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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시현
지방고을의 수령인 노향고는 폭정을 자행하여 백성들의 원성이 자자한데 상감이 감찰사를 파견하여 그의 죄목을 밝히도록 명했음을 알고 외지에서 오는 사람은 모두 죽여 버린다. 이때 노향고의 부하에게 아내를 잃고 가보인 금불상을 도둑맞은 원신이 원수를 갚기 위해 이 고을에 오는데 노향고는 원신을 감찰사로 착각하여 그를 죽이려 하지만 복면의 사나이때문에 실패한다. 결국 원신은 원수를 갚고 노향고와 대결하여 악의 무리를 응징한 뒤 노향고를 감찰사에게 인도 한다.
무협
감독: 임원직
이조 초기, 왕위에 오른 이방원이 방석 형제를 죽이고 실권을 장악하자 이에 실망한 태조는 고향인 함흥으로 은거한다. 그 후 태종은 차사를 보내어 태조의 마음을 돌리려했으나 차사는 가는 족족 소식이 없었다. 나중에는 생각하다 못해 무학대사를 보내니 마침내 태조는 마음을 돌리고 환궁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류승완
온 국민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 사건. 계속된 검거 실패로 대통령이 직접 사건에 개입하고, 수사 도중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청은 마지막 카드를 꺼내든다. 가짜 범인인 ‘배우’를 만들어 사건을 종결 짓는 것! 이번 사건의 담당으로 지목된 광역수사대 에이스 최철기(황정민). 경찰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에 줄도, 빽도 없던 그는 승진을 보장해주겠다는 상부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사건에 뛰어들게 된다. 그는 스폰서인 해동 장석구(유해진)를 이용해 ‘배우’를 세우고 대국민을 상대로 한 이벤트를 완벽하게 마무리 짓는다. 한편, 부동산 업계의 큰 손 태경 김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는 검사 주양(류승범)은 최철기가 입찰 비리건으로 김회장을 구속시켰다는 사실에 분개해 그의 뒤를 캐기 시작한다. 때마침 자신에게 배정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을 조사하던 주양은 조사 과정에서 최철기와 장석구 사이에 거래가 있었음을 알아차리고, 최철기에게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는데.. 각본쓰는 검사, 연출하는 경찰, 연기하는 스폰서.. 서로의 목적을 숨긴 그들의 부당거래가 시작된다!
드라마,범죄
감독: 송일곤, 오점균
강아지와 고양이 등 인간의 동반자인 동물에대한 사랑과 인연을 그린 옴니버스 영화. 아빠처럼 나를 돌봐주었고, 외로운 나의 친구가 되어주었고동생처럼 내 뒤를 졸졸 따라다녔던,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예쁜 너...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동물들과의 포근한 스킨쉽!!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선물 고마워 미안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된 아버지가 오랫동안 길러온 반려견'수철이'를 통해 사랑하는 딸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기는데...갈 곳 없는 나의 유일한 친구 쭈쭈 유기견 '쭈쭈'를 분양 받은 노숙자 '영진'. 세상에서 내몰린 이 둘은서로에게 유일한 친구가 되어 가며 사람과의 우정보다 더 깊고 진한공감을 맛보게 되는데...6살 소녀에게 찾아온 생애 첫 번째 이별 내 동생 강아지 '보리'를 친동생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6살 소녀 보은에게 진짜동생이 생기면서 갑작스럽게 '보리'와 이별의 순간이 찾아오게 되는데...티격태격 부녀의 서툰 화해 고양이 키스 집 없는 고양이를 끔찍이 돌보는 딸과 고양이라면 질색하는 아버지.사사건건 부딪혀온 부녀는 길 고양이를 돌보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대희
욕지도라는 외딴섬에 소녀 파상풍 환자가 발생했다는 급보가 전해지자 조종사 강일이 욕지도행 비행기를 전세 낸 최원준이라는 사나이와 함께 신문기자 경자를 대동하고 혈청을 나르게 된다. 그러나 이변이 생긴다. 실상 최원준은 모회사 사장을 살해하고 국외도주를 할 작정이었던 것이다. 항로를 변경하라는 원준과 강일간에 격투가 벌어지고 원준은 처참한 최후를 맞는다. 강일은 부상으로 희미해져 가는 의식 속에서 경자에게 비행기 착륙방법을 가르쳐 비행기는 겨우 안전하게 착륙하고 전달된 혈청으로 소녀의 병은 완쾌된다.
