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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피터 왓킨스
전쟁이 국제적으로 벌어지는 연례 '평화 게임'으로 대체된 미래 사회를 묘사한 작품. 워 게임 의 영국 내 방영 금지와 프리빌리지 에 대한 평론가들의 신랄한 비평에 회의를 품고 처음으로 영국을 벗어나 연출한 감독의 두 번째 장편 극영화. 1960년대 후반 냉전체제하에서 벌어진 연합국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의 소모적인 군비 지출 경쟁과 프랑스 68운동의 영향을 받아 제작되었다. 연합국 진영과 공산주의 진영에서 각각 선택된 군인들이 서로의 전투력을 점검하기 위해 고성능 컴퓨터의 통제 하에 가상 전투를 벌이고 이 과정이 위성을 통해 전 세계로 중계된다는 설정이 이채롭다.
드라마,SF
감독: 곽경택
타오르는 태양과 끝없이 펼쳐진 짙푸른 바다를 보며 자신의 꿈을 키워 가던 소년 득구는 어느 날 꿈에 대한 도전을 결심하며 지나가는 버스에 무작정 몸을 싣는다. 서울로 올라온 득구는 반드시 챔피언이 되겠다는 결심으로 동아 체육관에 입단하고, 곧 성격 좋고 활발한 종팔, 과묵하지만 믿음직스러운 상봉 등과 친형제처럼 지내게 된다. 그러나 뭐니 뭐니해도 득구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는 바로 '권투'란 놈이다. 최선을 다하면 다한 만큼 답을 해주는 '권투'의 매력에 푹빠진 득구는 크고 작은 경기를 열정적으로 치러내며 진정한 복서로 거듭나는데... 권투에만 열중하던 득구는 어느 날, 옆 사무실에 이사 온 경미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그녀를 잡기 위해 달리는 버스를 쫓아가고, 조금 더 있고 싶어하는 그녀에게 식기 전에 먹으라며 통닭을 들려 집에 보내는 득구... 온 세상을 얻은 것만 같은 득구는 세상 가장 행복한 남자이다. 이제 꿈을 위해, 사랑을 위해 그에게 남은 건 세계챔피언 뿐. 그는 사랑하는 그녀를 뒤로 한 채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얻기 위해 라스베이거스 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드디어 운명의 시간은 눈앞으로 다가오는데...
드라마,전기,스포츠

감독: 필립 로스
서기 2073년, 시간여행을 하는 로보트를 1백년전인 1973년으로 보내, 역사의 방향을 바꾼다. 한편 그 시차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 과학자 니콜라스 싱클레어는 그 로보트의 만행을 막으려 시간여행으로 돌아가지만, 다시 시차문을 통해 2073년으로 돌아갔으나 착오로 그보다 1백년후의 다른 세계로 돌아간다. 2173년의 세계는 완전 폐허상태로, 2073년 인간이 보냈던 로보트로 구성된 처치대가 지휘탑 부재로 세상을 마구 파괴해 지구는 폐허가 되어가는 것이다. 거기에서 싱클레어는 인류가 얼마나 세상을 약화시킬 수 있는가를 실감하고 그런 비극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다시 시차문을 통해 2073년으로 돌아와 처치대로 파견했던 로보트의 출동을 막는데 성공한다.
액션,SF
감독: 자크 리벳
랭스(샤를 7세 대관식)에서 루앙(잔 다르크의 화형)까지의 이야기
드라마,전기
감독: 프란시스 베베르
전문 킬러 루비(장 르노)는 동업자인 갱두목이 배신을 하자 그의 돈을 가로채려다 경찰에 체포된다. 경찰은 루비와 갱단의 음모를 밝히기 위해 루비를 심문하지만 성격 과묵한 루비는 아예 맘먹고 침묵으로 일관하며 탈옥을 계획한다. 그러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는 법. 경찰은 루비의 입을 열기 위해 기막힌 사내를 루비의 감방으로 보낸다. 감옥을 공포에 떨게 한 바로 그 남자를. 진정한 수다맨 퀀틴(제라르 드 빠르디유)은 감옥 동료들을 무차별 수다로 기절 시킨 경력의 소유자. 경찰은 퀀틴을 이용하여 루비의 계획을 캐내려 하지만 이런 것을 악수(惡手)라고 하던가! 대략 심하게 말 많은 퀀틴은 자신의 말을 묵묵히 들어주는 루비가 진정한 친구라고 착각하고 그를 졸졸~따라다니게 된다. 의외의 적수를 만난 루비. 하지만 그는 개의치 않고 치밀한 탈옥계획을 세운다. 마침내 D-DAY. 모든 계획이 성공하려는 그 긴장과 스릴의 순간, 루비의 눈앞에 사고뭉치 퀀틴이 나타나 엉뚱하게 담을 넘게 되는데.
