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뒤뚱뒤뚱, 몸이 불편한 사내를 업고 38살의 노총각이자 에이즈 감염자인 상우가 향하는 곳은 ‘전국에서 최고로 싼’ 창녀가 있는 서울 변두리 어디쯤의 한 오두막. 손님을 밀어 넣으며 상우는 엄마를 부른다. 지금 그가 데리고 온 손님을 맞이할, 세상에서 누구보다 상우가 가장 사랑하는 그의 엄마는 창녀다. 예순의 나이에 창녀가 되어야 했고, 엄마를 팔아가며 포주 노릇을 해야 했던 두 사람. 이해하기 어려운 그들의 관계는 엄마를 버리고 떠난 상우의 아버지가 남긴 흔적이다. 젊은 여자와 새 가정을 꾸리고 평범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는 상우의 아버지. 그러나 사실 그는 광신도 아내, 히키코모리 아들(희철), 방황하는 딸(희수)과 함께 살고 있으며 그들에게도 예전처럼 상처를 주고 있다. 몸을 파는 엄마에 대한 연민과 에이즈에 대한 강박,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뒤 섞인 어느 날… 상우는 결단을 내린다.

은 세가족의 아버지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옴니버스 퀴어 영화이다. 1부 ‘내아버지의 욕망’에서는 아들을 욕망하는 아버지를, 2부 ‘내 아버지의 진실’에서는 한 남자에게 이끌리는 아버지와 아들을, 3부 ‘내 아버지의 비밀’에서는 유치원생 아들의 가방에서 게이 잡지를 발견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감독: 김종관, 노덕
등에 칼이 꽂힌 채 눈을 뜬 남자,어마어마한 금액의 살인을 의뢰하는 여자,모두가 기다리는 자,누군가를 기다리는 자.어두운 밤 의문의 식당.한 사람이 들어서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액션,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옴니버스

감독: 윤종빈
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신공간 청담동을 주름잡는 호스트. 그들은 화려한 청담동의 유흥업소에서 여성 고객들을 접대하며 자신들의 스타일리쉬한 삶을 유지한다. 여성들에게 초이스되기 위해 체력 관리는 물론 외모와 스타일을 가꾸며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고, BMW를 타고 청담대로를 질주하는 그들의 밤은 낮보다 더욱 역동적이다. 화려한 밤의 세계에 몸 담고 있으면서도 부유했던 과거를 간직한 채 살아가는 청담동 No.1 호스트 승우(윤계상 분)와 사랑도 꿈도 내일로 미룬 채 오직 지금 이 순간만을 즐기는 호스트 바의 리더 재현(하정우 분). 그들은 오늘도 쿨하고, 폼나고,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수하며 럭셔리의 대명사 청담동을 배회한다. 그러던 중 승우는 순수한 듯, 자신과는 또 다른 면을 지닌 지원(윤진서 분)에게 끌리게 되고, 승우의 누나 한별(이승민 분)과 동거하던 재현은 새로운 공사 상대를 만나게 되면서 매일 반복되던 그들의 삶은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이두환
아프리카TV에서 공포 방송을 진행하는 BJ 야광(류덕환 분)과 박PD(조복래 분).레전드 방송을 위해 더욱 자극적이고 위험한 공포 소재를 찾아 다니던 그들에게실종된 여고생의 ‘혼숨’ 영상이 제보된다.귀신을 불러내어 숨바꼭질을 한다는 ‘혼숨’ 영상 속에서광기 어린 모습으로 변해가는 여고생.특종 냄새를 맡은 그들은 사라진 여고생을 추적하는 생방송을 시작하게 되는데...절대 따라 하지 말 것!목숨을 담보로 한 섬뜩한 놀이의 실체가 실시간으로 밝혀진다!
공포

