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개 결과 (TMDB 1개, KMDB 19개)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마이클 강
차가운 밤공기를 가르는 세발의 총성!뉴욕한인타운 룸 싸롱의 영업이사인 전진호가 시체로 발견된다. 용의자는 14세의 한국계소년 케빈 리 (Kevin Lee)이 사건을 통해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하려는 변호사 존 킴은 소년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뉴욕의 지하세계로 파고들고 그곳에서 마이크를 만난다. 죽은 전진호의 뒤를 이어 룸싸룽의 영업이사가 된 마이크 둘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어느새 둘은 하나의 목적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진실과 거짓 사이의 경계는 점점 희미해지기 시작하는데…
액션,드라마,느와르,범죄
감독: 올리비에 아사야스
한 해의 8월 말부터 그 이듬해의 9월 초까지 연관되어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여준다. 영화는 서로를 묶어주는 애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파경으로 치닫는 가브리엘과 제니의 관계에서 시작해 두려움과 불확실성을 이겨내고 맺어지는 가브리엘과 안느 사이의 새로운 사랑에 대한 확인까지를 보여준다. 이 영화는 또한 가브리엘의 절친한 친구 아드리앙의 죽음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아드리앙은 지병으로 인해 병석에 누워 있고 젊은 나이에 자신을 찾아온 죽음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이를 통해 우리는 죽음이 살아 있는 사람의 삶에게 끼치는 충격을 목격한다. 죽음이 다가오는 방식은 그들 모두를 변화시킨다. 죽음은 실제하지만 타인을 통해서 보여진다. 몇 개월이 지나고 난 뒤에야, 가브리엘은 아드리앙의 죽음이 준 영향에서 점차적으로 벗어나게 되고, 그와 제니를 연결해 주던 깊고 오래된 인연을 끊어버리고 안느에 대한 새로운 사랑을 받아들이게 된다. 인생이 그를 기다리는 것에 감사를 드리면서.
드라마

감독: 전수일
2년 전파리에서 신혼여행을 하던 중, 아내가 사라진다. 남자는 실종된 아내를 찾기 위해 매일 파리의 뒷골목을 헤매고 다닌다. 아내는 어디로 간 것일까? 남자는 파리 뒷골목에서 매춘을 하는 여자들에게 아내의 사진을 들이밀고 다니지만 별 성과가 없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마이크 리
이젠 당신과 모든 걸 나누겠습니다런던에 사는 젊고 지적인 여성 호텐스는 양어머니의 장례식 이후, 자신의 생모를 찾고 싶어진다. 자신의 입양기록을 보게 된 호텐스는 자신의 친어머니가 흑인이 아닌 백인임을 알고 혼란스러움을 느끼지만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건다. 한편, 공장노동자로 가슴 속에 한과 미련을 품고 살아가는 그녀의 생모 신시아는 딸 록산과도 사이가 좋지 않고 그녀의 삶엔 오로지 한숨뿐이다. 남자들은 모두 그녀를 떠나갔으며 자신을 희생하면서 어렵게 키운 남동생 모리스 마저도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다. 마침내 호텐스와 신시아 모녀의 만남도 이루어지고, 갑작스런 모리스의 제안으로 마련된 록산의 생일파티에서 가족 모두가 조우하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가족
감독: 아네스 자우이
스무 살의 뚱뚱한 아가씨 롤리타는 언제나 세상에 불만 투성이다. 외모 때문에 어딜 가나 찬밥신세, 자기밖에 모르는 아버지는 자신에게 아무 관심도 애정도 없다. 그나마 유명한 작가인 에티엔 카사드를 아버지로 둔 덕에 자신이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늘 자신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호의와 친절을 의심한다. 우울한 롤리타에게 유일한 즐거움은 성악 연습. 곧 있으면 교회에서 공연도 가지게 될 그녀는 아마추어로 노래를 부르지만, 꽤나 열심이다.어느 날, 롤리타의 음악 선생인 실비아는 롤리타가 유명한 에티엔 카사드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에티엔의 도움으로 신인작가인 남편 피에르가 성공할 수 있다고 믿게된 그녀는 부푼 희망을 안고 롤리타에게 다가간다. 그러나 점점 드러나는 폭군 같은 에티엔의 본모습과 남편의 비굴하고 우유부단한 처세술이 거슬리기 시작하는데..어느덧 에티엔의 도움으로 피에르는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고, 롤리타는 공연을 앞두고 아버지에게 자신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기대에 부풀게 된다. 과연 자기밖에 모르는 에티엔이 이들과 함께 행복해할 수 있을까..?
