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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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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마티아스 레두스
그녀의 아파트는 그의 집앞에 있다. 어느날... 그녀가 그의 카메라 렌즈에 들어왔다. 가난한 소설가인 쟝과 미셸 부부. 간간히 들어오는 원고료와 미셸이 꽃가게에 나가면서 돈을 벌어오지만 집세도 못 낼 정도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둘의 사랑은 벌써 7년째 변함이 없다. 그러던 어느날, 둘은 엄청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맞은편 집에 살던 대저택의 부호가 죽으면서 쟝과 미셸 부부에게 유산으로 그의 집을 남긴 것이다. 유산을 남긴 이유는 단 하나, 쟝과 미셸의 진실한 사랑에 대한 경의의 표현. 그리고 그 유언장에는 앞으로 10년동안은 집을 팔지 못하며 저택에 있는 집기들과 가정부 클레망스 역시 그대로 두어야 한다는 조건이 적혀 있었다.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없진 않았지만 당장 생활이 궁핍한 그들로선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입주 한 첫날부터 그들의 삶은 이상한 방향으로 꼬이기 시작한다. 의문 투성이의 저택 내부와 비밀에 쌓여있는 가정부 클레망스, 죽은 전 주인의 베일에 쌓인 과거, 쟝 부가 아끼는 애견 소크의 갑작스런 죽음... 미셸과 전 주인이 이미 전부터 알고 지냈다는 증거가 드러나면서 두 부부 사이에는 큰 벽이 생기게 된다. 그런 와중에 클레망스는 쟝에게 접근하며 둘 사이를 갈라 놓으려하고, 결정적인 단서가 될 듯한 비디오 테이프 한개를 쟝에게 건넨다. 어두운 비밀은 하나 둘 벗겨지고, 세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과연 그 테이프에는 무엇이 담겨져 있었을까? 그리고 쟝과 미셸, 클레망스, 죽은 전 주인은 어떤 관계였을가?
드라마,스릴러

감독: 장-폴 루브
철없는 오빠들과 엄마 같은 막내 동생!가족이 늘어갈수록 우여곡절도 많아진다!일찍이 부모를 여인 3남매, 피에르(Pierre), 브누아(Benoit), 롤라(Lola).덕분에 가족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그들에게 가족은 세상의 전부이다.변호사인 막내 롤라는 오빠들이 과잉보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녀가 오빠들을 엄마처럼 챙기고 돌본다. 피에르가 실직했으면서도 직장에 다니는 척 하다가 맛이 갔을 때나 브누아가 아내 ‘사라’의 임신을 눈치 못 채고 엉뚱한 말로 뒤집어 놓았을 때도 말이다.그래서 롤라는 ‘조헤르’와 사랑에 빠졌지만 오빠들에게 소개하기를 망설인다.가족간 불화, 사랑, 눈물, 웃음... 가족이 늘어갈수록 우여곡절은 많아지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끌로드 밀러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유명한 여배우 마도, 그녀의 연인이자 성공한 영화 감독인 브리스. 샘물과도 같은 열정을 지닌, 영화 감독 지망생인 마도의 젊은 아들 줄리엥, 제임스 딘의 반항적 매력을 품은 그는 지독히도 고집이 세다. 그러한 줄리엥의 마음을 훔친 묘한 매력의 여자 - 남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여배우 지망생 릴리. 줄리엥에게 그녀는 하얀 도화지이고 인생의 전부다. 줄리엥의 어머니인 마도는 그녀의 연인이자 성공한 영화 감독인 브리스와 함께 브리타뉴의 별장에서 여름 휴가를 만끽한다. 평화로운 마을에 이들의 여유는 그 빛을 더한다. 감독 지망생인 줄리엥은 여름휴가 중, 매력적인 여자친구 릴리를 주인공으로 한 그의 첫 영화를 마도와 브리스를 비롯한 가족들에게 공개하는 시사회 자리를 마련한다. 자신의 영화에 대한 평가가 두렵고 떨리기만 한 그는 시사회가 시작되면서 영화에 대한 집중보다는, 오로지 어머니의 표정을 살피는데... 그런 줄리엥의 조바심을 아랑곳 않고, 어머니 마도는 지루한 듯 성의 없는 태도를 보인다. 크게 자존심이 상한 줄리엥은, 모두들 앞에서 어머니 마도와의 격렬한 의견 대립을 보이고 급기야 영화 시사회를 중단해 버린다. 줄리엥과 마도의 갈등은 점점 더 깊어져, 가족들도 견딜 수 없게 되고.. 릴리는 자신의 애인 줄리엥의 직선적인 태도가 어리게만 느껴지고, 중년의 안정과 품위를 지닌 성공한 영화감독 브리스에게 자꾸만 눈길이 가는데... 브리스 또한 릴리의 매력과 유혹을 거부할 수 없다. 애인의 어머니의 남자친구. 애인의 아들의 여자친구. 설명할 수 없는 묘한 끌림은 이들의 복잡한 벽을 허물어버린다. 남자와 여자의 본능으로...더 멀리, 더 높이 날고 싶은 릴리는 자신에게 매료된 브리스에게 함께 파리로 떠날 것을 제안하게 되는데... 어머니의 연인인 브리스와 자신의 여자친구 릴리가 함께 떠난 것을 알게 된 줄리엥은 자살을 시도하지만, 릴리와 브리스는 연인들의 감정은 아랑곳 하지 않고 파리에서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5년 후,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떠한 모습으로 서로를 재회하게 될까?
