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개 결과 (TMDB 2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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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가수에게 계급장은 곧 인기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는 더 좋게 들린다. 곡이 유명가수를 만나야 인기를 얻게 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만약 인기라는 계급장을 떼고 진정한 노래 실력으로만 최고의 가수를 뽑는다면 누가 될까?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인기라는 편견을 버리고 진정성 있는 노래로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가수가 진정한 가수로 자리할 수 있는 무대. 바로 '복면가왕'이 희망하는 무대다. 그리고 이러한 '복면가왕'의 기본 정신은 시청자들에게도 목말라있던 진정성을 불러올 것이다. 우리가 잊고 있던, 우리가 미처 인정하지 못한 보컬리스트들의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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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정상급 걸그룹들의 파격적인 정면승부로 대한민국 ‘퀸’을 가리는 걸그룹 동시 컴백 대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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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LOOΠΔ On Wave [LOOΠΔTHEWORLD : Midnight Festival]](/_next/image?url=https%3A%2F%2Fimage.tmdb.org%2Ft%2Fp%2Fw342%2FsN7K7AMZv05IkhB3HPAhjP4R8rL.jp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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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아이돌 제작자 양현석 프로듀서가 전국 팔도의 크고 작은 가수 기획사를 탐방하여 수많은 기획사 아이돌 지망생들을 직접 만나고 젊은이들의 땀의 가치를 나누며 잠재력을 가진 보석을 발굴하여 프로젝트 그룹을 완성한다. 단편적인 서바이벌 쇼를 넘어서 스타 지망생들의 진정성있는 스토리를 통해 2017년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자화상이 보여진다.
![이달의 소녀 LOOΠΔ On Wave [LOOΠΔTHEWORLD : &]](/_next/image?url=https%3A%2F%2Fimage.tmdb.org%2Ft%2Fp%2Fw342%2FifG7Zpt6gdWlDlgrm0vjTRMbdTV.jp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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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에서 데뷔를 꿈꾸는 현직 걸그룹 멤버 30인이 이름도 정체도 숨긴 채 버추얼 걸그룹 5인조로 데뷔하기 위해 경쟁하는 서바이벌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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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1st World Tour : [LOONATHEWORLD] In Seoul Day1](/_next/image?url=https%3A%2F%2Fimage.tmdb.org%2Ft%2Fp%2Fw342%2FwL1JRmB8PPrOKVlMjrrR6CDTJBV.jpg&w=3840&q=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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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섬 '신세계'에서 가상 자금을 받아 6일간 머무르는 여섯 연예인. 마지막 날에 원화로 환전 가능한 이 자금을 모으려 매일 미션을 치른다. 승리를 위한 음모가 난무하는 리얼리티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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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홍기선
1951년 국방경비법에 의거해15년형을 선고받은 김선명은 2년 후 간첩 혐의가 추가되어 사형을 선고받은 후 결국 무기로 감형된다. 서울구치소에서 마포형무소, 대구에서 대전, 목포, 다시 대전..1970년, 대전교도소에 모이게 된 비전향수들, 김선명, 이영운, 안학섭, 남영만, 종달이.. 오직 통일에만 희망을 걸고 살아가는 이들이지만, 그 날이 언제 올지는 그 누구도 기약할 수 없다. 하지만 죽음보다 더한 감옥에서의 고통을 이겨내는 것은 오직 그 실낱같은 희망 때문이다. 인민군에 의해 가족을 잃고 다리마저 절뚝거리는 비전향수 전담반장 오태식은 갖은 방법을 동원해 김선명을 포함한 비전향수들을 전향시키려 하지만 성과가 미미하다. 결국 오태식은 고상구 등 교도소 내의 깡패 잡범들을 이용해 이들에게 무자비한 고문을 가하기 시작한다. 통일이 온다는 보장만 있으면 견뎌내겠는데...
드라마,사회물(경향),반공/분단
감독: 설봉
깡패단의 일원인 의섭(장동휘)는 살인혐의로 수감되지만 동료들의 도움으로 탈옥에 성공한다. 그것은 두목 박호와 그 일당이 의섭으로 하여금 아내 성자(이민자)와 친구 인용(박노식)관계의 관계를 의심시켜 인용을 죽이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인용은 성심껏 성자를 도우며 의섭의 무죄를 밝히려고 노력중이였다. 의섭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달고 일당의 음모를 경찰에 고발한다.