감독: 박흥식
지루하고 반복된 일상 속에서도 성실함을 잃지 않고 일하는 지하철 기관사 만수(김강우 분)에게는 얼마 전부터 자신의 열차를 기다렸다가 간식거리와 잡지를 건네는 한 여인이 있다. 가족도 동료도 인지할 수 없을 만큼 매번 바뀌는 열차운행시간을 어떻게 알고 매일같이 정확한 시간에 기다리는지 알 수 없지만, 그녀의 등장은 어느덧 만수의 일상에 활력이 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예기치 못한 열차 투신 자살 사건으로 큰 충격과 혼란에 빠진 만수는 특별휴가를 받고 경의선 기차에 오른다. 같은 과 교수로 재직중인 대학선배와 위태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흔들리지 않고 당당히 사랑하고 싶은 대학강사 한나(손태영 분). 남부럽지 않은 능력과 조건을 갖춘 엘리트지만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그녀의 공허한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한다. 생일을 맞아 그와 함께 떠나려던 여행은 뜻밖의 사건으로 조각나버리고, 지나치도록 냉담한 그의 행동은 한나를 더욱 비참하게 만든다. 애써 무시했던 상황과 마주하고 난 한나는 먹먹한 가슴으로 경의선 기차에 몸을 싣는다. 같은 과 교수로 재직중인 대학선배와 위태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흔들리지 않고 당당히 사랑하고 싶은 대학강사 한나(손태영 분). 남부럽지 않은 능력과 조건을 갖춘 엘리트지만 어쩐지 채워지지 않는 그녀의 공허한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한다. 생일을 맞아 그와 함께 떠나려던 여행은 뜻밖의 사건으로 조각나버리고, 지나치도록 냉담한 그의 행동은 한나를 더욱 비참하게 만든다. 애써 무시했던 상황과 마주하고 난 한나는 먹먹한 가슴으로 경의선 기차에 몸을 싣는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강제규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라마,반공/분단,전쟁

감독: 이성태
진일과 가영은 가출한 10대 소년 소녀다. 그들은 가출한 아이들끼리 가족처럼 지내며 배달 아르바이트는 물론 가끔 도둑질도 하며 살아간다. 생활비가 떨어지자 그들은 가영을 내세워 중년 남자를 모텔로 끌어들인다. 가영은 성매매를 하는 것처럼 남자를 유혹하지만, 의도대로 남자의 돈을 뺏는데 실패한다. 거꾸로 남자는 가영을 인질로 삼아 진일에게 돈을 마련해오라고 한다. 남자는 가출 소녀들을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게 만드는 악덕 업주였던 것이다. 진일은 이 남자의 손에서 가영을 구해낼 수 있을까? 두 남자 가 그리는 세상은 약자가 살아남을 수 없는 정글이다. 가출 10대들끼리도 다툼이 있지만 가출 10대를 이용하는 어른이 있고 그런 어른에게 사기를 치려는 아이들도 있다. 그리고 바깥세상에서 폭군인 어른이 딸을 지극히 아끼는 아버지이기도 하다. 법과 제도가 아무 기능도 못하는 이곳에서 어른과 소년, 두 남자는 생존을 위한 처절한 싸움을 벌인다.
액션,범죄

감독: 최문일
기생의 딸인 호심은 애인 영규가 결혼얘기가 없자 못내 서운하다. 영규는 집안의 성화로 부잣집 딸인 미선과 약혼한다. 대학강사인 상우는 제자인 호심이 실연의 상처로 슬퍼할 때 그녀를 위로하며, 깊은 사이가 된다. 하지만 상우에겐 오래전부터 지병을 앓아오던 아내가 있었다. 상우는 그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 호심에게 낙태를 권하지만, 그녀는 죄없는 어린 생명을 지울 수 없어 홀로 아이를 낳고 어렵게 살아나간다. 아이가 급사한 후, 생활을 위해 산부인과에서 일하게 된 호심은 의사의 낙태행위로 인해 공범으로 검찰에 고발당하자, 생명의 소중함을 호소하며 무죄로 석방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영화
바느질 품팔이를 하는 홀어머니(문예봉) 슬하 남정길(南正吉), 남영길(南英吉) 두 형제는 학교에서 비행기 헌납금을 거두자 고심한다. 정길은 헌납금을 마련할 방법으로 동생 영길이 키우는 “시로”라는 개를 팔자고 제의하지만 동생의 거부로 정길은 결국 공사장에서 인부로 일하기로 한다. 정길이 힘에 부쳐 현장에서 쓰러져 어른들에게(애국반 등 남승민, 김승구) 업혀 집에 돌아오는 것을 목격한 영길은 그 즉시 “시로”를 개백장(이화삼)에게 팔아 형의 헌금에 보태준다. 한편 정길의 남동급생 4명과 여동급생 1명이 이 소식을 알고 정길을 동정하여 그 중 1명은 아버지(서월영)을 졸라 놋그릇을 내고, 여자친구는 언니(김신재)를 졸라 화장병을 얻어내고 제각기 고물을 모아 고물상 주인(김일해)에게 팔아 정길을 돕는다. 왕진왔던 의사(마완영)과 간호원(강정애)는 물론 학교선생(나웅)까지 이 사실을 알게되어 화제가 되자 소위 비행기 헌납금으로 마련된 비행기가 당국의 배려로 학교 상공을 날아와서 모두가 환영하는 동시에 의사가 개백장으로부터 “시로”를 도로 사다 영길에게 돌려주어 감격한다.
드라마,계몽

