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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 찌든 학교, 새로 부임한 최선생은 열린 방식으로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이런 최선생이 달가울 리 없는 학교 측에서는 그의 교육방식에 문제를 제기한다. 학교에서 문제아로 낙인찍힌 현임은 부모의 무관심 때문에 탈선해 주승 패거리와 어울리고 부모로부터 지나친 교육열과 간섭을 받는 유리는 철이와의 만남으로 방황한다. 현임과 유리는 서로 다른 환경에 처해 있지만 동병상련을 느끼고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시험을 준비하던 유리가 남학생들의 폭행을 피하려다 옥상에서 떨어지자 아이들은 시험을 거부한다. 아이들을 열심히 변호하는 최선생, 그러나 학교 측으로부터 엄청난 비난만 들을 뿐이다. 한편 현임은 유리를 죽인 남학생들을 찾아 복수하려고 그들을 추적한다. 위험에 처한 현임을 구하려다 최선생이 죽자 아이들은 최선생의 죽음을 가슴 깊이 간직한다. (박민) 입시에 찌든 학교, 새로 부임한 최선생은 열린 방식으로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이런 최선생이 달가울 리 없는 학교 측에서는 그의 교육방식에 문제를 제기한다. 학교에서 문제아로 낙인찍힌 현임은 부모의 무관심 때문에 탈선해 주승 패거리와 어울리고 부모로부터 지나친 교육열과 간섭을 받는 유리는 철이와의 만남으로 방황한다. 현임과 유리는 서로 다른 환경에 처해 있지만 동병상련을 느끼고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그러나 시험을 준비하던 유리가 남학생들의 폭행을 피하려다 옥상에서 떨어지자 아이들은 시험을 거부한다. 아이들을 열심히 변호하는 최선생, 그러나 학교 측으로부터 엄청난 비난만 들을 뿐이다. 한편 현임은 유리를 죽인 남학생들을 찾아 복수하려고 그들을 추적한다. 위험에 처한 현임을 구하려다 최선생이 죽자 아이들은 최선생의 죽음을 가슴 깊이 간직한다. (박민)