코메디,드라마,뮤직

감독: 피터 스트릭랜드
입는 순간, 악령이 깨어난다!피할 수 없는 저주가 시작된다!고급 백화점에서 구입한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입은 후, 몸에 상처가 나고 세탁하던 세탁기는 부서진다..교환을 거부하는 백화점의 음산한 기운에 압도당하고 돌아오는 길에 의문의 사고를 당한다.드레스는 살아있는 듯 다른 사람에게 흘러가고 피할 수 없는 저주가 뒤따르는데…킬러 드레스의 비밀이 벗겨진다!
공포,코메디

감독: 에숌 넬스, 이안 넬스
소시오패스 킬러 vs 알코올중독자 산타인정사정없는 데스매치가 시작된다!도저히 참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극.대.노.한 다이아몬드 수저 도련님 ‘빌리’는, 산타를 처리하기 위해 킬러를 고용한다.한편, 착한 아이들이 줄어들면서 일거리가 사라진 산타 ‘크리스’는 알코올중독에다 생활고에까지 시달리게 된다.그런 ‘크리스’에게 획기적인 비즈니스를 제안하는 정부.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일어서려는 그의 앞에, 피도 눈물도 없는 산타 킬러가 나타나는데…
액션,코메디,판타지,스릴러
감독: 제프리 플레처
전문 킬러가 된 10대 두 소녀의 충격적인 스토리!뉴욕에 살고 있는 바이올렛과 데이지는 평범한 10대 소녀들로 보이지만 그녀들은 학생이 아닌 전문킬러다. 신상 드레스를 구매하기 위해 돈이 필요했던 이들이 맡게 된 임무는 한 조직의 보스 돈을 훔쳐간 남자를 찾아 처리하는 것. 목표의 위치를 파악한 두 소녀 킬러는 은신해 있던 남자의 집에 잠입해 남자를 제거하려 하지만 의외로 태연하게 어서 죽여 달라는 남자의 모습에 오히려 당황하고, 그의 사연이 궁금해진 바이올렛과 데이지는 직업적인 의무감과 소녀다운 호기심에 갈등하게 되는데...
액션,코메디,범죄
감독: 알랭 레네
불로뉴에서 중고가구점을 운영하는 엘렌은 20여년 만에 옛 애인 알퐁스를 만난다. 알퐁스와 엘렌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고, 왜 자신들이 헤어지게 됐는가에 대한 불일치하는 기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과거의 기억에 사로잡힌 인간들이 엮어내는 인간관계를 복합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레네의 초기작 중에서도 가장 심원한 경지에 도달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

감독: 레지스 바르니에
프랑스인 엘리안느는 인도차이나에서 태어나 농장을 운영하며 자신의 생활을 엄격하게 꾸려나간다. 이전에는 인도차이나 공주였으나 사고로 부모를 잃은 까미유를 수양딸로 삼고 그녀에게 프랑스 상류사회식 교육을 시키며 남다른 상을 준다. 그러나 젊고 매력적인 장교 졍이 그들 앞에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평온한 생활은 깨지고 만다. 졍은 무표정하고 냉정한 엘리안느를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하게 되고, 그녀는 그를 거부하지만 끝내는 그의 맹목적인 사랑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졍과 까미유의 만남이 이루어지면서 졍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까미유에게 운명적인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먼 곳으로 전역을 떠난다. 까미유는 다른 남자와 결혼하지만 졍을 잊지 못해 그를 찾아 그녀의 인생을 바꿔놓을 먼 여행길에 오른다.
