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8개 결과 (TMDB 20개, KMDB 18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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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프랑스령 알제리의 독립을 허용한 이래 드골 대통령은 프랑스 국민들, 특히 알제리 주둔군이나 식민지 거주 국민들로부터 매국노로 크게 지탄을 받았으며 암살 기도까지 여러 차례 있었다. 군 출신의 드골 제거 조직인 OAS의 저격 사건 후 조직이 와해되고 대표가 처형당하자 후임자인 로댕 대령은 프랑스인이 아닌 외국의 살인청부업자에게 일을 시키기로 결정한다. 적임자로 선택된 것은 영국인으로 콩고나 도미니카에게 독재자들을 암살한 전력의 30대 미남으로 암호명은 재칼이다. 그는 오직 혼자서 일하고 철저한 비밀 유지를 위해 연락도 잘되지 않는 신비스러운 인물이다. 그가 요구한 돈은 50만 달러. 재칼은 랜트카를 타고 이태리를 거쳐 더건이란 이름의 위조여권으로 프랑스에 입국하지만 프랑스 첩보 부대에서는 레벨이란 민완 수사관이 나서서 재칼이라 암호명과 차종까지를 밝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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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프랑스, 소녀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수녀가 되기를 강요받는다. 어머니 같은 돌봄에서 가학적인 학대자, 그녀를 성적대상으로 여기는 수녀까지 세 수녀원장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그녀를 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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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개척시대도 이미 끝물에 다다를 무렵, 무법자들은 전설의 총잡이 잭 보러가드(헨리 폰다 분)를 물리치고 천하제일 명성을 떨칠 야망에 불탄다. 하지만 늙은 잭은 지긋지긋한 총잡이 세계를 은퇴하고 유럽으로 떠날 생각뿐이다. 한편 어릴 적부터 잭을 우상으로 여기던 갑툭튀 또라이 총잡이 Nobody(테런스 힐 분)는 잭과 마주치게 된다. 끝없이 목숨을 노리고 달려드는 무법자들을 처리하기도 버거워하는 잭을 보면서, Nobody는 잭이 마지막으로 영웅다운 업적을 이루기를 꿈꾸며 갈구거나 돕거나 하길 반복한다. 결국 잭은 은퇴할 결심을 굳히고 마지막으로 금광 살인사건에 개입하는데, 전성기때처럼 정의와 의리에 불타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동생 살해를 시주한 동시에 자신까지 죽이려고 했던 금광 주인 설리번에게 입막음용으로 돈과 금을 갈취하며 현실과 타협하면서 은퇴 겸 은둔생활을 위하여 유럽으로 도망가려는 그의 모습을 뒤에서 지켜본 Nobody는 적잖게 실망하게 된다. 그러나 그 덕분에 금광의 이득권을 걸고 설리번과 대립하던 와일드 번치 150명의 심기를 건드려서 그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리고 Nobody가 지켜보는 가운데 150:1의 대결을 승리로 이끌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임을 만천하에 인증한 잭이었지만, Nobody는 죽지 않고서는 서부를 떠날 수 없다고 충고하고 마침내 신-구 총잡이 두 사람은 만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1대1 결투를 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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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10월 어느 새벽, 알제리 민족 해방 전선(Font de Libration Nationale, FNL) 소속의 나이 든 반군 한 명이 프랑스 군인들의 고문을 견디다 못해 마지막 남은 지도자 알리의 은신처를 누설하고 만다. 은신처를 포위한 프랑스군은 당장이라도 폭파할 태세이다. 오직 해방을 목표로 투쟁해 온 지도자 알리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상념에 잠긴 채 치열했던 지난 3년을 회상한다... 1954년에서 1962년 사이, 9년간 프랑스의 식민 통치에 대항한 FNL의 무장 독립 투쟁과 프랑스군의 정치적 폭력 행위 등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구성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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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장 으스타슈
소도시에서 자라난 한 소년이 사춘기 시절에 겪은 자잘한 사건들. 다니엘은 할머니와 살고 있지만 중학교 한학기를 마치고는 프랑스 남부에서 엄마와 살아야 한다. 다니엘의 엄마는 스페인 농사꾼인 호세와 작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다니엘은 계속 학교에 다니고 싶었지만 돈이 없는 엄마는 다니엘을 모터 자전거 수리점의 견습공으로 보낸다.
