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5개 결과 (TMDB 15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살인을 예고 받은 개차반 일타 강사와 시한부를 선고 받은 슈퍼을 비서가 그리는 달콤 살벌 대환장 크레이지 로맨스 드라마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초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

찬란한 역사를 뒤로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

조선 시대 청상부마와 청상과부가 만나 원녀, 광부 ‘혼례 대작전’을 펼치는 고군분투 중매 코믹멜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 헤윰의 동명 웹툰 원작

대학생들의 청춘 공감 멜로. 새학기 시작을 풋풋한 대학 청춘 멜로와 함께.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를 그린다. 과거 연쇄살인의 진실을 찾는 남자와 엄마 아빠의 결혼을 막고자 하는 여자가 서로 목표가 이어져 있음을 깨닫는 이야기.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통쾌활극

언제나 물에 젖어있는 신비롭고 잘생긴 낯선 남자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이 남자의 정체, 정말 인어왕자일까? 신비로운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tvN 개국 공신이자 원조 예능이 돌아왔다! '공감', '웃음'에 '몰입'까지! 여러 코너들로 즐기는 드라마 타이즈 2020 초밀착 생활극

외과 1년 차 술기 경연대회’를 앞두고 1년 차 막내가 도망친 가운데, 술기 대회 전에 1년 차 레지던트를 잡아 와야 하는 3년 차 의국장과 2년 차 레지던트의 고군분투 로드무비