드라마

감독: 프랑소와 지로
소설가 알랑과 그의 젊은 부인 롤라는 그들의 사랑이 점점 식어가는 이유를 찾기 위해 아이티섬으로 여행을 오게된다. 그곳에서도 알랑은 알랑대로 그의 팬들과 폭주의 생활을 하고 롤라는 젊은 남자와 사랑의 행각을 나눈다. 태풍이 불던 날 그 사실을 안 알랑은 만취가 되어 그의 돈을 빼앗으려는 흑인을 깨진병으로 찔러 죽인다. 공포에 빠진 알랑을 본 롤라는 그가 가지고 있는 증거를 모두 없애 버린다. 롤라가 알랑을 위해 최선을 다한 이유는 그의 영혼을 타락으로부
드라마,에로,범죄,스릴러
감독: 수리 크리쉬나마
그들에게 남은 시간은 1년... 12달... 365일... 제이크와 스티븐은 영국 남쪽 해안 작은 마을에 사는 16살 소년들이다. 크리스마스를 낀 연말연휴, 그들은 다이아먼드 선생님, 반 아이들과 떠나는 스키 여행 때문에 몹시 들떠 있다. 그들에게 이 여행은 단순한 휴가가 아닌 모든 것이었다. 17살이 되는 다음해를 기다리고 있는 지금 그들은 새해가 그들 인생에 있어 가장 즐거운 한때가 될것이라 생각하며 비디오 카메라에 그들 자신에 관한,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것, 원하는 사랑, 꿈과 두려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다음날 제이크와 스티븐 그리고 그들의 일행은 여전히 카메라를 향해 끊임없이 종알거리며 흰눈이 쌓인 산 중턱을 내려오고 있었다. 바로 그때 멀리서 들려오는 굉음... 그리고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눈사태는 행복에 겨운 아이들을 흔적없이 차갑게 삼켜버린다. 일순간 찬란한 기쁨의 현장은 참담한 비극의 현장이 되고, 제이크와 스티븐은 그 비극 속의 생존자로 남아 슬픔으로 가득차 있는 마을로 돌아온다. 그곳에서 그들 곁을 떠나지 않을 악몽의 그림자와 절망이 그들을 먼저 기다리고 있었다. 제이크와 스티븐은 그들을 습격한 운명을 저주하며 특별한 계획을 세운다. 그것은 다름 아닌 새해 첫날의 자살과 이를 위해 책을 쓰는 것이었다. 그들이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로 책을 채우고, 그 일들을 해 나가면서 1년을 보내기로 한 것이다. 이 때부터, 책은 12가지 위험한 금기들로 채워지고, 죽음을 향한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그들만의 여행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아네스 아바디아, 장-줄리앙 뒤랑
소녀에서 여성으로. 소년에서 남성으로!! 미국에 아메리칸 파이 가 있다면 프랑스엔 팬티속의 나비 가 있다 !! 키스하고 싶은 맹물소녀 매사에 호기심 많은 특히나 성에 관해 온갖 궁금한 것들로 가득한 루두두는 길을 가다 게릴라 인터뷰를 당하게 된다. '당신의 성생활은 어떤가요'. 루두두는 누구보다도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성을 결코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는 답변을 한다. 그러나 사실 그녀는 사탕보다 키스가 더 달콤할 것 같은 상상만으로 가득한. 키스해 본 경험조차 없는 100% 맹물 소녀다. 개방적이지만 무관심한 부모. 짓궂은 오빠와 영악한 친구들 사이에서 루두두는 하루 빨리 어른이 되기를 소망한다. 섹스하고 싶은 그러나 두려운 소년 상상이 지나친 탓인가. 어느 날 루두두는 자신의 가슴이 세계 최대의 가슴이 되어 하늘을 훨훨 나는 꿈을 꾸게 된다. 다음 날. 오빠는 그녀에게 한 쪽 가슴만 커졌다고 놀려댄다. 루두두의 고민이 하나 더 늘어난 것이다. 지적이고 잘생긴 남자와의 첫 키스는 정말 사탕보다 달콤할까. 사랑은 어떤 걸까 등등에 이어 짝가슴까지. 한 편 너무나 섹스하고 싶은 로맹. 그는 쑥쑥 어른으로 변해가는 신체가 두렵다기보단 기대감으로 가득하다. 성에 대한 욕구를 친구들과의 음담패설로 해소해보기도 하지만 어림없는 일. 그래서 밤이 무섭다. 친구의 엄마와 섹스하는 꿈을 꾸고 친구들과 자위를 하며 욕망을 분출하는 로맹. 키스야 섹스야 사랑이야 섹스야 뜻밖의 사건이 일어났다. 키스는 하고 싶지만 짝가슴 때문에 고민인 루두두와 밤이 무서운 온통 섹스에 관한 생각만으로 가득 찬 로맹이 만난 것이다. 키스만 하고 싶은 여자와 섹스가 죽도록 하고 싶은 남자. 사랑하고 싶은 여자와 섹스만 하고 싶은 남자와의 운명적인 만남. 그러나 경험은 전무한 이 둘에게 닥칠 미래가 불안하기만 하다.