드라마

감독: 전수일
2년 전파리에서 신혼여행을 하던 중, 아내가 사라진다. 남자는 실종된 아내를 찾기 위해 매일 파리의 뒷골목을 헤매고 다닌다. 아내는 어디로 간 것일까? 남자는 파리 뒷골목에서 매춘을 하는 여자들에게 아내의 사진을 들이밀고 다니지만 별 성과가 없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장 아우렐
방송국 RL자인 프랑소와는 취재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마농과 우연히 마주치는데 첫눈에 반한다. 성실하게 맡은 일을 잘하던 프랑소와는 마농을 만난 뒤부터 그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하여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되고 그녀와 함께 있기 위하여 가지도 않은 해외취재를 다녀왔다고 가짜보고서를 쓰는 통에 방송국에서 �겨난다. 프랑소와가 무일푼으로 �겨나자 마농은 돈 많은 남자를 좋아하는 척하면서 돈을 빼돌린 다음 프랑소와와 함께 산다. 돈 많은 남자 프랑크가 여행으
드라마
감독: 끌로드 를로슈
능수능란한 변장술과 천재적인 방법으로 보석을 털어오던 영국의 도둑 발렌틴. 허풍과 유머라는 두 가지 무기만으로 세계에서 제일 큰 보석상을 골라 털며 성공과 부를 이룬다. 하지만 이내 찾아온 회의감과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가 털어온 사람들을 찾아가 언젠가 빚을 갚기로 맹세하고, 자신의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 홀로 배를 타고 목적지도, 기약도 없는 세계 일주에 나선다. 어떤 이는 삶을 정리하려 바다에 뛰어들지만, 발렌틴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바다에 도전을 하게 되고, 그의 배는 어느새 모로코를 향하고 있었다. 사랑에 대해 어떠한 기대도 희망도 갖지 않게 된 매혹적인 목소리의 재즈가수 제인. 자신의 애인과 가장 친했던 동료 가수의 불륜을 알게 된 후 깊은 절망에 빠진 채 진정한 사랑을 부정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모로코에 가게 된 제인은 자신이 묵던 한 호텔 바에서 음악에 무심한 관객 앞에서 나지막하게 블루스를 부르던 중 그녀의 노래에 유일하게 관심을 가지는 한 남자의 시선을 느낀다. 낯선 곳에서 마주친 그 남자와 그 여자. 자신들도 느끼지 못했던 '부분기억상실증' 이라는 공통 분모를 끌어 안으며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서게 되고, 5분전 아니 1분전 일도 뚜렷이 기억할 수 없는 '망각속의 사랑'에 길들여져 간다. 이런 그들 사이에 존재하는 것은 모로코의 모래 바다, 해변의 언덕, 고리타분한 경찰들, 타락한 귀족들 뿐이지만 운명적으로 찾아온 사랑은 아픔을 넘어 운명이 되어 가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시드니 루멧
포와로는 시리아에서 영국군대 내부 사건을 해결하고 이스탄불에 들러 오리엔트 특급열차를 타게 된다.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프랑스의 칼레를 향해 떠난 특급열차이다. 이 열차의 침대차 안에는 차장을 포함하여 모두 13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승객중의 한 명인 래체트란 사람이 포와로에게 자신의 신변보호 요청을 하지만 포와로는 이를 거절한다. 바로 그날 밤 래체트는 자신의 방에서 살해를 당한채 발견된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폴 그리모
사팔뜨기 폭군 샤를 16세가 주인공이다. 샤를 16세의 초상화에서 갑자기 가짜 폭군이 튀어나오고, 그는 진짜 왕을 없애고 만다. 그리고 다른 두 장의 그림에서 빠져나온 굴뚝 청소부와 양치기 소녀의 사랑을 방해한다. 사랑의 도피를 시작한 연인은 왕국의 호위대에게 쫓기기 시작하고, 지하에 억눌려 살던 백성들과 힘을 합쳐 폭정을 뒤엎어 버린다는 내용.