당신의 고백을 이루어 드립니다. 정통 로맨스 웹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노답 신입이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신입사원 우식의 입사 후 벌어지는 러브스토리
감독: 조정호
남해의 작은 마을에 바위고개라고 불리는 언덕이 있다. 서울에서 휴학하고 내려온 인제(이수련)는 그곳 국민학교 여선생인 현주(조미령)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러나 인제의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자 현주는 외로운 나날을 보내는데 바위고개에서 우편배달부 상호(김동원)를 만나 위로를 받는다. 상호는 20년 전 현주 어머니와 애절한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외로이 살아가는 현주의 아버지였다. 그는 자신의 존재가 결혼을 앞둔 딸에게 흠이 될까봐 아버지라고 나서지 못한다. 현주는 인제와 결혼하고 그들이 바위고개 언덕에 있는 어머니의 산소를 찾아온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재은
겉보기엔 평범하고 내성적인 고등학생 소요(천정명 扮). 학교생활이 적성에 맞지는 않지만, 별 다른 사고 없이 하루하루를 지내다 우연히 인라인 스케이트를 시작하게 된다. 아직 서툴기만 한 소요는 공원 구석에서 날마다 혼자 스케이트를 타지만, 공원 한가운데서 왁자지껄 몰려다니며 스케이트를 타는 그룹을 만나게 되고, 유달리 화려한 묘기를 선보이는 모기(김강우 扮)의 스케이팅에 매료된다. 넋을 잃고 모기의 묘기를 바라보던 공원에서, 소요는 다정히 말을 걸어 온 한주(조이진 扮)의 소개로 인라인팀에 합류한다. 거기 모기가 있다. 집을 떠나버린 부모님들의 자리는 점점 그들로 채워져 가고 소요는 인라인의 세계에 완전히 빠져버린다. 자신이 닮고 싶어하던 모기와 모기의 연인인 한주에 대한 감정, 팀의 리더인 갑바(이천희 扮)에 대한 믿음 등 소요는 그들과의 동거에서 새로운 삶과 새로운 사랑, 달라지는 자신을 느낀다. 세계대회를 위한 비행기표, 그로 원치 않은 CF를 하려던 모기는 CF스탭들의 비하발언에 고의적 사고를 낸다. 그 사고로 감당하기 어려운 빚을 지게 된 인라인 팀은 돈을 갚기 위해 동분서주 하지만, 정작 모기는 무력해진 채 스케이팅에 대해 회의를 느낀다. 이해할 수 없는 모기의 행동에 한주와 갑바마저 동요하고 스케이트 팀을 떠나려 하자, 소요는 자신의 모든 생활을 함께 해 왔던 이들의 행동에 그 동안의 신뢰를 잃고 방황하기 시작하는데.. 한바탕의 태풍, 그 태풍을 이겨내고 이들은 예전보다 더 뜨거운 태양을 맞이 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이현승
디스플레이어 호석은 거리에서 웨딩드레스를 과감하게 잘라내는 유림을 발견한다. 유림은 일과 사랑을 완벽하게 해내겠다는 여자이다. 철저한 계약으로 동료가 된 두사람은 가치관이 다른 이유로 매번 충돌하지만 유림이 일하는 여자로서 자리매김하기를 호석은 기대한다. 그러나 유림은 사랑을 선택해 떠나고, 호석은 이태리로 유학을 떠난다. 결혼생활에 안주한 유림은 어느날 호석으로부터 일하는 유림의 모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받는다. 이 일로 유림은 이태리로 호석을 찾아 간다. 서로를 그리워하던 두사람은 뜨겁게 만난다. 그리고 유림은 호석과 남편 승찬을 뒤로 하고 새롭게 홀로 선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상진
특별한 직업도 없이 빈둥대는 건달 천달수는 예비군훈련을 대신 받고 돈을 타쓰는 인물이다. 여느때와 같이 송금된 5만원을 찾기위해 은행으로 가는 길에 카페종업원 은지에게 잡혀 외상값 독촉을 받는다. 은행에 도착한 둘은 1백억원의 돈이 입금되어 있음을 발견한다. 컴퓨터 기계고장으로 여기지만 혹시하는 마음에 3억원을 인출한다. 한편 전직 최고권력자는 가명계좌 1천억원의 처리방안으로 고민하다 한양은행의 도움으로 1백억원씩을 1년이상 휴면계좌에 나눠 넣었다가 다시 빼내는 방법을 쓰기로 한다. 그런 검은돈의 일부가 달수의 통장에 입금된 것이다. 생각지도 않았던 거금이 생기자 달수는 호텔과 백화점 등을 다니며 돈을 물쓰듯 하는데, 연동계좌이체 중 3억원 인출로 나머지 돈마저 찾을 수 없게된 최고권력자측은 달수의 뒤를 추적한다. 그들은 전설적인 킬러 장하사를 수배해 뱁새와 함게 뒤를 쫓게 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건
선택할 수 없는 것들... 선택해서는 안되는 것들...가족, 그거 뭐 별거 있나… 서로 아끼는 사람끼리 사는 거지! 하지만, 선택할 수 없는 것들, 선택해서는 안 되는 것들 각각의 가족, 그 틀 안에서 꿈꾸는 그들의 이야기. 이혼 후 서로에게 자유롭게 숨 쉴 공간은 마련하면서도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려는 남자와 여자, 사랑하는 한 남자와 가족을 꿈꾸는 여자, 사랑하는 여자와 그녀의 아이를 가족이라 여기며 함께하길 바라는 여자, 자신이 사랑하는 한 인간과 함께만 할 수 있다면 행복한 여자. “우리에게 가족은 어떤 것인가 ?” 다양한 가족체를 통해, 이 시대의 본질과 무관할 수 없는 가족이라는 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가족의 이야기를 다양한 인물들의 관계를 통해, 그들 욕망의 얽개를 따라 조망하면서 재구성 하다 보면, 이 시대의 필수품인 가족의 정의에 대해 다시금 재고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