고등학교 1학년 오영심은 꿈에도 그리던 인기가수 전영태를 만나 프로포즈를 받지만 3개월 후, 그는 형부가 된다. 영심이를 좋아하는 경태는 이런 영심이의 고통도 모르고 그녀를 끈질기게 따라 다닌다. 영심이는 친구 왈숙과 함께 한 미팅에서 문환을 만나지만 경태가 거머리 같이 쫓아 다녀서 짜증만 난다. 그녀는 아버지의 엄포로 열심히 공부하지만 평균점수 밖에 못 받는것도, 좋아하는 교생선생님에게 늙은 여우 체육선생님이 꼬리치는 것도 속상하다. 수업시간에 영심이만 쳐다보던 교생선생님이 난시라는 사실을 알고 영심은 상처받고 이런저런 일들이 영심이의 사춘기를 채워나간다. 어느 날 영심이는 거리에서 깡패를 만나는데 경태가 위험을 무릅쓰고 그녀를 구해준다. 경태가 이 일로 입원하자 영심이는 경태의 우정과 사랑을 깨닫는다. 고등학교 1학년 오영심은 꿈에도 그리던 인기가수 전영태를 만나 프로포즈를 받지만 3개월 후, 그는 형부가 된다. 영심이를 좋아하는 경태는 이런 영심이의 고통도 모르고 그녀를 끈질기게 따라 다닌다. 영심이는 친구 왈숙과 함께 한 미팅에서 문환을 만나지만 경태가 거머리 같이 쫓아 다녀서 짜증만 난다. 그녀는 아버지의 엄포로 열심히 공부하지만 평균점수 밖에 못 받는것도, 좋아하는 교생선생님에게 늙은 여우 체육선생님이 꼬리치는 것도 속상하다. 수업시간에 영심이만 쳐다보던 교생선생님이 난시라는 사실을 알고 영심은 상처받고 이런저런 일들이 영심이의 사춘기를 채워나간다. 어느 날 영심이는 거리에서 깡패를 만나는데 경태가 위험을 무릅쓰고 그녀를 구해준다. 경태가 이 일로 입원하자 영심이는 경태의 우정과 사랑을 깨닫는다.
감독: 노진수
5년전, 그에게 당했지만 이제 복수를 위해 위풍당당 돌아왔다!구타인생 청산 위해 당당히 독립했지만 사회는 역시 추웠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나는 다시 그 집에 돌아가야 했지만 원수 같은 그와의 관계를 떠올려보니 매일 치열하게 복수의 칼날을 갈 수 밖에 없다.88만원도 고마운 내 인생. 어쩌다 보니 애아범 되게 생겼고 내 앞가림도 어려운데그와의 혈전으로 연일 내 전투 게이지는 상승, 또 상승이다! 일평생, 나는 1인자였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라이벌이 등장했다!5년 전에 뛰쳐 나갔던 그 녀석이 돌아왔다. 일평생 내 집에서 절대 권력을 행사하던 내가 슬슬 밀린다. 그러나 나를 호락호락하게 보면 안된다. 나는 모든 이들이 치를 떠는 전문 고발꾼. 공포의 빨간 모자다. 내 아들이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내 명성은 내가 지킨다! 그는 어쨌든 아빠, 그 녀석은 아들. 서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혈연 라이벌의 일생일대 혈전이 이제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심우섭
한명건설 사장 주동익(이예춘)은 악덕으로 집대성된 자신의 과거를 숨기고 위선의 탈을 쓴다. 그의 목숨을 노리는 한 여인이 있다. 그녀는 박미라(김혜정)라는 검은 장갑의 여인으로 그들의 원한관계는 거미줄 같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주동익은 일제시대 고등계 형사로, 박미라는 그의 손에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의 원수를 갚으려 한다. 그 사건 속으로 잡지사 기자 유덕호(최무룡)가 뛰어들고, 의협심 강한 그는 와신상담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고 위선의 탈을 쓴 주사장을 경찰의 손에 넘긴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신경균
거부 진동하가 거금 1억원을 남기고 암살당하자 그의 유산과 금괴를 탐낸 홍콩의 악당들이 사방에서 모여든다. 금괴의 은닉처를 표시한 지도의 반쪽을 갖고 있던 진동하의 양딸 진랑에게 위험이 닥치기 시작하는데 그때마다 샹하이 박이 홀연히 나타나 위기를 모면하게 해준다. 진랑은 처음에는 샹하이 박도 의심하였지만 그가 독립군의 일원임을 알고 서로 힘을 합하여 악당들을 물리쳐 반쪽의 지도를 독립군 본부에 전달한다.
활극,액션

감독: 심우섭
남편이 징용을 나가자 선녀는 시어머니에게 아들 용훈을 빼앗기고 집에서 쫓겨난다. 그때 선녀의 몸에는 새생명이 자라고 있었다. 선녀는 딸 소라를 낳아 김사장 부부에게 맡기고 호텔의 청소부가 된다. 그러면서 그녀는 돈을 모아 아들의 학비를 보내주는 한편 딸의 양육비도 보낸다. 20년이 지난후 선녀는 딸을 겁탈하려는 한 백사장을 살해하고 경찰에 잡히기 전에 아들의 얼굴이나마 보려고 고향에 내려갔다가 형사가 된 아들의 손에 체포되고 만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채두병
우리만 이래? 남들도 이래?이쯤 되면 잘 나갈 줄 알았다!잘나가는 대기업 과장? 중필(신하균)“먹여 살릴 처자식 없다고 명퇴 1순위가 말이 돼?”잘 나가는 변호사?를 꿈꾸는 수탁(박희순)“13년 동안 고시 공부 안 해봤으면 말을 말아.”잘 나가는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 은동(오만석)“내가 부럽냐? 나 말야… 됐다. 말해서 뭐해.”다 때려 치고 싶은 순간, 제주도에서 연락이 왔다!빨간 스포츠카, 자연산 다금바리 한 접시, 그리고 럭셔리 호텔이 아니라 게하??인생이 쉼표가 필요할 때제주도에서 펼쳐지는 뜻밖의 일탈이 시작된다! 올레!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언희
천사 같던 그녀의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거짓보다 더 무서운 진실그녀를 찾아야만 한다. 이혼 후 육아와 생계를 혼자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 지선은 헌신적으로 딸을 돌봐주는 보모 한매가 있어 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지선은 보모 한매와 딸 다은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된다. 지선은 뒤늦게 경찰과 가족에게 사실을 알리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고, 오히려 양육권 소송 중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한다. 결국 홀로 한매의 흔적을 추적하던 지선은 집 앞을 서성이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주변 사람들의 이상한 증언들로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되고, 그녀의 실체에 가까워질수록 이름, 나이, 출신 등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는데…2016년 11월, 가슴 시린 추적이 시작된다.
미스터리,드라마

