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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ENA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이면서 동시에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영우는 강점과 약점을 한 몸에 지니고 있다. 영우의 강점은 우리들 대부분이 범접할 수 없을 만큼 탁월하지만, 영우의 약점은 우리들 대부분이 깜짝 놀랄 만큼 취약하다. 서울대 로스쿨을 수석 졸업하고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우영우가 대형로펌 법무법인 한바다의 변호사가 된다. 신입 변호사이자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여성으로서 그녀는 법정 안팎에서 다양한 난관을 헤쳐 간다.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과 어느날 아이가 돼버린 검사 아들 강호가 다시 모자 관계를 회복하는 내용을 담은 감동 힐링 코미디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연변에서 택시를 모는 구남은 빚더미에 쌓여 구질구질한 일상을 살아간다. 한국으로 돈 벌러 간 아내는 6개월째 소식이 없고, 돈을 불리기 위해 마작판에 드나들지만 항상 잃을 뿐이다. 어느 날 살인청부업자 면가에게서 한국 가서 사람 한 명 죽이고 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절박한 현실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구남은 빚을 갚기 위해, 그리고 아내를 만나기 위해 황해를 건넌다. 매서운 바다를 건너 서울로 온 구남은 틈틈이 살인의 기회를 노리면서 동시에 아내의 행방을 수소문하지만, 자신의 눈 앞에서 목표물이 살해 당하는 것을 목격한 구남은 누명을 쓴 채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망 친다.

조선시대 연산조. 남사당패의 광대 장생은 힘있는 양반들에게 농락당하던 생활을 거부하고, 자신의 하나뿐인 친구이자 최고의 동료인 공길과 보다 큰 놀이판을 찾아 한양으로 올라온다. 타고난 재주와 카리스마로 놀이패 무리를 이끌게 된 장생은 공길과 함께 연산과 그의 애첩인 녹수를 풍자하는 놀이판을 벌여 한양의 명물이 된다. 공연은 대 성공을 이루지만, 그들은 왕을 희롱한 죄로 의금부로 끌려간다. 의금부에서 문초에 시달리던 장생은 특유의 당당함을 발휘해 왕을 웃겨 보이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막상 왕 앞에서 공연을 시작하자 모든 광대들이 얼어붙는다. 장생 역시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왕을 웃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왕은 꿈쩍도 하지 않는데...

감독: 임권택
일제 식민지시대인 1930년대 말엽에 김두환은 종로거리를 넘보던 하야시와 전면전을 벌여 승리한다. 하야시파의 오른팔인 김동회와 김두환은 송채환이란 여인을 사이에 두고 운명적 대립을 한다. 채환은 동회와 사랑에 빠지고, 괴로워하던 두환은 일본장교와 시비가 붙어 헌병대 취조실로 끌려간다. 채환은 두환을 구하려 헌병대장에게 몸을 바치고 자취를 감춘다. 두환이 아편밀수를 하는 왜놈들 회사를 습격하자 하야시파에 비상이 걸리고, 두환을 짝사랑한 일본기녀 세쯔꼬는 두환에게 하야시파의 습격계획을 알려준다. 조선상권을 지키려는 두환과 하야시파는 종로에서 일대격전을 벌인다. 헌병을 가격하고 도망하는 두환을 구하기 위해 종로상인들은 힘을 합해 헌병을 막는다.
액션,전기