코메디,하이틴(고교)

감독: 알랭 기로디
미세리코르디아 는 끌로드 샤브롤과 브레송의 작품에 비견할 만한 알랭 기로디의 철학적 필름 누아르다. 영화는 엉뚱하고 기발한 알랭 기로디 감독의 정신세계를 전형적으로 보여준다. 제레미는 제빵업자인 전 상사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마을로 돌아온다. 과거의 환경으로 돌아가 옛 친구들과 조우하며 그는 자신의 내면에 청소년기에 품었던 욕망과 폭력이 되살아 나는 것을 느낀다. 미세리코르디아 에서 어둡고 습한 가을 숲은 놀라운 무대로 변신한다. 사람들은 그곳에서 특이하게 생긴 버섯을 캐고, 몸싸움을 벌이고, 시체를 파묻는다. 이 원초적 배경에서 다음과 같은 도덕적 질문이 제기된다. ‘사회와 정의에 맞서 ‘용서’는 대체 어디까지 용인될 수 있을까?’ 알랭 기로디 감독에게 자비는 단지 용서의 차원이 아니다. 모든 도덕을 초월해 타인을 이해하는 공감의 개념인 것이다. (서승희)
범죄,어드벤처,스릴러

감독: 마이크 리
중년의 주부 팬지는 사소한 일에도 과민 반응을 보이며 주위 사람들과 부딪친다. 집에서는 남편과 아들을 끊임없이 비난하고, 밖에서는 낯선 이들과 늘 다투는 그녀는 남모를 불안과 외로움에 시달린다. 그런 팬지를 유일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성격이 정반대인 여동생 샨텔뿐이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배티 토마스
28일 전에 그녀는 한쪽 어깨 끈이 내려간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고서, 28일 전에 그녀는 글라스에 버번콕을 쏟아 부으며, 28일 전에 그녀는 밤거리를 비틀 거렸습니다. 28일 전에 그녀는... 잘 놀고, 잘 마시고, 그러나 잘 못 나가는 신문사 칼럼니스트 그웬. 뉴욕의 모든 파티에서 흥청대며술과 사랑과 뉴욕의 밤거리만을 전부라며 여기던 28일 전에 그녀는... 거리의 모든 술집을 전전하면서 술집의 테이블마다 올라가서 몸을 흔들고,술에 지쳐 집에 돌아와서는 벗어 놓은 속옷을 전부 불 속에 던져 버리고... 드디어 하나뿐인 언니 결혼식장에서까지 사고를 치고 마는데... 웨딩 케익에풀썩 주저않아 사랑에 대한 횡설수설 푸념을 늘어놓다가 술이 머리끝까지 오른 채 웨딩카를 몰고서는 남의 집 현관을 받아버린 것. 그런 그녀가 누구도 격어 보지 못한 짜릿한 변신을 꿈꿉니다.