판타지,가족
감독: 얀닉 다한, 벤자민 로체르
서로에게 총구를 겨눠야 하는 경찰과 갱단... 그들이 괴생명체와 싸우기 위해 서로 손을 잡다! 갱단에 의해 무참히 살해 당한 친구의 목수를 위해 4명의 경찰이 각종 화기로 무장한 채 갱단의 근거지인 시내 외곽의 건물을 급습한다. 그러나 이를 눈치 챈 갱단에 의해 경찰 한 명이 사망하게 되고 나머지는 총 한번 쏴보지 못한 채 갱단에게 붙잡히고 만다. 갱단의 두목이 경찰에게 다른 지원병력이 더 있는지를 캐묻던 중 건물에는 차츰 기이한 기운이 감돌기 시작하고, 온 몸에 피범벅이 된 괴생명체가 갑자기 이들을 향해 공격해 오기 시작한다. 서로를 죽이기 위해 만난 갱단과 경찰은 이제 살아서 건물을 나가기 위해 서로 힘을 합쳐 이 괴생명체와 싸워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액션,공포(호러)

감독: 쟈스트 재킨
어느날 ○의 연인 르네는 그녀를 데리고 이름모를 성으로 간다. ○는 그곳에서 남자들에게 건네진다. 처음에는 두려워하지만 연인 르네의 보살핌으로 만족하게 된다. 연인 르네의 지시에 무조건 복종하는 사랑의 증표인 것이다. 르네는 ○를 다시 스테판경에게 넘겨준다. 매우 냉정하고 포악한 그는 ○를 거칠게 다룬다. 그러나 ○는 르네보다 스테판경이 오히려 정말로 자기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고 마침내 사랑의 승자임을 확인한다. 스테판경을 사랑을 믿게 된 그녀는 자신
드라마,에로
감독: 프랑크 오즈, 로버트 드 니로
세명의 트리오 앙상블... 그 마지막 승자는 누구인가! 전설적인 금고털이범 닉 웰즈는 이제 은퇴 후 자신의 여자친구 다이앤과 재즈 클럽을 운영하면서 평범하고 합법적인 생활을 하며 몬트리올에 정착하려 한다.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던 어느 날, 오랜 친구이자 파트너로서 일해온 장물아비 맥스에게 재정적인 문제가 생기게 되고, 이에 닉에게 마지막으로 한탕 크게 할 것을 제안 하게 된다. 맥스는 이번 계획을 위해 젊고, 공격적인 유능한 도둑인 잭 텔러를 끌어들이게 되고 최고의 금고 털이 기술을 가지고 있는 닉을 설득하여 잭과 함께 대박을 터트리려 하는데,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몬트리올 세관 금고에 보관되어 있는 수백만불의 가치를 지닌 프랑스 황제의 보물이다. 각자의 이익과 한 목표를 위해 모인 그들이지만 각자의 꿍꿍이를 숨긴 채, 몬트리올 세관 금고 털이 계획이 진행된다. 장애인 청소부로 위장해 이미 세관에서 일을 해왔던 잭과 닉은 오랫동안 호흡을 ��玲�친구처럼 서로를 도와 마침내 황제의 보물을 손에 넣는다. 그런데 갑자기 잭의 미묘한 미소가 총구와 함께 닉을 겨루게 되는데...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베르뜨랑 블리에
중소기업 사장인 베르나르는 지서왁 미모를 겸비한 아내 플로랑스와 두 아이의 가장이다. 그러나 늘 고고하고 콧대센 아내에게 불만을 갖고 있던 그는 뚱뚱하고 못생긴 여비서 꼴레뜨와 불륜의 관계를 맺는다. 그런데 사무실에 나타난 플로랑스의 미모에 기가 죽은 꼴레뜨는 베르나르와 헤어지려 한다. 플로랑스는 그녀대로 꼴레뜨 같은 여자한테 남편을 빼앗긴 것이 자존심상해 마음에 상처를 입는다. 한편 베르나르는 부인과 정부를 둘다 잃지 않으려는 마음에 전전긍긍하며 꼴레뜨와의 관계를 청산하지 못한다. 결국 플로랑스는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고, 베르나르의 이중적인 성격에 회의를 느낀 꼴레뜨도 그의 곁을 떠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앤드류 모라헨
고원의 불사신 하이랜더 코너 맥클레인은 아내와 친구가 죽은 후 세계를 방황하다 마법사 나카노가 있는 동굴이 있는 일본에 이른다. 나카노는 맥클레인에게 미래의 악에 대항할 수 있도록 훈련을 시키는 한편 아주 강력하고 사악한 불사신이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한다. 그의 이름은 케인. 그가 최후의 승자가 되면 세상은 악의 세계로 변하게 된다. 케인은 나카노와 맥클레인을 없애기 위해 동굴에 나타나고, 이때 나카노가 죽고 만다. 순간 동굴이 무너지면서 시간은 순식간에 400년이 흐르고, 맥클레인과 케인은 뉴욕에서 다시 만나 혈투를 벌인다.
액션,SF,판타지
감독: 조지 시튼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재난,스릴러

감독: 크리스찬 페크너
루메구 마을 근처에 있는 수도원의 설립자 동상 밑에 젖먹이 어린애 하나가 버려져 있었다. 문지기 위제비우스가 발견한 이 어린애로 인해 고요했던 수도원에 커다란 파문이 일어난다. 불행한 사례가 비일비재하던 시대였기 때문에 단순히 누군가 아이를 버렸다는 사실이 충격이 아니라, 소동의 원인은 그 아이의 얼굴을 흉하게 보이게 하는 끔찍한 상처 때문이다.
