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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 엄마와 여행에 나서는 톱스타 딸과 여행을 떠나는 엄마 모습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담아내는 모녀 여행 에세이 프로그램

감독: 박종원
서울에서 학원 강사를 하고 있는 한병태(태민영)는 시골 학교의 옛 은사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으로 향한다. 기차 안에서 그는 초등학교 시절을 회상한다. 병태(고정일)는 자유당 정권말기인 1959년, ‘백’이 없어 지방으로 좌천된 아버지를 따라 강원도 시골로 내려온다. 전학 온 학교에서 무소불위의 힘과 카리스마로 반 아이들을 좌지우지하는 반장 엄석대(홍경인)를 만난 병태는 서울 모범생다운 용기로 그에게 저항한다. 그러나 엄석대에 저항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아이들과 무책임하게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믿는 담임선생님(신구) 때문에 그의 저항은 괴로움만을 자초할 뿐이다. 병태는 결국 엄석대에게 굴복하고, 그의 총애를 받으며 권력의 단맛을 느낀다. 1960년 4·19 무렵 새로 부임한 담임선생님 김정원(최민식)은 진실과 자유로 아이들을 교육하고자 한다. 그는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서 엄석대의 칭찬을 끊임없이 듣지만, 무엇인가 석연찮은 느낌을 받는다. 급기야 그는 수년간 전교 1등을 해온 엄석대의 성적이 다른 아이들이 대신 시험을 치러준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되고, 엄석대를 비롯한 아이들을 처벌하며 아이들은 엄석대를 반장의 자리에서 끌어내린다. 배신감을 느낀 엄석대는 교실을 박차고 나가고, 밤에 몰래 학교로 돌아와 교실에 불을 지른 후 사라진다. 다시 영화는 현재로 돌아오고, 병태와 친구들은 장례식장에서 국회의원이 된 김정원 선생을 본다. 그들은 엄석대를 기다리지만, 그의 이름이 적힌 화환만이 도착할 뿐이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신상옥
망국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 1894년도의 구(舊)한국- 한학에 전심하던 20세의 청년 이승만(김진규)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신학을 배우려고 배재학당에 입학해 학업에 전념한다. 그는「화이팅」여사에게 우리말을 가르친 보수로 집안 살림을 돕는 효성지극한 아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친일내각에서 친로파(親露派)정권이 수립되는 등 나라의 일이 어지럽자 우국열에 불타는 청년 이승만은 젊은 동지들의 앞장을 서서 민중을 계몽하고 `독립협회'의 주요 멤버로 신문을 발간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 이승만은 민중들에게 민족의 자주정신을 역설하고, 여론을 반영하는 중추원 개설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고종은 중추원을 개설하지만, 친로파인 황국협회의 모함으로 이승만을 비롯한 독립협회원들은 투옥되어 갖은 악형을 당한다. 이승만은 종신형을 언도받고 7년 동안 옥중의 몸이 되지만 옥중에서도 사람들을 교육하고 집필에 전념한다. 운남의 주장이 옳았음을 뒤늦게 깨달은 고종은 특명을 내려 그를 밀사로 미국으로 보낸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정인엽
순박한 산골의 처녀 은하는 서울에 올라와 다방레지가 된다. 바람둥이 사진작가 남준에게 유린당한 은하는 아마츄어 레슬링 선수인 성구와 동거를 시작한다. 그러나 이 생활도 오래가지 않자 은하는 환락가의 꽃순이가 된다. 여기서 외롭고 부유한 윤노인을 만나 그의 배려로 행복한 생활을 하지만 윤노인은 곧 죽는다. 다시 자포자기의 생활로 빠져든 은하의 앞에 첫사랑 봉수가 나타나지만 은하는 홀로 떠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김수용
불국사에 천하의 명공으로 하여금 다보탑과 석가탑을 건립한다는 소식에 아사달은 사랑하는 아내 아사녀를 두고 서라벌에 온다. 마지막 정성을 들여 석가탑을 손질하기에 식음까지 전폐하다시피한 아사달은 피로에 쓰러지고, 이를 구슬이 구해준 것이 인연이 되어 구슬은 어느덧 아사달을 사랑하게 된다. 한편 아사녀는 3년을 기다려도 아사달이 돌아오지 않자, 서라벌로 그를 찾아온다. 어렵사리 불국사에 도착하지만 문지기는 그녀를 내쫓아버리고, 멀리있는 연못에서 석가탑의 그림자가 비치치는 날을 기다리라 한다. 석가탑이 완공되던 날 몰래 불국사에 숨어들어온 아사녀는 먼저 와 있던 구슬이 아사달과 기쁨에 넘쳐있는 모습을 보고 오해하여 연못에 빠져 숨을 거둔다. 뒤쫓아온 아사달 역시 연못에 따라 들어간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문예
감독: 정인엽
은표는 여자친구 청조가 학비가 없어 학업을 중단하게 되자 아버지 회사의 비서로 채용해 주기를 간청한다. 아버지 강사장은 청조를 직원으로 채용하나, 청조와의 사이를 반대하고 이에 은표는 집을 나간다. 회사를 그만둔 청조가 어느 회장의 정부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은표는 그녀를 찾아가 난리를 부리고 경찰에 체포된다. 한편 인호는 학교를 그만두고 친구들의 돈을 투자받아 우동집을 차리지만, 아버지의 빚때문에 가게를 넘기고 만다. 체포된 인호를 구하기 위해 친구들은 우동집을 정리하려고 하지만, 이미 넘어간 가게 소식을 듣고 좌절한다. 후에 경찰서에서 나온 은표는 청조가 우동집을 다시 찾아줬다는 소식을 듣는다. 하지만 청조는 새출발하는 은표를 멀리서 지켜볼 뿐이였다.
멜로/로맨스,문예,청춘영화