액션,드라마,멜로/로맨스,반공/분단
감독: 이규웅
엄상궁(황정순)은 왕비(주증녀)가 또 다시 공주를 낳게 되자 반대세력에 의해 모해를 당할 위험이 있음을 걱정하고, 평민의 집에서 태어난 한 남자아이와 공주를 바꿔치기한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평민의 아들은 늠름한 동궁(오영일)으로 성장하였고, 공주는 구슬이라는 이름의 어여쁜 처녀(홍세미)로 성장하였다. 동궁이 남한산성 쪽으로 외유를 나간 어느 날, 둘은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서로 한눈에 반한 이들은 서로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상사병을 앓기 시작한다. 결국 이들은 몰래 계속 만나가며 사랑을 키운다. 급기야는 왕(김동원)과 왕비가 동궁을 성판서(최성호)의 딸 향아(김효진)과 혼인시키려 하자, 동궁은 자신이 평민의 딸을 사랑하고 있노라 선언하게 된다. 왕과 왕비가 이를 반대함은 물론이며, 성판서 또한 이에 대해 몹시 염려한다. 그러나 엄상궁은 구슬이 동궁에게 준 사랑의 증표인 노리개를 보고선 그녀가 공주임을 알게 되고 혼인에 찬성의견을 개진한다. 결국 성판서는 몰래 자객을 보내 구슬이 타고 가는 가마를 습격하게 한다. 그러나 그 가마에는 엄상궁이 대신 타고 있었고, 엄상궁은 죽어 가면서 왕과 왕비에게 모든 사실을 밝힌다. 왕과 왕비는 이 사실을 알고 구슬을 궁으로 데려와 동궁과 혼인시키고, 시부모도 부모며, 며느리도 자식이라 하며 구슬을 잘 돌볼 것을 맹세한다. (녹음대본)
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유두연
득범은 아내 봉숙이 과실로 사람을 죽게 하자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수감된다. 그동안에 봉숙은 그녀를 계속 노리던 황가에게 겁탈당하고 임신한다. 형기를 마친 득범이 출옥하자, 봉숙은 자기가 난 불의의 자식을 딸 미옥의 소생인 것처럼 속여 키운다. 하지만 미옥이 춘우와 사랑하는 사이가 되자, 춘우는 아이를 자신의 아이처럼 키우겠다고 한다. 결국 사실을 알게 된 득범은 자신의 과오라며 눈물을 흘리고, 봉숙은 미옥과 춘우의 사이를 위해 춘우에게 사실을 알리고 두 사람의 사이를 축복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가족

감독: 김시현
독립군의 군자금이 그려진 지도가 불상의 안에 숨겨져 있다. 지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혈투. 애국청년 인식은 혜초스님과 함께 불상을 찾는다. 이때 교청청이란 여가수를 만난다. 이들을 따라다니는 모리형사. 이들은 불상을 찾아 만주에까지 찾아왔다. 불상은 진천이라는 골동품 애호가의 집에 보관되어 있다. 교청청 그녀가 바로 설중매이다. 결국 설중매의 활약으로 지도를 간직한 불상은 독립군에게 전해진다.
활극,액션

감독: 이만희
한 어린이의 증언을 통해 한국동란의 비극이 펼쳐진다. 그가 본 것,느낀 것은 많아도 어린이는 아무 것도 말하지 못한다. 10살난 주인공 돌이는 전방에 살때부터 군인들의 마스코트로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언덕 너머에는 북괴군이 주둔했으나 돌이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었다. 그러나 돌이에게도 전쟁의 비극이 찾아온다. 전쟁의 아픔이 민족분단의 비극은 과연 돌이에게 어떤 생각을 하게 해주었는가?