드라마
감독: 크리스토퍼 빠라띠에
성대한 클래식 공연장. 수천의 청중을 사로잡는 교향악단의 지휘자 모항주에게 어느날 오릴적 친구 페피노가 찾아온다. 오래된 낡은 일기장을 들고서... 모항주와 페피노는 60여년 전 여름, 한 대머리 선생과의 만남을 떠올린다. 2차 세계대전 직후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프랑스 마르세이유의 작은 기숙사 학교. 면회가 되는 토요일마다 교문 앞에서 하염없이 아빠를 기다리는 전쟁고아 페피노. 역시 아빠의 부재 속에서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말썽을 일으키는 모항주. 이처럼 쓸쓸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의 학교에 미완성의 악보를 든 마티유가 임시직 교사로 부임해온다. 마티유는 부임 첫날부터 아이들의 거친 장난과 교장의 비인간적인 교육방식과 맞닥뜨리게 된다. 상처받은 아이들의 짓궂은 장난에 학교는 엄한 체벌과 규칙으로 강압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하지만 마티유는 그곳에서 희망의 씨앗을 발견한다. 마티유는 우연히 장난기 섞인 아이들의 흥얼거리는 노래소리를 듣고, 접어두었던 오선지에 아이들을 위한 희망의 음표들을 다시 그려넣기 시작한다. 그 날 이후, 합창단이 조직되고, 매일 밤낮으로 한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아이들의 얼굴에 어느새 외로움의 그림자는 사라진다. 반항아 모항주는 천상의 목소리로 놀라운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게 되고, 교문 밖에서 기다리던 페피노의 그리움은 마티유로 인해 점차 사라진다. 그러나 희망으로 가득차기 시작한 교정은 문제소년 몽당의 전학으로 예기치 못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그들의 합창은 금지를 당하게 되는데...
드라마,뮤직

감독: 라우디 헤링턴
유능한 변호사 로손 러셀은 강간 살인범 터먼의 변호를 맡게 되었다. 그러나 사건을 변호하면서 터먼이 분명한 범인이며 게다가 무자비하고 비열한 놈이란 것을 알고는 재판을 포기하고 만다. 이 사건으로 그는 변호사 자격을 박탈당하게 되고, 마음을 비우고 돌아선 그는 해변에서 낚시배를 몰며 법정 소설을 쓸 계획을 세운다. 그러던 어느 날 행색이 조금 이상한 노인크리스토퍼 말로우가 낚시를 하고 싶다며 그에게 찾아왔고 그와 짧은 얘기를 나누던 끝에 노인은 교활한 변호사들을 몹시 혐오한다고 그에게 얘기한다. 그러면서 그 노인은 자신이 쓴 법정 스릴러 소설 까마귀의 죽음 을 러셀에게 보여주며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한다. 소설 습작중이던 그는 재미와 공부 삼아 밤새 그 책을 탐독하게 된다. 러셀은 유능한 변호사들의 미스테리 죽음들을 그린 소설의 내용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바로 자신이 쓰고자 했던 류의 기막힌 법정 소설이었던 것이다. 다음날 러셀은 소설 내용의 정보들을 어디서 구했는지를 물어보기 위해 노인을 찾아갔지만 길목을 지키고 있던 어느 경찰이 그가 막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충격을 받은 러셀은 순간 엄청난 유혹을 느꼈다. 까마귀의 죽음 을 바로 자신의 책으로 발간하는 것이다. 러셀은 기어코 그 소설을 자신의 이름으로 새로 써서 문단에 내놓게 되고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 소설 속의 살인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다섯 명의 유능한 변호사들의 살인 사건을 그대로 기록한 것이었고 그로 인해 러셀은 살인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장 마리 쁘와레
용감한 기사 고드프로이는 영국과의 전쟁에서 국왕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작위를 수여받고 명문 귀족 프레네공드 후작의 딸과의 결혼을 허락받는다. 그러나 그는 불행히도 말꽁브의 숲을 지나가다 마녀를 사로잡아 끌고 가던중 마녀의 복수로 장인이 될 후작을 곰으로 오인. 죽이고 만다. 그의 결혼은 취소되고 귀족가문을 이루려던 그의 희망은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절망한 그는 자신의 실수를 돌이키기 위해 마법사 유제빙스의 도움으로 장인을 죽이기 직전으로 돌아가려 한다. 의식을 되찾은 고드프로이와 시종 쟉꾸이는 자신들이 말꽁브 숲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고 기뻐하나 이상하게도 예전의 모습이 아님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과거가 아닌 미래의 시대로 떨어진 것이다. 더구나 조상들과는 달리 엄청나게 변해버린 후손들을 보고 경악하는데, 고드프로이의 후손 베아트리스는 형편없이 작은 집에서 살고 있는데 반해 쟉꾸이의 후손은 자신의 성을 개조해 만든 호텔의 주인이 된 것이다. 이 격조없는 세계를 견디지 못한 고드프로이는 자신의 시대로 돌아가기 위해 방법을 모색한다.
코메디,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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