감독: 나현
흔적도 증거도 없다! 감옥에서 시작되는 완전 범죄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세상을 움직이는 놈들은 따로 있다감옥 문이 열리면 큰 판이 시작된다!
액션,범죄

감독: 한재림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는데…2017년, 대한민국이 속 시원하게 뒤집힌다!
범죄,드라마
감독: 장성환
일제 말기, 조선 착취의 일환으로 사금 캐는 일에 동원된 만석과 덕구는 감독 이께다와로 부터 심한 구타를 당한 후 해고 당한다. 이에 복수를 결심하게 되고 사금을 운반하던 트럭을 습격해 감독을 살해한 후 탈취한 사금을 깊은 산 속에 숨겨두고 그 위치를 가죽에 그려 넣는다. 그러나 덕구는 하산 중 절벽으로 미끄러진 만석을 순간적인 욕심으로 떨어뜨리고, 만석의 아내 홍대와 함께 도망한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만석은 남겨진 덕구의 딸 꽃분과 함께 덕구를 찾아 나선다. 그러나 꽃분에게 애정을 느낀 만석은 덕구를 용서하기로 한다. 나중, 상면한 덕구는 폐인이 되어 있었고 사금 지도도 엇바뀌어 끝내는 감춰둔 사금을 찾을 수 없게 된다. 허무해진 덕구는 애타는 꽃분을 뒤로하고 나룻배를 타고 떠나간다.
시대극/사극
감독: 강제규
그들이 포기할 수 없었던 건 목숨이 아닌 희망이었다.1938년 경성. 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준식(장동건)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오다기리 조).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준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고 그로부터 1년 후, 일본군 대위가 된 타츠오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던져진 두 청년은 중국과 소련, 독일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점차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데… 적으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 국적을 초월한 인간애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드라마,전쟁,액션

감독: 강제규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라마,반공/분단,전쟁

감독: 양경모
은행 돈, 필요하세요?우리 대본대로 하면 돈 나옵니다!평범했던 대학생 ‘민재’는 모든 걸 속여 은행 돈을 빼내는,일명 ‘작업 대출’계 전설의 베테랑 ‘장 과장’을 만나 업계의 샛별로 거듭난다.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돈이란 돈은 모두 쓸어 담던 5인의 신종 범죄 사기단!그러나, 결코 서로를 믿을 수 없는 사기꾼들은 서서히 다른 속내를 드러내는데…진짜 사기꾼들의 짜릿한 세계!신종 범죄 사기극이 펼쳐진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범죄
감독: 송해나
치기공사 선우. 어느 날 그녀는 이직을 권유 당한다. 그리고 그날 저녁, 그녀는 자신을 하지원이라고 부르는 미은과 마주친다. 어쩐지 그 부름에 응하고 싶은 선우. 미은에게 끌려간 동창모임에서 그녀는 하지원이 된다. 그리고 아주 조금 낯선 하루
감독: 안상훈
앞을 보지 못하는 사건의 최초 목격자! 시각장애인, 수아! 연속적인 여대생 실종사건과 뺑소니 사고. 두 사건의 피해자가 동일 인물로 밝혀지고 수사진은 목격자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나타난 목격자는 다름 아닌 시각장애인 수아(김하늘). 촉망 받는 경찰대생이었던 그녀는 뺑소니 사고의 중요한 단서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두 번째 목격자의 등장! 현장을 두 눈으로 똑똑히 확인한 기섭! 수아의 뛰어난 감각들을 토대로 수사가 진행되던 중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또 다른 목격자 기섭(유승호)이 등장한다. 수아와는 달리 현장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 그는 수아의 진술과는 전혀 상반된 단서들을 늘어놓는다. 그로 인해 수사는 점점 다른 국면에 처하게 되는데... 하나의 사건, 두 명의 목격자, 엇갈린 진술! 진실을 향한 그들의 치열한 사투가 시작된다!
스릴러