갱스터,범죄,스릴러
감독: 최영철
라조 등 5명의 깡패는 중국인 진한덕을 죽이고 밀수품인 진주가 담긴 주머니를 훔쳐 각자의 애인이 있는 별장으로 달아난다. 이들은 경찰의 수사망이 풀어질 때까지 분배를 미루고 함께 별장에 머무르기로 한다. 그리고 별장을 벗어나는 사람은 처단하기로 결의한다. 5인조는 애인들과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점차 여러 가지 갈등이 생긴다. 야수는 진주를 독차지할 계획을 꾸미고, 주호는 진주는 아무래도 좋으니 제발 애인과 함께 별장을 벗어나게 해달라고 한다. 그런 갈등의 와중에서 서로에게 총구를 겨누는 바람에 5인조 모두가 죽는다.
액션,범죄

감독: 장진
'북한의 식량난 해결'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남파된 대남 공작요원 '리철진' 30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고정간첩 오선생과의 첫 접선을 위해 서울로 향하던 그는 우연히 그러나 남한사람들과 다름없이 행동하고자 택시합승을 하지만 4인조 택시강도단에게 가지고온 가방을 통째로 털리고 빈털털이가 되어 낯선 남한 땅에서 표류한다. 2차접선에서 어렵게 만난 리철진과 불멸의 간첩 오선생은 철진이 택시강도를 당했다는 말에 자질을 의심하지만 리철진은 꽤 진지하고 담백한 놈이며 불의를 당하고도 어쩔수 없이 나약한 북에서 온 간첩이 분명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철진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 남한에서 개발된 슈퍼돼지 유전자의 샘플을 입수해 북으로 가져가는 것이 그의 임무다. 남파 첫날의 악몽스러운 사건을 계기로 삭막한 남한사회의 풍토에 눌려 잔뜩 움추려 있던 철진은 오선생의 딸 화이의 따뜻한 배려로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연다. 오선생에게 무시당하면서도 자신의 임무수행을 한치의 어긋남도 있을수 없다고 믿는 철진. 마침내 철진을 돕기로 결심한 오선생은 그가 당의 지령을 이행할수 있도록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임무수행에 들어가는데...
코메디,드라마,첩보,반공/분단
감독: 정인엽
여고 동창인 하림, 지현, 학희는 매달 정기적으로 만나 우정을 나누는 사이로 각각 나름대로의 생활이 있다. 하림은 열등감 있는 지현에게 테니스 게임을 제의, 진연의 약혼자를 유혹해 보겠다고 제의하고 진연은 불안해하면서도 이를 승낙한다. 진연과 약혼자 현태와의 사이에 하림의 유혹이 끼어들어 이들의 보이지 않는 균열이 시작된다. 한편 학희는 박사장과의 가망 없는 사랑에 상처를 받고 있었다. 하림의 계획적인 유혹의 시도가 계속되는 동안 지현은 현태의 진실을 의심하며 괴로워하다가 독신을 선언하게 되고, 하림의 계획도 수포로 돌아간다. 학희는 박사장의 변심에 깊은 상처를 입고 자살하고 만다. 하림과 지현은 함께 살면서 자신들만을 위한 일을 하게 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나홍진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해진 ‘종구’. 외지인을 찾아 난동을 부리고, 무속인 ‘일광’(황정민)을 불러 들이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기덕
미군기지 맞은 편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마을. 미국 국가가 울려 퍼지고, 미국기지의 이착륙하는 비행기 소음으로 마을의 고요함이 깨어진다. 창국모와 창국이 살고 있는 빨간 미군버스 앞에 우체부가 오자 창국모는 맨발로 달려나간다. 그러나 기다리던 미국에 있는 남편으로부터 답장대신 address unknown라는 붉은 직인이 찍힌 그녀의 편지이다. 이런 어머니를 증오하는 창국은 미국으로 보낼 자신의 사진을 찍으려는 어머니에게 폭력을 휘두른다. 아무 저항도 못하는 창국모. 지흠은 또래의 아이들처럼 학교로 가지 않고 읍내의 초상화를 그리는 화실로 향한다. 자신이 전쟁영웅이라고 떠벌리는 아버지에 비해 소심하고 나약한 지흠. 