감독: 이영우
철산과 그의 열명의 의형제는 애국지사를 탄압하는 친일파들을 소탕하나 그로 인해 옥고를 치룬다. 마침내 광복이 되어 모인 그들은 다시 공산당에 대항하나 철산의 아내가 공산당에게 죽음을 당하고 미 군정의 몰이해로 일행은 쫓기게 된다. 분노와 울분에 몸을 떠는 형제들,남로당 부산지부 재결성대회날 철산이 일행은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 그속에 잠입하여 그들을 쳐부수나 그곳에서 모두 장렬한 최후를 마친다.
액션

감독: 이성구
명문가의 민며느리로 들어간 인숙은 엄한 시어른들과 나이어린 남편으로 눈물나는 시집살이를 해야만 했다. 그동안에 장성한 남편 봉환은 유학을 마치고 오는 길에 일본여자 사요꼬를 데리고 귀국하여, 이혼을 요구한다. 인숙은 봉환의 요구를 따라 이혼에 동의해 주지만 봉환이 기혼자라는 사실을 안 사요꼬는 일본으로 돌아간다. 봉환은 과음으로 건강하지 않았지만, 인숙은 봉환에게 헌신하고 그제서야 봉환은 아내앞에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용덕
시골중학교 교장인 와룡선생(김희갑)은 정년퇴임식에서 `출세를 하기 보다는 인간미 넘치는 참다운 사람이 되라'는 말을 강조하면서 서울에 있는 제자들을 만나보기 위해 상경한다. 전보까지 쳐 놓았던 와룡선생은 많은 제자들이 자신을 마중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가 아무도 없자 실망하고, 그러던 중 서울역 광장에서 소매치기까지 당한다. 돈도 없고 갈 곳도 마땅치 않은 와룡선생은 큰 기업체의 사장이 된 제자(허장강)의 회사로 직접 찾아가지만, 성공한 제자들은 서로 은사의 접대를 미루고 평범한 말단 직원인 미스터 박만이 와룡선생을 따뜻하게 모신다. 제자들은 돈을 벌 목적으로 `와룡선생 환영 재경동창회'를 열지만 화환만 잔뜩 보내오고 동창회 장소에는 아무도 나타나지 않는다. `출세를 하면 인간미가 없어진다'던 와룡선생의 말처럼, 텅 비어 썰렁한 동창회장에 뒤늦게나마 찾아온 제자들은 바걸, 6ㆍ25때 사망한 가난한 제자의 아내, 소매치기, 정학을 당한 학생 등이다. 한편 와룡선생을 위해 학교를 건립하려고 모금한 자금을 빼돌리려는 보험 외판원 제자와, 그 돈가방을 되찾아 동창모임에 돌려주는 소매치기 두목 제자(황해)의 일화 등을 통해 와룡 선생은 상경했을 때의 서운함과 쓸쓸함을 잊고 제자들의 따뜻한 환송을 받으며 기차를 타고 떠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신상옥
수인번호 407호인 강희는 사랑했던 하룡과의 과거를 회상한다. 강희는 오빠가 죽으면서 남긴 독립자금의 위치를 하룡과 함께 독립군에게 전달하러 갔다가, 독립군의 근거지를 밀고한 하룡에게 속아 감옥에 간다. 하룡의 감형탄원서를 기다리던 강희는 허영에게 강희의 오빠를 죽인 것도 하룡이며, 그가 관동군 딸과 정혼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강희는 춘자와 함께 교도소를 탈출하여 하룡의 결혼식장에 나타난다. 강희와 춘자는 신혼여행을 떠나는 하룡의 열차를 습격하여 그를 죽이고, 달리는 열차에서 뛰어내려 도망친다.
액션,멜로/로맨스
감독: 이신명
데이트 중이던 연인들에 의해 시체가 발견된다. 살해당한 시기는 일년전이며 피해자는 27~28세의 여자이다. 복안술의 권위자 송박사와 황박사를 중심으로 과학수사연구소의 활동이 진행된다. 송박사가 복안해 낸 몽타주가 전국에 배포되고 현장에서 채취한 체모가 분석됨으로써 수사는 활기를 띤다. 피살자는 밤거리의 여자인 변화자이며, 시골출신인 그녀는 성형수술을 한 후 고급 창녀로 생활하던중 재벌 고두만이 관련된 마약밀수 조직의 비밀을 알아내고 협박하다가 죽음을 당한 것이다. 수사반은 도주하고 있던 고두만 일당을 체포한다.
스릴러,범죄

