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결과 (TMDB 3개, KMDB 1개)

프랑스 부르주아 사회가 소비에 대한 집착으로 무너지기 시작한다. 한 부르주아 커플의 시골 여행은 변태적 성행위, 식인, 살인으로 가득찬 끝없는 악몽으로 변해가는데...

당나귀는 한 농장의 어린아이에게 사랑받는 애완동물로서 인간과 첫 인연을 맺게 되지만, 곧 한 젊은 여성의 손에 넘겨지면서 힘든 삶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그 여성의 삶은 잔인한 애인에게 능욕당한 뒤 비참하게 살해되는 것으로 끝을 맺고, 새로 당나귀의 주인이 된 그녀의 애인은 당나귀에게 매질을 하며 괴롭힌다. 그러나 그녀의 애인 역시 불행한 최후를 맞게 되고, 당나귀는 빵집 주인의 손을 거쳐 가이드 동물이 되기도 하고, 서커스단의 스타가 되기도 하며, 쟁기를 끌 수밖에 없는 초라한 신세로 지내기도 한다. 이러한 힘든 삶이 끝나갈 무렵 당나귀는 한 나이든 방앗간 주인의 소유물이 되는데...

14살 소녀 무셰트는 병든 어머니와 어린 동생,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와 오빠를 돌봐야 하는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다. 학교에서도 소외당한 무셰트는 숲 속을 배회하다 갑작스런 비를 만나고, 비를 피하던 중 밀렵꾼 아르센에게 겁탈당한다. 무셰트는 아르센을 사랑한다고 믿지만 사람들의 눈길은 차갑기만 하다. 게다가 무셰트의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나는데...

감독: 로베르 브레송
프랑스 어느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가난한 소녀 무셰트의 생활을 따라 영화가 진행된다. 그녀의 어머니는 심한 병을 앓고 있고 아버지는 그녀를 학대하는 알코올중독자다. 어둡고 불행한 삶을 이어가던 무세트는 어두운 밤 숲속에서 비를 피하려다 밀렵꾼에게 강간당한다. 이윽고 찾아온 갑작스런 첫사랑과 엄마의 죽음으로 에너지를 소진하고 절망한 소녀는 생을 포기하려 한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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