감독: 신한솔
음양의 불일치로 기센 아낙네들이 주도권을 잡은 마을, 떡장수 청년 강쇠는 밤일 제대로 하는 남정네 하나 없는 마을에서도 단연 부실 랭킹 1위! 온 마을 아낙네들의 놀림거리로 살아간다. 그러던 강쇠의 굴욕인생에 어느 날 일생일대의 사건이 일어났으니! 우연히 만난 음양통달 도사님에게 비책을 전해 듣고 500% 가득 찬 양기로 돌아온 변강쇠!!! 졸지에 마을 최고 완소남으로 변신한 강쇠는 천지를 뒤흔드는 막강파워로 아낙네들은 물론 온 동네 동물들마저 놀라게 만드는 상상초월 활약을 펼친다. 이제 그 앞에 펼쳐진 것은 온갖 산해진미를 싸들고 줄을 선 아낙네들의 들이대기 러쉬와 조선 방방곡곡에서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조선 최고의 거물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강쇠, 그러나 마냥 행복할 것만 같던 그의 앞날에 감당할 수 없는 큰 시련이 다가오는데…
코메디,드라마,에로,뮤지컬

감독: 김진무
용석은 10년 만에 고향인 태안을 방문한다. 모두들 용석이 음독자살을 한 아버지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서 내려온 줄 알지만 사실 그는 고향방문에는 관심이 없다. 빨리 아버지의 배를 팔아 중국으로 뜨고 싶을 뿐이다. 용석은 태안에 머무는 동안 이복동생인 여덟 살짜리 용수와 원치 않는 동거를 하게 된다. 그는 첫사랑이었던 윤희와 이젠 그녀의 연인이 된 어릴적 친구 순철을 만난다. 기억을 되짚어 보면서 동네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던 용석은 이미 변해버린 동네와 기름유출사고 이후에 무기력해져버린 고향의 흔적들과 마주하면서 서서히 그들의 관계에 균열을 만들어내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변영주
테러- 서른의 전업주부 미흔의 집에 찾아온 빨간 스웨터의 여자. 그녀가 입을 열어 미흔의 남편을 '오빠'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단 몇마디로 미흔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는, 크리스마스 오후의 끔찍한 테러였다. 도피- 고요한 나비마을의 평화로움에 도취되어 미흔 가족은 마치 아무일이 없었던 것처럼 살고 있다. 그날밤 이후 원인을 알수 없는 두통에 시달리고 있던 미흔은, 아주 고통스럽게 자신의 아픔을 내쏟는다. 그렇지만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 보인다. 인규- 근처 호숫가에서 낚시를 즐기고, 나머지 시간엔 물고기를 낚듯 여자를 만나 섹스를 즐기는 한적한 시골병원 의사. 평화로운 나비마을에서 자신의 방식대로 삶을 즐기는 것이 익숙해지려는 즈음, 그가 그녀를 만난다. 게임- 그때였다. 뜨거운 햇빛이 내비치는 휴게소에 멍하니 앉아있던 미흔에게 날카로운 경적소리처럼 그를 일깨우는 낯선 목소리의 인규. 미흔은 온몸으로 그를 거부하지만, 동시에 온몸으로 그에게 빠져들고 있다. 확인- 인규는 미흔의 질문에 말할수 없이 벅찬 대답을 주었다. 삶이 무너졌다고 생각한 인생의 끝자락에서, 섹스는 하되, 절대로 사랑해서는 안되는 위험한 게임에 빠진 미흔.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이 게임을 탐닉하고 있다. 빈자리- 미흔의 남편은 얼마전부터 연못을 만들고 싶어했다. 연못은 모든 것을 잊고 물고기를 가꾸며 단란하게 살자는 그의 꿈이다. 그러나, 그 자리에 함께 있어야할 미흔은 없고 연못만 덩그러니 남아있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이시간 여관속 숲길을 걸어나온다. 미흔을 기다리는 남편 효경과 돌아올 수 없는 길을 선택한 두 사람. 그들의 끝없는 욕망의 끝은...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이종혁
6명을 죽인 연쇄살인범 신현. 자신이 죽인 시체를 시경으로 들고와 자수한다. 토막낸 사체가 후두둑 담당 형사의 책상 위로 떨어지고, 신현은 감옥에 수감되어 사형선고를 기다린다. 그로부터 1년 후... 신현의 범행수법과 똑같은 방식으로 살해된 여고생, 임산부의 시체가 발견된다. 두 사건이 신현 사건의 모방 범죄라 추정하게 되는 시경 강력반의 담당 형사 미연과 강. 그들의 직감대로 신현의 살인패턴과 유사한 살인사건이 잇달아 발생한다. 계속되는 3번째, 4번째 살인. 미연과 강형사는 연쇄살인의 단서를 찾기 위해 감옥에 있는 신현을 찾아간다. 해맑은 미소를 띄며 살인으로 세상을 구원한다고 말하는 신현. 미연과 강형사는 혼란에 빠진다.
드라마,합작(번안물),스릴러