감독: 조문진
1920년대 충남 시골에서 300년째 가문을 이어온 장동김씨가에 개화의 물결이 밀려와서, 전통을 중시하는 완고한 김노인과는 달리 차남 도식은 일제하에서는 새로운 문명만이 조선을 일으킬 수 있는 길이라고 믿게 된다. 도식은 신학문을 조카인 필재에게 전하다가 집에서 쫓겨나며, 필재는 의대를 나온 후 신분의 격차를 배격하면서 종의 딸인 길녀와 결혼하려고 하나 뜻을 이루지 못한다. 일본이 패망하고 좌우익의 혼란중에 김노인과 계집종 월선의 태생인 태식은 좌익이 되어 길녀를 사랑하나 길녀가 김노인의 딸임을 알게 되자 길녀도 자살하고 태식도 역시 고가에 불을 지른 후 불속으로 뛰어든다.
문예

감독: 권영순
옥녀는 위목사의 겁탈로 보경을 낳는다. 이 사실을 알고서도 그녀와 결혼한 황무칠은 우대감의 모함으로 귀향을 가게 된다. 세월이 흘러 귀향지에서 탈출한 황무칠은 복수를 하려고 마음먹고 보경도 성숙하여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자 한다. 한편 옥녀에게 접근하는 위목사, 하천룡, 장수들이 서로 옥녀를 차지하려고 하다가 황무칠이 나타나자 서로 결투를 하는데 결국 이들은 모두 죽고 옥녀도 숨을 거두며 보경에게 자신의 과거를 용서해 달라는 마지막 유언을 한다.
활극
감독: 권영순
1907년, 의병대 대원인 기자룡(신영균)은 약혼녀 미화(태현실)를 친구 유진(박노식)에게 부탁하고 의병대장 편철암(이예춘)과 함께 일군에 맞서 싸운다. 대한제국 육군이 해산되자 격분한 군인들은 의병들과 합세해 평강산성에서 일군과 일전을 불사른다. 기자룡이 평강전투에 참전할 것이라고 생각한 미화는 자룡을 찾아오지만 그와 짧게 해후한 후 다시 기약 없는 이별을 나눈다. 1910년 한일 합방 체결 후, 미화는 조선총독부 경시가 된 유진과 약혼한다. 부하들과 일군을 습격하며 나날을 보내던 기자룡은 우차를 습격하다 편철암 일당과 맞부딪친다.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는 기자룡과 편철암은 격투를 벌인다. 싸움 끝에 기자룡은 절벽으로 굴러떨어지지만 속리산 의병 차상문(황해)에게 구출된다. 한편 기자룡이 속리산에 있다는 소문을 들은 미화는 기자룡을 만나러 떠나고, 유진 역시 기자룡과 의병들을 토벌하기 위해 속리산으로 향한다. 전투의 와중에서 유진은 목숨을 잃고, 기자룡과 미화는 조국 해방을 위해 싸울 것을 다짐하며 조국을 떠난다.
액션,전쟁,시대극/사극

감독: 김효천
가정부 생활을 하던 갑순은 주인의 추태로 그 집을 나온 후 억척스럽게 돈을 모으는 또순과 친해진다. 직물공장을 하는 민구가 허영감에게 돈때문에 시달리자 갑순은 예금한 돈을 민구에게 빌려주나 또 실패를 하여 갑순은 크게 좌절하지만 또순의 격려와 도움으로 재기하고 민구 또한 새출발을 한다. 또순의 동생 또식은 부잣집 딸과 약혼식 도중에 누나의 신분이 드러나 파혼이 되자 크게 좌절하고 돈만이 아닌 인생도 알라고 또순에게 충고하고 입대한다. 만재와 결혼한 또순은 또식이 휴가중에 갑순과 함께 저축상을 받게 된다.
코메디,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임권택
조선조 중엽,조정의 재상들이 두 파로 나누어져 무능한 왕을 마음대로 조정하려고 시도한다. 이에 두 파간의 검객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결투를 엮은 활극시대물.
시대극/사극,활극