감독: 전범성
장안의 강여인(황정순)의 아들인 성태(신성일)는 3대 독자인 공군장교로, 명문가의 규수 정애(고은아)와 단란하게 살아가나, 그가 훈련을 받으러 간 후 정애가 폐병으로 몸져눕게 된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의 장래를 걱정한 나머지 이혼할 것을 강력히 종용하지만 그는 병든 아내이기에 더욱 버릴 수가 없다. 강여인은 마침내 성태가 외국으로 출장간 사이에 병든 정애를 친정으로 보낸다. 출장에서 돌아온 아들은 어머니를 원망하며 잘못을 빌기 위해 아내를 찾아간다. 정애는 죽어서도 그의 가슴에 길이 살리라는 애절한 유언을 남기며 조용히 숨진다.
멜로/로맨스,신파

감독: 김수용
이수근(박노식)은 남쪽을 향하는 기차에 몸을 싣고 있다. 그는 지금 판문점을 통한 귀순을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가 귀순하고자 하는 것은 공산주의 체제의 비인간성에 환멸을 느꼈기 때문이다. 과거 한미한 위치에 있었던 그가 현재 중앙통신사 부사장에 오르기까지는 그가 성실했던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그의 은사인 송달현(김동원) 선생을 공식적으로 비판했던 것이 큰 몫을 했다. 그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 존경하는 선생에 대한 거짓비판을 했었던 것이다. 이로써 그는 현재의 사회적 지위와 물질적 풍요를 성취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진남포 시찰 중에 강제노역 중인 송선생을 우연히 만나게 된 그는 선생의 부탁으로 평양의 직물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딸 송현옥(남정임)을 돌보기 시작한다. 현옥은 같은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청년과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평소 현옥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던 직물공장 세포책(독고성)의 방해로 그들의 결혼은 난관에 봉착해 있었다. 이수근은 선생에 대한 미안함으로 이들의 결혼을 적극 돕고자 하였으나 생존을 위해 당성을 생명처럼 여기는 아내(주증녀)의 반대로 여의치 않게 된다. 마침 수근의 회사 내 경쟁자인 또 다른 부사장 박건웅(최성호)는 이 상황을 알고 현옥에게 수근이 송선생을 비판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리고 결혼을 도와주는 댓가로 이수근을 공개비판해줄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이수근의 공개비판장에서 현옥은 수근이 아닌 공산주의 체제를 비판하고 결국 총살당한다. 이에 충격을 받은 이수근은 판문점 취재를 틈타서 월남할 것을 결심한다. 귀순에 성공한 그는 자유세계에서 사랑하는 처자와 함께 살게 해달라고 부르짖는다. (영화)
반공/분단
감독: 김기덕
어려서부터 형에 비해 차별을 받아왔다고 생각하는 오덕수 소위(신영균)는 아버지 오석만 중령(김승호)이 대대장으로 있는 부대에 소대장으로 부임한다. 강한 개성의 소유자인 해병대원들은 간혹 충돌하기도 하지만 오소위를 중심으로 전우애를 쌓아간다. 어느 날 소대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막내 하영규 해병(남양일)이 정찰 중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분노해 홀로 북한군 진영에 숨어 들어갔다 상처를 입고 탈출한 분대장(독고성)은 북한군이 총공격을 위해 방대한 탄약고를 증설 중임을 알리고 사망한다. 분대장의 진심을 깨달게 된 우종국(최무룡), 장영선(박노식), 김훈구(황해), 마주한(곽규석) 등 4명의 소대원들은 오소위와 함께 북한군의 탄약고를 폭파시키는 위험한 임무를 위해 자원한다. 출발에 앞서 오소위는 마침내 아버지와의 오해를 풀고 5명의 해병대원은 적진에 진입하여 임무를 완수하지만 우정국을 제외한 4명은 장렬히 목숨을 바친다. 함께 탈출했지만 보트 위에서 숨진 오소위의 시신을 안고 귀환한 우정국은 오중령에게 오소위가 탈취한 기밀문서와 유물을 전해준다.
액션,군사,반공/분단,전쟁