감독: 김유진, 장현수
술에 대한 집안 내력 때문에 술 같지 않는 술, 맥주만 마시는 남자 조나단은 미국살이를 접고 한국에 돌아온다. 하지만 그룹 DC10의 앨범 녹음을 하게 된 조나단은 음반회사의 여대표의 침실 상대가 된다. 그리고 어느날 회사에 가수가 꿈인 여자가 찾아오자 대표는 질투를 한다. 새로 나타난 여자는 어느 이상 가까워지지 않자, 조나단에게 동해로 놀러가자고 제안하는데, 그만 막차를 놓치고 호텔방까지 가서 다음날 아침에야 그는 마침내 성공하지만 그녀는 처음이 아니다. 이후 여자는 조나단에게 계속 찾아온다. 그룹이 성공하기 시작하자 자축파티에서 만나 방송 리포터, 꿈처럼 나타난 광고 포스터모델, 시나리오 작가, 여자가 아닌 바의 여주인 등. 어느날 술만 마시면 매번 부딪치던 옆집 304호 여자가 갑자기 조나단의 눈에 들어온다. 옆집 여자는 조나단이 첫남자였다며 책임지라고 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가수 지망생을 지도하고 있던 녹음실. 조나단의 아내가 된 304호 여자가 아들 하나를 데리고 호령을 하듯 들어온다. 신세 한탄과 야단세례를 맞던 그는......
멜로드라마,에로,옴니버스

감독: 김기덕
북괴는 일련의 대남공작이 실패로 돌아가자 그 책임을 소위 갑산파에게 전가하여 그들을 숙청하고 민족보위상 최현으로 하여금 정찰국장 김정태와 함께 무장간첩 양성소인 124군부대를 창설하게 한다. 그 부대로 인해 북한의 선량한 인민들이 겪어야 하는 비극을 통해 124군부대의 내부조직과 권력구조를 폭로하고 권좌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공산주의자들의 비정한 암투를 그린 반공물.
반공/분단

감독: 장길수
시골의 작은 읍 출신의 임형빈은 서울대 법대에 합격, 고시공부에 여념이 없다. 어느날 마로니에 공원에서 마주친 여대생에게 매료된 그는 그녀의 정체를 수소문해 영문과 서윤주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저돌적인 구애작전으로 윤주의 마음을 얻어낸 형빈는 결정과 질투심으로 범벅된 감정으로 교제를 지속한다. 6.25때 부모를 잃고 언니마저 흑인병사와 결혼, 미국으로 떠나 혼자 남아 가정교사로 입주해 근근히 생활을 하고 있다는 윤주의 고백에 둘은 더욱 가까워지지만 형빈은 그녀가 처녀가 아니라는 사실에 쇼크를 받게 된다. 실의에 빠진 윤주는 이태원의 밤거리를 헤메고 그녀를 찾아낸 형빈은 그녀를 용서하고 동거생활로 들어간다. 그러나 낭만스런 대학생부부 생활도 윤주 언니의 죽음을 기화로 둘은 크게 다투고 설상가상으로 형빈 아버지의 상경에 따라 깨지게 된다. 그로부터 10년후 윤주는 한국계 미군병사와 결혼해 미국으로 가고 형빈은 재벌 기업에 입사,LA로 파견된다. 이윽고 산타모니카에서 극적으로 해후하는 두 사람.이들은 곧 결혼식을 올리고 생애에 가장 행복한 1년을 보낸다. 그러나 낭비와 향락으로 모든 재산을 탕진한 이들은 공금까지 횡령,해고된 후 뉴욕으로 옮겨 막노동을 하며 생활을 꾸려간다. 어려운 생활로 결혼도 위기를 맞게되던 어느 날,윤주는 미국인을 따라 가출, 유럽으로 도망치고 형빈도 그녀 뒤를 쫓는다. 지난번 밀월여행지였던 오스트리아 그라쯔에서 재회한 두 사람 앞에 권총 한자루가 놓여있다. 격분한 형빈은 윤주의 가슴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데…….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손창호
대평은 우연히 만난 선희를 끈질기게 따라다녀 결국 약혼을 한다. 그러나 결혼준비를 해온다고 일본에 가서는 소식이 끊어진다. 선희는 일본에서 유학생과 결혼해서 사는 후배 미희와 연락, 대평을 찾으러 떠난다. 미희의 남편과 대평을 찾아다니지만 매일 허탕만 치고 비자기간이 끝난다. 그러던 중 선희는 미희가 일하는 술집마담의 눈에 띤다. 그녀의 유혹으로 선희는 일본에 더 있기 위해 일본남자의 호적을 사서 입적시킨다. 그와 보석상에 갔다가 대평을 만나지만 예쁜 부인과 함께 온 대평은 선희를 모른 척한다. 충격을 받은 선희는 돈을 벌기로 작정하고 오쿠보라는 부자노인네를 만나 호강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녀는 어디까지나 첩일 수 밖에 없다.
드라마