감독: 유중환
보라와 민준은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만나게 된다. 민준은 자신의 실수로 찢겨버린 보라의 가방을 새로 사주려고 하지만 그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얼마 후 봉급을 몽땅 털어 기어코 똑같은 가방을 사서 보라를 찾아간 민준이 성의에 감동한 보라는 그에게 호감을 느낀다.혜리는 “즐기면서 살아도 인생은 짧다”를 금언처럼 여기는 부잣집 딸. 대학을 졸업하고 특별한 직업을 갖지 않은 채 남자 헌팅과 쇼핑으로 시간을 보내고 이따금 보라의 오피스텔로 남자를 데려와 방을 빌리기도 한다.보라의 직장동료인 미미는 김 과장의 직장내 성희롱에 시달리다 보라, 유화와 함께 김 과장에게 깔끔하게 복수를 한다. 미미는 계산기처럼 정확한 이기심을 가지고 있는 철저한 신세대. 어떤 남자든지 5분이면 그 남자를 경제적으로 계산해버린다.어느 날 바람처럼 보라를 다시 찾아온 빵빵한 남자. 지혁은 보라에게 다시 옛 사랑을 회복하자고 설득하지만 보라의 마음은 민준과 지혁 사이에서 시소를 탄다. 이때 지혁에게 접근하는 미미. 그러나 미미보다 한수 위인 지혁은 완벽하게 미미를 데리고 놀다가 외면해 버리고 미미는 지혁에게 보복을 한다.보라의 직장동료인 유화는 항상 검은 옷만 입는 독특한 여자. 그녀는 비만 오면 우울해지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그녀를 찾아오는 이창민 때문이다. 이창민 때문에 아파트며 승용차가 생기기는 했지만 사랑이 없는 섹스이 대상으로만 전락해가는 자신의 모습에 회의를 느낀다.마침 보라가 근무하는 혜성기획이 민준의 회사 광고를 맡게 되어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다시 만나고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미래를 약속한다.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임권택
성종의 뒤를 이어 등극한 조선조 10대 연산은 즉위 3개월 만에 접한 생모 폐비에 대한 역사 기록으로 본능적 모성욕구에 갈등한다. 연산은 즉위 4년에 무오사화를 계기로 군주로서의 자신과, 의와 효 사이에서 방황하는 개인으로서의 위상이 무시로 혼합됨을 괴로워한다. 모성에 대한 욕구는 연산의 내외면의 지배의식이 되어 장녹수를 비롯한 총녀들의 편애로 나타난다. 그리하여 정사는 뒷전에 밀리게 되고, 결국 즉위 10년 만에 갑자사화라는 일대의 참화를 겪게 된다. 황폐의 극대점에 이르자 뜻있는 대신들에 의해 진성이 왕으로 옹립되고, 연산은 2개월 후 교동에서 파란 많은 인생을 마감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이규웅
임진왜란으로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가 되었을 때 세계에서 처음으로 철갑선인 거북선을 만들어 왜적을 무찌른 이순신 장군은 옳지 못한 자들의 모함으로 형벌을 받고서도 나라에 대한 걱정을 하여 의연히 백의종군을 하였으며 부하에게는 엄격하면서도 자유로워 백성들 이 믿고 따르던 장군이었다. 이러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난중일기를 바탕으로 그려냈다.
시대극/사극
감독: 임원식
연희전문에 다니는 최영진은 농촌운동에 뜻을 둔 동지들과 더불어 광복의 힘을 기르던 중 동지 가운데 친일거두의 딸 송지숙과 사랑을 나누게 된다. 그러나 지숙의 오빠 학수는 동생을 일본인 스기에게 줄 것을 약속한다. 독립만세운동이 터지고 영진과 지숙은 상해로 떠나려 하나 스기에게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받고 결국 영진은 정신이상이 된다. 영희와의 청혼이 거절당하자 영희를 강간하려던 친일 앞잡이 오기호가 영진의 낫에 찔려 죽고 제정신이 돌아온 영진은 포승에 채워져 아리랑 고개 너머로 잡혀간다.
문예

감독: 홍원찬
가족을 살해하고 그가 돌아온 이 곳… 그들에게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어느 날 한 가족의 가장이자 착실한 회사원인 김병국 과장이 일가족을 살해하고 사라졌다. 이에 형사 종훈은 그의 회사 동료들을 상대로 수사를 시작하지만 모두들 말을 아끼고, 특히 김과장과 사이가 좋았다는 이미례 인턴은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 눈치다. 게다가 종훈은 김과장이 사건 직후 회사에 들어온 CCTV 화면을 확보하지만, 그가 회사를 떠난 화면은 어디에도 없어 사건은 미궁으로 빠진다. 한편, 김과장이 아직 잡히지 않았다는 사실에 동료들은 불안에 떠는 가운데, 이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는데…
스릴러,미스터리