코메디

감독: 베르뜨랑 블리에
중소기업 사장인 베르나르는 지서왁 미모를 겸비한 아내 플로랑스와 두 아이의 가장이다. 그러나 늘 고고하고 콧대센 아내에게 불만을 갖고 있던 그는 뚱뚱하고 못생긴 여비서 꼴레뜨와 불륜의 관계를 맺는다. 그런데 사무실에 나타난 플로랑스의 미모에 기가 죽은 꼴레뜨는 베르나르와 헤어지려 한다. 플로랑스는 그녀대로 꼴레뜨 같은 여자한테 남편을 빼앗긴 것이 자존심상해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한편 베르나르는 부인과 정부를 둘다 잃지 않으려는 마음에 전전긍긍하며 꼴레뜨와의 관계를 청산하지 못한다. 결국 플로랑스는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고, 베르나르의 이중적인 성격에 회의를 느낀 꼴레뜨도 그의 곁을 떠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돈 시겔
전설의 총잡이 J. B. 북스는 위암을 선고받고 두 달 남짓 남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여관 주인 본드 로저와 그녀의 아들을 데리고 한 마을에서 방을 잡고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지만, 그의 존재는 순식간에 마을에 화제가 된다. 어느 날, 북스와 최후의 대결을 하기 위해 한 사내가 마을로 찾아오는데… 서부 영화의 기린아 존 웨인의 유작으로 영화의 내용처럼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존 웨인의 생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그의 생에 대한 경의와 애잔함이 묻어난다.(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서부
감독: 장 르누아르
1880년대, 폴란드 왕자의 아내였다 젊은 과부가 된 엘레나는 수많은 남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파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전, 그녀는 아름다운 장군 롤랑을 만나게 된다. 롤랑은 엘레나에게 글로와르를 정복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요청하고, 엘레나는 롤랑을 위해 음모와 책략을 꾸미는데 가담한다. (시네마테크 부산)
코메디,드라마

감독: 빠트리스 르꽁트
이제는 이름이 꽤 알려진 프랑스계 미국작가 빅터 샤마르는 스위스의 프랑스어권 여름 휴양지를 찾는다. 1950년말, 알제리문제 등 정치적 불안과 권태가 팽배하던 시절 반정부운동에 몰두하는 친구들을 등지고 그는 작가로 성공하려는 꿈을 안고 휴양지로 온다. 여기에서 빅터는 단역배우로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 꿈 많은 처녀 이본느와 노년기에 접어든 의사 르네를 알게 된다. 첫눈에 사랑에 빠진 빅터와 이본느는 르네의 축복 아래 사랑의 나날을 보내며 더없는 행복을 느낀다. 어느날 빅터는 이본느에게 미국으로 이민가 이본느는 리타 헤이워스 같은 대스타가 되고 자신은 유태인 작가로 성공하자고 한다. 그러나 자신의 능력보다 큰 것을 원하는 모험에는 뛰어들 자신이 없는 이본느는 빅터가 잠든 사이 돈많은 노인 옹드릭스를 따라 자취를 감춰버린다.
드라마

감독: 장 뤽 고다르
험프리 보가트를 선망하는 좀도둑 미셸은 차를 훔쳐 달리다가 우연히 총으로 경관을 죽이고 쫓기던 중 길에서 트리뷴지를 팔고 있는 미국여자 파트리샤를 알게 된다. 그 후, 미셸은 파트리샤와 함께 경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그들은 함께 도망 다니면서도 서로 사랑을 나눈다. 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로 세계영화사에서 각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이 작품은 새로운 영화 언어와 반항적인 이미지 등으로 센세이션을 모았다 누벨바그의 기수, 현대 영화의 아버지로 불리는 거장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영화이자, 올해로 개봉한 지 50년이 되었다.
드라마,범죄

감독: 끌로드 를로슈
엄마로부터 버림받고 서커스단에서 키워지는 샘 은 워낙 사자를 좋아해 샘 라이언 이란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샘은 일류곡예사로 성장하지만 16세 때 공중곡예 중 사고로 부상을 입고 서커스단을 떠나게 된다.그후 타고난 두뇌와 참신한 아이디어로 사업가로 변신한 그는 중년이 되자 대재벌의 총수가 된다.그러나 재산만 탐내는 자식들과 부인과의 이혼으로 샘은 점차 사업에 의욕을 잃고 허탈감과 우울증에 빠진다.그때마다 그의 뇌리에는 아프리카 초원을 자유롭게 누비는 사자의 영상이 떠 오른다.그런던 어느날 그는 세상의 모든 인연을 멀리하고 잠적해 버리는데...