세상에 대한 기대로 없는 그에게 갖고싶은 것. 소중한 것은 단 하나. 바로 한쪽 눈에 백태가 낀 어두운 소녀 은옥이다. 은옥을 지키고 싶다는 그의 희망은 지흠을 변하게 만들어간다. 어린시절 오빠의 장난으로 한쪽 눈에 백태가 씌운 은옥은 그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한쪽 얼굴을 머리로 가린 것처럼 세상에 대한 마음도 닫아버린다. 그러나 온전한 두 눈을 갖고싶은, 예뻐지고 싶은 소녀 은옥은 눈을 고칠 수 있다는 말에 미군 제임스와 가까운 사이가 되기 위해 영어를 공부하기 시작하고... 창국은 혼혈아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죽도 밥도 아닌' 취급을 받는다. 개 잡는 끔찍한 일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그를 받아주는 일자리는 없고, 그를 유일하게 받아준 개장수 개눈은 창국모를 애틋하게 사랑한다. 개눈은 창국에게 세상사람들이 얕잡아 보기전에 겁을 주라고 가르치지만 미국의 아빠가 자신을 데리러 올 것이라는 희망으로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던 창국이 원하던 삶은 아니었다. 끊임없이 돌아오는 수취인불명 편지처럼, 지흠, 은옥의 그 간절한 사랑과 행복을 꿈꾸던 희망은 그들에게 되돌아올 뿐이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장문일
전라도의 어느 작은 읍내. 번개치고 비바람 몰아치는 어느 저녁 두 젊은이가 낙천 면으로 들어선다. 한명은 서울에서 빚을 지고 고향으로 내려온 장판돌노인의 손주 재현이고, 또 한명은 이 마을 사람이 아닌 판철구이다. 하는 일마다 실패하다가 낙천면으로 흘러 들어온 판철구이다. 재현은 할아버지의 장의사 자리에 오락실을 차리려다 할아버지의 꾸지람만 듣고, 억지로 장의일을 배우기 시작한다. 하는 일마다 실패하고 낙천면으로 흘러들어 온 철구는 여관에서 목을 매려다 장의사 간판을 보고 운명처럼 장의일을 배울 결심을 한다. 곰다방 미스 황을 쫓아다니는 그 마을 수퍼집 아들 대식이도 장의일을 배운다. 재현의 할아버지는 재현, 철구, 대식 세 젊은이에게도 강도 높은 장의교육을 실시하려 하지만 일거리가 마땅치 않다. 이 마을은 10년째 아무도 죽어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철구는 장의를 배우려고 사람이 죽기를 바라는데, 일이 생기지 않자 직접 장의사 홍보전단을 만들어 병원에 붙이러 다닌다. 마침내 첫번째 장의. 한밤중에 낙천 장의사로 전화가 걸려온다. 공동묘지 옆 성성리에 혼자 살던 거구의 과부가 가슴에 칼을 꽂고 자살을 했다고 한다. 장의를 처음 해보는 세사람 모두 실수를 연발한다. 아버지 시체를 보고 기절을 했던 재현은 역시나 기절을 하고, 큰소리 치던 철구도 시체를 보자마자 뒤로 자빠져 버린다. 기절도 못한 대식이 할아버지와 함께 죽은 과부를 염한다. 첫 장의를 개기로 할아버지의 본격적인 장의수업이 시작되지만 세사람은 동상이몽이다. 재현은 어찌되었든 장의사가게를 처분하고 오락실을 할까 딴짓을 하고, 돈을 버는데 혈안이된 철구는 목이 빠지게 사람이 죽기를 기다리고 대식은 처녀가 하나 죽었으면 좋겠다며 젯밥에만 관심을 보인다. 할아버지의 기대처럼 재현은 장의사를 이어갈 수 있을지, 철구와 대식이 끝까지 제대로 장의 수업을 받을 수 있을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신상옥
당파간의 암투가 치열했던 조선 말기. 헌종이 승하하자 왕손이면서도 강화도에서 평민처럼 살고있던 떠꺼머리 총각 원범(신영균)이 하루 아침에 철종으로 등극한다. 제조상궁(한은진)으로부터 궁중의 법도를 하나하나 배워가던 철종은 격식에 얽매여 제약이 많은 왕의 지위에 염증을 느끼고, 강화도에서 함께 자유로이 뛰놀던 복녀(최은희)를 향한 그리움에 상사병이 난다. 철종은 대왕대비의 간택으로 억지로 혼인까지 하지만, 복녀를 잊지 못해 끝내 그녀를 입궐시켜 상궁의 지위를 주고 곁에 머물게 하나 대왕대비의 명으로 복녀는 쫓겨나기에 이른다. 철종의 병이 깊어지자 철종비는 복녀를 다시 한양으로 부르고, 왕의 흔들림을 보다 못한 복녀는 왕의 마음을 돌리고자 인두로 자신의 얼굴을 지지고는 철종에게 백성으로부터 존경받는 성군이 될 것을 간청하며 다시 강화도로 돌아간다. 복녀가 떠나자 하루가 다르게 쇠약해져가던 철종은 결국 복녀의 이름을 부르다 눈을 감지 못한 채로 죽는다. 뒤늦게 도착한 복녀는 철종의 장례행렬을 바라보며 슬픔에 젖지만, 그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만큼은 왕이 아닌 초부(樵夫)로 훌륭히 키워 사람다운 사람을 만들겠다고 다짐한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우문기