드라마

감독: 끌로드 소떼
스테판과 막심은 청소년 시절부터 알게 된 오랜 친구 사이이며, 지금은 악기를 제조하는 일을 하는 동업자이다. 그러나 그들의 삶속에 청교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까미유라는 젊고 재능있는 바이얼리스트가 뛰어들면서 갈등이 시작된다. 막심과 까미유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되지만 스테판은 그들의 관계를 못마땅해 한다. 그는 외부에 대해 철저히 자신을 방어하는 인물로 무엇에도 쉽게 감동하지 않고 연애 감정 따위는 믿지 않는 차가운 심장을 가진 사람이다. 하지만 까미유는 일부러 막심을 밀어낼 생각은 없었음에도 그런 스테판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에르베 아드마르
누가봐도 멍청한 남자 데지레 프왈벵. 그는 단 이틀만에 운명이 360도 바뀌어 버리는 행운의 사나이. 열대어를 좋아하는 관상어 애호가인 데지레는 그와 같은 취미를 가진 아름다운 열대어 수집가 미르티유의 팬이다. 어느날 그는 세계적인 열대어수집가를 보기위해 공항으로 나갔다가 자신의 인행을 송두리째 바꿀 기막힌 두명의 사내를 만난다. BB와 멜빈. 전문 사기단인 BB와 멜빈은 세상에서 단 10명만이 가졌다는 열대어 '아골롱'을 훔쳐 거앨을 벌어들일 심산이다. 그들은 아름다운 아름다운 미녀 미르티유의 미인계와 멍청한 남자 데지레를 이용하여 값을 따질 수 없는 희귀 물고기 '아골롱'을 한쌍이나 가지고 있는 백만장자 라쿠쉬에게 접근해 '아골롱'을 훔친 뒤 그에게 다시 팔려는 기가막힌 계획을 수립중이다. 그들은 라쿠쉬에게 접근할 사람을 물색하던 중 멍청해 보이고 속이기 쉬워보이는 데지레를 택하고 그를 협박해 범죄 계획에 동참하게 만든다. 데지레는 단지 그가 사모하고 있는 아름다운 미녀 미르티유때문에 BB와 멜빈을 따라 왔지만 이들이 범죄를 계획중인 것을 알고 범죄에 협조하기를 거부한다. 미르티유를 본 데지레는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의 사랑을 거부하는 미르티유를 보고 자살을 결심한다. 그가 자살하는 것을 막으려는 미르티유는 그에게 거짓 사랑을 고백하고 데지레는 기쁨에 들떠 BB와 멜빈의 범죄에 동참할 것을 통보한다. 결국 바닷가의 라쿠쉬가 묵고 있는 호텔방의 바로 밑방을 전세낸 BB일행은 범죄 계획에 착수하고, 미르티유는 서서리 라쿠쉬에게 접근한다. 한편 BB와 멜빈에 시키는 대로만 따라하던 데지레는 미르티유가 말한 사랑의 고백을 믿고 그녀를 위한 또다른 범죄를 계획하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짐 자무쉬
알 수 없는 퍼즐과도 같은 그들과의 만남 그 끝에 마지막 미션이 숨어있다!!공항에 들어선 한 남자. 그를 기다리던 두 사람은 남자에게 성냥갑 하나를 건네고, 스페인에서의 끝을 알 수 없는 임무를 지시한다. 그렇게 남자는 말도 통하지 않는 스페인에서의 여정을 시작하고 언제나 까페에 앉아 두 잔의 에스프레소를 시킨다. 그런 그에게 접근하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에 대한 어떤 소개도, 남자가 해야할 일에 대한 어떤 설명도 하지 않은 채 악기, 영화, 슈베르트, 다이아몬드, 분자 등 오직 자신들의 관심사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다가 성냥갑 하나를 남기며 사라진다. 그리고 남자는 그 성냥갑으로 다음 사람과의 만남을 이어가는데...
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월터 살레스
1952년, 23살의 의학도 에르네스토 게바라(일명 푸세). 호기심 많고 열정이 넘치는 그는 엉뚱한 생화학도 알베르토 그라나도와 함께 4개월 간 전 남미 대륙을 횡단하는 여행을 결심한다. 무일푼에 낡은 모터싸이클 포데로사만 가지고 안데스 산맥을 가로질러, 칠레 해안을 따라, 사막을 건너, 아마존으로 뛰어들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운 그들. 하지만 계획만큼 그리 만만치가 않았다. 텐트는 바람에 날아가고, 칠레에서는 정비사의 아내에게 추근댔다는 오해를 받아 쫓겨나고, 설상가상으로 유일한 이동 수단인 포데로사는 지나치던 소떼와 충돌해 완전히 망가져버린다. 모터싸이클 한 대에 몸을 싣고 떠난 여행은 험난하기만 하지만 그들의 여행은 행복하기만 하다.여정이 계속되는 동안 푸세는 영혼을 일깨우는 현장들을 목격하게 된다. 점점 퇴색 되어가는 페루의 잉카유적, 정치적 이념으로 핍박 받는 추끼까마따 광산을 사람들, 세상과 고립되어 외롭게 살아가는 나병촌의 환자들...... 푸세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마음 깊은 곳에서 자라남을 느낀다. 길 위에서 새로운 세상의 목마름을 깨닫게 되는 23살의 청년 푸세!그가 바로, 훗날 역사상 가장 현명하고 인간적인 지도자로 추앙 받은 세기의 우상 체 게바라다.
드라마,어드벤처,로드무비,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