드라마,코메디,어드벤처
감독: 장 지로
전원풍경 속에 있는 아름다운 별장을 구하는 것이 소원이던 포도주 도매상인 베르트랑과 그의 가족은 마침내 마음에 드는 집을 발견한다. 우요곡절 끝에 집을 사는데 성공한 베르트랑은 막상 그 집을 수리하는데 막대한 비용이 들자 파리에 있는 집을 팔아 그 비용을 충당한다. 하지만 이미 도시 생활에 익숙해진 그들 가족은 시골에서 생활로 인해 생각하지도 못했던 소동이 벌어지는데.
코메디
감독: 아르노 데스플레샹
독일에 살고 있는 법의학생 마티아스는 프랑스로 되돌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는 기차 안에서 그를 위협하는 한 이상한 남자를 만난다. 정체불명의 이 남자는 그를 모욕하고 사라진다. 다음 날 마티아스는 자신의 가방 안에서 지바로스 인디안들의 방식으로 축소된 인간의 머리를 발견한다.
스릴러
감독: 알랭 레네
자살 미수에서 서서히 치유되던 한 남자가 쥐한테만 테스트해오던 시간 여행 실험에 참여 하게 된다. 그런데 실험이 잘못되는 바람에, 그는 순서가 뒤죽박죽된 자신의 과거를 체험 하게 되는데... 누벨 바그 감독 중에서 이미지의 시간성에 대해 가장 깊이 탐구했던 알랭 레네의 작품. 20세기 폭스의 제작 지원으로 완성되어 1968년 칸 영화제에 출품되었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영화제가 이틀 만에 폐막하면서 상영기회를 놓쳤던 이력으로도 유명하다.
드라마,SF
감독: 필립 카우프만
1931년 파리. 파리 교외에서 안락하게 살고 있던 아나이스 앞에 빈털털이의 헨리 밀럭 나타난다. 첫눈에 반한 아나이스는 그때부터 밀러와 비밀스런 사랑의 쾌락을 나누기 시작한다. 그런 그들 앞에 아름답고 매력적인 밀러의 아내 준이 나타난면서 이들은 삼각관계에 빠진다. 그러나 아나이스와 준은 서로에게 동성애적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열정적인 연인으로 살아간다. 밀러는 아나이스의 도움으로 '북회귀선'을 완성시키고, 아나이스는 여전히 자신을 사랑해 주는 휴고에게 돌아간다.
드라마,에로,전기

감독: 프랑소와 트뤼포
사랑과 우정, 미움의 교차로에 선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전혀 새로운’ 삼각 로맨스!1912년 파리, 금발의 귀여운 독일인 쥴과 까만 머리에 콧수염이 매력적인 프랑스인 짐은 우연히 접한 매혹적인 조각상과 똑 닮은 신비로운 여인 카트린을 만나고, 동시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 때부터 쥴과 짐 그리고 마성녀 카트린의 인생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적극적인 애정 공세로 카트린과의 결혼에 성공한 쥴. 하지만 쥴과의 사이에서 권태를 느끼던 카트린은 오랜만에 그들을 찾아온 짐과 불 같은 사랑에 빠지고, 급기야 이들 세 사람은 기묘한(!) 동거에 들어간다. 하지만 영원히 쿨할 것만 같던 이들 사이에 질투와 집착이 비집고 들어오는데…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롭 라이너
폴은「미저리」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지만 자기의 소설이 싸구려라는 죄의식에 시달린다. 그는 연작소설「미저리」의 주인공을 죽이고 소설을 끝낸 뒤 작품의 방향전환을 하고자 한다. 그런데 소설을 탈고하고 산중의 호텔에서 떠나오던 폴은 폭풍에 차가 전복되서 팔, 다리가 부러진다. 애니의 간호로 정신을 차린 그는 주인공을 살려 「미저리」를 다시 쓰라고 강요당한다. 소설의 주인공과 자기를 동일시하며 거의 광적으로 폴의 작품을 숭배하던 애니는 폴이 빠져나가려 하자 그를 침대에 묶고 망치로 다리를 부러뜨리는 등 광기가 날로 더해간다. 결국 폴은 애니의 요구대로「미저리」를 다시 쓰지만, 폴이 원고를 불태우자 사투가 벌어진다. 그리고 싸움은 폴이 타이프라이터로 애니를 내리치면서 끝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이베스 로베르
For generations, two rival French villages, Longueverne and Velrans, have been at war. But this is no ordinary conflict, for the on-going hostilities are between two armies of young schoolboys. When he is beaten by his father for having lost his buttons, the leader of the Longueverne army, Lebrac, has an idea which will give his side the advantage: next time, he and his brave soldiers will go in battle without their clothes.