허세 0%+혈중 열정 농도 100% 슈퍼 복학생이 나타났다! 이름: 홍만섭, 나이: 24세. 신분: 식품영양학과 복학생. 학점: 2.1, 토익 점수: 받아본 적 없음. 스타일: 여자가 싫어하는 스타일. 여자 친구: 있어본 적 없음. 다시 읽어봐도 답 안 나오는 스펙의 주인공 만섭. 지금 당장 공무원 시험에 뛰어들어도 모자랄 판에 캠퍼스 퀸 안나에게 첫눈에 반하질 않나, 총장과의 대화 시간에 족구장을 만들어달라고 하질 않나 아주 그냥 '족구 하는 소리'만 하고 있다. 그런데 의외로 퀸카 안나가 요즘 남자애들 같지 않은 만섭의 천연기념물급 매력에 관심을 보이고, 만섭은 급기야 안나의 '썸남'인 '전직 국대 축구선수'인 강민을 족구 한판으로 무릎 꿇리기에 이른다. 이 사건으로 만섭은 '그저 그런 복학생'에서 순식간에 캠퍼스의 '슈퍼 복학생 히어로'가 되고, 취업준비장 같이 지루하던 캠퍼스는 족구 열풍에 휩싸인다. 학생들의 열화와 같은 관심 속에서 드디어 시작된 캠퍼스 족구대회! 누가 봐도 허술해 보이는 외인구단 만섭 팀은 복수심에 불타는 강민이 속한 최강 해병대팀을 이기고 사랑과 족구 모두를 쟁취할 수 있을까?2014년 불타는 여름, 단 한편의 특급 코미디! 사랑과 족구를 그대에게 바친다!
드라마,코메디,스포츠

감독: 이규환
고아들을 위해 헌신할 것을 결심하고 고아원을 경영하고 있는 일호는 우연한 기회에 한 여인을 알게 된다. 그녀는 초연에 실패하고 타락한 쥬리애라는 이름의 지성인이다. 그가 그녀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동안 서로 정이 들어 연모하는 사이가 된다. 그는 주위의 빗발치는 비난에 굴하지 않고 그녀와 결혼하는 자리에서 일생을 두고 고아들을 위해 헌신할 것을 거듭 다짐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응천
강비는 19세의 대학1년생. 강비가 존경하는 사람은 아버지이다. 어느날 아버지가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기소되고 강비는 차츰 아버지에게 회의를 느끼고 더구나 학교에서도 그 일로 친구들과 다투어 휴학을 하게 된다. 상처받은 강비는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고자 여행을 떠난다. 여행길에서 강비는 여자친구인 다이를 만난다. 그들은 우여곡절의 여행으로 이 세상은 모든 것을 용서하고 사랑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새로운 경험과 자각에 눈을 뜨게 되고 마침내 가정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들은 이제 부모들에게 오히려 용서를 받고 다시 희망찬 내일을 설계하기에 이른다.
드라마,청춘영화,로드무비

감독: 최무룡
가난을 숙명처럼 여기고 살아온 용대 마을의 신동수 일가는 어느 해 흉작이 되자 굶주림을 견디지 못하고 정든 고향을 등진다. 신동수는 가족을 이끌고 광산촌에 정착하지만 6·25전란에 휘말려 이산가족이 된다. 1년 후 온 가족이 돈을 벌어서 다시 넘어 오리라던 바위고갯길엔 절반으로 줄어든 그들 가족이 넘어오게 된다. 세 자녀를 전란으로 잃은 것이다. 한편 신동수의 장남 현신과 유신은 방랑을 계속하다가 탄광촌에 흘러들어 정착하게 된다. 여기서 그들은 아버지 신동수의 소식을 알게 되는데 그는 육군 마산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항상 지니고 다니던 땅문서 대신 한쪽 다리를 잃고 있었다. 그로부터 10년 후 현신은 고향인 용대 마을로 돌아와 새마을 사업에 열중하며 고향 당을 지키게 된다.
