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1개 결과 (TMDB 1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장 으스타슈
소도시에서 자라난 한 소년이 사춘기 시절에 겪은 자잘한 사건들. 다니엘은 할머니와 살고 있지만 중학교 한학기를 마치고는 프랑스 남부에서 엄마와 살아야 한다. 다니엘의 엄마는 스페인 농사꾼인 호세와 작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다니엘은 계속 학교에 다니고 싶었지만 돈이 없는 엄마는 다니엘을 모터 자전거 수리점의 견습공으로 보낸다.
드라마
감독: 로랑 깡테
경영컨설팅을 해온 벵상(오렐리엔 르코엥)는 회사에서 해고당한 뒤 가족에게 그 사실을 숨긴다. 아침이면 출근하는 것처럼 차를 타고 나온 뒤 이곳저곳 헤매다 밤이 되면 시간에 맞춰 귀가하는 것이다. 얼마 뒤 그는 저개발국에 투자하는 유엔기구로 직장을 옮겼다고 가족에게 거짓말을 하고, 친구들로부터는 별도의 사설펀드를 만들 계획이라며 돈을 모은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급기야 밀수에까지 관여한다. 이런 행각의 출발점은 직장과 가정으로부터 도피하고 싶은 욕구였지만, 막상 자신이 벌려놓은 것들로부터 떠나기에는 그를 붙잡아 매온 끈들이 너무 질기다. 새로운 세계로 나설 엄두를 내지 못한 채 벵상은 거짓 세계를 만들어 그곳에서 욕구를 해소하는 것이다. 아내에게 거짓 전화를 계속 해대는 벵상에게서, 굴레가 돼버리고 만 가족의 이중적 모습이 섬뜩하게 드러난다. 영화는 주인공의 대책 없는 거짓말 행각의 이면에 직장과 가정으로부터 도피하려 하지만 또 한편에서 이전의 관성을 따르려 하는 부르주아의 심리를 중계한다. 하지만 막상 그는 제자리로 돌아와 다른 컨설팅 회사에 취직하고 영화는 거기서 끝난다.
드라마
감독: 방은진
2004년 10월 30일 프랑스 오를리 국제공항,30대 한국인 주부 마약 운반범으로 검거!대한민국이 외면한 안타까운 사건이 공개된다! 저는… 집으로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아내. 여권에 처음 도장이 찍히던 날, 그녀는 프랑스에서 마약범으로 몰려 교도소에 수감된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말도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곳... 그녀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제발.. 제 아내를 돌려 보내주세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세상 전부인 평범한 남편. 그는 친구의 배신으로 집과 어렵사리 마련한 가게 그리고 아내마저 잃었다.생활비를 벌기 위해 가이아나에서 프랑스로 원석을 운반한 아내. 그러나 그것은 마약이었다.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지구 반대편 프랑스 외딴 섬 마르티니크 교도소..지도에서도 찾기 힘든 머나먼 곳... 그는 아내를 되찾을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전수일
2년 전파리에서 신혼여행을 하던 중, 아내가 사라진다. 남자는 실종된 아내를 찾기 위해 매일 파리의 뒷골목을 헤매고 다닌다. 아내는 어디로 간 것일까? 남자는 파리 뒷골목에서 매춘을 하는 여자들에게 아내의 사진을 들이밀고 다니지만 별 성과가 없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줄리안 슈나벨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프랑스 패션전문지 '엘르'의 최고 편집장인 '쟝 도미니크 보비'. 잘나가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진다. 그리고 20일 후, 의식을 찾은 '쟝'은 오로지 왼쪽 눈꺼풀만으로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좌절의 순간에서도 '쟝'은 희망을 가지며 자신의 상상력에 의존한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눈을 깜빡이는 횟수로 스펠링을 설명하여 자신의 일과 사랑,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들을 상상하며 담담하게 책으로 써내려 간다. '쟝'은 자신의 책 속에서 영원히 갇혀버린 잠수종을 벗어나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한 마리 나비로써 또 한번의 화려한 비상을 꿈꾼다.