감독: 김성수
강력반 문제아로 낙인 찍힌 다혈질 형사 장도영. 연수원 수석출신의 스타검사 오진우. 얼마 전 오진우가 잡아 넣은 유강진이 출소해 정계진출을 준비하고, 오진우는 유강진에 얽힌 살인사건과 비리에 관한 재수사에 착수한다. 한 편, 장도영은 유강진의 하수인에 의해 이복 동생을 잃게 된다. 공동의 적이 생긴 장도영과 오진우는 이제 한 팀이 되어 수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위협을 느낀 유강진은 장도영과 오진우를 음모에 빠뜨린다. 장도영과 오진우는 수사 중 용의자 가혹행위로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된다. 지금까지의 자신을 있게 한 신념에 철저히 배신감을 느낀 오진우. 자신의 목숨과도 같았던 유일한 피붙이인 어머니마저 잃게 된 장도영. 이들의 분노는 마침내 폭발하게 되는데... 유강진을 향한 두 야수의 거침없는 협공. 어쩌면 비참한 최후가 될 지도 모르는 길. 그러나 장도영과 오진우, 세상도 길들이지 못한 그들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이제 그 누구도 없다!
액션,느와르

감독: 유진선
운동권학생 재인은 제대 후 학보사 기자로 일을 일한다. 시장, 빈민촌, 거리시위 등 현장 취재를 도맡아 하던 재인은 함께 취재하던 불문과 여학생 영애를 사랑하게 된다.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영애는 이해와 사랑으로 재인의 아픔을 감싸주고, 결국 두 사람은 학생부부로 탄생한다. 밥보다 수제비를 더 많이 먹어야 하는 생활이지만 떳떳한 삶의 믿음으로 사랑의 위기에도 흔들림없이 잘 견뎌나가고 그 결과 아들 호가 태어난다. 우여곡절 끝에 재인은 졸업을 해 고등학교 교사로, 영애는 강원도 지방학교로 발령받는다. 이때부터 두 사람은 서울과 홍천을 오가는 주말부부 생활을 시작한다. 헤어져 있지만 만날 때마다 깊어가는 사랑으로 행복해 하던 어느날 전국에 집중호우경보가 내린다. 영애와 호를 태운 버스가 빗속에서 과속으로 질주하다 섬강다리를 받고 추락한다. 하루 아침에 아내와 아들을 잃은 재인은 장례를 치루고 세상의 모든 것을 뒤로 한채 처자식이 있는 섬강으로 발길을 옮긴다.
멜로드라마