드라마,가족,전쟁

감독: 정윤철
3년째 방송프로덕션에서 신파 '휴먼다큐'를 찍고 있는 송수정PD. 억지 눈물과 감동으로 동정심에 호소하는 프로그램에 신물이 난 그녀는 차라리 '동정심 없는 아프리카 사자'를 찍겠다며 밀린 월급 대신 회사 카메라를 챙겨 나온다. 그러나, 난데없이 아프리카 촬영은 취소가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카메라까지 날치기 당한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하와이언 셔츠의 남자가 도둑을 쫓아 카메라를 되찾아준다. 그는 악당이 머리 속에 넣은 크립토나이트 때문에 현재는 초능력을 쓸 수 없다는, 자칭 슈퍼맨이라고 주장하는 사나이.슈퍼맨은 여학교 앞 바바리맨 혼내주기, 잃어버린 개 찾아주기 등 하찮고 사소한 선행에 열중하는가 하면, 북극이 녹는다며 지구를 태양에서 밀어내기 위해 물구나무를 서는 등 엉뚱한 행동을 일삼는다. 수정은 제정신이 아닌 듯 하지만 눈길을 끄는 그를 휴먼다큐 소재로 이용하기로 하고 새로운 이야기 꺼리에 동료들은 열광한다. 숙취에 시달리며 집에 누워있던 송피디의 눈앞에 다시 슈퍼맨이 나타난다. 슈퍼맨은 진실을 알려야 한다며 괴물이 나온다는 골목 맨홀로 수정을 데려가지만, 괴물은 커녕 하수구 냄새만 진동할 뿐이다. 수정은 그 곳에서 머리를 다친 슈퍼맨을 병원으로 데려가게 된다. 거기서, 엑스레이 사진 속 슈퍼맨의 머릿속에 진짜 무언가가 박혀있다는 것을 알게 된 송피디는 그를 집중 취재하기로 결심하는데… 그리고, 슈퍼맨의 진짜 이야기가 냉철한 그녀의 마음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장영일
대학 졸업반인 호철은 미국으로 이민간 식구들이 그가 오기만을 기다리며 생활비를 보내주지 않자 군입대 영장을 받게 된 친구인 두만과 함께 전세돈을 빼내어 고물차를 사고는 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거리에서 화장품 외판원인 도희에게 차를 태워준 것이 인연이 되어 일행은 세사람으로 늘고 여행은 활기에 찬다. 여행하다가 호철이 애인에게 카세트 편지를 보내러 간 사이 두만과 도희는 사랑을 나눈다. 이 광경을 돌아오던 호철에게 목격되어 싸움이 벌어진다. 다음날 새벽에 두만의 고향에 들러 두만의 아버지를 멀리서 보고는 돌아오는 길에 그들은 우정을 더욱 굳게 한다.
드라마,청춘영화,로드무비
감독: 김인수
경직되고 억압된 학교생활과 성적 이외에는 무관심한 가정환경 속에서 소외감을 느낀 미희, 숙희, 혜옥, 춘자는 서로 우정을 나누면서 '전갈'이라는 그룹을 만들어 자신들의 삶을 찾아나선다. 이들은 우연히 대학생들로 구성된 헤비메칼 그룹사운드 '아스팔트'의 멤버들과 알게 되는데, 이들 역시 대학이라는 간판보다 음악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는 남학생들이다. 그룹 아스팔트가 훌륭한 음악성에도 불구하고 연주할 곳을 찾지 못하는 것을 본 전갈들은 적극적으로 나서 일자리를 찾아준다. 그러나 사회 어디에도 독버섯같은 존재들은 있는 것인지 아스팔트가 연주를 하는 레스토랑도 예외가 아니다. 레스토랑 종업원들로부터 돈을 갈취하는 악당들을 본 전갈은 자신들의 무술실력을 발휘하여 그들을 혼내준다.