감독: 홍지영
인생을 뒤바꾼 기적 같은 10번의 기회“넌 30년 전의 나고, 난 30년 후의 너야”2015년 현재“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있습니까?”현재의 수현(김윤석)은 의료 봉사 활동 중 한 소녀의 생명을 구하고소녀의 할아버지로부터 신비로운 10개의 알약을 답례로 받는다.호기심에 알약을 삼킨 수현은 순간 잠에 빠져들고다시 눈을 떴을 때, 30년 전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1985년 과거“분명 모르는 사람인데... 이상하게 낯이 익었어”오래된 연인 연아(채서진)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과거의 수현(변요한)은우연히 길에 쓰러진 남자를 돕게 된다.남자는 본인이 30년 후의 수현이라 주장하고황당해하던 과거의 수현은 그가 내미는 증거들을 보고 점차 혼란에 빠진다.“과거는 되돌릴 수 없어. 지금 이 순간 역시,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고.”“당신에겐 과거지만 나한테 미래에요. 그 미랜 내가 정하는 거고!”사랑했던 연아를 꼭 한 번 보고 싶었다는 현재 수현의 말에과거 수현은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고이어 믿기 힘든 미래에 대해 알게 되는데…그 때로 돌아간다면… 지금의 내 인생도 바뀔 수 있을까요?
드라마,판타지
감독: 유하
의문의 연쇄 살인… 단서는 짐승의 이빨자국뿐… 놈의 살인에는 이유가 있다. 승진 때마다 후배에게 밀리는 강력계 만년 형사 ‘상길(송강호)’. 어느 날 그에게 고과도 낮은 분신 자살 사건과 함께 순찰대 출신의 새파란 신참 여형사 ‘은영(이나영)’까지 파트너로 떠맡겨진다. 상길은 울며 겨자 먹기로 수사를 시작하지만 조사 결과 이는 정교하게 제작된 시한벨트발화장치에 의한 계획된 살인임을 알아낸다. 상길은 승진 욕심에 상부에 보고도 않은 채 독단적인 수사에 나서고 은영은 사체에서 발견된 짐승의 이빨자국에 주목하지만 상길은 은영의 의견을 무시할 뿐이다. 그러던 중 짐승에 의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은영은 지난번과 이번 사건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사건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단독 수사를 감행하는 상길과 어쩔 수 없이 상길을 따라야 하는 은영. 마침내 두 사람은 피해자들의 몸에 공통된 이빨자국이 늑대와 개의 혼혈인 늑대개의 것임을 그리고 피해자들이 과거 서로 알던 사이였음을 밝혀 내는데…… 늑대개는 대체 왜 이들을 살해한 것일까?
액션,스릴러,범죄

