억에 잠긴다. 어릴 때 본 아버지의 구두는 항상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공상을 일으키는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