감독: 최인현
1754년(영조 30년) 장군 이부만공의 댁에서 둘째 아들로 태어난 이벽은 천학(천주학) 서적을 탐독하여 교리를 깨닫기에 이른다. 1779년 섣달, 대학자 권철신이 개최한 강학회에서 천주교 교리를 강론한 이벽은 모두를 감동시켜 천주교리의 연구가 활발해 진다. 함께 공부하던 이승훈이 북경에 가서 영세를 받고 성서와 성물을 가지고 귀국하자 이벽은 성서와 성불을 받아 두문불출하며 교리를 연구하여 이승훈에게 영세를 받고 교리 전파에 주력한다. 점점 천주교 신자가 늘고 교리 강론을 하는 이벽이 존경을 받게 되나 당시의 유교제일주의로 인해 박해를 받기 시작한다. 신자들의 집은 수색 당하고 귀향을 가는 박해속에서 순교한다. 이벽은 사회와 문중으로부터 참혹한 박해를 받는다. 그러나 끝까지 배교하지않고 1785년 6월 순교한다.
드라마,종교,전기
감독: 남기남
영구가 사는 마을에 하늘나라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여우와 너구리가 나타난다. 여우와 너구리는 둘중에서 하나는 죽어야만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기에 밤새도록 싸우다가 결국 여우꾀에 너구리가 당한다. 심한 상처를 입은 너구리는 예쁜 색시로 변하여 영구의 집앞에 쓰러지고 영구의 부모님은 색시로 변한 너구리를 영구의 색시로 삼는다. 한편 여우는 홍콩할머니 귀신이 되어 아이들의 피를 먹고, 시체의 간을 꺼내 먹는등 나쁜 짓을 일삼는다. 이에 영구와 너구리는 힘을 합쳐 여우와 대적해 나가는데 여우는 결국 자신의 약점인 꼬리에 벼락을 맞고 죽는다. 그리고 너구리는 하늘에서 밧줄이 내려와 영구에게 하직인사를 한 뒤 하늘나라로 올라간다.
코메디,아동,판타지

감독: 김정권
1979년의 女子 소은은 현재 1979학번의 맑고 티없는 영문과 학생. 그녀에게 우연히 굴러들어온 고물 무선기 하나. 어느날 밤, 낡은 무선기를 통해 교신음이 들려온다. 소은과 같은 대학 광고창작학과에 다니는 인이라는 남학생. 소은은 그 낯선 남자와 만날 것을 약속한다. 2000년의 男子 광고창작학과 2학년생인 지인. 여자친구 현지에게 신경쓸 겨를도 없이 교신에만 열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낯선 여자로부터 교신을 받는다. 그녀는 같은학교 영문과에 다니는 소은. 그는 그녀와 만날것을 약속한다. 다른 시간 소은은 아직 공사중인 시계탑 앞에 서서 인을 기다리지만 인은 나타나지 않는다. 인은 학교 시계탑 앞에서 장대비를 맞으며 소은을 기다리고 있다. 그날의 어긋난 약속으로 화가 난 둘. 그러나 그들은 21년의 시간을 뛰어넘는 먼 공간에서 교신을 주고 받았던 것. 같은 느낌 그로부터 마술처럼 무선통신을 통한 신비한 만남이 이어진다. 그리고 서서히 움트는 그리움. 과연 그들은 1979년과 2000년의 시간의 간극을 넘어 실제로 만날 수 있을까...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청춘영화,판타지
감독: 이봉래
경리계장인 박중달(김승호)는 청렴결백하여 10년간의 무사고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대학과 고교에 다니는 두 딸(엄앵란, 방성자)과 국민학교에 다니는 아들(안성기), 이 삼남매를 키우며 가난한 월급장이 생활을 해오고 있다. 어느 날 그가 술자리에서 만난 불우한 후배(박암)에게 월급봉투를 몽땅 주어버림으로써 사건이 일어난다. 그는 사장이 미국에 가있는 사이 부정을 꾀하는 상사(김희갑ㆍ주선태)들의 꼬임을 거부하고 우직하게 살아간다. 상사들은 부정을 하고 싶어도 경리계장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중 궁여지책으로 그를 모함해 퇴직시킨다. 하루아침에 실직당한 그의 가정은 고생이 말이 아니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그의 퇴직이 부당한 것이었음을 알게 된 사장이 찾아와 지난 일을 사과하고 그를 과장으로 승진시키고 가족은 다시 행복을 되찾는다.
코메디,가족