감독: 신동엽
대한민국 1, 2위를 다투는 자타공인 또라이들이 만났다!범인만 봤다 하면 일단 패고 보는 프로파일러 ‘정진’.여자 꼬시려고 경찰대 수석 졸업한 강력계 형사 ‘유민’.경찰청장도 포기한 두 또라이 형사가 특수수사본부로 비밀리에 호출된다. 특명!! 또라이는 또라이로 잡아라!그야말로 골칫덩어리에, 내놓은 자식인 두 형사에게대한민국 높으신 분들을 뒤에 업고 법 위에 군림하는 최악의 범죄조직 보스를 잡으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어떤 명령도, 외압도 받지 않는 특별한 수사팀에 투입된 두 형사. 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세상을 향한 그들의 통쾌한 액션이 시작된다.X같은 세상, 통쾌하게 날려버린다!법보다 주먹이 통하는 치외법권
액션,드라마,코메디

감독: 안재석
주먹세계를 떠나 수산시장에서 일하는 선욱은 옛애인 소연과의 사랑에서 벗어나지 못해 낮이면 도난차량을 찾는다. 이런 선욱의 자위행위를 불만스럽게 생각하는 동생 재욱. 교도소에 있는 선욱의 친구 영빈으로부터 특별휴가를 받은 광호를 소개받고 광호로부터 형의 소식을 듣게 된다. 광호는 재욱의 도움으로 암흑가 보스인 현길수의 일을 처리하다가 현길수에게 속은 것을 안 광호는 사투를 벌인다. 뒤늦게 이들을 구하기 위해 선욱이 찾아오는데 총에 맞아 쓰러지는 선욱의 손에는 소연에게 선물받았던 지포라이터가 있었다.
액션,드라마

감독: 조근식
‘복’ 터진 줄 알고 시작한 견우의 ‘속’ 터지는 신혼 수난기!운명인 줄만 알았던 긴 생머리의 ‘그녀’(전지현)가 돌연 비구니가 되어 사라진 후,실연+백수+돈, 3고에 시달리던 ‘견우’(차태현)그에게 어린 시절 첫사랑이자, 중국으로 떠났던 ‘그녀’(빅토리아)가 나타났다! 그것도 더 살벌해지고, 더 엽기적인 모습으로.“이래 가지고 나랑 어떻게 결혼할래?”오직 견우와의 결혼을 위해 산 넘고 물 건너온 대륙의 외동딸, ‘그녀’!“설마 결혼? 제가 잘못 들은 걸까요?”꿈인지 생시인지 들어온 복을 얼른 움켜쥐는 반도의 잉여, ‘견우’! 그러나, 밤은 더 살벌하고, 낮은 더 엽기적인데..예측불가! 새로운 ‘그녀’와 ‘견우’의 상상 못한 엽기적인 결혼!‘견우’의 인생수난 여기서 끝날 수 있을까?
멜로드라마,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