감독: 한준희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져 이름이 ‘일영’(김고은)인 아이. 아이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김혜수)라 불리는 여자를 만난다.엄마는 일영을 비롯해 자신의 필요에 의해 아이들을 거둬들이고 식구를 만들어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가 일영에게는 유일하게 돌아갈 집이었다. 그리고 일영은 엄마에게 없어서는 안될 아이로 자란다.그러던 어느 날 일영은 엄마의 돈을 빌려간 악성채무자의 아들 석현을 만난다. 그는 일영에게 엄마와는 전혀 다른 따뜻하고 친절한 세상을 보여준다. 일영은 처음으로 차이나타운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이 궁금해진다. 그런 일영의 변화를 감지한 엄마는 그녀에게 위험천만한 마지막 일을 준다. “증명해 봐. 네가 아직 쓸모 있다는 증명.”
액션
감독: 민규동
그녀는 최고였다! 입을 열기 전까지는…!예쁘고 사랑스러운 외모, 완벽한 요리 실력, 때론 섹시하기까지. 남들이 보기엔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여자 ‘정인’(임수정). 하지만 입만 열면 쏟아내는 불평과 독설로 인해 남편 ‘두현’(이선균)에겐 결혼생활 하루하루가 죽을 맛이다. 매일 수백 번씩 이혼을 결심하지만 아내가 무서워 이혼의 ‘이’자도 꺼내지 못하는 소심한 남편 두현. 그런 아내와 헤어질 방법은 단 하나뿐. 그녀가 먼저 두현을 떠나게 하는 것!제발… 제 아내를 유혹해 주세요!아내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하며 소심한 반항을 해보지만 눈도 까딱 않는 정인으로 인해 두현은 절망에 빠진다. 하지만 어떤 여자든 사랑의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비범한 능력을 지녔다는 전설의 카사노바 ‘성기’(류승룡)를 만나 절호의 기회를 얻는 두현! 이제 은퇴를 선언하고 은둔의 삶을 선택한 그에게 두현은 카사노바 일생의 화룡점정을 위한 마지막 여자로 정인을 유혹해 달라고 부탁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성구
청계천 다리 밑에서 사는 거지의 왕초인 거북이는 우연히 알게 된 한진사의 후처 황주댁을 연모한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던 그는 일경에게 쫓기는 한진사의 아들 창호를 구해준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일경을 살해하게 되어 오랜동안 복역하고 출옥 한다. 그러나 다리 밑은 꼽추들이 점거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거북이와 꼽추들간에 일대 혈전이 벌어진다. 그 싸움으로 꼽추도 죽고 거북이도 부상을 당하여 황주댁의 품게 안겨 한많은 세상을 하직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광섭
월간여성지 기자인 미희는 연상여인과의 스캔들로 링을 떠난 창호가 구두닦이로 전락한 사연을 취재하려고 찾아가지만, 냉대만 받는다. 데스크의 독촉으로 다시 그를 찾아간 미희는 뜻밖에 창호와 원하지 않던 정사를 갖는다. 이후 창호는 그녀에게 구애를 하고, 미희는 유학가 있는 애인 기택을 생각하여 그와 이별한다. 그런데 기택으로부터 미국인 여성과 결혼했다는 편지를 받은 미희는 사표를 내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창호가 암흑가의 세력다툼 속에 희생됐다는 소식을 들은 그녀는 선배를 찾아간다. 이미 유학을 떠난 선배 대신 소설가 재탁을 만난 미희는 순수하고 진실한 열정을 지닌 그와 뜨거운 밤을 보낸 후 미래에 대해 꿈을 설계한다.
드라마,에로

감독: 임원식
스물셋의 홍영매는 만신창이나 다름없는 상이군인 박경수에게 시집간다. 그녀는 전처의 오남매까지 맡아 헌신적인 사랑과 애정으로 가정을 일으켜 세우고 마을도 차차 변모시킨다. 둑을 쌓아 호수의 물을 끌어들여 전천후 사업에 성공하고, 전기를 개설하기로 결의한다. 그러나 그들의 재산으로는 엄두도 내지 못하는 형편이다. 그러나 죽어가는 허영감이 전재산을 영매에게 희사하고 마을사람들 모두가 더욱 단결하여 마을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한다.
계몽,드라마

감독: 백운학
특급 승진을 앞둔 최반장은 회식 후 의문의 괴한에게 납치를 당한다. 위기를 모면하려던 최반장은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는데, 승진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기로 결심한다.“내가 죽인 시체가 다시 내 눈 앞에 나타났다”이튿날 아침, 최반장이 죽인 시체가 경찰서 앞 공사장 크레인에 매달려 공개되고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힌다. 자신이 진범인 사건을 담당하게 된 최반장은 좁혀오는 수사망에 불안감을 느낀다.“진짜는 지금부터야. 네가 어떤 놈인지 왜 그랬는지 내가 알아야 되겠어”최반장은 자신의 실수를 덮기 위해 사건을 조작하고 재구성한다. 어느 날, 경찰서로 의문의 전화가 걸려오고, 그의 앞에는 더 큰 위험을 몰고 올 거대한 사건을 예고하는데……
범죄,스릴러