감독: 최영철
1933년 중일전쟁 발발 후 김구와 장개석이 만나 항일첩보전에 주력할 것을 합의한다. 김형극과 김정균은 중국으로 특파되는 일본의 거물 첩자 난베 다이사꾸의 정체파악에 주력한다. 그들은 일본헌병인 사또를 이용하여 난베의 정체를 파악하고 미행자 마끼노를 제거한다. 김정균과 합류한 남의태는 일본 항만 군사기지 폭파와 아오모리 폭파를 성공한다. 그러나 애인이며 박동세의 외딸인 은영이를 산화시키게 된다. 가슴찢기는 아픔으로 불타는 아오모리항을 바라보며 남의태는 은영의 명복을 빈다.
액션,첩보
감독: 임권택
고아원 출신 혜선은 서울에 올라가 양장점 점원으로 일하며 같은 고아원 출신인 명구와 사귄다. 혜선은 양장점 주인이 시골에 요양을 떠난 사이 가게로 남자를 불러들였다는 이유로 쫓겨나게 되고, 명구도 가정교사로 일하게 된 집의 딸과 결혼하겠다며 결별을 선언한다. 이후 공사장 식당에서 일하던 혜선은 희석을 만나 결혼한다. 혜선이 모은 돈으로 중고트럭을 산다.운전일을 하던 희석은 길에서 트럭에 태워준 여자와 하룻밤을 보낸 사실을 혜선에게 들키고, 이후 희석과 혜선은 함께 트럭을 타고 가다가 이 일 때문에 싸운다. 그런데 밤길에 트럭이 갑자기 고장나고 부품을 구하러 갔던 희석은 통금에 걸려 늦게 돌아오고 혜선은 그가 또 여자와 놀아났다고 오해하여 크게 화를낸다. 이에 희석은 술을 마시고 혼자 트럭을 몰고 떠났다가 다시 돌아가려 미끄러운길에서 트럭을 돌리다가 사고가 나서 죽고 혜선은 혼자 아이를 낳아 키운다. 혜선은 병에 걸린 아들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술집에 나가다가 결혼상담소를 통해 신분과 학벌을 속이고 근수와 결혼한다. 근수와 함께 주말농장을 사러 가던 길에 근수의 가방에 돈이 가득찬 것을 본 혜선은 호텔에 도착해서 돈을 훔쳐 아들이 있는 병원으로 가지만 이미 아들은 죽었고 혜선은 다시 호텔로 돌아가 돈을 돌려놓고 나온다. 돈을 발견한 근수는 혜선을 찾아나서고 술집에서 만난 혜선에게 본인이 출세를 위해 부자 양부모님에게 어머니를 돌아가셨다고 속이고 살아왔다고 고백하고, 근수와 혜선은 함께 친어머니를 만나러 간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정진우
어느 비오는 날, 자동차 정비소 수리공 철은 부잣집 가정부 영을 만나게 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철은 자신을 대학생이라고 속이며 영 또한 자신의 신분을 감춘다. 그들은 비오는 날에만 만난다. 그 이유는 영이가 그날만 프랑스제 레인코드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만남은 계속되어 사랑이 깊어지지만, 두사람 모두 진실을 알게되자 불행하게도 헤어지게 된다. 어느 가을날 데이트했던 그 곳에서 그들은 본연의 모습으로 다시 만난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수용
아이들은 어른들의 세계가 부러운 나머지 무지개가 닿는 곳에 있는 꽃샘의 물을 마시면 빨리 어른이 된다는 옛말을 믿고 그 곳을 찾아 나선다. 해변에서 작은 어선을 훔쳐 항해에 나선 아이들은 어려움에 부딪혀서 무인도에 표류한다. 한편 학교와 집에서는 이들의 실종으로 소란이 벌어진다. 배의 파편을 발견한 가족들은 모두 죽은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무인도에서 사는 두 어부에 의해 그들은 구출되어 다시 가족의 품에 안긴다. 아이들은 모험을 통해 어른이 되어서도 변하지 않을 동심의 세계를 깨닫게 되며 또한 어른들의 세계를 이해하게 된다.
드라마,아동,문예
감독: 박영수
멸문의 위기를 넘기고 종택을 지키며 살아가는 하만기 일와 자식들을 위해 가문을 남겨주고 싶어 족보를 사러다니는 이천갑 일가의 좌충우돌 프로젝트.
코메디,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