감독: 변혁
세상에 거칠 것 없는 남자 기훈. 강력계 형사인 그에게는 단아하고 순종적인 아내 수현(엄지원)과 도발적이고 매혹적인 정부 가희(이은주)가 있고, 탄탄한 성공가도 또한 보장되어 있다. 그에게 한 건의 살인사건이 맡겨진다. 남편이 살해된 상황에 직면한, 창백한 미망인 경희(성현아). 속내를 알 수 없는 묘한 여자이다. 치정살인을 의심한 기훈은 경희를 용의자로 여기고 사건에 접근해간다. “결혼생활에 문제가 있었나요? 애인 있죠? 사랑합니까, 그 사람?” 기훈의 공격적 수사가 진행되지만,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한편,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기훈은 가희와의 관계를 정리하려 하지만, 자기 자신이 가희에게 얼마나 깊이 중독되어 있는지 확인하게 될 뿐이다. 도회적이고 화려한 외양 속에 고독한 내면을 가진 가희는 삶의 유일한 이유인 기훈과의 사랑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절망과 고통을 느낀다. 기훈의 아내 수현은 그 모든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만의 비밀을 품은 채 폭풍 속 고요같은 시간을 이어간다.긴장과 불안의 시간이 흐르는 가운데, 세 여자 각자의 충격적 비밀이 하나 둘 실체를 드러내고... 반전의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치정살인사건과 함께 치정로맨스도 파국을 향하는데...
멜로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홍기선
공군 전투기 추락, 올해만 3번째 “또 조종사 과실?”그들이 감추려 했던, 모두가 알아야 하는 대한민국 현재 진행 중인 실화!국방부 군수본부 항공부품구매과 과장으로 부임한 박대익 중령(김상경)에게 어느 날, 공군 전투기 파일럿 강영우 대위가 찾아와 전투기 부품 공급 업체 선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다. 이에 대익이 부품구매 서류를 확인하던 중 유독 미국의 에어스타 부품만이 공급되고 있음을 발견한다. 한편 강영우 대위가 전투기 추락 사고를 당하고, 이를 조종사 과실로 만들어 사건을 은폐하는 과정을 지켜본 대익은 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은밀한 뒷조사 끝에 차세대 전투기 도입에 관한 에어스타와 연계된 미 펜타곤과 국방부 간에 진행되고 있는 모종의 계약을 알게 된다. 딸에게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지만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군인으로 남고 싶은 대익은 [PD25시]의 기자 김정숙(김옥빈)과 손잡고 국익이라는 미명으로 군복 뒤에 숨은 도둑들의 만행을 폭로하기로 결심하는 데… 그들이 시작한 전쟁, 절대로 항복하지 않을 것이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범죄

감독: 김기덕
공장 선반공인 현일과 재벌의 외동딸 지애는 현일이 길잃은 강아지를 보살펴 준 것이 인연이 되어 알게 되는데, 이들은 강아지를 통해 서로 사랑하게 된다. 지애가 폐암환자로서 사형선고를 받은 것을 알고 있는 그녀의 부모는 그녀를 위하여 현일과 멀리하게 한다. 자신의 병명을 모르는 지애는 현일을 만나려고 애쓰고,현일은 자신이 가난하기 때문에 만나지 못하게 하는줄 오해하고 있다. 후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지애는 숨을 거두고 현일은 홀로 남아서 지애와의 추억들을 회상하며 슬피운다.
멜로/로맨스

감독: 곽지균
영훈은 첫사랑 정님누나가 자신의 담임선생과 불륜의 관계임을 알고 방황한다. 대학에 와서 이념의 차이로 친구들이 죽어가는 고통을 맛본다. 혜연이라는 미모의 부자집 딸을 만나 사랑을 느끼기도 하지만, 진전되지 못하고, 자신과 너무도 다른 부르조아적 파티에 갔다가 마침내 이별을 하고 만다. 사라진 우정과 사랑하던 혜연을 남기고 방랑길을 떠나는 영훈은 고향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정님누나를 그리워하면서 어느 시골의 객주집 방우생활을 한다. 그곳에서 윤양의 순정을 통해 인간애를 느낀다. 그리고 윤양과 비운의 지식인 칼갈이와 함께 길을 떠난다. 그러나 복수를 생각하던 칼갈이도 허무의 절망으로 고민하던 영훈도 삶의 모습들 속에 깨달은 바가 있어 기뻐하며 헤어진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박수영, 박재영
가족에게 버림받은 개, 뽀삐가 통한의 복수를 시작한다.
드라마,공포

감독: 신상옥
김승일,김현희는 11월 28일 바그다드발 서울행 대한항공 858기를 폭파하기 위해 일본인 여권으로 베오그라드에 도착, 폭탄을 전달받는다. 폭파용 라디오와 액체폭약이 든 청색쇼핑백을 선반에 얹어놓은 두 사람은 경유지인 아부다비에 내린다. 통과비자로 출굴하려다 거절당한 이들은 하는 수 없이 바레인으로 떠난다. 한편 858기는 암다만 해상에서 산산히 폭파되고, 한국정부는 승객명단에서 신이찌와 마유미라는 이름을 발견한다. 이들은 로마로 가기 위해 출국수속울을 하던중 가짜 여권이 발각돼 감시를 받자 미리 준비한 자살용 앰플을 깨문다. 신이찌는 즉사했지만 마유미는 응급처치를 받고 한국수사관에게 신병이 인도된다. 폭파사건의 재판이 이루어지고, 재판정에서의 비통한 유가족들을 보고서야 자신의 죄를 깨달은 마유미는 차라리 죽음으로 속죄할 수 있게 해달라며 절규한다.
드라마,사회물(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