감독: 장일호
화랑 원술은 목련을 괴롭힌 당군의 머리꼭지를 잘라 김유신 장군에게 주며 그들의 행패를 막아달라고 간청한다. 장군은 출정을 명하고 원술도 보검을 받아 출전한다. 그러나 당군의 함정에 빠져 오계를 어기고 돌아온 원술에게 김유신은 자결을 명한다. 그러나 왕명으로 사함을 받고 백제 유민들에게로 추방당한다. 원술은 전장터로 나가 시체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장엄하게 전사하여 자신의 오명을 씻는다.
시대극/사극

감독: 장일호
억대의 유산때문에 일어나는 연속살인사건을 제4의 사나이인 민완 형사가 해결한다는 내용의 추리물.
미스터리,액션,스릴러
감독: 김종훈
목포발 제주행 정기여객선 포리호는 승객을 만선하고 출항한다. 포리호가 추자도 부근에 이르렀을 때 돌연 동승했던 간첩 허경 일당이 선수를 북으로 돌릴 것을 강요한다. 이에 죽음을 각오한 승객들이 간첩 일당을 일망타진하고 포리호의 납북을 저지시킨다.
드라마,반공/분단,해양액션

감독: 김효천
일제말엽 일인 정치깡패들의 한국인에 대한 횡포는 날로 더해져갔다. 고아인 호는 어릴적 조선옥 마당을 쓸어주던 것을 계기로 조선옥 주인 민영감의 손에 자란다. 어느날 민영감의 딸 선희와 호가 골목길에서 일인 학생들에게 당하는 것을 보고 이곳을 지나가던 사범의 도움으로 호는 훌륭한 무술을 연마하여 의리의 사나리가 된다. 종로 대를 주름잡던 구마적 일당을 소탕한 후 이름이 알려진 호는 팔도 건달 박달, 용팔, 춘수 등을 굴복시킨 후 규합한 뒤 한국인을 못살게 하는 일본인 건달들과 헌병들을 소탕한다.
활극,액션
감독: 남태권
동료 유군(연규진)의 자살에 의혹을 품은 마약 취체반장 이인수(신성일)는 자살현장에서 얻은 라이터에 새겨진 '카바레 부렉켓트’와 현장 근처의 폐가를 중심으로 수사에 나선다. 카바레의 마담(이빈화)을 추적하던 중 그는 '흑묘장’이란 공간이 마약거래가 이루어지는 장소임을 알게 된다. 한편, 그는 폐가에서의 수사중에, 예전 그곳의 하인이었던 한 노인(이향)을 만나게 되고, 과거 그 집에서 일어났다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괴담을 듣게 된다. 한편 인수의 연인인 영란(남정임)은 문제의 카바레에서 사진 촬영을 하다 마약상들에게 붙잡힌다. 인수의 연인임을 알게 된 그들은 그녀를 인질로 잡기로 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영란은 마담의 여동생이었다. 그들은 전쟁 중에 헤어진 뒤 처음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마약상들은 자신의 정보가 경찰에 새고 있으며, 그들 중 한 명이 사실은 경찰임을 된다. 수사 끝에 인수는 흑묘장이 바로 그 폐가였음을 알고 그곳을 급습한다. 놀랍게도 마약상의 두목은 바로 그 노인이었다. 그들을 거의 제압하려 할 때 그들은 영란을 인질로 삼고 그곳을 빠져나가고자 한다. 그러나 마담이 자신의 동생을 위해 조직을 배신함으로써 그들의 도주는 실패로 돌아간다. 그리고 마약집단에 잠입한 이순경(이해룡)을 통해 정보를 확보한 경찰이 들이닥침으로써 마약범들은 일망타진된다. 경찰간부는 유군의 죽음이 원래부터 타살임을 알고 있었으나 수사를 위해 숨겼으며, 영란이 사실은 사진을 담당하는 윤경사임을 인수에게 알린다. 인수와 영란이 행복한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으로 영화는 마무리된다. (영화)
미스터리,범죄,스릴러