드라마,전기
감독: 프랑소와 트뤼포
17세가 된 앙트완 드와넬은 음악회에서 콜레트를 만나 첫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콜레트는 그를 친구처럼만 대하고, 결국 그의 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프랑소와 트뤼포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장 삐에르 주네
당신의 마음을 행복으로 채워줄 해피무비! 어릴 적 지뢰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혼자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바질. 그는 우연한 사고로 머리에 총을 맞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지만, 머리 속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총알이 남아있다. 직장과 집까지 잃고 거리를 전전하는 처량한 신세의 바질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티르라리고’의 사람들! 약간은 기괴하지만 따뜻한 마음씨의 친구들로부터 용기를 얻은 바질은 자신의 머리 속에 박힌 총알과 아버지를 죽게 한 지뢰를 만든 두 명의 무기제조회사 사장에게 복수를 하기로 결심하는데…이제 바질과 괴짜 친구들이 펼치는 해피한 복수가 시작된다!
코메디,범죄

감독: 나딘 트랭티냥
40대의 우아한 중년부인인 제인은 장례식에서 버나드라는 20대 젊은이와 시선이 마주치자 에로틱한 감정을 느껴 갈등에 빠진다. 제인은 자신에게 접근해 오는 버나드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지만, 나이 차이를 심각하게 느껴 그와의 사랑을 포기하려 한다. 이런 그녀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버나드는 제인의 집으로 이사한다.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제인은 그와의 사랑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녀는 사실 애를 낳지 못하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었고, 그에게 어느날 사실을 고백을 한다. 자신의 아이를 통해 정상적인 삶을 찾으려던 버나드는 그 말을 듣는 순간부터 완전히 태도를 달리한다. 그는 점점 잔인해지고 심지어는 새디스트적으로 변해갔다.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제인은 차마 떠나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은 그를 살해하기로 한다.
드라마
감독: 끌로드 샤브롤
경치좋은 교외에서 호텔을 운영하며, 아름답고 젊은 아내 넬리와 아들을 낳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폴은 어늘 날부턴가 아내가 자신도 모르게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날부터 폴은 호텔에 드나드는 모든 손님과 자동차 수리공인 마르티노를 의심한다. 그러던중 넬리가 마르티노와 바닷가로 나간 것을 본 폴은 두 사람이 정사를 나눴다고 생각하게 되고, 그 뒤로는 증세가 더욱 심해져 넬리에게 폭행을 하고, 외출도 금지한다.
드라마
감독: 쟝 삐에르 목키
줄거리 정보 없음
공포(호러)
감독: 프랑소와 빌리에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제네바 대학생이며 패션모델로 활동하는 발렌틴은 세상에 대해 한점의 악의도 갖지 않은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이다. 발렌틴은 어느날 패션쇼를 마치고 돌아오던 길에 실수로 개를 다치게 한다. 이 일을 계기로 개주인인 노판사를 알게 되는데, 그는 이웃의 전화 통화를 엿듣는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 순수한 발렌틴과는 정반대 성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호감을 갖게 된다. 그러나 노판사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 때문에 사랑을 이룰 수 없다고 생각, 젊은 어거스트를 끌어들이려 하고, 발렌틴에게 유람선 여행을 주선한다. 그러나 도버해협을 건너는 배는 뜻밖의 사고를 맞는다.
드라마
감독: 프랑소와 트뤼포
프랑수와 트뤼포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앙투안 드와넬’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 앙투안과 콜레트 , 훔친 키스 , 부부의 거처 속 장면을 영화 곳곳에서 볼 수 있다. 400번의 구타 에서 타자기를 훔쳐 달아났던 소년 앙투안은 소설가가 돼 옛 애인들과의 에피소드를 글로 옮기며 살아가고 있다. 여전히 철부지 같은 앙투안은 자신의 잘못은 깨닫지 못한 채 아내 크리스틴과 이혼하고 새로운 사랑에 빠진다.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알랭 꼬르노
음악가로서 명성을 쌓은 노년기의 마렝 마레는 스승에 비한다면 자신은 실패작이라고 자괴하면서도 회상에 잠긴다. 루이 14세의 집정기였던 17C 프랑스. 당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올라의 거장 쌩뜨 꼴롱브는 어린 두 딸을 제자 삼아 죽은 아내를 기리는 음악을 작곡하며 세상과 등지고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마쌩 마레가 꼴롱브의 제자가 되기를 바라며 찾아오고, 꼴롱브는 그를 거부하지만 결국 마레에게 비올라를 가르치게 된다. 그러나 출세욕에 불탄 마레는 왕의 총애를 받게 되자 자신을 받아준 스승과 사랑을 나두던 스승의 딸 마들린을 버리고 화려한 궁중생활로 빠져든다. 마레는 결혼을 하고, 버림받은 마들린이 스스로 목숨을 끊자 꼴롱브는 비애에 젖어 음악 조차 멀리한다. 그러나 마레는 마들린이 말해준 빨간 노트속에 남겨진 음악들을 잊지 못하고 스승을 찾아간다.