코메디,가족
감독: 뤽 베송
가난하지만 자유로운 남자 VS 부유하지만 권태로운 여자,미로 같은 파리 지하철역에서 짜릿한 비상을 꿈꾼다!엘레나는 부자 남편을 만나 화려하지만 권태롭게 살아가고 있는 젊은 부인이다.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의 짐을 들어준 계기로 이방인 같은 남자 프레드를 알게 된다. 사회의 모든 속박과 가식을 거부하는 자유로운 영혼 프레드는 엘레나의 생일 파티에 초대된다. 하지만 프레드는 마치 자신의 자유로움을 증명이라도 하듯 엘레나의 집에 있던 금고를 폭파시켜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그런 그의 모습에 반해버린 헬레나! 이제 파리의 미로 같은 지하철에서 경찰과 프레드, 그리고 엘레나와 그녀의 남편이 추격전을 벌인다. 과연 비상을 꿈꾸던 프레드의 탈출 시도는 성공하게 될까?...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하워드 혹스, 헨리 킹
영화가 시작되면 나레이터를 맡은 노벨상 수상 작가 존 스타인벡이 서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를 한다. 스타인벡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작가 중 한명이 오 헨리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윌리엄 시드니 포터라고 말한다. 오 헨리의 작품은 19세기 말의 뉴욕을 배경으로 하여 많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주목할 만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냈으며, 이들 중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 다섯 편을 골라 관객들에게 소개하겠다고 한다. 먼저 스타인벡이 꼽는 첫번째 작품은 경찰과 찬송가 The Cop and Anthem . 한때 학식 있고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매디슨 스퀘어 공원의 노숙자로 전락한 소피는 혹독한 겨울이 닥쳐오자 경범죄를 저질러 겨울 동안 따뜻한 교도소에 수감되기 위해 하루 종일 안간힘을 다한다. 지나가는 행인의 우산을 훔치고, 호화로운 고급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하며, 창문에 버려진 말발굽을 던져 깨뜨리고, 지나가는 젊은 여자를 희롱하기도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지친 소피는 그날 저녁 교회에 들어가 머무르기로 하는데, 그곳에서 소피는 지난날 행복한 시절을 회상하게 되고, 내일부터 일자리를 찾고 제대로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교회 밖으로 나오자마자 교회에 무단 침입을 했다는 죄로 경관에게 체포되고 만다. 소피는 판사에게 자신을 변화된 사람이라고 확신시키고자 애원하지만, 판사는 그에게 90일의 징역형을 선고한다. 다음 작품은 클라리온 콜 Clarion Call . 뉴욕 경찰관 바니 우즈는 최근에 벌어진 한 살인 사건의 유일한 물증인 순금 연필꽂이를 보고, 이것이 한때 자신의 친구였지만 지금은 범죄의 길로 들어선 조니 케넌의 것임을 바로 알아본다. 바니는 수소문 끝에 조니를 만나고, 둘은 반갑게 해후를 나누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니가 자신이 경찰임을 털어놓으며 최근 살인사건의 범인이 조니라는 사실을 자신만이 알고 있다고 말한다. 조니는 순순히 자신이 살인범임을 자백하지만, 바니가 자신에게 카드게임 판돈 1천달러를 빚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낙담한 바니는 경찰서로 돌아오지만, 갑자기 일간지인 클라리온 콜 의 헤드라인을 보고 튀어나간다. 얼마 지나지 않아 시카고 행 기차를 타려는 조니를 바니가 체포한다. 바니가 조니를 호송해 열차 밖으로 끌어내기 전, 바니는 두터운 꾸러미를 조니에게 건네주는데, 여기에는 1천 달러가 들어있다. 알고 보았더니 클라리온 콜 에서 살인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1천 달러의 보상금을 제공한 것이었다. 세 번째 이야기는 마지막 잎새 The Last Leaf . 화가 지망생 소녀 수와 존시는 예술가 마을인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같이 하숙하는 사이다. 