드라마,군사,전쟁
감독: 신경균
상해를 강점하고 있던 일본군이 중국인으로부터 압수한 막대한 금괴를 본국으로 호송하려고 한다. 이 금괴를 빼돌리려 했던 한국 독립군 행동대원인 태호는 불행하게도 잡히게 되지만, 일본군 고위장성의딸이 도와줌으로써 금괴를 손에 넣고 침투했던 집을 탈출한다. 일본군에게 쫓기다가 부상을 당하고 상해 뒷거리의 왕자인 쌍칼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다. 쌍칼은 생명을 구해준 댓가로 금괴를 요구하기에 이르나, 태호의 끈질긴 설득으로 쌍칼자신도 독립군에 가담한다.
액션,활극
감독: 신상옥
밴드 마스타였던 아버지를 잃은 여대생 자매 진숙,선숙,미숙은 어머니 이여사와 함께 맑은 노래소리를 내며 살고 있다. 이여사는 세딸의 뒷바라지와 외로움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한다. 세자매는 이런 어머니에게 짝을 만들어 드리기로 결정하고 미숙의 미학강의를 맡은 김교수를 선정하고 주도면밀한 작전을 펼친다. 독신주의자인 김교수와 어머니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요지부동이다. 한편 쇼단 단장 강문길은 세자매의 재질을 인정하고 쇼를 구상한다. 드디어 진,선,미 세자매의 쇼가 성황리에 공연되고 김교수와 어머니는 결혼으로 골인, 세 자매의 전송을 받으며 어머니의 허니문 카가 힘차게 달려간다.
멜로/로맨스,뮤지컬,코메디

감독: 이두용
1939년 중일전쟁 직후 상해 일본군 아까사까는 한국독립군에게 무기를 밀매하여 사령부의 금고를 털어 군자금을 탈취해간 박철호라는 한국인을 체포하기 위해 현상금을 걸고, 팽은 박철호를 잡아 현상금을 챙긴다. 아까사까는 훔친 돈의 행방을 찾기 위해 박철호의 여동생 영란을 숨겨주고있다는 한용철을 찾고자 하고, 용철은 영란에게 오빠를 만나서 고향에 가게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용철은 아버지는 친일적 과거를 들먹이며 아까사까를 찾아와 박철호를 내달라 하지만 거부당한다. 팽의 애인 장수화는 용철을 유혹해 영란이 있는 곳이 적힌 쪽지를 발견하나 이는 함정이였다. 영란을 찾으러 도착한 아까사까 일당과 팽 일당은 그곳에서 격돌하고, 그 사이 용철은 갇힌 박철호를 구해낸다. 이 후 아까사까에게 붙잡힌 용철은 심한 고문을 당한다. 결국 아까사까는 독립군 자금(다이아몬드)를 찾게 되나, 그 때 일본의 항복선언이 방송에 흘러나온다. 독립군은 고향에 돌아가자며 용철에게 말하지만, 용철은 아까사까와 팽을 찾아 차례로 수하지만, 마지막 아까사까의 총을 피하지 못한다.
액션
감독: 박상호
송 여사(황정순)은 남편이 노름에 미쳐 집을 나간 뒤 문방구를 운영하며 네 딸을 키웠다. 큰 딸 남애(이경희)는 회사동료인 진영(김석훈)과, 신문기자인 둘째 딸 남숙(김혜정)은 같은 신문사 기자인 인수(이대엽)와 사귄다. 남애와 남숙이 합동결혼식을 올리던 날, 집을 나갔던 남편 윤호(김동원)가 돌아온다.
멜로/로맨스,가족

감독: 윤대룡
창배는 자식복을 타고난 반면에 돈복을 타고나지 못하여 육남매를 거느리고 셋방살이를 하느라 모진 고생을 한다. 그는 운전수 벌이로써 그 육남매를 키워내고 고생끝에 보람이 있어서 뒤늦게 돈복이 찾아 든다.