드라마,뮤직
감독: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중년의 미국인 폴과 파리 여성 잔느는 파시가의 아파트를 둘러보다 만난다. 충동적으로 그들은 격렬한 섹스를 나누고 다시 각자의 생활로 돌아간다. 폴은 외도 중이던 아내가 최근 자살한 허름한 여관으로, 잔느는 약혼자인 톰을 맞으려 기차역으로. 야심만만한 영화감독인 톰은 장래의 아내를 주인공으로 사랑에 관한 작품을 연출중이다. 다음날 폴과 잔느는 파시의 아파트에서 다시 만난다. 그들은 적나라하고 새디스틱한 정사를 즐기지만 폴은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를 고집한다.
드라마,에로

감독: 알랭 샤바
축구 코치 장은 뉴욕으로 출장가는 친구의 부탁으로 열흘동안 개 디디에를 떠맡는다. 공항에 벌렁 드러누워 버린 디디에를 끌고 집으로 돌아온 장은 디디에와 보낼 시간이 끔찍하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 눈을 뜬 장은 디디에는 없어지고, 디디에가 잠을 자던 그 자리에서 벌거벗은 한 남자를 발견한다. 장은 처음엔 이 사람을 단순히 부랑자로 생각하지만, 유심히 살펴본 결과 행동하는 게 디디에하고 똑같다. 이번 게임에서 지면 잘리기로 되어 있는 장은 우연히 공원에서 공을 갖고 놀고 있는 그를 보고 축구선수를 시키기로 한다. 게임은 시작되고, 그는 수비수로, 골키퍼로 완전히 축구장을 자기 독무대로 만들어버린다.
코메디,스포츠,판타지

감독: 빠트리스 르꽁트
앙트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신체에 관심을 갖게 된 12살 소년. 그에게는 비밀스런 즐거움이 있었는데 아름다운 쉐퍼부인이 주인인 이발소에 가는 일이다. 앙트완은 그녀가 풍기는 향기로운 냄새와 묘한 암내, 부드러운 말투에 완전히 매혹당해 미용사의 남편이 되겠다고 결심한다. 그리고 40여년의 세월이 흐른 후, 그는 우연히 이발소의 주인인 매력적인 여자 마틸드를 만나 깊은 사랑을 느끼고, 그녀와 결혼함으로써 미용사의 남편이 되겠다는 그의 꿈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마틸드는 자신이 사랑받을수 있는 절정의 순간에 인생을 마감하려는 생각으로 어느 폭우가 내리던 날 빗속으로 사라진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르네 랄루
어린 피엘은 거대한 말벌의 공격을 받고 페르디드 라는 외딴 행성에 혼자 살아 남게 된다. 피엘 아버지의 친구인 자파르는 피엘과 연락을 취하며 서둘러 페르디드로 향한다.
드라마,SF,어드벤처
감독: 루이스 부뉴엘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부르주아를 두렵게 만든다고 말했던 칼 마르크스와는 달리 부뉴엘은 20세기 후반 부르주아를 가장 두려움에 떨게 만드는 게 자유라는 환영이라고 말한다. 1808년 프랑스군에 저항하다 학살된 스페인 혁명가들의 주검과 1970년 파리 부르주아들의 부조리한 삶을 연결시키면서 부뉴엘은 부르주아의 은밀한 매력 에 이어 부르주아 계급의 가치, 질서의 몰락을 또 한번 코믹하게 묘사한다. 그는 복잡한 이야기 전개를 통해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지만 아무것도 말할게 없는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 그 때문에 보르헤스의 소설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과 자주 비교되는 이 영화에서 우리는 1930년대와는 다른 초현실주의적인 분위기와 달콤한 전복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화장실 변기에 앉아 배설하면서 대화를 나누는 부르주아들의 모습과 그들의 식탐은 분열증적인 부르주아 사회를 은유하고 있다.
코메디,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