감독: 김기풍
공세를 못낸 농민의 딸이 포교에게 잡혀가려는 순간 이걸 장군(김성옥)이 나타나 그녀를 구출해주는 걸 본 구봉서(구봉서)는 이걸 장군을 사칭하고 다닌다. 통행세를 걷는 불한당으로부터 백성을 구해주고 술대접을 받던 구봉서는 이걸 장군을 사칭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와 대결한다. 또 다른 가짜 이걸 장군 서영춘(서영춘)과 구봉서는 정체가 탄로날까 두려워 서로 짜고 구봉서가 진짜 이걸 행세를 하기로 한다. 이 일로 가까워진 봉서와 영춘은 함께 다니게 된다. 봉서는 사실 산적 습격으로 이조판서를 지낸 아버지가 죽고 집안이 풍비박산이 된 내력을 갖고 있다. 봉서의 아버지는 애꾸눈 산적에게 원수를 갚아달라고 유언하고 돌아가셨고, 봉서는 이 때부터 애꾸눈 산적을 찾아다니고 있었던 것이다. 추풍령고개를 넘던 봉서와 영춘은 홀연히 나타난 가짜 도사(김희갑)로부터 가짜 비술을 전수받는다. 산적과 마주친 봉서와 영춘은 도사로부터 전수받은 비수를 써보지만 통하지 않자 그것이 가짜임을 깨닫고 줄행랑친다. 계속 떠돌던 봉서와 영춘은 마을의 윤진사 집에 들러 이걸을 사칭하며 환대를 받는다. 윤진사(양훈)는 봉서에게 오늘밤 산적이 들이닥쳐 딸 연화(최인숙)를 데려가겠다고 말하는데, 그 산적이 다름 아닌 바로 애꾸눈 산적이었다. 봉서는 자신이 산적을 물리치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윤진사는 기뻐하며 자신의 딸을 봉서와 맺어준다. 한편 영춘은 하녀 기순(남소연)과 맺어진다. 그날 밤 산적 부두목이 찾아와 두목이 병이 났다고 하자 봉서는 의사를 사칭하고 산적소굴로 따라간다. 두목에게 가짜 침을 놔주었는데 신기하게도 두목의 병이 낫는다. 봉서는 두목에게 충청도 공주의 구진사댁을 약탈한 적이 있는지 확인한다. 병을 낫게 해주었는데도 산적은 봉서와 영춘을 감금한다. 봉서와 영춘이 처형되기 직전 진짜 이걸이 나타나 그들을 구출하고 봉서에게 애꾸눈 산적을 직접 칼로 찌르라고 한다. 마침내 봉서는 원한을 갚고 진짜 이걸에게 그동안의 일을 사죄한다. 윤진사댁에 돌아온 봉서는 진사의 딸 연화와 백년가약을 맺고 영춘 역시 기순과 맺어진다. (녹음대본)
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장일호
전라좌수사 이순신은 왜침을 대비해서 거북선 제작에 열중하는데, 임진년 4월 13일 부산진,동래,양산,울진이 함락되자 출전하여 옥포해전과 한산대전에서 승리를 거둔다. 임진년 다음해 공의 나이 49세가 되던 해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어 진을 한산도로 옮기고 군비확장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나 당파분쟁과 원균의 모략으로 투옥된다. 정유년 7월 5일 왜적이 재침하자 백의종군으로 석방된 공은 동 9월 12척의 전선을 이끌고 대승리를 거두며, 임진란을 일으킨 도요도미 히데 요시가 죽자 공은 노량해전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전기,시대극/사극
감독: 강대진
유학중인 동욱은 서울에서 살고 있는 아내 은영을 오해하고 현지에서 미자와 결혼하여 귀국한다. 4년 동안 남편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리던 은영은 남편의 배신을 저주하며 스스로 물러서나 충격끝에 은영의 아버지가 병사하자 복수를 결심한다. 그리하여 동욱의 사업을 방해하고 그가 부도수표를 남발하게 하여 형무소로 보낸다. 그러나 더욱 괴로워하는 은영은 다시 제3자를 통해 동욱을 도와 재기하게 하고, 동욱도 자신의 경솔했던 과거를 뉘우치고 다시 은영에게 돌아 온다.
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