코메디,드라마,가족

감독: 유두연
양일은 부유한 가정의 교양있는 부모 슬하에서 자라난 고교생으로, 건너 편의 가난한 아파트에 사는 소녀 은심을 마음속 깊이 사랑하게 된다. 폐결핵에 걸린 소녀를 구하려는 일념으로 최선을 다한 양일의 정성에도 불구하고, 은심은 이 세상을 떠난다. 그는 오늘도 은심에 대한 환상에 몰두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강찬우
대동광업의 사장 명상의 양자인 문영은 의대 졸업반으로, 명상의 딸인 경희와는 어릴 적부터 장래를 약속한 사이였다. 명상의 사업이 기울자 경희 어머니는 경희를 옥만의 아들 윤식과 결혼시키려 한다. 완강히 거부하던 경희는 문영이 학교 동기인 영희와의 사이가 가까워지는 것을 알고 속상한 마음에 윤식과 결혼하여 아들을 낳는다. 수년이 흐르고 윤식의 난폭하고 무질서한 생활로 문영은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문영은 영희와 결혼하였지만, 아이를 낳지 못한 채 살아가던 중 경희의 아들 상필이 자전거에 치여 문영의 병원을 찾는다. 우연히 경희를 만난 문영은 경희가 비참한 생활을 하는 것을 알고, 마음이 쓰여 도와줄 방법을 찾는다. 한편 윤식의 건강이 악화되어 세상을 뜨고, 문영은 상필이 자꾸만 눈에 밟혀 고민에 빠진다. 남편의 마음을 안 영희는 경희를 만나 상필을 양자로 들일 것을 제안하자, 그제야 경희는 상필이 문영의 아들임을 알려주고, 잘 키워줄 것을 부탁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효천
가정부 생활을 하던 갑순은 주인의 추태로 그 집을 나온 후 억척스럽게 돈을 모으는 또순과 친해진다. 직물공장을 하는 민구가 허영감에게 돈때문에 시달리자 갑순은 예금한 돈을 민구에게 빌려주나 또 실패를 하여 갑순은 크게 좌절하지만 또순의 격려와 도움으로 재기하고 민구 또한 새출발을 한다. 또순의 동생 또식은 부잣집 딸과 약혼식 도중에 누나의 신분이 드러나 파혼이 되자 크게 좌절하고 돈만이 아닌 인생도 알라고 또순에게 충고하고 입대한다. 만재와 결혼한 또순은 또식이 휴가중에 갑순과 함께 저축상을 받게 된다.
코메디,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안현철
조선 세조시절, 남이장군은 나이 18세에 함길도 길주의 이시애의 난을 평정하고 또한 북방의 여진족을 물리침으로써 당대에 이름을 떨친다. 부윤 유주의 서자인 유자광은 권남대감의 딸 소저를 욕심내던 차 남이장군의 연적이 되고, 유자광의 모함으로 남이장군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시대극/사극,전기,멜로/로맨스
감독: 민제
마달 나라의 태수는 태수비를 잃은 후 무남독녀인 백설공주(김지미)를 의지해 살아오다 새로 젊은 태수비(도금봉)를 맞아들인다. 태수에게 갖은 교태를 떠는 태수비는 실상은 병목대감(허장강)과 정분이 난 터. 두 사람은 태수를 없애고 나라를 차지할 음모를 꾸민다. 충신인 시랑부 대감은 그런 병목대감의 음모를 저해하려다 도리어 병목대감과 태수비의 모함을 받아 역적으로 몰려 옥에 갇힌다. 백설공주가 태수에게 시랑부 대감의 석방을 탄원하자 태수비는 백설공주를 없애려고 한다. 그러나 백설공주를 없앨 명을 받은 군인이 산 속에서 백설공주를 풀어주는 바람에 백설공주는 목숨을 구하고, 죽은 어머니가 일러준대로 구덕산을 찾아간다. 공주는 거기에서 일곱 명의 난장이를 만나 그들과 함께 생활한다. 한편, 백설공주를 사랑하는 젊은 내전 시랑(김진규)은 병목대감의 손아귀에 떨어진 나라를 구하기 위해 궐기한다. 태수비와 병목대감 일당은 소탕되고 나라는 다시 평화를 되찾는다. 그리고 때마침 백설공주가 궁으로 돌아온다.
시대극/사극
감독: 민규동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김갑수)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박하선)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류덕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 서영희)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배종옥)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날 이후…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