액션,하이틴(고교),뮤직

감독: 민규동
각기 다른 여섯 커플의 사랑을 일주일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서 '다중스토리 구조'라는 형식을 통해 보여주는 영화. 임창정은 '지하철에서 물건을 팔며 어렵게 생활하지만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인 창후 역으로, 엄정화는 깐깐하고 도도한 정신과 의사로 분해 단순무식 과격하지만 여자에겐 쑥맥인 노총각 형사와 팽팽하고 아슬아슬한 사랑 줄다리기를, 주현은 '20년째 단관 극장을 운영하며 지내는 고집불통 구두쇠' 곽회장 역할을, 김수로는 어린 꼬마 연인과의 매우 색다른 사랑을 선보인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최윤석
시완과 은수, 찬혁은 의대 6년, 인턴 1년, 7년동안을 함께 지낸 다정한 친구 사이. 이들은 나란히 외과 레지던트에 합격, 부푼 마음으로 의사 생활을 시작한다. Great Surgeon이 목표인 은수는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 받지 않으려고 더욱 노력한다. 하지만 깐깐한 완벽주의자 치프 이승현은 유독 은수에게만 가혹하게 대하게 되고, 그 와중에 은수와 시완은 서로의 우정을 서서히 사랑으로 키워나간다. 레지던트 생활에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은수는 점점 신경이 날카로와지고, 이에 시완은 은수보다는 여성적 매력이 있는 승현에게 점차 마음이 기울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수술실에서 쓰러진 은수는 자신이 위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유진
그녀가 그를 처음 만났다고 생각했을 때 그는 부상을 입어 실려온 붕대투성이 환자였다. 그러나 그녀가 그를 처음 본것은 한 끄나풀씩 풀어지는 붕대속에 감춰진 맑은 눈을 통해서였다. 그녀, 채희주는 의사고 그, 공상두는 조직의 보스였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다른 세계의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의 세계를 무너뜨리며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러나 역시 그는 평범할 수 없는 남자였다. 반대파에 채희주의 노출을 염려한 남자는 먼저 이별을 선언하고, 희주의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 채필수는 세상을 떠나고, 늘 희주 주변에서 지켜봐주던 동료의사인 이세연은 그녀에게 미국 동행을 권유하지만 두사람은 서로의 존재를 실감하고 다시 만난다. 하지만 두 사람 앞엔 길게 놓인 또다른 이별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무너진 조직, 심복의 죽음앞에 이성을 잃은 공상두가 또다른 죽음을 부른 것이다. 그는 잠적하고 그녀는 그를 기다린다. 29살 그녀에게 신기루처럼 나타났다 사라져간 한남자의 사랑 그리고 잠시 외출을 나갔던 사람처럼 그 남자가 돌아온다. 그녀와의 약속을 위해...
멜로드라마

감독: 박흥식
그녀가 그를 부르고 있다. 애타게... 김봉수... 아파트 단지내의 조그만 은행에서 일하는 입사 3년차 대리.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3년간, 아니 학교 다닐 때 까지 합하면 23년동안 지각 한번 하지 않은 그가 어느날 무단결근을 감행한다. 이유는 단하나, 갑자기 멈춰 버린 출근길 지하철 안, 모두들 핸드폰으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는데 자신에겐 이럴때 전화 할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걸 발견해서다. 그러나 봉수는 아직 모른다. 자신이 근무하는 은행과 마주보는 보습학원에, 김봉수를 바라보며 조그만 사랑을 키워가는 스물 일곱의 여자, 정원주가 있다는 사실을... 김봉수와 정원주는 매일 마주친다. 라면집에서, 은행에서, 버스 정류장에서... 어느날 밤, 원주가 혼자 남아 아이들의 시험지를 채점하고 있을 때 학원의 형광등이 팍! 하고 나가 버리고, 원주는 퇴근하는 봉수에게 SOS를 친다. 그래도 김봉수는 정원주의 진의를 파악하지 못하고 원주의 지녁식사 제의를 거절한다. 그러나 여전히 두 사람은 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어딘가에서 마주치고, 여러 가지 사건들이 벌어지지만 봉수는 아직 원주의 존재를 진지하게 인식하지 못한다. 어느날, 은행 CCTV 녹화 화면을 되돌려 보던 봉수는 목소리도 녹음되지 않은 작은 폐쇄 회로 카메라에 대고 자신의 이름을 안타깝게 부르는 누군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