그러다가 몸이 약한 존시는 실연을 겪은 충격에 폐렴에 걸리고, 자신이 곧 죽을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수는 존시에게 끊임없는 격려로 용기를 주지만 존시의 부정적인 말 때문에 자꾸만 힘들어한다. 존시는 창문 밖에서 보이는 담쟁이 잎을 자신과 동일시하면서 잎이 다 떨어지면 자기도 죽을 거라는 몹쓸 생각을 한다. 수는 이웃집의 늙은 독일인 화가 베어먼 영감에게 존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러자 베어먼 영감은 이내 눈물을 쏟으며 세상천지에 그런 바보 같은 소리가 어디있냐 며 노발대발하고, 존시가 병 때문에 마음이 약해진 거라며 수에게 그녀를 잘 보살피라고 독려한다. 그날 밤 폭풍우가 매섭게 몰아친다. 존시는 옆집 담쟁이 덩굴을 보는데, 나뭇잎들이 다 떨어졌지만 마지막 잎새 하나는 끝까지 떨어지지 않았다. 존시는 그 나뭇잎에 감화되어 삶에 대한 의지를 얻게 된다. 그 뒤 존시가 완전히 회복되자 수는 베어먼 영감이 절망에 빠진 존시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밤새도록 폭풍우를 맞으며 벽에 담쟁이 잎 벽화를 그리다가 폐렴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팔레트에 녹색, 노란색 물감이 남아있었다고 말한다. 말을 마친 수는 커튼을 열어 담쟁이 벽화를 보며 이것을 베어먼의 걸작 이라고 표현한다. 베어먼이 언젠가 걸작을 그릴 것이라던 호언장담이 실현된 것이다. 네 번째 이야기는 붉은 추장의 몸값 The Ransom of Red Chief . 두 명의 어수룩한 사기꾼 일당이 한몫 챙길 결심을 하고 어느 시골 마을에 들어와 유괴 계획을 짠다. 목표는 마을의 수전노 사채업자 도싯 영감의 외아들 조니. 악당들은 조니를 차에 태우지만, 조니가 차에 오르면서 타면서 빌에게 돌을 던져 한 눈에 멍이 생기게 하는 꼴을 보고 무엇인가 잘못된 것을 직감한다. 이들은 산속의 은신처에 조니를 가두어 놓지만, 조니는 오히려 신이 난 듯 악당들에게 계속해서 짓궂은 장난을 벌이고, 며칠간에 걸쳐 조니의 계속되는 말썽에 혼이 난 악당들은 점점 지쳐간다. 결국 차라리 이 말썽꾸러기를 아무 탈 없이 도싯 영감에게 되돌려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산을 내려와 도싯 영감을 찾아간다. 하지만 순순히 돈을 건네줄 줄 알았던 도싯 영감은, 오히려 말썽꾸러기 아들을 자기가 다시 맡아야 하니 그 수고비를 내놓으라며 악당들에게 돈을 내놓으라고 위협한다. 더 이상 조니의 장난에 당하기 싫었던 악당들은 도싯 영감에게 250달러나 되는 돈을 건네주고, 뭔가 눈치를 챈 조니는 싫다면서 둘을 따라가려고 하지만 돈을 받은 도싯 영감이 잡는 통에 그저 울부짖는다. 도싯 영감의 집을 빠져나온 짝패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신나게 달아난다. 마지막 다섯 번째 이야기는 현자의 선물 The Gift of the Magi . 가난하지만 서로 사랑하고 사는 부부 짐과 델라에게는 각각 한 가지의 자랑거리가 있었다. 짐은 할아버지 때부터 물려받은 금시계를 애지중지했고, 델라는 길고 아름다운 갈색 머리카락이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어느 해 크리스마스 날, 델라는 남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사람들에게 구두쇠라고 비난받으면서도 아껴 모은 돈은 고작 1달러 87센트에 지나지 않았다. 이 돈으로는 도저히 짐에게 근사한 선물을 살 수 없었던 것이다. 고민 끝에 델라는 짐의 시계와 어울리는 품위 있는 시곗줄을 발견하고, 자신의 길고 고운 머리카락을 잘라서 20달러에 팔아 그 돈으로 시곗줄을 산다. 그렇게 시곘줄을 짐에게 선물했는데, 짐은 델라에게 주려고 자신의 시계를 팔아서 최고급 머리빗 세트를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델라는 이러한 모순적인 상황 앞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짐은 괜찮다며 델라를 달랜다. 두 사람이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면서 미소를 지을 때 어디선가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온다.
코메디,드라마,옴니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