감독: 변장호
고아원에서 쫓겨난 민우를 고아남매 안길과 은자가 도와주어 친남매처럼 지낸다. 은자가 악성빈혈로 쓰러지자 민우가 윤태윤 박사의 가방을 훔치려는 것을 인연으로 윤박사의 도움을 받아 은자는 완쾌되고 민우는 의사가 된다. 민우는 윤박사의 딸 혜숙과 결혼하라고 종용받지만 결국 은자와 결혼하여 외딴섬으로 떠난다. 마침내 혜숙은 자살을 기도하게 되고 민우에 대한 분노로 섬으로 간 윤박사는 은자가 뇌종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것을 용서한다. 결국 민우는 은자의 죽음을 맞게 되고 윤박사는 후일을 기약하며 실의에 빠진 민우를 남기고 섬을 떠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기현
콜걸 나영은 친구 경아의 소개로 부자집 외아들 동민을 만난다. 그 이유는 그의 아버지 강회장이 동민에게 사랑과 용기를 가르치기 위해서이지만 나영과 동민은 하루가 다르게 사랑에 빠진다. 다급해진 강회장은 아들을 돌려달라고 애원하고 나영은 방황한다. 그녀를 찾아 헤매는 동안 동민은 폐인이 되어간다. 동민을 구하기 위해 경아가 나영을 찾아나선다. 결국 나영은 이름모를 사내와 집으로 들어가는데 동민이 그와 맞붙는다. 그리고 동민은 끝내 아버지의 결혼승낙을 얻는다. 그러나 현실이 사랑만 먹고 살기를 용납치 않는다고 여긴 나영은 유학길에 오른다. 강회장이 눈시울을 적시며 배웅하고, 동민 또한 어쩔 수 없이 성숙한 사내로 남는다.
멜로드라마

감독: 정기훈
고등학교 시절 '부산의 톨스토이'로 이름을 날렸던 박애자. 소설가의 꿈을 품고 서울로 상경했지만 고리짝적 지방신문 당선 경력과 바람둥이 남자친구, 산더미 같은 빚만 남은 스물 아홉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깝깝한 상황에서도 깡다구 하나는 죽지 않은 그녀의 유일무이한 적수는 바로 엄마 영희.눈만 뜨면 '소설 써서 빤스 한 장이라도 사봤나!'고 구박하는 엄마에게 회심의 일격을 준비하고 있던 애자는 오빠의 결혼식에서 상상초월의 이벤트를 벌이고, 결혼식은 아수라장이 된다. 통쾌한 복수를 마치고 콧노래를 부르며 귀가하던 그녀에게 영희가 쓰러졌다는 연락이 오고, 병원으로 달려간 그녀에겐 더욱 놀랄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아빠와 아들은 알 수 없는, 엄마와 딸의 끈끈한 유대를 보여주는 감동의 드라마. 실제 모녀를 방불케 할 정도로 실감나는 최강희와 김영애의 연기가, 보는 이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강철수
유약하고 우유부단하게 보이는 달호는 현실과 유리된 극심한 고독에 젖어 산다. 여자에 대한 집착은 소외감에서부터 탈출하려는 그의 몸부림이고 고지식하고 단순, 솔직한 그의 애정행각은 항상 실패로 끝나 주위로부터 철부지 바람둥이로 비토대상이 된다. 선희와의 서투른 사랑. 은경에게는 장래성이 없는 청년이라고 버림을 받고, 미나와 경자에게도 세속적이지 못한 탐미주의와 정의의 끈질긴 추구는 배척당하고 만다. 하지만 달호는 순수의 능선을 향해 끝없이 도전하고 마침내 사랑하는 여인 은경이 돌아온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홍파
첫결혼에 실패한 충격으로 10년 동안 남자를 멀리한 민지숙은 재미교포 서병철과 재혼하여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가지만 하루만에 신랑을 잃어버리고 심한 조울증과 배신감에 빠진다. 호텔 신축공사 현장으로 출장을 나온 지석우는 이틀후에는 서울에서 사장딸인 유미와 결혼하게 되는데,결혼전까지 다른 여인에게 많은 애정과 물질적인 도움을 받았으나 배신한 처지였기에, 남성피해증 환자인 지숙에게 그는 여자를 버린 남성의 실체로 부각되고, 두사람의 감정은 기묘하게 얽힌다.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