드라마
감독: 위르실라 메이에
“누나를 지켜 주면 엄마가 돌아올거야.”아름다운 알프스 자락에 위치한 리조트. 12살 시몽은 관광객들의 옷과 스키, 가방을 훔쳐 살아간다. 그의 누나 루이는 동생에게 용돈을 받아가며 남자친구와 놀기 바쁘다. 위태로운 하루 하루가 이어지는 시몽에게 어느 날 따뜻한 말을 건네는 영국여인이 나타나고 시몽은 그녀의 주위를 맴돌며 엄마를 그리워 한다. 어느 날, 시몽의 도둑질이 발각되고, 시몽과 누나의 비밀마저 드러나는데… 시몽은 따뜻한 엄마 품을 찾을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에두아르드 몰리나로
40이 넘도록 독신인 얀이 사는 아파트는 열쇠를 안가지고 섣불리 나갔다가는 자동으로 문이 잠겨버려 관리인을 부르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는, 방법에는 안전하지만 불편하기도 한 그런곳이다. 얀이 사는 6층 맞은편에는 사업가 보리스가 내연의 처인 에바와 살고 있는데, 그는 의처증에 가깝게 그녀를 못미더워해 에바와 섣불리 말만해도 폭행당하기 쉽상이다. 어느날 출근하는 보리스를 배웅하러 나간 에바는 자신의 아파트 문이 잠겼음을 알게되지만, 속옷차림의 에바는 관리실에도 달려갈 수 없는 처지가 된다, 그래서 평소 가깝게 지내던 얀의 도움을 청하지만 얀은 유부녀 플로방스부인이 오기로 되어있어 에바를 집안에 들일 수 없는 형편이다. 또한 가방을 잊고나간 보리스가 돌아와 두 사람을 발견하고, 끝없이 오해가 속출한다.
코메디
감독: 마르코 마틴스
'버텨라.. 가족을 위해..'2011년 말, 포르투갈은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자 트로이카와 구제금융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형편이 안 좋아지는 기업과 국민은 빚을 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자, 채권추심 기관이 눈두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온갖 협박으로 채무자를 괴롭힌다. 권투 선수였던 조지도 돈이 벌리지 않자 결국 미수금 처리 대행 회사에 들어가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알랭 레네
자살 미수에서 서서히 치유되던 한 남자가 쥐한테만 테스트해오던 시간 여행 실험에 참여 하게 된다. 그런데 실험이 잘못되는 바람에, 그는 순서가 뒤죽박죽된 자신의 과거를 체험 하게 되는데... 누벨 바그 감독 중에서 이미지의 시간성에 대해 가장 깊이 탐구했던 알랭 레네의 작품. 20세기 폭스의 제작 지원으로 완성되어 1968년 칸 영화제에 출품되었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영화제가 이틀 만에 폐막하면서 상영기회를 놓쳤던 이력으로도 유명하다.
드라마,SF

감독: 올리비에 다한
1925년 프랑스, 10살 어린 소녀의 노래 소리가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노래의 주인공은 바로 훗날 전세계를 사로잡은 20세기 최고의 가수 에디트 삐아프. 거리의 가수였던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서커스 단원 아버지를 따라 방랑생활을 하다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20살 그녀 앞에 행운이 찾아온다. 에디트의 목소리에 반한 루이스 레플리의 클럽에서 '작은 참새'라는 뜻의 '삐아프' 라는 이름과 함께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갖게 된 것. 열정적인 그녀의 노래에 반한 사람들이 에디트에 열광하기 시작할 무렵, 그녀를 발굴한 루이스 레플리가 살해되면서 뜻밖의 시련을 겪게 된다. 하지만 시련도 잠시, 프랑스 최고의 시인 레이몽 아소에게 발탁된 에디트는 그의 시를 노래로 부르며 단숨에 명성을 얻고, 프랑스인들은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가창력, 열정적인 무대 매너의 에디트에 열광한다. '장미빛 인생'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프랑스는 물론 미국 시장까지 점령하게 된 에디트 앞에 그녀 인생의 단 하나뿐인 진실한 사랑, 세계 미들급 권투 챔피언 막셀 세르당이 나타난다. 운명적 연인과 열정적 사랑에 빠진에디트는 프랑스에 있던 막셀에게 뉴욕에 있는 자신에게 날아와줄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다음날 대서양 너머의 비행기 사고 소식을 접한 에디트는 절망의 늪에 빠지게 되는데…
드라마,뮤직,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